[봉누도 린간극장] 일흔하나 의사 선생님 외전 - 평범한 하루 [아오쿠모 린]

[@dogesimpson7902]

사실 청운종은 정신과 환자였고 정신과 의사였던 기억은 모두 꿈이었던...

[@우정-r3e]

셔터아일랜드 ㄷㄷ

[@have_a_good_time]

쿠모나르도 뇨카프리오 ㄷㄷ

[@eeung_ae]

GTA에서 8번 출구를 하는 나

[@sdldsmfilem875]

아니이래서 좋아하는거였어?ㅋㅋ vip고객사랑이였구나

[@ori-taku]

2:55 "자신이 의사라고 믿고있는 정신병환자였다"

[@ParanChuring]

연출 맛도리네ㄷㄷ

[@파치리스-l7v]

정신병원에 납치된 정신과 의사 ㅋㅋ
냐미씨한테 그 많은 키트를 사갔는데 다 썼다는거임...

[@james5688]

매일 고기를 찾는 자칭귀족영애를 전담하며 자신도 모르게 물들어버린 청운종 할매를 보는군

[@jinhwan9912]

이번편은 외전이군여 근데 정신과 상담하다 갑자기 정신병원 공포겜이 되어버린 ㅋㅋㅋㅋㅋ

[@ShinYeongCha]

외전이라니!!!! 어우 맛있어

[@_stree2590]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 저 백룸에 이송시키는 기능 있으면 재미있을 듯

[@Ridjejc]

ㅋㅋㅋㅋ왜 혼자 공겜하시는거죠?

[@thisisjust0707]

이시간에 ㄷㄷ

[@dkak12]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diain8995]

0:22 맨날 본거같은 장면..

[@NakiriTsuna]

외전까지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
1:33 백룸???? 갑분공!!!?

[@Kuro-Kin]

공포게임 ㄷㄷㄷ

[@eternals62]

편집맛깔나이

[@user-albert637]

ㅋㅋㅋㅋㅋㅋ

[@Mangobingsu58]

하다하다 이젠 백룸으로 빠지는 청운종 할매 ㅋㅋㅋㅋㅋㅋㅋ

[@데블리쉬]

"청운의 단꿈"

[@언더루스-r3h]

순간 사일런트 힐인줄 ㅎ

[@cmjsla]

갑분 백룸

[@YaBam369]

평범 한건가?
봉누도 돌아가는걸 보니 평범한게맞네

[@박진형-o3g]

근데 캐릭터들 허리가 너무 기괴하게 얇네 ㅋㅋ

[@kaguyang902]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