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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냉이입니다^^깡냉이톡썰사연 채널을 오픈하였습니다.th-cam.com/channels/JaM1xsJXeIwhn5c7Zgn-kQ.html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이 옆에서 거들어주는 자식을 홀대하고 공부잘한 자식을 좋아하는 자식을 위해 더 많이 주는데 못나도 옆에서 병원같이 다녀주고 운동같이 다녀주는 자식이 더 좋은걸 당해봐야 아는데 참 아쉽네요
서글퍼서 노래를 ~ㅋㅋㅋㅋ 듣다 순간 빵터졌네요
그러게 늙어서 운전대 잘~~잡아야지ㅋㅋ쓰니님 잘~~하셨어요🙏🙏🙏
저런경우는 돈이 더러운게 아니고 사람이 더러운겁니다.그리고 지 타고난 복을 온힘을 다해 발로차는 시애미...
ㅇㅈ 딱 와닿내요
너무 맘 아프다 ㅜ못된 시모 ㅜ왜 옆에서 잘하는 큰며느리의 효도는 당연시하고 1년에 2번오는 둘째 며느리만 예뻐라 했으면서 죽을때 몇년은 큰며느리 수발받은 누가 생각나네 ㅉㅉ왜 이나라는 큰며느리 도리만 희생하고 시짜짓을 그렇게 당연시 하는지 원 ㅠㅠ자기딸도 남의집 며느리인것을 ㅠ
울먹이며 얘기하는데 저도 맴찢하네요 ㅠㅠ
시어머니에 봄날은 이제가버렸네요 재밌게 듣고갑니다 😊~
못된 인간이네~ 기껏 옆에서 아침저녁으로 다 챙겨줬는데 큰며느리는 나 몰라라하고 혼자 빼돌리고 지들끼리만 나눠? 그렇게 고생했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내치더니 쌤통이네~
ㆍ
옆에서 잘한 자식한테 더 챙겨줘야지 ㅠㅠ 아쉽네요
천벌받아요 이 아줌마야 작은며느리는 본인이 직접 낳은 자식인가 며느리 성이 다르면 최소한 차별은 말아야지 자기 복 자기가 걷어찼네
마지막 옛유행부르는것이 팡파래!수고하십니다
눈물 나네요
시부모님과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야 편히 살수 있음며느리도 살갑게 구는 며느리를 더 만만하게 보니내 간쓸개 빼 준것같이 잘할 필요 없다는,
똑똑한 자식을 더챙기는 이유를 몰것다 잘나진 못해두 인정있고 두루 살피는 자식을 홀대하는 모지리들은 꼭 떠난후 후회를 할까 못나도 챙겨주는 자식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데 쩝😢
함께 있을 때잘 하시지 ~에구불쌍 타.곁에 있는사람이 찐 일텐데 ~ ㅠ
항상 느끼는거지만노래를 참 맛갈나게 부르시네요영웅이었나 그때가 짱이 었습니다ㅋ.ㅋ멘트 하나하나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재밌어요항상 감사 합니다~^^/
못된 시모가 하는말옛말에 휜소나무가 선산지키고못사는 며느리 들인다라는 말을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은 걸러야해요!!
슿픈노래 최상급이내요
매일 재미난 예기 올려주심에 감사해용~~ 추운날씨. 몸조심하세요~~😍
조아님,네 감사합니다😊
에구 못된 시엄니😢
노래잘하시네요ㅋㅋ
있을때 잘해주지..결국 말년은 팽이네요
돈을 왜 푼거야 아들농사 망친 자신을 탓해야지 씁쓸하구만
굽은 나무가 선산지킨다고 하더라구요 부모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는. 당연한줄알고 많이배운며느리한테는 무시당해도 좋은가요 제가 70살인데요. 제주위에는 며느리 사위한테 상속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더라구요. 손주들잘키우고 잘하는자식들을줘야지요한친구는 딸이 바람피고 이혼했는데 손주들잘키우는 사위한테 다주더라구요 여기사연분은 참지혜롭지못하네요
효자손을 잘못버리셨네
저리 잘해주는 며느리한테 시모가 너무했네 재산줄때 잘한. 며느리한테 더 주어야지 할매가 사리판단이 없네 일년 두번보는 며느리가 그리 좋은지 잘해주는걸 왜 당연시 하는지 할매가 자기복을. 뻥하고 대차게 찼네요. 이젠 지독한 외로움을 안고 살겠네. 큰아들을 끼고 살아야지 할매가 처신잘못한 바램에. 효자아들 며느리 내쳤네 불쌍하고 어리석은 할매네요
참번죽두,노래도,구성지게,처냥아고,😅😅😅🎉🎉🎉
노래 죽인다 ㅋ
참 나이먹어도 모순된 짖거리가 스스로를 고립시키내요 한마디로 주제를 알아야지 글케 따지면 당신도 덜배우고 장사치아녀 인생경험 헛살은 양반이내요.
에휴 지복을 지가 찼네
큰며느리한테 수고했다고 더 줘야지 원
노래 😂참잘하시네요 ㅡ.ㅡ
2빠 큰 며느리 파이팅
울 친정이랑 같네.차별 받고 산 자식은남에게 서운한 것보다 부모가 그러는거 더 서운하고 피눈물 맺혀요
시엄니 구박 받는 얘기 좀 더 해 주시지 그랬으면 진짜 사이다인데 ㅋㅋㅋ
퍽이나 받아주겠다. 으이그....
효도하는 자식 서운하게 하면 노년이 처량해짐. 돈 많음 뭐하나, 죽을때 싸 갈것도 아니고.
이거맞음 ㅋㅋ 4남매중에 딸들이 아무리 아무리 잘해도 고마운거 1도 없고 아들만챙김... 좋아하는 아들만 애정주고 지원함~죽으면 그 아들놈한테 제삿밥이나 얻어먹을수있을거라 생각하는지ㅋ잘하던 딸들이 왜 하나둘씩 절연하기시작했겠어?ㅋㅋ 난 10년넘게 할도리했는데 호구짓도 하루이틀이지 내남편도무시하더라🤣
이래서 성이 다른 사람들끼리는 잘해봤자 소용 없다고 하지
원래 잘하면 잘하는거 몰라요 모시는 며느리보다 어쩌다 오면서 용돈 주는 며느리를 더 위하는 시어머니들이 많답니다...시어머니가 멍청하네요..😢
시모분!노래 부르면서 뭘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옛말에 휜소나무가 선산 지키고 눈까진 자식이 호도한다더라
노래 부르는꼴 보니 노망 들었구나
제산을 얼마나 주던간에 말을 해줘야지 잘하는 큰 며느리는 무시 하고 잘나가는 작은 며느리는 칭찬하면 큰 며느리 서운 하지 잘하는 며느리 한테 정이 안 가고 잘하는 며리는 정이 가나봐 죽을 때쯤에 큰 며느리 보겠네 ㅉㅉ
미친시어머니 큰며느리어쩌냐 어떻게저럴수가있냐😢
노래소리가 참처량하네요 그러게 있을때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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