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명대사 "거짓말에 하얀색이 어딨어. 왜 니 마음대로 하양이래?" 차라리 만나,차라리 만나는게 나아 만나고 솔직하게 얘기해. 거짓말은 하지마... 그 밤에 문자 온 게 장예진인 것보다, 걔가 너한테 꽃등심 먹자고 한 것보다, 니가.. 니가 장예진을 김찬호라고 말한 게.. 그게.. 그게 나한테는 진짜.. 진짜.. 총 맞은 거 같았다고! 놔. 나한테 거짓말은 한번도 한적도없잖아. 니가 지금 이상한거 맞잖아. 난 총맞은여자야... 개구라는 다 시꺼멓지. 다 개드럽지 다 개소리지! 다 개수작이지! 개소리하지말라고! 개수작 부리지 말라구!..
설희 하얀 거짓말 저 대사는 진짜 몇번을 봐도 명대사다 명대사야... 난 총 맞은 여자야ㅠ 까지 정말 완벽... 와 근데 마지막 장면은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네 설희가 지한테 저런 말 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저 말을 하면서는 또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지 생각하면 진짜 머리를 다 뽑아버려도 시원찮은데 대답하는 꼬라지 보소
하..정말 설희 심정 너무 잘 알거 같음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고 불과 1분전만 해도 미치게 좋았던 사람이 내곁을 떠나는 날이 코앞에 왔다는게 느껴지고 무섭고 두렵고..ㅋㅋ밥도 안 넘어감 ㄹㅇ 난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큰데 갑자기 내 마음보다 더 큰 돌맹이가 쑤셔넣어져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온통 그 날 생각뿐임
“너 신경쓸까봐 거짓말한거야” 이말 진짜 여자입장에서 개 빡쳐요... 선의의 거짓말은 무슨;;;; 차라리 거짓말 할거면 솔직하게 다 말하는게 나아요. 여자들 촉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미 알고 물어보는건데 저러면서 되려 “내 핸드폰은 왜봐 나 못믿어? 난 너 믿으니까 니 핸드폰 안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제 전남친이랑 멘트 똑같아서 핵소름... 왜그래요 제발 다들 하,, 그르지마요ㅠㅠㅠㅠㅠㅠ 믿음 다 깨져요
여자들은 알고 물어보는게 대부분이라 진실을 말해야 하는..ㄷㄷ
ㅇㄱㄹㅇ 존나 무서움
ㄹㅇ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알고 떠보는 거라 구라 치면 좆 되는거임
ㅋㅋ 그러니까..그냥 첫장면에서 심플하게 거까지만 말하면됐는데 잘해주라는 소리듣고 못박으려고 남자이름 대니까 일이커지죠...
ㅇㅈ
갑자기 나... 찔리는거 가타......어케...
'니가 장예진을 김찬호라고 말한게' 할때 울컥하면서 목메이는게 확 와닿네 연기 잘한다...
설희 연기 너무 잘해서 보는 내내 우리 설희 행복했으면 ㅠㅠ 천사같은 설희 장예진이고 주만이고 다 버리고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ㅠㅠ
연기잘해...
누구는 장예진이라고 하고, 누구는 장혜진이라고 하고... 누가 맞는 거죠?
@@HB-zy3gy 영상 카톡왔을때 보시면 장예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진짜.... 누가 저렇게 하는거 솔직히 상관없음.. 그때 남친이 어떻게 하는지가 문제지... 솔직하게 말하구 잘 거절했다 이런문제생기게해서 미안하다 솔직하게 말해주면 됨 니가 기분나쁠까봐 거짓말했다 이런거 씨알도 안먹힌다 진짜..
하 인정 나중에 걸리는 거짓말은 솔직히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악영향을 불러옴..나비효과처럼
인정..남친 아니더라도..난 친구가 거짓말 오지게 치고, 알고서 떠봤는데도 거짓말 오지게 치는 게 진짜 배신감 느껴지더라고요
3:00
거짓말에 하얀색이 어딨어..
왜 네 맘대로 하양이래?
그 밤에 문자온게 장예진인거보다 걔가 너한테 꽃등심 먹자고 한거보다 네가.. 네가 장예진을 김찬호라고 말한게 그게 나한테는 진짜.. 진짜 총맞은거같았다고..
대사도 너무좋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ㅜㅜㅜ
자기가 하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거짓말 했으면 그러고 나서 대처라도 잘 하던가...
이거 진짜 ㅇㅈ.. 이부분 연기 진짜 현실감 플러스 몰입감 오져버린다ㅜㅜ
진짜 총을 맞아보면 그말못할듯
이 부분은 정말 너무 공감되요.. 거짓말만 안했어도.. 신뢰는 안 깨질텐데
나는 총맞은 뇨자야.. 힝
연인끼리 싸울때 절대 하면 안되는 말 몇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또 왜그래"임
네 엄마
네 엄마
엄마도 아빠랑 싸우면 그래?
조승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미안한데" 이거도 하지마 그럼 시발
현남친이 다른여자 눈물 닦아주고있는거 보면 뒷목잡고 쓰러질거같은데.. 진짜로;
ㅇㅈ...ㅋ
ㅋ 걍 다같이 뒤지는것이여
설희 연기 디테일 진심 쩔어ㅠㅠㅠㅠ
환승한 사람은 결국 또 환승하던데....
쌈 마이웨이 명대사
"거짓말에 하얀색이 어딨어.
왜 니 마음대로 하양이래?"
차라리 만나,차라리 만나는게 나아
만나고 솔직하게 얘기해. 거짓말은 하지마...
그 밤에 문자 온 게 장예진인 것보다,
걔가 너한테 꽃등심 먹자고 한 것보다,
니가.. 니가 장예진을 김찬호라고 말한 게.. 그게.. 그게 나한테는 진짜.. 진짜.. 총 맞은 거 같았다고!
놔. 나한테 거짓말은 한번도 한적도없잖아.
니가 지금 이상한거 맞잖아.
난 총맞은여자야...
개구라는 다 시꺼멓지. 다 개드럽지 다 개소리지!
다 개수작이지! 개소리하지말라고!
개수작 부리지 말라구!..
진짜 너무 슬픈장면이였음..
딱 이 장면 볼 때 이 댓글봐서 자막인줄...
사랑스러워
선의의 거짓말이다 하얀 거짓말이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진실만 말해줘 제발
그게 쉽지가않음..
맞아요. 정말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있더라도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훨씬 덜 상처가 되고..거짓말을 한 것이 들키게 되면 절대 믿음이 안 될것 같죠.. 공감해요
신입사원도 졸라리 징하다 답장 안 하는데도 계속 보내
공감요
내가 여친이면 진짜 지뜯고싶을듯
그냥 사귀는 사람있다고 하면될걸
그 사람이랑 결혼도 할생각이고
자꾸 대쉬하는거 안해줬음좋겠다라고
딱 끊어버리지. 인턴 여자한테 여지준것도 문제임. 물론 알고나서도
계속 대쉬한건 잘못이지만...
자기애인 투영해서 다른 사람본것도
문제임.그것도 흔들린거 맞음
후ㅜ
설희 하얀 거짓말 저 대사는 진짜 몇번을 봐도 명대사다 명대사야... 난 총 맞은 여자야ㅠ 까지 정말 완벽...
와 근데 마지막 장면은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네 설희가 지한테 저런 말 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저 말을 하면서는 또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지 생각하면 진짜 머리를 다 뽑아버려도 시원찮은데 대답하는 꼬라지 보소
설희는 주만이에게 기회를 정말 많이 준거다.. 나도 설희처럼 똑같은일 당했었는데..시원하게 쌍욕 날리고 바람둥이 개쓰레기라고 소문내고 다님ㅋ
@sdjfjr dj ㅇㅈ개멋있는 여자라는 거 알만함
sdjfjr dj ㄹㅇ 존✘ 멋짐 설희가 너무 착하고 바보같음..
진짜 송하윤 설희 연기도 너무 잘하고 말할때 떨면서 우는연기도 너무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시봐도 볼때마다 울컥ㅠㅠㅠ
저거 치마터진거 고정해주는거 설희한테 예전에 해주던건데..저때부터 흔들렸던거지
이건 나이먹고 다시 정주행해야된다
봤던 건데도 맨날 보러온다.. 몇번을 보는건지ㅠㅠ
오래된 연인일수록 보면서 공감할것같네요..
저도 8년연애인데.. 처음이랑 다르게 나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생기는 서운함이란...😭
설희야 ㅠㅠㅠㅠ 아프지말자 ㅠㅠ
"개구라는 다시커멓지 다 개드럽지 다 개소리지
개소리하지말라고 개수작부리지말라고" 이뒤에 주만이가 "근데...너 애라랑 그만놀아야겠다" 이렇게말해요 ㅋㅋㅋ
개구라 치지마세요 내가 미안해 내가잘못했어 라는데
아진짜에요~ 그쯤 어딘가에 저렇게 말한다구요;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어케된거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한 다음에 근데 너 애라랑 그만 놀아야겠다 이거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심연서 ㅋㅋㅋ이거 맞는데!! 이 영상에서 짤려서 그렇지
압니다 압니다요 🙆🏻♀️
주만이가 거짓말해서 개빡치는데 설희가 찌푸리고 울면서 솔찍하게 말하는거 개귀엽네ㅠㅠ
신입사원 반존대 시펄 하나만 해 ㅋㅋ
시벞 반존대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아 여주 연기 짱인듯
하..정말 설희 심정 너무 잘 알거 같음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고 불과 1분전만 해도 미치게 좋았던 사람이 내곁을 떠나는 날이 코앞에 왔다는게 느껴지고 무섭고 두렵고..ㅋㅋ밥도 안 넘어감 ㄹㅇ 난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큰데 갑자기 내 마음보다 더 큰 돌맹이가 쑤셔넣어져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온통 그 날 생각뿐임
남자시끼가 적당히 자를때 잘랐어야지 ㅡ저건 남자가 잘못한거다. 저런 톡 올정도면 못잘라낸거ㅋㅋㅋ
“너 신경쓸까봐 거짓말한거야”
이말 진짜 여자입장에서 개 빡쳐요... 선의의 거짓말은 무슨;;;; 차라리 거짓말 할거면 솔직하게 다 말하는게 나아요. 여자들 촉이 얼마나 무서운데.. 이미 알고 물어보는건데 저러면서
되려 “내 핸드폰은 왜봐 나 못믿어? 난 너 믿으니까 니 핸드폰 안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제 전남친이랑 멘트 똑같아서 핵소름... 왜그래요 제발 다들 하,, 그르지마요ㅠㅠㅠㅠㅠㅠ 믿음 다 깨져요
맞아..거짓말하더라
그냥하는 거짓말보다
진실이 반이라도 섞여있는 거짓말이 더 나쁜것같다
빠질 궁리를 했다는게 참 맘아프게하죠..
애초에 저 멀쩡한 여자 둘이 주만이한테 목매고있다는게 겁내 괴이한설정임
그만큼 매력있다는 설정이겠죠ㅋㅋㅋ 같은배우 정봉이만 봐도 좋아죽겠는데 저는
길에서서 설이 울면서 하는 총맞은 여자라는 대사 대본만 보면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서럽게 해석하기 어려웠을텐데 너무 잘했다 ㅠㅠ 귀여우어어어
계속흔든대 저 쌍려언ㅋㅋㅋㅋㅋㅋㄱㄲㅋ
너무너무사랑의 감정이 밀려와도
여친있는 남자한테 그러면 안돼요
이와중에 김찬호는 뭔죄임ㅋㅋㅋㅋㅋㅋ
제 3자인 저 여자가 있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가 않음. 중요한건 남자의 태도. 저럴 때 흔들리고. 지 옆에 있는 여자한테 확실히 하지 않고 (계속 잘있던. 아니면 끊어내던 해야지) 이리저리 거짓말 하고 재고. 저러는 모습을 보고 판단.
주만아 니가 지금 흔들리는건 그 인턴년이 아니라 예전모습이 겹쳐보이는 설이야 제발 ㅠㅠ
저정도 외모 가진 여주 두명이 저 남주한테 먼저 고백하는거 부터가 설정파괴같은디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여자 마니 못만나서 그래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타지수준..
ㅋㅋㅋㅋ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진짜 난 총맞은거 가타따규ㅠㅠ
와씨 난 여주처럼 절대못해 말투를 저렇게 착하게 하다니
내 마음이 정말 크면 그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6:17 와 진짜 나였으면 개빡쳐서 머리채 잡았다
연인 사이에 하얀 거짓말은 없는듯..
하얀 거짓말도 연인사이에 믿음이 깨짐..
나는 근데 왜 양쪽 다 애달프지.. 서로 최대한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잘못하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너무 무겁고 어려운 상황같아.. 이걸 드라마로 표현한 시나리오 작가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찔리는거 있는 사람 뭐 걸리고나서 하는말--- 그러길래 내 핸드폰 왜 보고 그래? ㅋㅋㅋ다 똑같다 짜증나 떳떳한사람들은 남친여친이 폰 봐도 뭐라 하지 않는게 정상 찔리는게 없으니
근데 총 맞았다는 표현 너무 귀엽다ㅋㅋㅋ
진심 개공감 ㅠㅠㅠ 진짜 총마은것 처럼 놀라고 배신감 느끼고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1:53 헐ㅠㅠ 말 또 더듬는거 안보고싶어서 다시 알려주는거봐.. 내가 상처받을까봐
ㄱㅓ짓말한거 짜증나서 찔리라고 그런다 생각햇눈뎅..
저도 약간 찔리라고 일부러 팍팍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요..
나도 이렇게 생각함.. 주만이가 괜히 둘러댄댔다가 이상한 소리해서 거짓말인 거 기정사실화 될까봐 미리 차단하는 느낌 내가 상처받을까봐
잘못이아닌일도 거짓말하는순간 잘못이 되는거다..거짓말에 하얀게어딧냐는말 너무공감된다..
연기가 진짜 리얼해서 , 이 드라마 보고 싶어지네요
사실 계속 흔든다는 말이 제일 어이가 없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자신 선에서 손 떼야지... 남자가 좋다고 해도 자신이 끊고.... 아 너무 감정이입돼.... 설희 언니ㅠㅠㅠㅠ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 직접 경험해본거라 더 화나 아 진짜 와 아 너무 싫어ㅠㅠ 다시는 하기 싫은 경험이다 정말 이 정도로 드라마 잘 만들고 연기 잘 하셨다는 거겠죠ㅜㅜ
남자가 봐도 저건,, 하 욕할게 아니라 반성하게 되고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ㅠㅠ
0:37 얼마나 내가 잘못 본거겠지..그러라고 말해...제발..이런 그 표정 연기 너무 잘한다
신경 쓸 까봐 얘기 안 했어 가 아니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는 이렇게 하겠다 라고 해주면 되는데...
알면서 모른척하고 물어보는거 진짜 맘찢어지는데...거기다 거짓말해버리면 걍 와르르
더 화나는건 주만이가 설희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게 진짜 미안해서가 아니라 상황 모면하려고 하는 미안해라고 하는거 같아서 더 빡침
거짓말은 안한다는거에서 오는 찰나의 안도감일줄 알았는데... 결국엔 거짓말이네.....거짓말인걸 안 순간 다시 돌아갈수없다.. 아... 슬퍼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 대박이다 주만아..
이거 남자건 여자건 다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질수있는거라
참..... 어려워.....
연애를 어디까지 봐야하는지
결혼으로 봐야하는지 경험으로 봐야하는지
참 어려움
캐릭터지만 설이 마음이 너무 애틋하다
표예진은 여기서도 남의 남자꼬시는 역이네
ㅅㅂ왜 눈물 닦아줌 그냥 쳐울라고 오지.주만아 줏대가 없다 우유부단해~
임자있는놈은 건드는거 아닌뎅
진짜 거짓말 안했다고 하늘 날듯이 기뻤다가 거짓말하자마자 바닥까지 떨어지는 기분이....
3:56 개 귀여워
괜히 신경쓸까봐 거짓말... 거짓말은 나중에 다 알게되고 정말 신경쓸까봐였으면 때론 솔직히 말하는게 더 좋다
선의의 거짓말이든 머든 왜 똑같은 거짓말인걸 왜 지금 알았을까..
여자 촉이 진짜 존나 무서워...
ㅇㅈ... 저도 그냥 의심이 가더니 결국 바람 핀게 맞았더라고요 전남친
이러고 끝내신다구요 진짜 화납니다
이거 보니까 오빠랑 또 똑같다 여자이름도 비슷하고속뒤집어질거같애. 난 평생이상처안지워질거같애
네 제가 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울지마 설희야ㅠㅠㅠㅠㅠ
아니 이런 거 보면 대부분 늦은 밤에 누구랑 연락한 거 들키면 다 하는 말이 네가 신경쓸까봐 말을 못했다 네가 힘들어할까봐 말 못했다 하는데 진짜 걱정한거였으면 애초에 말을 했어야 함
아님 솔직하게 만나서 다 끝내고 말하든지 했어야 함
여친있음 건드는거 아니지 이성적으론 그래 허나 사랑이 이성적 판단으로 돼?안되니깐 사랑이야
눈물은 왜닦아주냐...? 헤어져 차라리 여주랑 서브여랑 만나
난 왜 주만이가 사과할때 마다 별로다
내가 다 미안해지네ㅠㅠㅠㅠㅠ 미안해 설희야ㅠㅠㅠ
주만이 버스에서 땀닦는거봐 ㅋㅋㅋㅋㅋ 졸귀다진짜
제가좋아하는사람이 제가 변했다고 느껴서 울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변한게아닌데 그저 두려웠을뿐인데
난 제일 웃긴게 예진이가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바람펴서라고 했는데... 어떻게 지는 똑같이 남에 남자 뺐냐... 자기 합리화 대단하다.
이 커플 행복한것도 보여줘요ㅠㅠ
너무 슬프자너ㅠㅠ
주만아.. 주만아 주만아!!!!!!!!!!!!!!!!!!!!!!!!!!!!!!!!!!!!!!!!!!!!!! 아이고 주만아!!
주만이 근데 안아주는거 왜케 설레냐
설희 연기잘한다
아 종나 귀엽다 설희 ㅠㅠ
아 여자분 너무 귀엽다...
어후 지눈에 피눈물 나봐야 정신차리지
거짓말친게 더 나쁘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딱지나
아 진짜 주만이.......왜저러니
나중에는 둘이 화해하고 끝났지만~ 드라마일뿐
여성분들 이런 남자도망쳐야하는거 아시죠
흔들리고도 당당
뿌리못채고도 당당
거짓말하고도 선의의거짓말이라고 당당
당당해서 퍽이나 좋겠다
남자고 여자고 왜바람을피지?
난 불안해서 하루도 못살거같은데
저는 저상황에서 남녀가 바뀐 상황으로 어제 헤어졌어요
힘내세요
ㅜㅜ 힘내세요
김찬호.. 또 너야.?
헤어져도 진짜 좋게헤어져라 환승이별이든 바람이든 그런 좆같은 글씨 남기고 가지말고
내가 다 미안해지네ㅠㅠㅠㅠㅠ 미안해
저런여자있으면..
평생 거짓말안하고 살수있겠다
사랑을배신하는놈이 제일쓰레기고
제일 가슴찢어지는데 사랑이끝나면 원래그렇게되는건가
표예진은 여기서도 내연녀 역할이였네 ㅋㅋ
거짓말하는게 더 상처 ..
김,,,찬호,,,?
진짜 저렇게 카톡보내는거 개 소름돋느다;
안재홍 도화살100개있나
그거 아니면 이런 역할 맡는거 자체가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