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의 아침 데칼코마니 모자 feat. 아들이 괴롭힘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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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200일의 아침 !
    엄마는 전날 새벽 두시 넘어서 잤는데
    다섯시반에 깨우기 있어? 😣
    옆에 누워서 같이 잤더니 한시간반동안 혼자 열심히 놀고
    열심히 엄마 괴롭히는 영상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
    #baby #아기 #아기릴스 #6개월아기 #아기브이로그
    #분리수면 #분리수면필요성 #아들맘 #용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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