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태국 미얀마 국경이라고? 태국 최북단 국경도시들이 망한 이유 (메싸이 Mae Sai District อำเภอแม่ส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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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2
- 전세계 2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After retirement in my 40s, I have traveled around 200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akes videos. Rather than a trip that is too hungry or too luxurious, I pursue a comfortable trip enjoyed by ordinary people. I always think about flying drones while driving, capturing videos on cameras, and capturing great views.
10년간의 여행 일정
2022 인도차이나 + 동남아 + 태평양 남단
2023 중앙아시아 + 인도차이나
2024 남아시아 + 동유럽 + 중동
2025 중동 + 동유럽 + 남유럽
2026 서유럽 북아프리카
2027 오세아니아 + 북미 + 중남미
2028 남미 + 아프리카
2029 아프리카 + 동아시아 + 하와이
2030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1 남극
후원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연규진
#태국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
![태국-미얀마 국경 라후족 마을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5]](http://i.ytimg.com/vi/ZmkVuY7G1WQ/mqdefault.jpg)
![태국-미얀마 국경 라후족 마을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5]](/img/tr.png)
내일은 마약왕 쿤사가 나오는 건가요^^
정말 구서구석 다니시네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골든 트라이앵글도 기대해주세여
메싸이 - 타찔레익 국경과...
골든틀이앵글은 저도 북부지방 갈떄마다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 메싸이 조용하더니 풀리니까 엄청나게 복잡하군요,
-- 얼굴에 바르는 하얀 분칠은...
소수민족이 아니라 미양만 사람들이
나무를 갈아서 바르는 '타나카'입니다.
- 이것을 바르면 확실이 더위가 덜하고 미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같으면 스탬프를 찍고 그냥 30불? 인가내고 그냥 넘어가서 저 도시 (타칠레익)에서 밥도 먹고 놀다가... 그냥 돌아오면 됩니다. 스탬프는 저 도시에서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닫혀있나 봅니다.
-- 사람들은 물론이고 자전거/ 리어커/ 화물차량이 뗴지어서 오가는데.... 국경이 봉쇄된 모양입니다.
- 미얀마도 여러 개의 주가 연합된 형식상으로는 유니온입니다.
지금은 어디 계시나요?
@@travelj 2020년 1월에 미얀마 / 치앙마이를 들러서 3주간 쉬던 중, 역병 예감이 좋지 않아서 귀국하고, 위험한 암수술과 항암으로 2년을 보냈지요. 집에 있어요. 많이 좋아져서 올 가을이나 겨울부터는 국경이 막힌 운남성과 중국은 빼고 동남아 (주로 태국ㆍ미얀마 ㆍ 말레이시아 등)로 쉬러갈까 합니다.
코로나로 사람 없어요
중국인들 많이 빠져나가서 사람들 많이 일하러 중심가로 떠나서 그래요
너무 모르고 간듯하내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실과 폐업도 엄청 많기때문에 상권이 죽은 것이 맞습니다. 펜데믹 못 버틴 겁니다. 정확한 분석을 했습니다
👏👍👏
멋지네요. 국경의 도시까지 가시다니.. 개울만 넘어가면 미얀마라니 ... 뭔가 허술하네요 . ㅎ
유럽은 국경자체도 없습니다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은 철조망도 없어요 그냥 시내버스 타고 다른나라가요
그동안 알고리즘에 안뜨길래 몰랐는데
오늘 님 영상을 대충 훑어 보았습니다.
주식노마드로 한국주식 단타만 하면서
은퇴생활 할려고 합니다.
태국도 베트남도 이즘은 필리핀도 광랜,
5G가 되기에 노트북 들고 다녀볼려고
합니다. 기회되면 유럽도 가보고요.
노마드 주식거래 주의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트레이더 수명을 보통 35세 정도로 봅니다. 그 이후로는 순발력이 떨어져 시장을 못 이깁니다. 그 증권사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천재끼가 있는 애들이고 단타로 주식하신다면 걔네들 이겨야 합니다. 일단 매매기술이나 블룸버그 이용 등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알고 매매가 이미 코스피 거래량의 50%는 넘어갑니다. 개인이 단타로 돈을 버는 것은 100%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5g든 6g든 해외에서 단타 매매를 해서 알고를 이기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알고 속도가 천분의 1초 혹은 1만분의 1초로 남의 주문을 가로채는 고빈대매매 HFT가 이미 일반화된 상황이라 이미 10년 전부터 트래이더들은 거래소 앞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증권사로부터 특별 고속회선을 배정받아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앞에 사무실을 차린 이유는 물리적 거리가 짧기 때문에 HTF 거래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travelj
어제 초면의 사람에게 진정어린 답글을
주셨기에 놀랐습니다.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인생 이것으로
끝인가 부터 ㅎ.
예측하신대로 단타 특히 장초반 단타는
깡통의 지름길. 유일한 대안이 하락될 때까지 기다림. 하락후 반등 눌림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좋아 반등이지
한두시간 흘러도 마냥 하락, 횡보.
그러다보면 제풀에 지쳐서 조바심에
조금만 움직여도 진입, 다시 하락하면서
손절.
여튼 기다림이 제일 어렵네요.
40중반인데 미혼이신가 봅니다.
다녀가신 이산 지역의 전통 춤,
음악하는 여인들이 미모이니 그곳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태국 문화도 배우고
배우자도 찾고 ᆢ
올려주신 태국 영상들이 태국 신참들은
신기하겠지만 고참들은 다소 진부하고
리바이벌의 느낌입니다.
이미 태국이야기란 사람이 님처럼 주식
장기투자하면서 3년 동안 태국 이곳저곳
다니면서 영상을 많이 올렸기에 중복성이니 참고 하십시요.
이왕 하시는 것 새로운 레파토리가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user-fx2dq9df49 21년간 주식을 했고 14년간 증권사에 있었습니다. 14년간 수천명의 개인 기관 투자자들과 주식이야기를 하고 또 관찰을 했습니다. 장초반, 눌림목... 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니 아직 단타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신 듯 합니다. 저도 20대에 트럭에 뛰어들고픈 적이 있었습니다만 다 경험으로 남겨둬 '내가 안해야 할 것들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단타마인드로 돈을 번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하는 여행이고 영상미를 추구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거의 모든 도시를 다 다니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만족적인 취미에 가깝죠.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어디있겠냐만은 저는 저만의 관점으로 여행을 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시장을 다뤘기 때문에 그런 관점도 들어가 있습니다. 영상이 지루한 것은 폰으로 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TV나 모니터로 크게 보면 좀 덜 그럴 겁니다. 그리고 진행이 느려서 지루해 보일 수는 있는데 제 일기장 같은 기록용인 측면도 있습니다. 5초마다 컷 편집하면 조회수는 좀 늘릴 수 있겠죠.
그리고 태국은 그냥 제가 두달간 머무는 249개국 중 하나일 뿐입니다. 현재 저는 다른 나라에 있고 저만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돈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다른 유튜버들처럼 현지 여성을 고용해 유튜브로 성공려는 목적으로 여행하지는 않습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스타일도 제 여행 스타일과 맞지도 않고요. 남의 집보다는 호텔이 편합니다. 20~30대 젊은 유튜버들과 40대 중반 은퇴자인 저는 좀 다를 수밖에 없지요. 이미 젊은 시절 유튜브 없을 때 저도 다 해봤습니다. 결혼은 생각이 없고 혼자가 편하며 백인이나 한국 여성 이외의 여성은 번거로워서 별로 만날 생각은 없습니다.
요즘엔 구글 번역기를 사진처럼 화면을 비추면 태국글씨가 한국어로 바뀌어 화면에 나옵니다.그렇게 하시면 표지판이나 식당같은 곳에서 음식이 어떤것인지를 알 수가 있을 듯 합니다. 메뉴판에 있는 글씨를 다시 구글링하시면.
네 ㅋㅋㅋ 다른 영상에서는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긴하는데 귀차니즘이 최대의 적이긴 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7~8년전인가에 빅스비 비전으로 나왔지요.
대마가 합법화 되었고 아편하고는 달라요. 아직까지 국립공원이 개장이 안된곳이 많아요. 입장료도 어느정도 올랐는데 4단계로 분류를 해놨어요. 1단계는 외국인 소:50,대:100바트 시작, 2단계는 외국인 소:100,대:200바트, 3단계는 외국인 소:150,대:300바트, 4단계는 외국인 소:250,대:400바트.. 꺼씨미란, 꺼쑤린(섬) 사전 정보를 알아 보고 가야될겁니다. 국경 상가의 현상황은 코로na가 첫째 영향이고 둘째가 미얀마 전쟁 현상황이 커서입니다. 단체 관광객도 끊어지고 왕래하던 무역도 폐쇄로 줄어들었지.. 인터넷 구매 영향도 있겠지만 위 요소로 생존하던 사람에게는 별타격이 없어요. 재래시장은 예전 같지는 않지만 항상 돌아가죠.
실제로 가보면 문을 닫은 곳이나 폐허가 많았습니다. 관광도 그렇고요. 2년이나 버텼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전자상거래로 인한 오프라인 시장 황폐화는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는데 당장 한국의 시장이나 매장들을 가봐도 실제로 알 수 있는데 더욱 더 영세한 이곳이라면 더 힘들어졌을거라고 봅니다. 여자는 마사지나 술집, 남자는 그랩기사로 넘어갔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0개 도시 여행하시면서 ... 만약 은퇴후 살라고 하면 가장 살고싶었던 도시는 어디일까요? ㅎ.ㅎ
아직 800개 더 다녀봐야합니다. 다 장단이 있어서 쉽지 않기도 하고 20 30 40 대 취향이 바뀌기도 하는데 어딘가 정해서 몇년 살 가능성 보다는 떠돌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개발도상국이라는 단어는 인종.국가차별용어입니다. 미국인이 우리에게 그런 말하면 그저 예~~할건가요? 요즘은 구태어 차별을 하고자 하면 저소비국이라고 합니다. 태국사람들은 자기를 무시하던지 민족을 멸시하면 참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돌변합니다.
개발도상국은 엄연히 정부 문서에도 있고 developing country, low and middle-income country, LMIC 로 쓰입니다. 이전에는 undeveloped country 후진국이라는 명칭으로 쓰였고 순화된 표현입니다. 알고 말합시다.
구글렌즈..
중국상품은 광조우나 션전보다는 이우에서
망한이유는 코로나가 주범..
ㅋㅋㅋ 다들 그 이야기를 하시네요. 담부터 번역 어플 켜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놈의 귀차니즘...
태국 구석 구석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생각하세요?
언박싱은 아무래도 서프라이즈가 제격이죠? 이미 10년 계획대로 자알 이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