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님께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봄 소식을 전해 주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왔군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잘 견뎌 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청송 지방엔 너무 비가없고 깡 더위만 있었던 탓에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핸 아직 송이,참나무 버섯등이 나질않아 송이만 바라보는 농민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송이를 따면 맛 보시게 토스 할려고 했는데 실현될지 모르겠습니다.... 곧 다가올 오색의 단풍~ 그 황홀함과 함께할걸 생각하니 더위와 싸웠던 인고의 시간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듯 합니다... 온 누리를 수놓을 오색의 물결과 함께 근심 걱정을 털어 버리고 창공을 나를듯한 가뿐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 두 뫼~
올여름 정말 많이 더웠어요~ 각자 다른 삶의 현장에서 모두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저도 만만치 않았던 여름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들녘의 풍요로움을 보면서도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태풍이 잘 비켜가야 할 텐데요. 낮에는 아직 덥지만 조석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이 이제는 완연한 가을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풍성한 수확으로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년을 시골에서 보냈어요. 엄마따라 다니며 자연스럽게 배웠답니다. 도시에 살다가 귀촌하신 분들 얘길 들어보면 아무리 봐도 헷갈린다고 하시대요.ㅎㅎ 자주 눈에 익어야 구별이 되지않을까싶네요. 보령은 비가 시작되었어요. 그동안 가물었는데 이번 비로 해갈이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뜨락님께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봄 소식을 전해 주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왔군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잘 견뎌 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청송 지방엔
너무 비가없고 깡 더위만
있었던 탓에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핸 아직
송이,참나무 버섯등이 나질않아
송이만 바라보는 농민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송이를 따면 맛 보시게
토스 할려고 했는데
실현될지 모르겠습니다....
곧 다가올 오색의 단풍~
그 황홀함과 함께할걸 생각하니
더위와 싸웠던 인고의 시간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듯 합니다...
온 누리를 수놓을
오색의 물결과 함께
근심 걱정을 털어 버리고
창공을 나를듯한 가뿐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 두 뫼~
올여름 정말 많이 더웠어요~
각자 다른 삶의 현장에서 모두들 나름의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저도 만만치 않았던 여름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들녘의 풍요로움을 보면서도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태풍이 잘 비켜가야 할 텐데요.
낮에는 아직 덥지만 조석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이 이제는 완연한 가을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풍성한 수확으로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나물 풍성한 영상이네요
막상 산에 가면 구분이 잘 안되는데 영상으로보니
좋아요
멋진 봄날 건강하세요~❤️❤️❤️
자꾸봐야지 알 수 있어요. 저도 가끔 헷갈리는 나물이 있어요.
유익한 영상 수고 하셨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영상에 열거하신 나물들에저희집 터에 대여섯개 빼고 모두 있네요 그외에도 여러종류가 더 많이 많이ᆢ😊
와우! 산나물 애호가시군요.
저는 조금 있어요ㅎㅎ. 산이 가까이 있으니 자주 텃밭처럼 이용합니다.
산나물이 올라오는 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나물 밥상이 최고의 밥상이죠 ㅎ
어저녁때
보령에서 홈으로
출발할때 봄비가 내리더군요
이비가 지나가면 나물들이
엄청 성장하겠네요
저는 먹지는 않지만
가끔 채취해다가
나눠주는 재미로
나물채취합니다
올해는 나물채취는 못했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고운 아가씨 ㅎㅎ
귀한영상 잘보았네요 저장해놓았다가 자주봐야할거같아요 감사해요^^
많은 나물이름을 다
알수있는지 대단하십니다,
나물 박사님은 아무나 될수있는게 아니겠지요,
저녁부터 비가많이 온다고 합니다,
이번내리는 비로 농사짖는 분들께 단비가되길 바라봅니다
유년을 시골에서 보냈어요. 엄마따라 다니며 자연스럽게 배웠답니다. 도시에 살다가 귀촌하신 분들 얘길 들어보면 아무리 봐도 헷갈린다고 하시대요.ㅎㅎ
자주 눈에 익어야 구별이 되지않을까싶네요.
보령은 비가 시작되었어요.
그동안 가물었는데 이번 비로 해갈이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ㅡㅡ왕 무한 감사합니다 ^^ 잘배웠습니다
헛 내가 알고있는게 이렇게 많았다니 .ㅎ
이렇게 주욱 나열을 해놓으니 보기가 훨씬 좋습니다.
ㅎㅎ산나물을 많이 알고 계신가 봅니다. 보령에 있는 수목원에 갔더니 온갖 산나물이 다 있더라고요. 신나서 담아왔지요 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무궁화수목원에 가셨군요.공부잘하고 갑니다
ㅎㅎ조팝나무 터널 보고 아신 거죠? 온갖 꽃들이 피어서 만발하고, 산나물도 정말 많았어요.
이번 영상 절반은 수목원에서 찍은 거예요.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는 길이 완전 봄봄봄
시골에서만 느낄수있는 평온이네요
나물 팬 모임 만들어야 겠어요 ㅎ
화 이 팅ㅡㅡ
잘 보았어요
나물이름을
어떻게 다 아시네요 ㅎ 참취
맛있는데
산골에서 나고 자라서 저절로 익히게 되었어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시인뜨락님 감사합니다.
산나물 동우회도 있음 좋겠네요
돈내고
캐는데도 있음 사람들도 알고 나물도 캐고 공기도 마시구요
보여지는 것과 달리 실제는 산나물이 많지 않아요. 요즘 같은 때는 혼자 몇시간 다녀도 채취량이 적어요.
좋은 공기 마시며 바람 쐬는데 의미를 두면 괜찮을 거 같아요.
44번 도라지가 아니라 잔대 같네요^^
이름을 생약명이나 흔히 부르는 이름을
함께 첨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리공(장녹) 이런식으로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물을 같이 캐러다닐순없나요?
ㅎㅎ그건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가까운 산이라도 자주 다니다보면 눈에 익어서 저절로 알게돼요.
도라지맞아요
방풍나물 x 갯기름나물 o
엄나무 x 음나무 o
44번 도라지가 잔대순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잔대도 여러가지라 좀 헷갈리네요.
산삼만 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