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의 핵심가치와 상품성 7가지 1. 결론부터 얘기하면 비지니스 사무용이나 대학캠퍼스용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었다 2. 과거 2년간 LG 그램을 사용하면서 감탄한 부분 위주로 서술합니다 3. 일단 마그네슘 합금 사용으로 인해 무게가 다른 제조사보다 확실히 가볍습니다 4. 그리고 두께는 직접 실물로 보면 엄청나게 얇아 디자인 갬성이 좋습니다 5. 시그니처 컬러인 화이트는 어느 공간에 있더라도 화려하게 빛이 납니다 6. LG 그램은 일반라인과 프로라인이 공존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라인업을 갖추었다 7. 위의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올렸습니다. 노트북에서 스펙적인 부분은 요즘 일반인들도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에 굳이 자세한 설명보다는 LG 그램에서 받은 인상적인 부분 위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LG 그램은 직접 실물로 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긴급속보] 환경부가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을 두고, 업계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밀도를 산정 기준에 포함하는 내용이 초안에 담겼다. 따라서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이 줄어들 전망이다. 참고로 2024년 12월 기준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50kWh(킬로와트시) 배터리팩 1개를 해체해 양극재로 돌리는 데 드는 비용은 1kWh당 18달러 정도다. 그런데 NCM811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내 금속 가치가 1kWh당 68달러에 달하지만 LFP 배터리는 45달러에 불과하다. 특히 리튬밖에 회수할 것이 없는 LFP 배터리는 리튬 가격이 떨어지면 재활용 경제성이 크게 하락한다. 따라서 환경부의 초안에는 밀도와 재활용비용이라는 2가지 측면에서 공학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더해지는 셈이다
@@skylegend12 아... 전기적합성 시험을 통틀어 emc라하고 그하위에 외부노이즈에 의한 내성서험을 ems, 제품이 외부로 노이즈발생하는 수준을 평가하는게 emi인데... Emi 기준을 만족하지못해서 계속적으로 개선안을 도출할때 emi 개선한다, emi잡는다 라는 표현을 해요.
@@한한나-v6r 울나라 연구원들 잘하는데.... 참.. 국내에서는 하는만큼 삶을 윤택하게 하지는 않는듯요. 기업 기준에선 그냥 수많은 기어박스중 기어 하나에 지나지않는다 여기기 때문에요. 다른나라처럼 개발자 대우가 좋은 분위기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이공계도 선호하고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이 생겨날텐데요.
실제 LG에 문의하여 확인한 내용에 기초한 상세한 리뷰, 더욱이 기술적인 내용을 쉬운 용어로 풀어주니 쏙쏙 이해가 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LG 그램을 한 대 사고 싶게 만드는, 무서운 컨텐츠입니다. ㅋ 자동차 전문 채널인데 노트북도 알차게 컨텐츠를 뽑아내시는군요..!! ps)중간에 노트북 외장재(마그네슘 합금) 표면 도장의 내구성을 말씀하실 때 '표면 강도' 또는 '표면 강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요. 기술적으로는 '표면 경도' 혹은 '경도'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긁힘에 대한 저항력이니까요.. 강도와 강성의 기술적 의미는 쇠교수님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운 걸 사세요. 1.6kg 짜리 몇백 그람 차이 안 난다는 유튜버들 말 절대 믿지 마세요. 노트북 100g 무게 줄이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겁니다. 일반 소비자 차원에서는 100g당 10만원 이상 추가 지출해도 아깝지 않죠. 갤럭시북과 무려 300g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거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30만원은 더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SSD나 메모리 스펙만 중요하게 보고 정작 가장 중요한 무게는 가볍게 보죠. 노트북은 같은 성능이면 무조건 가벼운 게 최고입니다.
가볍게 못 만드는 제조사들이 유튜버들 이용해서 노트북은 가벼운 게 전부가 아니라는 헛소리를 퍼뜨립니다. 어디에서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은 이렇게 소비자들을 현혹시키죠. 가벼우면서 mil std 810g 테스트까지 통과해서 내구성도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더 가벼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정상적인 구매이죠. 노트북에서 300-400그람의 차이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전기차 업계와 똑같네요 ㅋㅋㅋ 빠른 충전 필요 없다~ 고성능 필요 없다~ V2L 필요 없다~ 어떻게 기업들은 하는 짓이 비슷합니다ㅋㅋㅋ 실력이 안되면 상대방의 최고 장점과 높은 기술을 "별 의미 없다"로 물타기 하는 수법은 비슷하네요 ㅋㅋ 빠른차 만드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듯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갈 거 같네요. 덕분에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저도 2024 그램16프로 내장형 구입했습니다. 안에 SSD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하이닉스 P31과 P41 중에 고민이 됩니다. P41이 성능이 더 높으나 발열이 심하다고 하던데, 대표님이라면 P31과 P41 중 어떤걸 넣으시나요? 간단한 문서작업정도 하고 휴대용으로 씁니다. (게임x, 그래픽 작업x)SSD 관련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품과 기술의 맥을 꿰 뚫고 계시니 항상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게 됩니다. 설계자의 의도와 새로운 구조에 녹아들어 있는 가치를 제대로 분석해 주셔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듀얼 팬 적용 부분에 대한 설명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싱글팬과 듀얼팬 적용에 그런 배경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또 내장 스피커 구성에도 엔지니어들의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서 4채널 2채널이 결정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번 공짜로 귀한 지식 잘 얻어갑니다.
뭐, 일단 그건 갤럭시 워치 4 부터 OS가 안드로이드가 들어갔고, 또한 들어가 있는 기능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센서가 있다 하더라도, 더욱 성능좋은 센서가 소비하는 전력이 많은건 당연하죠. 가령 심박수 센서만 보더라도, 중국제는 아 있구나 수준이라면 갤럭시 워치는 어느정도 신뢰성있는(물론 의료용 측정기 수준의 신뢰성을 바라면 안되는 겁니다만) 수준으로 상당히 격차가 많이 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기능으로 켜져있는 것들이 다양하다보니 전력을 좀 많이 받아먹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끄면 좀 좋아지죠. 또, 갤럭시 워치 4부터는 장기간 비슷한 패턴으로 사용하면 전력사용 최적화를 해서 전력사용량이 줄어들긴 하더군요. 세팅변화와 전력최적화등등이 겹쳐지면 극적으로는 배터리타임이 두배이상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워치는 워낙에 작고 가볍게 만들어야 하다보니 저가의 저성능 저기능 제품들의 배터리타임이 길게 나오는게 어느정도 자연스럽기도 하고, 또 저가형 제품들의 경우 사용시 정말 최소한도의 특정 기능 몇몇가지만을 바라고 산다(=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소비자층을 타깃팅 하기에, 배터리 타임을 길게 가져가는 구성으로 제품구성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이유는 다소 다르지만, 그래서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류도 사용목적상 배터리타임을 길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제한된 가격, 중량, 크기안에서 갤럭시 워치는 사용성을 확보하는 방향성의 제품이라 상대적으로 배터리타임의 우선도가 많이 뒤쳐진 겁니다. 그래도 워낙 배터리타임 말이 많아서 삼성도 이후 워치 5,6에서는 배터리타임을 더 길게 가져가도록 노력은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5에서 클래식이 아니라 프로 라인을 만든다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또한 이미 그런 부분들 이상의 노력과 걔발은 다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 차이가 큰거죠...ㅠㅠ 그램의 마그네슘이 좋은건 알지만 가벼움을 중시하는 오피스용 사무용에 적합한 컨셉이지만 그거 하나때문에 엘지 브랜드의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데는 의구심이 드는거죠. 저같은 경우 노트북의 수명은 cpu세대 교체를 고려했을때 약 3세대 정도 바뀔때가 맞다고 봅니다. 그걸 고려시 노트북은 고사양과 가격 휴대성 모두 적합해야하는데 아쉬운 구성이 맞는데 차라리 전처럼 고사양 시리즈를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거죠 같은 금액대면 훨씬 고사양을 살수 있는데 애국심으로 사기엔 너무나 다양한 상품성이 존재하고 국내로 비교한다면 삼성노트북과 핸드폰의 통합기능을 이기기도 힘들구요. 훨씬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게이밍용 노트북이 인기가 좋은게 고사양이 필요한 전문 영역에도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엘지 노트북 2세대 정도 사용한 유저인데 경량화에 치중하다보니 반대 수요 유저한테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1kg대가 엄청난 가벼움과 휴대성은 맞는데 성인 남성 기준 자차있고 그럴경우 그냥 2kg 초반대도 충분히 여유롭습니다. 1kg대냐 2kg에 고성능으로 갈거냐라고 하면 후자가 비중이 클거에요 그게 다양한 산업군에 걔발자들에게도 효율이 좋구요 저전력이 그만큼 처리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으니깐요.
물론 4050이 들어가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나 그램은 기동성 그 하나만으로도 용서가 되는 특이케이스 제품이라 막 뭐라 하기도 그러네요 4050이 들어가면 원가가 더 많이 뛰고 두께에 영향이 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오토기어와 더불어서 놋북 배테랑으로 유명한 체험판에서도 그램 얘기가 나왔는데 그 사람도 기동성 그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애초부터 그램은 두께와 무게의 장점으로 쓰는거지 그걸로 무거운 작업이나 게임하는 멍청한 인간은 찾기 힘듭니다 정말 그 목적으로 놋북을 살려고 했다면 아수스 로그 스트릭스 스카나 델 에일리언웨어로 가야 합니다
거래처 회의실에 모이면 그램 사용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서로 다른 기업과 기관이 모였는데 모두 그램인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휴대용 기기는 무게가 가장 중요합니다. 2021년식 17인치 그램을 사용 중이고, 내년 쯤 업그레이드할까 궁리 중입니다. 업무 상 대량의 데이터를 엑셀로 다루다 보면 16 기가 메모리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32 기가, 64 기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면 좋겠습니다.
LG 그램의 핵심가치와 상품성 7가지
1. 결론부터 얘기하면 비지니스 사무용이나 대학캠퍼스용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었다
2. 과거 2년간 LG 그램을 사용하면서 감탄한 부분 위주로 서술합니다
3. 일단 마그네슘 합금 사용으로 인해 무게가 다른 제조사보다 확실히 가볍습니다
4. 그리고 두께는 직접 실물로 보면 엄청나게 얇아 디자인 갬성이 좋습니다
5. 시그니처 컬러인 화이트는 어느 공간에 있더라도 화려하게 빛이 납니다
6. LG 그램은 일반라인과 프로라인이 공존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라인업을 갖추었다
7. 위의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올렸습니다. 노트북에서 스펙적인 부분은 요즘 일반인들도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에 굳이 자세한 설명보다는 LG 그램에서 받은 인상적인 부분 위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LG 그램은 직접 실물로 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디자인 만큼은 세계 최고이죠 !!
😊
😊
👍
노트북 매니아로서 매번 외부 디자인만 대충보고 바뀐게 없다고 단순하게 느꼈던 1인입니다. 반성합니다. ^^; 너무 잘봤습니다. 역시 LG장인정신 멋있네요 ~
노트북 리뷰에서도 최고네요. 👍
[긴급속보] 환경부가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을 두고, 업계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밀도를 산정 기준에 포함하는 내용이 초안에 담겼다. 따라서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보조금 혜택이 줄어들 전망이다. 참고로 2024년 12월 기준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50kWh(킬로와트시) 배터리팩 1개를 해체해 양극재로 돌리는 데 드는 비용은 1kWh당 18달러 정도다. 그런데 NCM811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내 금속 가치가 1kWh당 68달러에 달하지만 LFP 배터리는 45달러에 불과하다. 특히 리튬밖에 회수할 것이 없는 LFP 배터리는 리튬 가격이 떨어지면 재활용 경제성이 크게 하락한다. 따라서 환경부의 초안에는 밀도와 재활용비용이라는 2가지 측면에서 공학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더해지는 셈이다
엘쥐는 마케팅부서 혼줄이 나야 한다
일반인이 왜 이렇게 열을 올리며 광고를 하냐고 ㅋㅋㅋ
혼줄 왜나노 ㅋㅋㅋ 가격이 너무 비쌈
ㅎㅎ 엘지 가전연구소 출신입니다. 힘듭니다.~~ ㅎㅎ 마이힘듭니다. EMI 이야기 나오니까 참고있던 댓글 달게되네요. ㅎㅎ 인덕션제품 EMI 잡는데 고통을 마이받다보니... 지금은 홀가분한 삶을 살고있네요. ㅎㅎ
연구원 분들 최고 👍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애국자죠. 덕분에 국민들이 좋은 제품 쓰고 세계로 팔려나가니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mi잡는다는 말이 뭔말인가요??
@@skylegend12.. 전자파나 노이즈를 잡는 기술입니다 !!
@@skylegend12 아... 전기적합성 시험을 통틀어 emc라하고 그하위에 외부노이즈에 의한 내성서험을 ems, 제품이 외부로 노이즈발생하는 수준을 평가하는게 emi인데...
Emi 기준을 만족하지못해서 계속적으로 개선안을 도출할때 emi 개선한다, emi잡는다 라는 표현을 해요.
@@한한나-v6r 울나라 연구원들 잘하는데.... 참.. 국내에서는 하는만큼 삶을 윤택하게 하지는 않는듯요. 기업 기준에선 그냥 수많은 기어박스중 기어 하나에 지나지않는다 여기기 때문에요. 다른나라처럼 개발자 대우가 좋은 분위기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이공계도 선호하고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이 생겨날텐데요.
엘지 스마트폰도 부활했으면 좋겠다
그램 처음 사고 너무 만족해서 다음 노트북도 그램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흐뭇합니다.
2019년에 17인치 그램 사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외부모니터 2개 연결하고. os는 우분투 깔아서 잘 쓰고 있어요. 간단한 작업 코딩 정도는 아주 무난합니다. virtualbox에 윈도우즈 깔아서 쓰는데 잘 작동합니다.
우분투 좋은가요?
외관부터 내부 설계까지 명확하게 분석하시는 유일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실제 LG에 문의하여 확인한 내용에 기초한 상세한 리뷰, 더욱이 기술적인 내용을 쉬운 용어로 풀어주니 쏙쏙 이해가 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LG 그램을 한 대 사고 싶게 만드는, 무서운 컨텐츠입니다. ㅋ
자동차 전문 채널인데 노트북도 알차게 컨텐츠를 뽑아내시는군요..!!
ps)중간에 노트북 외장재(마그네슘 합금) 표면 도장의 내구성을 말씀하실 때 '표면 강도' 또는 '표면 강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요. 기술적으로는 '표면 경도' 혹은 '경도'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긁힘에 대한 저항력이니까요.. 강도와 강성의 기술적 의미는 쇠교수님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정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이네요. 감사합니다.
엘지가 진짜 매년 신제품을 내고있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할수 있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G 제품을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지만 그들의 기업철학을 이해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기업들이 이런 정신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2019년도에 산 lg gram 17을 매일 쓰고 있는데 지금도 만족스럽게 쓰고 있네요. 실용적이고 튼튼합니다. 가장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랩탑입니다.
16인치 진짜 잘 나온듯 들고 다닐일 많으면 사실 그램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대학생이 그램들고있으면 서마트해 보이더라
경제사정만 넉넉해지면 언젠가 그램 한대 들이고 싶네요😂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운 걸 사세요. 1.6kg 짜리 몇백 그람 차이 안 난다는 유튜버들 말 절대 믿지 마세요. 노트북 100g 무게 줄이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겁니다. 일반 소비자 차원에서는 100g당 10만원 이상 추가 지출해도 아깝지 않죠. 갤럭시북과 무려 300g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거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30만원은 더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SSD나 메모리 스펙만 중요하게 보고 정작 가장 중요한 무게는 가볍게 보죠. 노트북은 같은 성능이면 무조건 가벼운 게 최고입니다.
가볍게 못 만드는 제조사들이 유튜버들 이용해서 노트북은 가벼운 게 전부가 아니라는 헛소리를 퍼뜨립니다. 어디에서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은 이렇게 소비자들을 현혹시키죠. 가벼우면서 mil std 810g 테스트까지 통과해서 내구성도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더 가벼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게 정상적인 구매이죠. 노트북에서 300-400그람의 차이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전기차 업계와 똑같네요 ㅋㅋㅋ 빠른 충전 필요 없다~ 고성능 필요 없다~ V2L 필요 없다~ 어떻게 기업들은 하는 짓이 비슷합니다ㅋㅋㅋ 실력이 안되면 상대방의 최고 장점과 높은 기술을 "별 의미 없다"로 물타기 하는 수법은 비슷하네요 ㅋㅋ 빠른차 만드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듯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갈 거 같네요. 덕분에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이번에 갤북4 프로와 그램 프로 중 고민하다가 갤북으로 갔습니다. 무게는 둘 다 어차피 휴대하기 편하고요. 그램에 sd카드 슬롯 뺀건 선넘은거같네요
내장이 전년도 보다 훨신 단단해진거 같네요~
이렇게 자세히 리뷰 해주셔서 다신 한번 고개 박고 감사드립니다 모르던 부분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네요 특히 마그네슘 합금 부분은 모르던 부분 이었는데 LG 화이팅
믿고보는 교수님! 믿고쓰는 그램!
베스트샵에가서 직접봤는데 그램프로 마감이나 완성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바뀐게 없는거 같으면서도 구석구석 살펴보면 남들 하기 힘든거를 해낸 제품인듯, 무게는 그대로 성능 배터리 업시킨다는거는 대단하긴 한듯
저도 2024 그램16프로 내장형 구입했습니다. 안에 SSD를 교체하려고 하는데 하이닉스 P31과 P41 중에 고민이 됩니다. P41이 성능이 더 높으나 발열이 심하다고 하던데, 대표님이라면 P31과 P41 중 어떤걸 넣으시나요? 간단한 문서작업정도 하고 휴대용으로 씁니다. (게임x, 그래픽 작업x)SSD 관련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노트북은 LG가 좋군요
^^
다음에는 LG 구매 하겠습니다
그런데 LG화학을 생각하면 투자는,,,절대 단타로만 접근하죠
장기로는 절대 비추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앙~ 전에 보지못한 신기술이 들어가서 넘신기해요 ㅋㅋㅋ 엘지가 달라졌당~
아니 노트북도 리뷰 하시나요 좋네요
제가 며칠전에 댓글로 리뷰 부탁드렸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잘볼게용!
그램 프로 17 울트라 5 신세계입니다.. 진짜 추천.. 와 ㅅㅂㅋㅋ
제품과 기술의 맥을 꿰 뚫고 계시니 항상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게 됩니다. 설계자의 의도와 새로운 구조에 녹아들어 있는 가치를 제대로 분석해 주셔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듀얼 팬 적용 부분에 대한 설명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싱글팬과 듀얼팬 적용에 그런 배경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또 내장 스피커 구성에도 엔지니어들의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서 4채널 2채널이 결정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매번 공짜로 귀한 지식 잘 얻어갑니다.
공구 부탁 드립니다
도전정신 그램 칭찬해
그램이 우직하게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편의성이라는 노트북 본질에 집중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번 그램의 설계가 바뀌었구나 하고 생각만 했는데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다뤄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뜯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G도 이러한 부분을 잘 설명해주면 될텐데 가만히 있으니 바보같네요 ㅎ
이번에 확실히 LG가 이를 갈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네요 23년도 모델에 비해서 발열도 잘 잡힐거 같구 ㅎㅎ
확실히 불편했던거 잡아주고 무게는 더 가벼워졌다니 올해 모델 대박인듯
진짜 어디서도 말 안 하는 정보네요... LG도 말 안 하는...ㅋㅋㅋ
화면 펼쳐서 좀 보여주시지 디스플레이크기냐 무게냐 때문에 16 17고민
확실히 경량 랩탑에선 그램이 최고 원탑이긴함. 올해는 갤럭시북 판매율이 더 높았지만😅
무게도 가벼워졌는데 듀얼 쿨링이라니 발열 드디어 잡은건가요 화면은 거거익선인데 그램 17프로 관심가네요
이 리뷰 보고 엘지전자 주식 샀네요.. 5%~~
얇은 두께가 너무 예술이네요~ 이번에 나온 그램프로16이 무게,두께,고객위주로 생산된 탑이네요~
갠적으로 17인치가 훨씬 뛰어나다고 봄
17인치에 저정도 가벼움은
그냥 국내에서는 나올 수 없는 장인정신인 거 같음
두께 줄이면서 기존 usb단자랑 hdmi단자 남겨주는거 참 좋아요
그램에 유일한 단점인 발열을 잡은 2024 그램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휴대성도 좋고 성능도 이번에 확실히 준비한게 현존하는 노트북중에 최고인 듯 합니다.
그램 좋아요 지금 쓰는건 올해까지 ᆢ 내년에 교체 할까 생각중입니다 ^^
터치 좀 지원해줬으면....
저도 오토기어 영상 보고 그램 샀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노트북 살 때도 그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가전은 LG (씽크패드 시절부터 쌓은 노하우가 어디 안갔겠죠)
그램은 지금처럼 무게 억제하며 스크린 18인치까지 넒히면 데탑도 씹어 먹을듯~~
그램 프로 좌측 팬에서 우측 팬과 다른 이음이 나는데, 혹시 확인하신 바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항상 다음 시리즈 기대되는 상품은 LG그램
신모델인 만큼 기대 많이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잘 나온거 같아요 ㅎㅎ
번외로 뜬금없는 질문을 해도될까요?
최근에 겔럭시 스마트워치4를 사용하게 됐는데 밧데리 감소가 중국제 저가워치보다 월등히 빠르더라구요
우리나라 메이저 기업의 밧데리 기술에 큰 실망을 하고있는데
이에대해서 잘알고 계시는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뭐, 일단 그건 갤럭시 워치 4 부터 OS가 안드로이드가 들어갔고, 또한 들어가 있는 기능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센서가 있다 하더라도, 더욱 성능좋은 센서가 소비하는 전력이 많은건 당연하죠. 가령 심박수 센서만 보더라도, 중국제는 아 있구나 수준이라면 갤럭시 워치는 어느정도 신뢰성있는(물론 의료용 측정기 수준의 신뢰성을 바라면 안되는 겁니다만) 수준으로 상당히 격차가 많이 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기능으로 켜져있는 것들이 다양하다보니 전력을 좀 많이 받아먹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끄면 좀 좋아지죠.
또, 갤럭시 워치 4부터는 장기간 비슷한 패턴으로 사용하면 전력사용 최적화를 해서 전력사용량이 줄어들긴 하더군요. 세팅변화와 전력최적화등등이 겹쳐지면 극적으로는 배터리타임이 두배이상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워치는 워낙에 작고 가볍게 만들어야 하다보니 저가의 저성능 저기능 제품들의 배터리타임이 길게 나오는게 어느정도 자연스럽기도 하고, 또 저가형 제품들의 경우 사용시 정말 최소한도의 특정 기능 몇몇가지만을 바라고 산다(=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소비자층을 타깃팅 하기에, 배터리 타임을 길게 가져가는 구성으로 제품구성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이유는 다소 다르지만, 그래서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류도 사용목적상 배터리타임을 길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제한된 가격, 중량, 크기안에서 갤럭시 워치는 사용성을 확보하는 방향성의 제품이라 상대적으로 배터리타임의 우선도가 많이 뒤쳐진 겁니다.
그래도 워낙 배터리타임 말이 많아서 삼성도 이후 워치 5,6에서는 배터리타임을 더 길게 가져가도록 노력은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5에서 클래식이 아니라 프로 라인을 만든다던지요.
중국제 저가 위치는 gps같은 기능이 없어서 배러리 오래가요.
애플 워치도 갤워치랑 똑같이 배러리 조루에요.
갤럭시 핏 같은 기능없는 워치들이 배러리 오래갑니다..
@@alru1639 답변 감사합니다
@@daons2105 답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램 프로 2024 16" RTX3050으로 선택했습니다
엘지그램사양을 구매하려고하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6:10모델을 사고 싶은데 비싸서 저가형 쓰고 있어요. ㅠㅜ
잘 봤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 메뉴 추가 건의하고싶습니다~
교수님은 외계인 !
그램에서 갤럭시생태계라니.... 안타깝다
저도 22년형 16인치 쓰는데 지금까지 노트북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키보드가 너무 쫀득함. 개인적으로 말랑한 것이 좋은데
그램의 단점을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역시 외장그래픽의 tgp 겠죠.
소비자가 수동으로 전력을 지금 보다 30~40% 더 올릴 수 있게 해준다면 좋을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타사제품은 외장 그래픽 120~145w 정도로 높게 나오는데 그램은 타사제품의 절반도 안나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또한 이미 그런 부분들 이상의 노력과 걔발은 다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 차이가 큰거죠...ㅠㅠ 그램의 마그네슘이 좋은건 알지만 가벼움을 중시하는 오피스용 사무용에 적합한 컨셉이지만 그거 하나때문에 엘지 브랜드의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데는 의구심이 드는거죠. 저같은 경우 노트북의 수명은 cpu세대 교체를 고려했을때 약 3세대 정도 바뀔때가 맞다고 봅니다. 그걸 고려시 노트북은 고사양과 가격 휴대성 모두 적합해야하는데 아쉬운 구성이 맞는데 차라리 전처럼 고사양 시리즈를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거죠 같은 금액대면 훨씬 고사양을 살수 있는데 애국심으로 사기엔 너무나 다양한 상품성이 존재하고 국내로 비교한다면 삼성노트북과 핸드폰의 통합기능을 이기기도 힘들구요. 훨씬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게이밍용 노트북이 인기가 좋은게 고사양이 필요한 전문 영역에도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엘지 노트북 2세대 정도 사용한 유저인데 경량화에 치중하다보니 반대 수요 유저한테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1kg대가 엄청난 가벼움과 휴대성은 맞는데 성인 남성 기준 자차있고 그럴경우 그냥 2kg 초반대도 충분히 여유롭습니다. 1kg대냐 2kg에 고성능으로 갈거냐라고 하면 후자가 비중이 클거에요 그게 다양한 산업군에 걔발자들에게도 효율이 좋구요 저전력이 그만큼 처리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으니깐요.
기존 영상 Tdp도 다 공감합니다 엘지 노트북 사업부가 커져서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오늘 12시에 지마켓 라이브 방송하던데 오늘 17인치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디테일한 소개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깐깐함의 끝판왕 쇠교수님이 추천하는거라 관심이 안갈수가 없군요
이곳은 노트기어입니다. 아무도 진입하기 어려운...
게임 빼고는 나쁘지 않음..
아죠씨 영상 한참기달렸다궁!!!
ㅋㅋ 삼성 노트북은 지조도 목표도 없이
왔다리 갔다리~
엘지그램은 초지일관 경량노트북으로
휴대하기 편함.
아쉬운거는 cpu업그레이드 할수있으면
좋을텐데.
물론 4050이 들어가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나 그램은 기동성 그 하나만으로도 용서가 되는 특이케이스 제품이라 막 뭐라 하기도 그러네요
4050이 들어가면 원가가 더 많이 뛰고 두께에 영향이 갈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오토기어와 더불어서 놋북 배테랑으로 유명한 체험판에서도 그램 얘기가 나왔는데 그 사람도 기동성 그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다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애초부터 그램은 두께와 무게의 장점으로 쓰는거지 그걸로 무거운 작업이나 게임하는 멍청한 인간은 찾기 힘듭니다
정말 그 목적으로 놋북을 살려고 했다면 아수스 로그 스트릭스 스카나 델 에일리언웨어로 가야 합니다
목소리와 딕션이 되게 좋으시네요
거의 역사다큐 애레이션급입니다
lg는 다 좋은데 가격이 갈수록 ㅠㅠ
RTX3050도 아쉬운 점...
컴맹인지라 어렵게 이해하는중입니다ㅋㅋ
쇠형님때문에 포유디지탈에서 공구한 노트북 안켜지길래 저도한번 분해해봤는데 뒷판이랑 베터리까지만 분해해보고 다시 덮었습니다ㅋㅋ 맨날 분해영상올리셔서 한번따라해본건데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ㅋㅋ 전문가에게 맡겼습니다^^
매장가서 LG, 삼성 직접 보고 그램 사전예약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된 김에 메테오 레이크 리뷰도 좀 해주세요~ 아직 써보질 못했지만, 붙어있는 NPU 에 관심은 많은데 리뷰가 없네요 😅
10년간 갈고닦았는데 배터리모드에서 성능저하나 버벅임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10년 외길 인생.. 그램의 숨은 노력들이 보았네요.👍😃👍
LG는 소프트웨어가 문제 아닐까요. LG전자 잘되기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LG그램은 가벼움과 휴대성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아이덴티디 아닐가
젊은층과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있다
그램 사용한지 몇년 되었는데...아직도 파워버튼 옆에 스티커 붙여놓는 거 지금도 여전한가요? 그런 이질적인 감각이 싫어서 사용안했는데요.
그램 외장그래픽이 4000번대가 들어가지 않았다는것에 많은분들이 지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굼합니다.
수라 부계 ?? ㅋㅋㅋ
@@masterediy 표면적인 이유는 그렇죠.. 경량을 표방한 4050 노트북 꽤있습니다.. th-cam.com/video/NhmccPetSoE/w-d-xo.htmlsi=LkdJZMtGtUV3k7-E
이번 그램의 유일한 아쉬운점같은데..
@@masterediy님의 의견은 반에반만 맞는 말씀입니다. 3050도 처음넣고 폼팩터도처음시도된 폼팩터입니다. 나머지는 쇠선생님이 잘 설명하주셧으니 갈음하겠습니다.
거래처 회의실에 모이면 그램 사용 비율이 압도적입니다.
서로 다른 기업과 기관이 모였는데 모두 그램인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휴대용 기기는 무게가 가장 중요합니다.
2021년식 17인치 그램을 사용 중이고, 내년 쯤 업그레이드할까 궁리 중입니다.
업무 상 대량의 데이터를 엑셀로 다루다 보면 16 기가 메모리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32 기가, 64 기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면 좋겠습니다.
뒤에 뜯어놓은 그램들...ㄷㄷㄷㄷ
노트북은 진짜 가볍고, 배터리 오래 가는 것이 최고임~ 짱짱한 마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디테일한 리뷰 ! 외관은 비슷해도 모든 설계와 부품에서 많은부분에서 바뀌었네!.
왜 이런걸 광고를 안함.
다수의 소비자들이 거기까지 관심을 두지는 않아서요 -_-;
이번 그램 프로는 참 이쁘고 스펙도 좋게 나온거 같아요~
LG는 하드웨어는 잘 만듭니다. 그런데 언제나 소프트웨어가 영 별로 입니다.
16그램프로 매우 기대됩니다
디스플레이가 아직도 4k가 아닌거 부터가 뇌절임.... 최고의 디스플레이 회사가 왜 그짓거리를 하는지..
저희 연구소에서도 그램으로 통일해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이 그램을 가장 많이 선호하더군요. 그램 만큼은 인정합니다.
이번 24년도 그램프로16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해상도,무게,두께,듀얼팬,ai링크 까지 사용중인 놋북 완전 멀쩡한대 바꾸고싶어 고민중인데 아마 곧 바꾸겠죠 ㅋㅋ
오늘 12시에 지마켓에서 라이브판매 한대요~ 기회 잘 살려보세요^^
오 정보 감사!!@@JHAn-qq5ys
이렇게까지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 보여주시다니... 완전 그램 덕후시네용 ㅋㅋ
노트북 덕후시죠. ㅎㅎ 노트기어 쩜 컴
아 드디어 올라왔군요 한참 기다렸습니다.
신모델 기대 많이 했는데 요렇게 보니까 바뀐것두 많고 마음에 드네여
왜 오토'기어'인가 했더니...진짜 전문가시네요....
원래 노트기어였지요. (notegear 쩜 컴)
난 lg꺼 전부 좋아하는데... 자꾸 사면 망해... v50 너무 좋았는데...
진정성이 느껴지는 칭찬이네요
나의 그램17이 저렇게 대단한거였다니...ㅋㅋ
안녕하세요? LG사외이사 김정민님😊
작년에 오토기어 영상보고 업무용으로 17그램외장그래픽으로 구매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만족합니다.
도요타 전고체 1200km 간다는 차에 대해서 이게 신빙성이 있는 내용인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