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물린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물의 제왕’ 사자의 건강검진 │ 사육사와 수의사 열댓 명이 달라붙어 힘겹게 옮기는 180kg의 맹수 │ 극한직업 │

[@inhoahn6055]

사자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진단이 굉장히 위험하고 힘드는 과정인데 사육사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zzz-gc9ej]

사자도 건강검진 전에 굶는다니 참 배고프겠네요

[@tw2040]

사자가 보기와 다르게. 귀엽네요...

[@rangeo8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eya]

확실히 사자가 왕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음. 사나운 호랑이하고 다르게 뭔가 여유나 품위가있어보임

[@hpkim1603]

확실히 사자가 다른 맹수들과 비교해 젊잖음

[@석명희-r9j]

와멋지네😮😮😮

[@최현묵-j1b]

숫사자 갈기풍성하고 멋지긴한데 건강검진으로 마취후 치료후 마지막에 눈뜨면서 그르렁거릴때 순간 긴장감 지렸습니다😨

[@jak-yh4dp]

수고하십니다.지금 보니깐 정말 고생이 되는것 같습니다.그런데 사육사님 들은 사자.호랑이.표범.치타.제규어 등의 모던 맹수들의 심리상태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일반 관찰자 이지만 백두대간 국립공원 에 서 최대한 마치를 사용하지 않고 야생동물 들의 건강검진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기관과 자연생태계 야생동물 서식지를 보호하는 부동산 특별법정책시행을 빨리 연구투자 해야합니다.

[@라진이-o7t]

사자사자 !!!!!!!!

[@이태경-t3i]

참 인간이....슬프다...

[@neobox5289]

전세계ㅠ동물원 동물들을 자연으로!

[@짱구-f3e]

"1557"

[@gondrenamul8660]

동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사자들의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사육사와 수의사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자를 안전하게 마취한 뒤 옮기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위험성이 느껴졌습니다. 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노고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쁘쁘링]

사자가 왜 동물의 제왕인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사자만큼 가부장적인동물은 없는듯
암놈들은 먹이도 잡아야해 육아도해야해
내가 생각하는 동물의 왕은
호랭이다

[@안녕-m6s7v]

ㅇㅈ

[@user-xx456y7iig]

엥.. 무슨 수컷사자도 사냥하고 무리도 지킵니다;; 혼자서 암것도 못한다니 ; 잘못된 지식을...

[@koo2144]

그냥 코끼리 가 동물의 왕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자도 호랑이도 못건드리는 덩치와 힘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권현숙-f8i]

듸지면 묻어버리지 믄슨 위험한데 쓸데없는건강검진이냐.

[@은평독수리]

에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