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 00:24 연주를 사이에 두고 한수X지선 신경전 01:39 권첨지 살인 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한수X지선 03:12 범인의 흉기를 찾았다?! 06:21 애비로 분장한 한수 07:09 흉기의 진짜 주인은? 09:27 연주를 다그치는 한수 13:45 살인 사건의 내막 18:44 평생 소원이로 살고 싶은 연주의 눈물 20:01 추영우 살해 혐의로 추포된 한수 22:06 연주 공주의 정체를 알게 된 한수 ==================
📺조선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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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연주를 사이에 두고 한수X지선 신경전
01:39 권첨지 살인 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한수X지선
03:12 범인의 흉기를 찾았다?!
06:21 애비로 분장한 한수
07:09 흉기의 진짜 주인은?
09:27 연주를 다그치는 한수
13:45 살인 사건의 내막
18:44 평생 소원이로 살고 싶은 연주의 눈물
20:01 추영우 살해 혐의로 추포된 한수
22:06 연주 공주의 정체를 알게 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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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배우 사극발성도 넘나 쵝오네요~ 앞으로 작품 좀 마니 마니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소원이의 정체를 알게 된 한수의 기분은 참.. 어땠을까 ㅜ 자신이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의지했던 소원이가 사실은 본인 가족을 그렇게 만든 사람 중 한 사람인 연주 공주라는 사실이 참... 너무 가슴 이 아프네요 ㅠㅠ
도환 배우 사극연기 왤케 잘하심❤
인물들의 스토리를 이번주 회차에서 진전시키며 본격적인 대립구도를 보여주고 사건 수사 스토리 구성도 좋아서 2회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뭔가 클라이막스 가는 첫발을 내딛으려고 이야기 보따리를 확 펼친 느낌적 느낌😊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Loved this show and cast.
너무 재미있어요~ 연기들을 너무 잘해요~~
22:19
Would you happen to know the insert song in episode 11?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까요?
맴찢😢
오늘부터 소원한수커플😢
When will eng subs be available
Yo solo quiero que el abogado tenga su venganza 😈
소원이의 정체를 알게된 한수의 심정도 참담하겟지만..
연모하는 남자 가족을 간접적으로나마 그렇게 만들어서 죄책감 가지는 중에 어쩔수없이 정체를 밝힐수밖에 없는 소원이의 심정도 참..
공주 와사바리 건놈 곤장 100대급 아니오? ㅋ
ㄴㄴ 목 땡강......
항상 느끼는건데 왜 공주마마가 아니라 공주님인가요??
많은 드라마들에선 공주 마마라고 나오지만, 일부 드라마에선 공주 자가라고 나오길래 검색을 해보니 공주 마마도 고증 오류인 거고, 실제로는 공주 자가란 호칭이 쓰였었다고 나오데요..
멜로음~(아님) 자연스럽지않고 먼가 편집인가 모든문제인가 끈기는 느낌 동생두 핵심인데 어처구니없구 대사두 서투루구 먼가????😂
그래서 이두분은 해피엔딩이에요?
아니에요?ㅠㅜㅡ
I hate these episodes
갑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