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우리 (편의상 플레이어는 우리라고 하겠음.) 이야기는 케빈이 우리 그림자의 힘을 회수해가면서 끝남. 그 이후인 페르소나전부터는 전부 이유선하고 케빈에 관련한 이야기. 사실 극 초반부터 억지가 아니라 이야기의 주체가 주인공이 아님을 눈치챌 수 있게 해주는 떡밥이 (예시: 우리가 그저 그림자가 아니라는 희미하게 빛나는 목소리(유선)의 말) 많아서 오히려 주인공이 특별한 게 아닌 3인칭 시점으로 스토리를 감상하는 마법고도 좋았다고 생각함
@@멜-n1x 애초에 au는 본편에서 분량 못 받은 주연들 스토리도 챙겨주는 의의도 있는건데 본편 주인공이 여기서도 조연들 들러리로 써가고 조연 캐릭터 붕괴 내가면서 또 그 캐릭터만 빛나면 화가 나겠음 안나겠음 나는 케빈만 2년넘게 기다렸는데 이미 분량 많이 받는 특정 여캐 스토리 들러리처럼만 쓰인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음.. 스토리보면 유리 성격 맞추느라 케빈이 케빈같지도 않고(걍 남동진이라 해도 믿음) 대사나 말투도 오락가락한게 그낭 그 주연 캐릭터 서사를 위해 이리저리 급조 변형된거 같아서 스토리 보는데 기분만 나빴음 첨부터 그렇게 그 주연만이 빛나기 위해 모든게 쏠린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거임 고른 분배를 원함 나는..
2:36
여기는 불마법 궁극기로 케빈 때려주면 금방 해요
3페도 마찬가지이긴한데 2페 때 최대한 불마법으로 때려서 궁극기 쓸 수 있게 준비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오 꿀팁 b
@@김호원저만 심연 3깨고 다음에 심연나오면서 암것도없는건가요…..🤷🏼
솔직히 케빈 보스전은 번개 구름이 본체라고 생각해요
ㅋㅅㅋ
그게 무슨 소리니 인트 인트야....
엥 ㅋㅋㅋㅋㅋㅋㅋ 넌 머임@@Ambition22
ㄹㅇㅋㅋ
ㄹㅇ
케빈은 2페가 가장 빡세다고 생각함
허헣
바람 +2 들고 왔다 갔다하면 되던데
공략영상 감사해여 덕분에 마법고 수월하게 깼어요
따봉 @_@b
참고
1페에서 만약 핑이 안 좋으면 대각선으로 피해도 맞는 개억까가 발생한다
혹시 경험담..
@@김호원 네.
우리는 바위를 쓰자
덕분에 마법고 솔플로 잘 깼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뽀뽀쬭쬭
부끄부끄
믿고보는 호원 유튜브
낭만이니
@@김호원나야..김낭만
1페이즈에서 불마법 쏠때 컨트롤 로 피하기 어려운 사람은 대지마법으로 벽세워서 막으면 편안하게 클리어 할 수 있어요!
굳좝
공약때문에 케빈 10마리 잡은 사람으로서 케빈은 간식입니다~(블락독이 더어려울수도?)
ㄷㄷ
마법고 최종 컨텐츠 모든 지팡이로 케빈잡기
@@오리츄10마리잡는데 40~50분...
그러면 400~500분?!
이거하면 사망합니다 진짜
@@좀영그....... 하루만에 다깨서 할게없어요....................
진정한 클리어는
천년의 저주 지팡이 솔플 노히트 클리어다
(그리고 어째선지 난 그걸 실현했다)
고오수..ㄷㄷ
바람 마법 쿨타임 2배 였던 시절을 아시나요 ㅋㅋ
@@sys_tem 어후 그때는 정말;;
고정 패턴이라서 더 쉬운 ㅋㅋ ;
ㅋㅅㅋ
생각해보니까 주인공은 케빈의 그림자니까 자기도 케빈 기술 쓸 수 있는 거 아님?
케빈 기술..은 잘 모르겠고 설정상 마법 배우고 적응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빠를 걸요
싸우기 전에 힘 다 뺏어갔다고 나와여
지팡이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물 +3
체력 늘려주는 포션 or 자힐 포션
@@김호원워터밤 ㅋㅋㅋ
물+3이 개사기임 ㄹㅇ
저 바람-3으로 하다가 다리 깔리는 속도보다 빨리가서 떨어져 죽은적있음;;
엌 ㅋㅋㅋ
친구없어서 솔플로 다 깨야하는 1인
아앗..
그리고 솔플로 못하는 던전이 많은 마법고
난 케빈 자체가 어려워요ㅠㅠ
여러 번 하면서 익숙해지거나 버스해줄 사람을 구하는 거 어떨까요 ?
화염 공격은 대지마법 벽으로 막을 수 있어요
굳 ~
뭐야 저 사람 나랑 마법고 같이 한 분인데
?_?
서사의 주인공이 유선이만 아니엇다면 마법고는 아마 내 최애 AU가 되었을것.....
하핳
와 이게 레알 인기캐 밀어주기 좆됨ㅋㅋ 어떻게든 어썸피스 자칭딸 끼워맞추기 서사 너무싫음
@@이영은-i2b 어썸피스의 아들딸 동석나래
사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우리
(편의상 플레이어는
우리라고 하겠음.)
이야기는 케빈이 우리 그림자의 힘을 회수해가면서 끝남.
그 이후인 페르소나전부터는
전부 이유선하고
케빈에 관련한 이야기.
사실 극 초반부터 억지가 아니라 이야기의 주체가 주인공이 아님을 눈치챌 수 있게 해주는 떡밥이
(예시: 우리가 그저 그림자가 아니라는 희미하게 빛나는 목소리(유선)의 말)
많아서 오히려 주인공이
특별한 게 아닌
3인칭 시점으로 스토리를 감상하는 마법고도 좋았다고 생각함
@@멜-n1x 애초에 au는 본편에서 분량 못 받은 주연들 스토리도 챙겨주는 의의도 있는건데
본편 주인공이 여기서도 조연들 들러리로 써가고 조연 캐릭터 붕괴 내가면서 또 그 캐릭터만 빛나면 화가 나겠음 안나겠음
나는 케빈만 2년넘게 기다렸는데 이미 분량 많이 받는 특정 여캐 스토리 들러리처럼만 쓰인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음.. 스토리보면 유리 성격 맞추느라 케빈이 케빈같지도 않고(걍 남동진이라 해도 믿음) 대사나 말투도 오락가락한게 그낭 그 주연 캐릭터 서사를 위해 이리저리 급조 변형된거 같아서 스토리 보는데 기분만 나빴음
첨부터 그렇게 그 주연만이 빛나기 위해 모든게 쏠린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거임
고른 분배를 원함 나는..
물+1 지팡이만 있어도 쉽게 깨요
고수군요
2페 얼음가시 떨어질 때 물쓰고있으면 얼음 맞는거 나만그럼?? 개버근가
오잉
님드라 저 아직 마법고 기간제 스킨 남아있는데 왜 있죠?갑자기 마음 아프네요 ㅅㅂ
지갑 전사 ㄷㄷ
3000년 동안 봉인 당해서 그런지 개약한듯
ㅇ0ㅇ
난 그냥 마무리 공격 할때 불 부터 어둠 까지의 모든 공격를 땨려박았
근데 마법고 좀 충격적이더라
@_@
감사합니다 친구없어서 못깰줄알았는데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