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Song without words), Op. 19 No. 1 in E Major | Su Yeon Kim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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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냉차좋아
    @냉차좋아 2 ปีที่แล้ว +11

    김수연님은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신듯 해요
    곡이 정말 따뜻하고 마음의 편안해요
    들어보면 곡에서 알수 있어요^^
    항상 바쁘실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정말 왕팬 입니다^^
    항상 응원하겠 습니다^^

  • @Ernesto7608
    @Ernesto7608 2 ปีที่แล้ว +4

    One of the best performances I have heard of this sublime piano song.

  • @jhlee4916
    @jhlee4916 ปีที่แล้ว +3

    수연님 안녕하세요~ 1월4일 kbs음악실 음악초대석에 나오셨을때 수연님을 알게됐고 연주도 그때 듣게
    되었는데요 바흐곡도 물론이고..이 멘델스존 무언가.. 달콤한 추억을 듣고서 완전 완전 반했어요!!!이렇게 노래하듯이 아름다운연주는 그많은연주자들곡중에서 단연 최고였어요~음악에서 그림이 그려지고음악에서 전달하고자하는 표정이 보이더라구요~
    좀 놀랬어요~~소리의 톤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저도 피아노전공자이지만 아직도 배울게많구요ㅠ
    감성이 너무 풍부하고 색채가 맑고 그렇다고 단조롭지도 않구요 너무 좋습니다🥰🥰
    수연님 연주를 저의 실기선생님으로~^^
    앞으로 다양한 곡들과 많은활동 응원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많이 만날수있기를 바래요~~

  • @hayley4494
    @hayley4494 2 ปีที่แล้ว +6

    교향악 축제때 앵콜로 들려주신 이 곡 또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 @schick8853
    @schick8853 2 ปีที่แล้ว +3

    사랑해요 수연킴..♡

  • @2eun_piano
    @2eun_piano 2 ปีที่แล้ว +4

    정말 말없이 듣게되는.. 무언가☺️ 너무 아름다워요

  • @andreavid3974
    @andreavid3974 2 ปีที่แล้ว +2

    Such an intense yet serene encore. Thanks Su Yeon for yet another wonderful encore and rendition of Mendelssohn!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ปีที่แล้ว +4

    김수연 독주회 4번 다 매진이다.
    2번은 티켓했다. 하하하하.
    쇼팽 Op.22 김수연 잘함 하하하하.

  • @froggy8919
    @froggy8919 2 ปีที่แล้ว +2

    우와😍😍 수연님 연주 너무 좋아요!!

  • @user-hs2fj7vk9m
    @user-hs2fj7vk9m 2 ปีที่แล้ว +1

    와.. 정말 좋네요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요☺️

  • @nananan101
    @nananan101 2 ปีที่แล้ว +1

    이거 KBS클래식에서 내려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현장에서 모피협의 여운과 함께 들은 이 무언가 참 좋았습니다🙂🙂

  • @jeehikwak6865
    @jeehikwak6865 2 ปีที่แล้ว +3

    이분 갠적으로 쇼팽콩쿨에서 나의 우승후보 1번…. 무얼 연주해도 너무 아름답게 치심…굉장히 깨끗하게 텍스트 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