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내 마음 가는 대로" 빨간 버스 하나 개조해 전국 떠돌길 10년, 할머니가 남긴 화전민 터로 돌아와 오두막 하나 짓고 정착한 남자|벌교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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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형순철
    @형순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리운 사람끼리 오래 간만에 만나뵈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형순철
    @형순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인생별곡 내 멋에 산다~~🙏🙆‍♂️🙋‍♂️💕💕

  • @user-l9v7xff567
    @user-l9v7xff5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복이 별거 없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집이 전국 어디에나! 재벌이네유
    💕 💜 💏 💙 💚

  • @최은서-f4u
    @최은서-f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장님 좋은일하시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좋은마음으로 어머님들 태우고 다니시다가 다치시기라도 하면 그원망 어찌하려구 그러세요 이왕 봉사하시려거든 안전벤트가 있으면 진짜루 더 좋은거같애요

    • @bori4606
      @bori46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내버스에 안전벨트가 있나요
      보시기 불편하시면 보내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

  • @nonothis
    @nonothi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생 뭐없다 죽을때 되면 이런 사람이 더 후회가 없을것
    남 회사에 남일 사실 가장 불필요한 일이였다는것을 근데 이젠 젊은 사람들 보면 일도 안하고 똑똑해서 그렇게 잘 살드라
    인간은 노동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아. 12시간? 불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