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꾼다 너와
가사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잊기엔 너무 행복했고
기억하기엔 너무 슬프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아프고
끝내기엔 너무 아쉬웠던 사랑
😅 3:37 3:37 3:37 3:37 3:37 3:37 3:37 😅😅😅😅 3:37 😊
1:12 1:13 1:15 1:16
과장님 부르시는거 보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여자배우분 표정도 너무 좋고👍뮤비 갬성이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저도 과장님인지
부장님인지 ..
저도 추가요!
박준영 변호사님 아니가요??
부장님이 원곡자 같은데유...
it회사 대표님이용
부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노래 알고갑니다. 올한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연말 모두행복하세요.
설마 쇼츠보고 오신분..?
저요..
저두요
ㅇㄴㄷ
1박2일 보고옴 ㅋㅋ
만우절인가..
시각 장애인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여주가 작곡가인 썸남과의 사랑, 그 남자의 성공, 그리고 그 모습을 눈을떠 두 눈으로 보고싶은 소망을 담은 아름다운 뮤비입니다.
노래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꽃 같은 나이에 기다리질 못 할 남자를 만나는것이고
남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능력이 없을때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김밥 한 줄과 떡볶이 한 접시에도 행복했던 시절 그때의 나와 너 그시절의 낭만
ㅠㅠ
그때는 돈이 없었고 지금은 그때의 열정이 없네요 돈 다 버리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자기야 보고싶어..어디야ㅜㅜ
닥쳐
가수들은 이 좋은 노래를 감정을 못살리고 급하게 부르는 느낌인데 엠씨더잡스아재는 감정을 진짜 잘 살렸다. 그런 사랑을 해봤던 것처럼.
기태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 ~에~~가~ (난 남자)
와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찐한 발라드 향.....성량좋고 감정좋고 강약중간약 좋고 곡 가사 미쳤고 그냥 존나 좋다 사랑해요 여자 연기자분~
부장님 부르시는거 보고 찾아왔어요~~응원합니다~원곡도 좋고 부장님곡도 좋고
원곡은 황치열임
엠씨더잡스님 아즈씨꺼
듣다가 반해서 여기까지왔네요ㅎㅎ
나돈데 부장님부르는거보고 오고 황치열 원곡찾고 여기옴
저두요ㅋㅋ 그분 풀영상 인줄 알고왔는데 더잘하는분 듣고있는중이에요
회사 대표님이에요 부장님이 아니랔ㅋㅋ
이쯤되면 부장님도 뮤비 출연시켜드려야 하는거 아님??
이 노래의 존재를 몰랐는데 부장님의 엄청난 가창력에 반해서 폭풍검색하며 다 봄
부장님 풀버젼 듣고싶어요 꼭이요
기태님.부장님 두분다 노래 넘 잘부르세요
진짜 멋집니다~~!!!
이 노래에 너무 애착이 가는 기분.. 하루에 몇번이나 돌려 보는 건지 ㅎㅎ
와~~ 음색 미쳤네요 지금 30번 넘게 듣고잇어요
짱!!!
아 이분 풀영상은 없냐고...세월의 감성들이 제 가슴속에 콕콕 박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좀 이따가 퇴근하면 거실에 있을 우리집 불곰도 저렇게 생글생글 웃었었는데, 지금은 휘두르는 앞발에 맞으면 내가 죽을 것 같아. 명심해라, 저때 저 위기를 반드시 넘겨야한다. 반드시 제발 꼭 명심해라. 진짜 반드시 명심해라. 꼭. 제발.
그래도 사랑하시죠? ㅎ
ㅋㅋㅋㅋ
하하하
불하하하하
우리집 불곰도 잠깐 저리 이뻣는데ㅠ
자기 자식을 보며 드는 생각들과도 비슷할 수 있겠네요 참 여러 각도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게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감성을 자극한다는 말이 뭔지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와.. 목소리가 지나간 사랑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부장님 덕분에 저도 좋은 노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와 그 부장님 좀 치시는듯 크크
부장님이라 알고 있지만 사실 회사대표님 이시랍니다.
아니 과장님 부르는거 풀버전인줄 알고 왔는데 원본이구나 노래좋다...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그대가내맘을 녹였다 그대가아~~ 하는데 이거 진짜 잘부르는애들이 친구들하고 노래방에서 부르면 시선집중 되겟농
황치열님 노래가 원곡이에요😂
과장도 부장도 아닌 대사임
노래 미쳤다
원곡보다 이게 더 좋음~~
새벽1시에 100번만 딱 듣고 자야지❤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꾼다
너와
그내박 너무 좋아요 😍 엠씨더잡스 타고 황치열 타고 여기 까지 왔네요 👍 👍 👍 이게 가수지
멜로 영화의 각 장면 하나하나가 CF의 한 장면이라해도 믿을 만큼 임팩트있었음. 손예진 소주 원샷은 지금 캡쳐해서 소주 광고 포스터로 써도됨.
감정이며 대사며.. 진짜 죽이게 친다..
가슴 뭉클하네
너무 애절하다
대사가 주옥같고
감정조절도 주옥같다
아 나만 순간 욕한걸로 이해했나;;ㅋㅋ
누구나 힘들었고 매달려 보기도 하고 아픈 감정이 있을거야
늦게 아프든 빨리 아프든 아픔에 깊이가 다르진 않을거야
하지만 시간이 약일거야 무슨말을 들어도 귀에 담기지도 않을거고 들리지도 않을거야 하지만
한순간일거야 사랑은 한순간이고
그 기억은 평생이지만 말이야 3:07
저는 노래 듣는 것도 좋지만 항상 가사에 집중 하면서 듣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가사 자체가 너무 좋네요^^
황치열님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리메이크 버전이군요! 잘 듣고 가요!
노래도 좋고! 여배우님도 웃는게 너무 예뻐요!
부장님은 목소리도 비슷하신데 감정도 좋고 감동이 팍팍
아침부터 연속해서 듣게되네요^^너무 멋진목소리에요
이 노래 넘 좋은곡이지 원곡과는 다른 느낌인데 역시 명곡이야
이거 원곡 아님?
황치열이 원곡? ㅇㅇ?
이게원곡입니더...ㅎ
@@user-us7iw3jp9z 황치열이 원곡입니다.(18년 곡)
@@샌드맨-m8t 원곡은 황치열님인데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각인되는건 고음인가봐요...ㅎ 거기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원곡이고 나발이고 더 화제성있는 영상을 먼저 띄우는 지라...
오랫동안 각자의 사연으로 볼수 없었던 연인의 극적인 만남의 장면에 이노래 쓰면 그냥 눈물남.. ㅜ
부장님이 광고효과 제대로인 듯~ 원곡자는 부장님한테 설 선물 챙겨야된다 ㅋㅋ
뜬금 황치열이 선물을 챙겨야된다니..ㅠ.ㅠ
직관하면 감동먹고 눈물흘리고 있을듯
음색, 감정까지 수준급이네 ㅠ
와~~~대박
홀딱 반했습니당~~
계속 듣고있다는..
다른 노래도 듣고싶어요.
이분 완곡 절실하게 필요합니다..제발..부장님..ㅠㅠ
찬성이 입장도 해보고 인나 입장도 해본 남자인데 지나고나니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저런 경험이 없이 세월이 갔으면 헛살아을거 같은 느낌이 듬..좀 더 어른스러워진게 있음..그때 당시에는 ㅈㄴ 힘들긴했음..
와,,,화면을 넘길수가 없어요,,,,,계속 계속 듣게 되네요!! 진짜 멋져요!!!
와이분은 유투브라도해서 커버영상 계속올리시면 좋겠다.. 넘잘해😊
이 노래는 이제부터 이 분이 부르셔야! 최고네요…
뮤비 너무 예쁘다
솔직히 부장님 쇼츠보고 들어온 사람들 80% 이상일 듯😎
부장님 왜 안나와요~~ 라이브 풀 보고싶엉~
목소리 너무좋다
그저..... 근혜 팍🔥
ㅋㅋㅋㅋ
대리운전 아지매 ㅋㅋㅋㅋ
역시 연속극은 막장이다
헤어질수없는 여자가 매달린다
말이되냐? 저렇게 우는것도
사랑스러운데.. ㅜㅜ
명언이네요.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꼬춘 꺾지 않겠다.
꺾으면 마이 아파😢
아놔 내 감동 파괴 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세현-s3f 헤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었네
와 쇼츠 보고 왔는데 레알 명곡이다.. ㄷㄷ
엠씨더잡스부장님노래를 순순희가 커버한것같은 느낌이에요
부장님 보이스가 정말 이노래와 한멜로디인듯 찰떡입니다
부장님전곡 듣고싶어요❤❤❤❤❤❤
쇼츠보고 속아서왓는데
배우가 이뻐서 보다가 노래가 좋아서 끝까지봣다..
0:59 이 부분 왜 이렇게 좋냐.. 순간적으로 음 확 올리는게 중독성있음
ㅇㅈ 나도 공감 저부분이 감정선 쫙 끓어올림 ㅇㅈ?
이 분..목소리 너무 좋아요. 어디서 나오신건가요? 더 듣고싶어요.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부분이 너무 좋아요!!!! 10번 연속 듣는중입니다.
BEAUTIFUL SONG.... YOOK SUNGJAE (BTOB) BROUGHT ME HERE 🥰
노래도 너무 이쁘고 뮤비도 너무 이쁘고~ 힐링 그자체
2:02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여주가 남자를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움...
황치열 원곡 '그대박' 버전과 톤이 달라 새롭게 들리네요~~ 리메이크로 다시 듣게되서 좋아요~~~
혼술하고 노래들으러왔음! 목소리 미쳤어.... 취해서 그런가... 노래방반주 너낌 넘 좋아요 .. 저 놀주가면 얀노래만 지르는데 랜만에 지를 노래찾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서터레스풀리는 노래에여 짱짱
2:55 피아니스트분 미소짓는거 너무 보기좋다
상상에선 눈을 마주쳐요!!
@@이겨레-b6v여자분 누군지 아시나요?
@@taena_97 아뇨ㅜ
@@taena_97 이새봄씨 입니다. 1919 유관순 주역입니다.
@@Luna2Dx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ㅡ
한 문장으로 다ㅡ표현
감동이다
진짜 기태님 더 뜨시길 노래 완전 잘하심 😊😊
박혔다 녹였다 부분 작아지는게 너무 좋다...
나도 부장님 부르는거 보고 왔는데 ㅋ 이분이 부른것도 좋네요
100번이상들어봐도 질리지가않네요 너무좋네요 풀영상좀듣고싶네요
부장님 덕에 역주행간다...노래 너무좋다
자주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은 부드러운 음색
원곡보다 더 좋은데요
부장님 노래 더 듣고 싶어요
한국 남친 추천해서 들어봤어요 왕~ 가사가 너무 좋고 감동적이네요^^
가사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아픈 시간이 와도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그대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너와
아니 이렇게 입맛만, 아니 귀맛만 버리게 찔끔 주시면 어떡하나요.. 풀버젼이나 음원이라도 내주세요.. 계속 여기 서성이잖아요..ㅜㅜ
여주인공님 너무 예쁘시다 ❤
이 노래 지금 알았는대 정말 명곡임.. 지금 제 인생 같음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부장님 홧팅 영상 올려주세요 글로벌 스타 되실 겁니다
프로포즈 곡 으로 진짜 제격이다 크으~
한국어도 참 이쁜데.. 이렇게 잔잔하게 고백하는 거 들어보면 일본어도 참 이쁘게 들림..
아니.. 그냥 사랑표현은 언어 상관없이 다 이쁜 거 일 수도..
Both Gitae & Hwang Chi Yeul are talented.👍👍👍It's not an easy song to sing, I personally prefer 황치열 version❤
음색이 너무 좋음요!
풀버전 주세요❤❤
노래 진짜 띵곡😢
와! 음색 미쳤다
기태형 오대기 운전병때 이승기- 되돌리다 불러줬었는데 .... 점점 떡상하는거보니 조오타 😊
사운드추가로 사용했어요.좋은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인들 노래 잘하는 사람 많이 봤지만, 음색,성량,음정,박자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다. 국내 탑급 가수 수준인거 같다.
여자배우분 너무 사랑스러움
이분꺼 들으면 소름이 쫙~~~~돋아요
너무 좋다 노래 ..
진심 좋다....
부장님이 내게 박혔다. 원곡도 너무 좋네요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주니퍼 신가..
너무 멋지십니다…
너무좋아요
노래에서 풋풋한 젊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신발끈 센스 좀 치시네욥😮😏
그와중에 유정님 슬로우샷 미모포텐셜 터지네욥🙂🙃🤗
간만에 좋은 음악 들었다! 이런 음악이 얼마만인지...
저도 넘좋아서 찾아보니
황치열님이 원곡인것같더라고요
황치열님것도 들어보셔요 다른갬성ㅎ
@@라이카-u6p 이게더좋음
과장님인가 부장님인가... 그분덕에 이노랠 알게 되었네요.. 노래 참 좋습니다.
부장님 보고 왔다. 부장님 내놔라. 어서!
사랑하면 아프게 하기 싫다라는 말 공감되네요!그쵸!
공감이네요😢
요즘 이런노랜 조회수가안나오네...겁네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