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데이트한 남자..집에가는길에 할 얘기가 있다고하더니 사실 자기에게는 오래사귄 여친이 있다고 하더이다..그래도 저를 알아가보고싶다고 쌉소리를해서. 여친이 있는데 왜 나왔냐. 내가 좋고 나랑 만나고싶으면 여자친구랑 정리하고 오던지, 난 여친있는 사람하고는 만날수없다. 라고 얘기하고 헤어지고 카톡차단해버렸는데, 제가 대처를 너무 무르게했네요. 그냥 뺨따구를 후려갈겼어야했는데..그 순간은 이성적인판단이 잘 안됐던것같아요.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하고 여친분한테도 죄송하더라구요..잘못 대처한 저한테도 잘못이 있는것같고..그래서 마음이 무겁네요. 무엇보다 제가 자존감이 엄청 떨어집니다ㅋㅋㅋㅋ내가 여성으로써의 매력이없는건지ㅋㅋ왜 꼬여도 이런놈들만 꼬일까? 뭐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본계기가 되었네요...이제 남자는 못만날듯... 정신차리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샘🤞
솔직히 연애중이거나 결혼한 남자한테 끌리는거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ㅋㅋ 예를 들어 길에서 남이 먹고있는 아이스크림 뺏어서 내가 먹고싶단 생각 하지않잖아요 ㅋㅋㅋㅋㅋ 비위안상하나.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그런거에 끌리는 사람은 그냥 드러운거임. 마선생님이니까 이렇게 젠틀하게 얘기해주시는거 ㅋㅋㅋ
스스로 내가치를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지 맙시다 충분히 좋은 사람에게서 사랑 받을 수 있는데 스스로 제무덤파고 인생 꼬는거 정말 어리석은 짓 입니다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주변에도 좋은 사람으로 채우고 살면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더군요.. 사연자분 시궁창에서 어서 도망치세요! 그리고 꽃밭으로 빨리 뛰어가세요~
진짜 이런거 보면 맞습니다 전 남자도 쉬워보여서 별로던데....여친있는데 저러고 있는 남자가 내 남자라 생각하면 너무 하찮고 쓰레기같은데..그런 사람을 왜 내남자로 연애하는지...나의 등급가치가 떨어져서 싫을거 같은데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 저런 사람 뭘 믿고 사겨요? 내 등급가치 떨어트릴 사람인데 그래서 전 여친이나 마누라있다하면 호감조차도 사라지던데 신기하네요 오히려 전, 여친있는,남자가 그래서 딱 잘,라 말 했습니다..지금 여친있으면서도 이러고 있는데 내가 님한테 어떤 호감을 느낄까요? 여친한테나 잘하세요라고...그 여자분은 내가 쓰레긴줄 알았는데 문자보여주니 고맙다고 하길래 제가 저런 사람 좀만 이용하고 버리세요 바로 버리기 힘들면 이렇게 얘기하고 차단했네요...전 자존심은 없지만 그 없는 자존심 자존감에서 더 떨어지긴 싫은 사람이라 저런거 이해가 안 되네요ㅎㅎ
마선생님!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사실 이 오빠가 며칠 전까지는 과외쌤이었는데 꼭 학생 때는 쌤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미음 커져서 짝사랑을 시작했는데요 짝사랑 시작하고 3주 뒤에 그 오빠가 여친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자기가 여친한테 여사친 문제로 혼나서 심란하다고 저한테 말했거든요 그거 듣고 오늘 정리하려고 했는데요 오늘 제가 그 오빠 앞에서 너무 심하게 긴장하고 손 떨고 그래서 결국 말로만 정확하게 안했지 짝사랑하는 거 들켰는데 긴장한 걸 좋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였던 것처럼 유쾌하게 수습해야 될지 그냥 놔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괜히 해명하는 게 더 이상해 보이기도 할 것 같고 해명 안 하기도 이상해요 아니면 그냥 그 오빠를 아예 끊어버려야 할 지 친구로 지낼 수 있을지 지금 너무 머리 속이 복잡해요 저는 그 오빠 연애 끝나면 대쉬하려고 했는데 들켜서 지금 너무 심란해요 어떻게 해야 될지 한 번만 도와주세요 참고로 그 오빠가 여우짓을 잘해요 여친이 있는데도요 여사친도 많고요 저 그냥 물고기인 거겠죠..?ㅠㅠㅠㅠㅠㅠ
수정. 마선생님 리댓글이 주옥같아 댓글 담겨둡니다 ㅜㅜ 마선생님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고민하느라 일주일사이에 3키로가 빠졌네요.. ㅠㅠ 마선생님 영상보고 회사로 발령온 회사 남자 선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 대략친해졌다 이제 다른부서 발령간다는 이야기 ... 내용은 부끄러워 지웁니다.. 제 지인들은 용기내서 지금이라도 고백해라 vs 승률을 위해 조금 더 그사람 기다렸다 고백해라로 팽팽하게 나뉘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되서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 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달면 울게되네요 이런..ㅋㅋㅋ
@@massaem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현답입니다.. 제가 마음 표현했던 매순간이 그사람한테는 고백처럼 보였겠죠 ..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ㅜㅜ 용기내서 지르는게 내 진심을 보여주는 답일까 많이 고민했는데... 더 지켜보면서, 간간히 그 남자 새 삶에 침투하면서 살도 조금 더 빼고 지금보다 업그레이드해서 한번 질러보겠습니다.. 마선생님 감사해요! 구독자 백명 데려오겠습니다 !!!
남자는 뺏으면 능력이지만 여자는 그게 통용이 안되는거 같은 뭔가 이중적인 잣대인거 같지만.. 능력되면 뺏어서 내꺼 만든다는게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한 사이라면 법적인 문제가 확실한 사항이지만 그냥 아는 연인 사이라면 딱히 문제될건 없는거고 그 사람 하나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고 내버려 둬서 뺏긴 사람도 그다지 동정의 여지는 있으나 어차피 그렇게 넘어갈 인간 군상이면 미리 보내주는게 더 깊은 관계로 가기전이라면 차라리 미래를 위해선 더 나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여러분.
남에게 말하지 못할 관계는 애시당초 시작하지도 말아라.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잘 사겼다던데?' 이런 케이스 는 이미 그 전 여친이랑 나 아니었어도 헤어질 시점이었던겁니다. 잘사귀고 있는 커플 흔들지 마세요
맞아요 원래도 삐그덕대서 이별은 시간문제였던 커플이었는데 마침 내가 거기 끼어든 경우말곤 잘지내는 경우 없
근데 그것도 제 주변보니 2년되니 전 여친과 비슷한시기에 깨지더군요.....
예전에 대학때 잠깐 만났던 오빠.. 딴 여자 생겨서 환승하더니 그 이후 계속 환승연애하다가 어찌어찌 결혼했는데 결국 바람피다 걸려 재산뺏기고 이혼당함ㅋㅋㅋㅋㅋㅋ 남 눈에 눈물흘리게하고 등에 칼꽂는 인간치고 잘 사는 인간 없습니다^^^^^^^^^^
그건 케바케.. 일반화의오류. 환승하고 결혼하고 잘사는 경우도 많아요
아멘입니다 죽어마땅하다
남의 인생에 그렇게 큰 상처를 주면서 본인이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기 바랍니다. 상간녀(남)은 그럴 자격 없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연애라는 게임에서 단점정도가 아니라 아예 선수등록자체가 안되는 엄청난 하자아닙니까. 맞는말
얼마전에 데이트한 남자..집에가는길에 할 얘기가 있다고하더니 사실 자기에게는 오래사귄 여친이 있다고 하더이다..그래도 저를 알아가보고싶다고 쌉소리를해서. 여친이 있는데 왜 나왔냐. 내가 좋고 나랑 만나고싶으면 여자친구랑 정리하고 오던지, 난 여친있는 사람하고는 만날수없다. 라고 얘기하고 헤어지고 카톡차단해버렸는데, 제가 대처를 너무 무르게했네요. 그냥 뺨따구를 후려갈겼어야했는데..그 순간은 이성적인판단이 잘 안됐던것같아요.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하고 여친분한테도 죄송하더라구요..잘못 대처한 저한테도 잘못이 있는것같고..그래서 마음이 무겁네요.
무엇보다 제가 자존감이 엄청 떨어집니다ㅋㅋㅋㅋ내가 여성으로써의 매력이없는건지ㅋㅋ왜 꼬여도 이런놈들만 꼬일까? 뭐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본계기가 되었네요...이제 남자는 못만날듯...
정신차리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샘🤞
솔직히 연애중이거나 결혼한 남자한테 끌리는거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ㅋㅋ 예를 들어 길에서 남이 먹고있는 아이스크림 뺏어서 내가 먹고싶단 생각 하지않잖아요 ㅋㅋㅋㅋㅋ 비위안상하나.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그런거에 끌리는 사람은 그냥 드러운거임. 마선생님이니까 이렇게 젠틀하게 얘기해주시는거 ㅋㅋㅋ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겁니다. 그사람이 빛나 보이는건 전연인의 후광이었기에 빛나 보였을지 몰라요. 그사람 자체가 빛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한테 그런 큰 상처도 주지 않을뿐더러 사랑할 사람한테 시작도 전에 그런 나쁜 프레임 씌워서 죄책감 들게 하지도 않습니다.
작년에 당해본 입장으로서 ㅋㅋㅋ오희려 조상신이 도와주신 느낌이랄까?^^ 윤×매니저 잘살고있니??ㅋㅋㅋ ..어쩌죠?연락 계속 오는데^^남친 관리좀요🙏!한번 바람 핀놈은 또핀다.명언임
스스로 내가치를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지 맙시다
충분히 좋은 사람에게서 사랑 받을 수 있는데
스스로 제무덤파고 인생 꼬는거 정말 어리석은 짓 입니다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주변에도 좋은 사람으로 채우고 살면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더군요..
사연자분 시궁창에서 어서 도망치세요!
그리고 꽃밭으로 빨리 뛰어가세요~
진짜 이런거 보면 맞습니다 전 남자도 쉬워보여서 별로던데....여친있는데 저러고 있는 남자가 내 남자라 생각하면 너무 하찮고 쓰레기같은데..그런 사람을 왜 내남자로 연애하는지...나의 등급가치가 떨어져서 싫을거 같은데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
저런 사람 뭘 믿고 사겨요? 내 등급가치 떨어트릴 사람인데 그래서 전 여친이나 마누라있다하면 호감조차도 사라지던데 신기하네요
오히려 전, 여친있는,남자가 그래서 딱 잘,라 말 했습니다..지금 여친있으면서도 이러고 있는데 내가 님한테 어떤 호감을 느낄까요? 여친한테나 잘하세요라고...그 여자분은 내가 쓰레긴줄 알았는데 문자보여주니 고맙다고 하길래 제가 저런 사람 좀만 이용하고 버리세요 바로 버리기 힘들면 이렇게 얘기하고 차단했네요...전 자존심은 없지만 그 없는 자존심 자존감에서 더 떨어지긴 싫은 사람이라 저런거 이해가 안 되네요ㅎㅎ
진심 맞는말이네여 내남자라 생각하면 개쓰레기고 그 하자를 받아주면 내자신이 바로 개쉬운여자 내가치를 떨어뜨린다…메모….제발
오우 뼈 맞아서 순살치킨 되어서 가는 분들 많겠어요ㅋㅋㅋㅋㅋ역시 믿고 보는 마선생!
딱 지금 들어야 했던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여친여부를 알기전부터 좋아해버렸습니다😂해선안될 사랑이고 가져선 안될 감정인데...제 마음이 마음대로 정리가 안되고 점점 커져가요😢첫짝사랑인지라 이런 감정엔 면역이 전혀없어서ㅠㅠ그분 생각하면 가슴만 찢어지는데 어떡해야 잊을수있을지 너무 난감합니다ㅠㅠㅠ
최대한 얼굴보지마시고 다른이성을 만나보시면 자연스레 잊혀져요
아....다 알아버려서 보내줘버렸는데..나만 힘들고..그놈은 행복하고..ㅠ 너무 힘듭니다..ㅠ.ㅠ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후회하기 만들겠다는 각오로 운동도 꾸준하게하고 살도 15kg빼고 취미로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외적 내적 싹 바꿨더니 결국 연락오더라구요 그냥 정말 가만희 있었다면 2달이건 6달이건 1년이건 계속 생각났을꺼같아요
환승이별은 보통 헤어지는거와는 다르게 시간이 약은 아닌듯합니다
자존감을 다깍아놔서...
자기계발하다보시면 보통 1달이면 무뎌지긴해요..금방 잊으실꺼예요 힘내세요!
내가 뺏았다고 좋아하지마라..언젠가는 뺏기는 날도 온다.
예방접종 잘~맞고 갑니다.마쌤 밴드는 뽀로로로 붙여주세요 😉
제목을 보고 눈을 의심했네
이야 지대로 팩폭을 날려주시네 아주 가루가 되서 사라지겠어
돼
그렇게 남자가 없나...
마선생님!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사실 이 오빠가 며칠 전까지는 과외쌤이었는데 꼭 학생 때는 쌤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미음 커져서 짝사랑을 시작했는데요 짝사랑 시작하고 3주 뒤에 그 오빠가 여친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자기가 여친한테 여사친 문제로 혼나서 심란하다고 저한테 말했거든요 그거 듣고 오늘 정리하려고 했는데요 오늘 제가 그 오빠 앞에서 너무 심하게 긴장하고 손 떨고 그래서 결국 말로만 정확하게 안했지 짝사랑하는 거 들켰는데 긴장한 걸 좋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였던 것처럼 유쾌하게 수습해야 될지 그냥 놔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괜히 해명하는 게 더 이상해 보이기도 할 것 같고 해명 안 하기도 이상해요 아니면 그냥 그 오빠를 아예 끊어버려야 할 지 친구로 지낼 수 있을지 지금 너무 머리 속이 복잡해요 저는 그 오빠 연애 끝나면 대쉬하려고 했는데 들켜서 지금 너무 심란해요 어떻게 해야 될지 한 번만 도와주세요 참고로 그 오빠가 여우짓을 잘해요 여친이 있는데도요 여사친도 많고요 저 그냥 물고기인 거겠죠..?ㅠㅠㅠㅠㅠㅠ
인생이 지루해서 그런가? 왜 어렵고 못된 길을 가는지...이해가 안감. 좋은 길로 다녀도 인생은 충분히 힘든데...저런 사람들이 진짜 나쁜건 남의 꽃길도 비포장 도로로 만든다는거.
하나도 안 불편해요. 남의 것 탐내는 사람들은 혼꾸녕 좀 나야지.
여친이 잇는 남자와
사귄다? 사귈수도있죠
어차피 결정권은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있는것
아니다싶으면 정리하면
됩니다 결혼한것도 아닌데 여친잇다고
물러서는것도 현명하지만
그렇다고 사귄다고해서
남자가 무시한다는건
웃긴편견인데
여자있는남자랑사귀다
정리하면 더 편할수잇죠
사귀다보니 아니다싶은데
헤어지기에도 핑계거리가
없을때 아주좋은 상대아닌가요
연애는 자기짝을찾는겁니다
결혼하지않은이상
상대가 누군가 있을수잇죠
그렇다고 유부남처럼
포기한다? 세상의반이상의
남자를 포기해야될듯하네요
결혼전까지는 연애는
게임입니다
그럼 환승연애는 바람이 아닌가요? 전 쓰레기같은 가치로 생각하는데
😊님이 그런 사람한테 당해바야 정신ㅅ자리겠죠
예쁜 꽃길만 걸어도 짧은인생🌸💕 진흑탕은 노노❌😵
그르게 굳이?👍
그들은 쉬운여자가 아닌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 하더라고요.남자는 미친놈이고...
세상 쉽게 삽시다.다들 귀찮치 않은가봐.ㅜㅜ
내가 문제인가..사랑은 받고싶고,꼼냥 거리고 싶긴한데 귀찮음.ㅜㅜ
뼈맞구감
콘텐츠 대박이에요~ 마선생님 시원ㅎㅑ~
고딩 때 부터, 공식적으로 커플같이 소문난 얘라던가 여친 있는 얘는 완전 무생물체 고자 대하듯 하던 나의 DNA 는 우월하구나. 이런저런 논리도 모르던 때부터 그게 나락가는 길인 걸 알고 있던 내 유전자 칭찬해
마선생님 우리 작은아버지랑 이미지가 닮으심 :)
늘 영상마다 진심으로 조카들 걱정하는 마음이 묻어나심 ❤
도리는 알지만 마음은 어떻게 할수없는것 같네요..
형님 제목이 자극적이라 눌렀습니다 아무래도 상위포식자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몰리나봅니다
ㅋㅋㅋ 어딜가나 있죠 상위포식자
오빠 이거 그 새키한테 보여줄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속시원쓰 감샵미다 !!!!!!
골절회복불구30주 이만총총잉
마선생 생각보다 멋있네요~!
뼈맞음,,
니트 넘 이쁜데 정보좀 알려주실수있나용.. 남친사주고싶네요
커버낫 제품입니다~
마스크 썼는데 남자 번호 물어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ㅜㅜ
😡😡😡
수정. 마선생님 리댓글이 주옥같아
댓글 담겨둡니다 ㅜㅜ
마선생님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고민하느라 일주일사이에 3키로가 빠졌네요.. ㅠㅠ
마선생님 영상보고 회사로 발령온 회사 남자 선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
대략친해졌다 이제 다른부서 발령간다는 이야기
... 내용은 부끄러워 지웁니다..
제 지인들은 용기내서 지금이라도 고백해라 vs 승률을 위해 조금 더 그사람 기다렸다 고백해라로
팽팽하게 나뉘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되서 이렇게 댓글달아봅니다 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달면 울게되네요 이런..ㅋㅋㅋ
그 간 함께 한 시간이라면 남자가 자신을 향한 님의 마음을 모르진 않을 겁니다 그러니 고백 여부에 따라서 두분의 사이가 달라질 건 크게 없다는거죠
그러니 하더라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한두달 뒤에 그 남자가 왔을때 분위기 봐서 하시길...
@@massaem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현답입니다.. 제가 마음 표현했던 매순간이 그사람한테는 고백처럼 보였겠죠 ..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ㅜㅜ 용기내서 지르는게 내 진심을 보여주는 답일까 많이 고민했는데...
더 지켜보면서, 간간히 그 남자 새 삶에 침투하면서 살도 조금 더 빼고 지금보다 업그레이드해서 한번 질러보겠습니다..
마선생님 감사해요! 구독자 백명 데려오겠습니다 !!!
뼈치킨으로 발견되다 2022/4/30
나한텐 똥차인데.. 누구한텐 벤츠가 될수있어요..ㅋ
정신차립시다
바람피고 잠자리가진여친 한번용서해줬는데... 과연
남자는 뺏으면 능력이지만 여자는 그게 통용이 안되는거 같은 뭔가 이중적인 잣대인거 같지만.. 능력되면 뺏어서 내꺼 만든다는게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한 사이라면 법적인 문제가 확실한 사항이지만 그냥 아는 연인 사이라면 딱히 문제될건 없는거고 그 사람 하나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고 내버려 둬서 뺏긴 사람도 그다지 동정의 여지는 있으나 어차피 그렇게 넘어갈 인간 군상이면 미리 보내주는게 더 깊은 관계로 가기전이라면 차라리 미래를 위해선 더 나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뺏은 남자를 능력남이라 생각한다고요????????
영상 앞에서도 밝힌것처럼 저는 바람, 환승에 대해서 가치 판단을 한게 아닙니다. 그 연애의 실익에 대해서만 말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