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대박난 한국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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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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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자료 제공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2017.08.)
우리나라에서 대박난 영화의 기준은 1000만 관객입니다. 이번 영상에선 우리나라에서 1000만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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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he Host Ost - In Praise of the Han River
The King and the Clown - Long Roads
실미도 ost - 684 부대
태극기 휘날리며 - Main Theme
군 복무시절 후임이 휴가 갔다가 군복입고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 나올때 군복입은 본인이 너무 자랑 스러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추운 겨울 한참 피 끓는 청춘 희생해 가며 나라 지켜주는 우리 후배 군인들 너무 감사하고 당연한 복무가 아닌 정말 모두에게 인정 받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태극기휘날리며는 진짜.. 잘만들었고 브금도잘만든거같습니다
ㅇㅈ
역대 천만영화 중 단연 최고는 왕의남자다 연기 스토리 영상미 음악 연출 그 어떤거하나 빠지는게 없음 영화보고 여운이 이렇게 오래간건 왕의남자가 처음이었음
지창근 전 광해가 오래 가더라구요. 사월이 죽을땐... ㅠ ㅠ 펑펑
패왕별희 카피영화
난 천만 영화 중에 괴물이 가장 재밌었음ㅋㅋ 적절한 유머나 개그에, 가족애나 어쩔 땐 진지해지기도 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전 그런 영화를 좋아함.
사람처럼 괴물은 ㅇㅈ함
사람처럼 진짜 괴물 재밌다는건 인정함
정말 공감ㅋㅋㅋ 글고 음악도 빼면 안댐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전쟁 창여했던 할아버지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나서 애들 장난이라고 했는데 더 잔혹했다고
자요 그건 고지전임
명량은 그냥 애국심으로 본거같다...
국뽕
마이쪙도넛 아니 역사물이면 다 국뽕인가??
잔라도새끼냐
그건맞지 솔직히 개졸작임
난 재밌게 봤는딩...
왕의남자가 진짜 제대로된 천만영화...
Yoon kim 인정 최고의 사극임
Yoon kim 별다른 광고 없이도 천만 찍은 영화라서 더 신기하네요
Yoon kim 요즘은 이런 사극 못나와
왕의 남자가 그렇게 대단한가요?저때 마니 어렸어서..한번 봐야겠네여
태극기 휘날리며도 넣어라 이새꺄
태극기 휘날리며는 ㄹㅇ 레전드... 볼때마다 느낌이 색다르다. 진짜 외국 어지간한 외국 전쟁영화보다 더 좋은 것 같음
LunArtic Knight 우리의 역사니까요......
진짜 명작은 몇년후에 봐도 깊게볼수있는 영화인거같아여!!!
천만영화들 넘나리 대단한것
명작은 몇년후에 봐도 깊게볼수있는 영화... 친구가 했던 말하고 똑같아서 소오름이다엉!
띠용!!이거 완전 리뷰엉님이랑 친구하라는 계시아니냐!!
장화홍련 추천합니다...공포장르여서 관객수는 천만 안넘는데 ost나 작품성만은 왠만한 천만영화에 비빌수있는 명작입니다..
광해 레알 명작입니다. 재미있을땐 재밌고, 진지할땐 진지하고 아직도 참 재밌게 봤던게 기억에 남네요.
워니 taelun 오씨엔이나 슈퍼액션 같은 케이블에서 하는거 다섯번 넘게 봤는데 봐도 봐도 재밌네요
워니 taelun ㅇㅈ 합니다 광해 ㄹㅇ꿀잼
게다가 이병헌이 연기를 넘 잘함
광해를 재관람햇는데 이병헌의감정연기가인상깊었습니다.
국산 영화중 최고!
왕의 남자만 진짜 순수한 천만 영화
심영:사딸라
왜요?
노오잼 영화
다른 영화는 본 사람들도 두세번 다시 볼때가 있어서 정확히 천만이 아닌데
왕의 남자는 두세번 본 사람이 있을수가 없어서...
마빡파쇄기 그게 아니라 상영관 확보도 잘 안되고 큰 홍보를 한 것도 아닌데도 천만관객을 넘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해운대 진짜 어떻게 천만 찍었는지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1stofjune ㄹㅇ
김스카이의 하늘담 ??? 이분이 왜 여기에???
쓰나미가 오면 전봇대 위로 대피합시다!
'진' 천만영화 해운대입니다. 두 번 본 관객은 없으니까요
오잉?
진짜 괴물 혁명이였다
쿠크 괴수영화가 아니고 사회풍자영화였음 ㅎㄷㄷ
개인적으로 천만돌파 한국영화 중 최고는 괴물이라고 생각함 초딩땐 그냥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면 그 풍자와 블랙코미디가 참...
김용성 요즘 천만은 신파필수인듯
갠적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부산행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태극기는 그때당시 라이언일병구하기보다가 태극기를 봣을때 " 와 우리나라도 이런영화를 만들다니" 이런 감탄사가 절로나왔지
광해에서 이병헌의 정체를 알게됬어요
전 부산행 유료시사할 때 가서 봤는데 진짜...보고 나서 한동안 밤에 좀비떼에게 습격당하는 악몽을 꾸는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렸었죠...으...ㅠㅠ
월드워Z도 상당히 무서웠는데 그것보다 더 무서웠던 것 같네요...
난 사도가 더 좋았음 천만을 넘겼는지 기억은 안난다만 영화관에서 보고 한동안 계속 마음이 쓰라렸던 영화였지
왕의남자는 볼때마다 왠지 가슴이 콱막혀서 자꾸 외면하게되는 영화. 이름만 들어도 영화볼때 감정이나 여운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못보겠다. 또 보면 다시 울게 분명하기때문
32빠
태극기 휘날리며 ㅈㄴ명작이지않나 싶음
신파도 꽤 조절한 편이고
태극기 휘날리며 보고 처음으로 영화보다 울었지...
봉준화 영화에는 우리 특유의 '뽕끼'있는 음악, 정서가 항상 있죠...전 그래서 괴물의 정서는 한국인들만이 알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 무조건 봐야하는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괴물과 광해의 음악이 너무 좋아요~ 영화를 더욱더 잘 살려주는 효과!
해운대 말고는 정부다 인정.. 아직까지 여러번 보는 영화들..
Dong Gyue Lee 정부를 인정하면 어떻합니까
그렀습니다!! 전 정부를 인정한거십니다!! 대 한사람 대한으로 기리보전하새!
리아 TV 어떡합니까 겠지
조재원 반말을 하시네
조재원님... 이해못하신거같은데, 리아TV님은 그냥 제 오타로 드립치신거에요 ㅋㅋㅋ 제가 전부를 정부라 오타내서.. 날카롭게 반응 안하셔도 되는 사안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미와 감성은 왕의남자가 원탑이라고 생각하고 풍자는 괴물. 내 인생영화로는 왕의남자랑 괴물인데 태극기 휘날리며도 어릴때보고 엄청 충격받았던거 생각난다
왕의 남자 내 인생 영화..
묘하게 끌리는 매력과 흘러나오는 분위기가 좋아 아직도 찿아본다❤
솔직히 해운대는 왜 천만이 넘었는지 모르겠음
해운대에 쓰나미 몰려오는 영화를 천만명이 보지도 못하냐?
저중에서 유일하게 해운대만 극장에서 안봤는데 리뷰엉이님이랑 생각이 같아서 느낌표!!!
광해는.. 진짜 이병헌 연기도 연기고 영상미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마지막 삼창 장면은 볼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왕의 남자도 봐야하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이건 진짜 명작 마지막 진짜 슬펐음
개인적으로 명량을 어떻게 이야기 하실지 궁금하네요 현재 한국 최다 관객 영화지만 과한 스크린 독점과 국뽕 마케팅과 대진운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았다면 1700만이라는 말도 안되는 관객 수는 물론 1000만도 절대 못했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ㅋ
HolicVanil 명량같은영화가 1700만이나 되는게 한국관객들의 수준인듯
HolicVanil 이순신에 관한 영화라서 그런거 아님?? 난 이순신 얘기라서 바로 보러갔는데
개인적으로 명량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이순신에 관한 제대로 된 영화도 없었고 영화 자체의 스토리나 cg도 꿀리지 않았는데
솔직히 국뽕마케팅이 원체 큰 역할을 해서...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 살인의 추억같은 작품을 기억 못하시는 게 안타깝습니다.
나도 나쁘지 않게 보긴했는데 1700만까진 아니였을 영화임. 근데 이런거까지 국민 수준까지 운운해야됨?
2편 빨리좀 제발..
썸넬 ㅈㄴ 무섭네...
부산행 보고
잠에 못든 기억이...
YT레이 ? ㄹㅇ?
일베충과 박사모 보면 무는 개 초딩이라 맨날 기억나서 폰만지다가 꼭 자요 ㅋㅋ
우쿠 괜찮아요 어차피 안자요 ㅋㅋ
나도.....
보고 나오는데 주차장에서 좀비 나올까봐 뒤돌아봤던 기억이 ㅋㅋㅋ
오늘꺼 재밌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고딩시절 친구들과 극장가서 봤는데 그 여운을 잊을수가 없음. 전쟁의 비극 형제애 전우애 여러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낄수 있음. 정말 완성도 높은 영화
해운대는 그냥 스크린 점유율 좋아서 된 케이스 이기 때문에 ㅄ같은 영화죠
명량도요.
광해가 벌써 5년이넘었네 세월 참 빠르다
돌아온다 했잖아...ㅠ
후..왕의남자 인생작...
부산행 5:42
리뷰엉이님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 하나 여쭤볼께요
소개된 영화의 스크린수 궁금합니다^^
3:41 비-겁한 변명입니다-!!!
송강호님 진짜 연기 잘해....
괴물..변호인..택시운전사..
마약왕..
ㅇㅈㅇㅈ특히 슬픈연기 잘함
명량 은제 나오냐 하면서 봤는데 그런 졸작은 안 넣으셨네요 개꿀
괴물은 한 20번 본듯 그만큼 봐도봐도 안질리고 특히 브금이 가족을 구하기 위한 절실한 사투를 너무 잘표현함ㅠㅠ
오 무슨영화 볼까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당 2편도 기대할게요
다 봤는데 재밌다고 느낀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괴물 태극기 휘닐리며는 전쟁을 하면 얻는 게 없다라는 것을 보여줘서 맘에 들었고 괴물은 cg가 조금 아쉬운 거 빼고 좋았음
역시 리뷰엉이님!!
왕의 남자는 진짜 ,,, 무료영화로 vod로 봤는데 너무.. 정말 명작이더라 진짜
왕의남자는 중복 관람객 많을거다 왜냐? 내가 5번이나 봤거든
전 두번~
왕의남자 중학교때봐서 잘 몰랐는데....다시보니까...슬프고 슬프고 또 슬프더라.....
태극기늘 휘날리며는 5번 봤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추천👍😃👍
너무 좋다
괴물CG 7광구보다 훨씬 좋았는데
하아..태극기 휘날리며는 지금 이 리뷰영상에 나올 때 바로 소름이 돋는다...개명작...
0:26 줄타기 할때마다 꼬추 닿으면 안아픈가?
영화 평론가들의 뇌내속을 들여다보고싶군요...
내가 본 전쟁영화중에 가장 좋았던 태극기 휘날리며... 진짜 봐도봐도 새롭고 좋은 영화..진짜로 추천함...
0:43 헌터퐝 웃는 거 생각난다..
광해 저 장면보고 ㄹㅇ눈물 쫙흘림..슬픈 것도 아니고 애뜻한 그런 장면이 아닌 데도
7:35 이장면보고 배그에서 따라해봤는데 고라니당했음 시방..
태극기휘날리며 진짜 잘만든듯..실미도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줄..2개월차이라니
와우~
썸네일 보고 개깜놀함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진짜 개인적으로 내 최애영화 이병헌의 연기랑 내용도 진짜 최고였음
아.. 잘 보고 있다가 다음은 2부에서라니... 절단신공 ㅠ.ㅠ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ㅠ
2:33 할아버지 개불쌍
조금만 늦게나왔다면 택시운전사도 나올듯
괴물만한 영화 다시나올까.. 진짜 지금봐도 감탄
저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리뷰엉이님을 보고 우리 나라를 다시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엄청난 좋은 곳이라 생각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
이 모든 것은 6.25전쟁과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이 감사하네요
정말 저는 행복하고
이 모든것은 전쟁에 나가신 그분들 때문에
살수있는것입니다
그분들에 희생정신을 우리는 읽어버리지 않을것이며 그분들이 없다면 지금에 대한민국과 우리에 내일 앖을것같습니다
없을거 같네요가 틀렷네요
영상 초반에 나오는 브금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여기나온 모든영화는 지금봐도 너무재밌네요
하트 감사용^^
해운대가 진정한 천만 영화지. 다른영화는 몇번씩 본 사람이 많아. 진짜 천만명이 본게 아니지만, 해운대는 미치지 않고서야 2번 본 사람은 없을걸 ~ 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깡패영화밖에 없었는데 지금보니 장르가 참 다양해졌네
강호형 천만영화 많이 나왔네
태국국기 휘날리며 크랭크 인 들어간 순간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기존에 보지 못한 실감나는 카메라 워킹이 딱 떠올랐는데,,
라이언급의 디테일을 과연 얼마나 살릴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영화를 보니 라이언 급의 디테일을 살리려 많이 노력한 티가난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전쟁터로 느끼기에는 너무나 청명한 색감, 그리고 연기자의 과도한 감정 분출이 영화의 디테일을 떨어뜨렸다.
잘 만들기는 했으나 헐리웃 기술을 완숙하게 표절한 단계에 못미쳐서인가 2% 가 아쉬운 영화였다.
전우치..
진짜 태극기휘날리며는 진짜 내 최애 영화다
전부 극장에서 다 봐서 뿌듯~~☺️
왕의 남자 한번도 안봤는데 재밋나요?
윤용민 어휴 영화 어때요? 도 아니고 재밌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새끼들 진짜 개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재밌게 봤어요~
@@user-zh9tk7ov7d ?
성별 어메디졋노?
@@user-zh9tk7ov7d 재밌는거 보는게 죄냐 ㅋㅋㅋ
진정한 천만 영화 해운대 ㅋㅋㅋㅋ 한번 보면 두번은 안본다는 해운대 ㅋㅋㅋ
어디서 본 글이 있었는데 해운대가 진정 천만관객이라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그 당시에는 한 영화를 여러번 보고 인증하는게 유행이라고 했다. 근데 해운대는 한번 보고 다시는 안봤다고들해서 진정한 천만관객이라는 아이러니
근데...당시 개봉관이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쉬리도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천만은 안되었지만, 당시기준으론 쉬리가 초대박으로 분류했는데....^^
부산행은 괜찮았는데 후반쯤에 공유 CF찍는듯한 장면은 별로였음.. 그장면보고 분위기 확깼던 기억이;;
태극기휘날리며는 개 띵작
갠적으로 부산행은 악역 아저씨가 하드캐리했다고 생각함
영화보는데 단전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연기를 잘했음 ㅋㅋㅋㅋ
옛날 영화에서 천만찍은게 요즘 천만찍은것보다 대단한듯
영화 흥행이 꼭 재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홍보ㆍ광고와 스크린수 확보 등 다양한 이유로 영화보러 가기 싫으면 가지마. 굳이 볼 거면 이거봐! 식으로 만들어도 내죠.
그 중에 하나가 '광해'를 꼽고 싶네요. 분명 재미도 있고 괜찮은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절대 1000만 영화급은 아니라는 것!
괴물 역시 제가 볼 때는 1000만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괴수영화의 의의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최초 한국괴수영화인데 재미가 있다는 점에 입소문까지 타서 1000만을 갔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500만을 넘을 수준은 분명 맞다고 보지만 7,800만을 넘을 수준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괴수영화의 가능성을 열어준 점에 대해서는 1000만을 갈 수 있고, 오히려 그게 더 영화발전에 고무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0만까진 아니지만 근처에 간 설국열차는 진짜 x발 겁나 재미없더군요.
제가 사회학과 출신이라 저희과 선후배, 동기들 중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당췌 왜 저따위 영화가 그런 흥행을 했는지...
사회학적 의미를 따질꺼면 고전영화 '전함 포템킨'같은 거에 열광하는 게 100배는 나을 것 같네요...
옛날 천만영화가 진짜 천만영화지... 지금은 스크린 독점 너무 심함
좀 새로운 장르 많이 필요하다 진짜
괴물 진짜 중딩때 계속 돌려봤던 영화 ..
저 군인들 영화시장이랑 국방부장관 거래하고 인력으로 썼다에 손목을 살포시 걸어봅니다
고지전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태극기휘날리며는 전쟁씬도 신파도 다잡았네 ㄷㄷ
4:25초도 해운대 인가요?
리뷰엉이님 이거 올해 새로 만들어 주세요 . 신과함께 넣어서
신과함께와 극한직업은 도대채 왜천만인지
이해존나안됌. 다른천만영화는
지금봐도 재밌고 전율있을정도인데..
그두개는도대체 천만이유를모르겠음.
재밌게본사람이많음
무거운 주제와 교훈을 주지 않고 가볍게 가족끼리 웃고 울게 만드는 영화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극한직업 같은 경우는
그냥 아예 웃긴 영화여서ㅋㅋㅋㅋ
걍 재밌게 즐길수 있으니까 흥행한거같음
@@LDH-ek8uv 극한직업이.웃기다니..
요근레하는 개콘보고 존나재밌다거하겠다.
존나 억지 개그에. 쥐어짜듯. 짜내려는
웃음코드. 차라리 미녀는괴로워나
주유소습격사건 이런영화가더웃길듯..ㅎ
@@user-yp5sj7gv5n 대체 언제적 꼰대마인드에 빠져있는거지
당장 영화관가서 극한직업봐도
관객들 반응 엄청 좋은데요.
무조건 본인말이 맞는게 아닙니다ㅎㅎ
광해 드라마로도 나오는데
태국기휘날리며 👍캐스팅잘되엇고 장동건연기좋앗다
요번 좀비오디션 본 무한도전보면서 느꼈는데 부산행은 정말... 틀에박힌 좀비연기 같더라구요 배고픈 짐승이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