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댓글 잘 안쓰는데 고등학교 갈 친구들 위해 쓴다. 영단어,독서,체력 진짜 중요하다.지금이라도 시작해ㅠㅠㅠㅠ영단어 모르면 해석 시작이 안되고 독서 열심히 해놓으면 진짜 국어 시험때 큰 이점이 된다. 다들 지문 다 못읽고 낸다. 그리고 체력 없으면 고등학교 버티기 개힘들다.
그럼 그냥 아무 책이나 읽어도 돼요? 제가 평소에 (현대)소설이랑 철학 분야, 그리고 제 진로 직업 관련 책만 읽는데 그냥 책 이렇게 아무거나 읽기만 해도 국어에 도움이 돼요..? (현 중3인데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지 독서랑 국어 시험 보는 거랑 별로 딱히 관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용.. 책이야 걍 재미로 보는거고)
분위기 고려하라는 사람들: 똥통가서 후회하고 자괴감드는 사람 무조건 내신이 우선이라는 사람들: 좋은 학교가서 대가리 깨진사람 여러분 아마 어디를 가도 만족하지 못하고 후회할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도 너무 막고르지도 마세요 가서 열심히 하면 어느 학교든지 자기 무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가깝다는 전제하에 내신 따기 쉬운 곳, 분위기 좋고 내신 따기 좀 어려운 곳 중에 분위기 좋은 곳 가야됨.. 분위기 좀 안 좋은데 왔는 데 쌤이 우리학교 선배들은 최저 못 맞춰서 수시 떨어진 사람 많다고 했음 그리고 입학사정관들도 고등학교 이름 없어도 이 학교가 공부 잘하는 학굔지 못하는 학굔지 다 앎 근데 어차피 어딜가든 자기 하기 나름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랑 같이 다녀.....진짜로... 공부 잘하는 친구는 있으면 좋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진짜 꼭 절대로 친구가 열심히 하면 나도 열심히 하고 친구가 놀면 나도 놀게 돼있어...왠만해선 나도 공부 안하는 친구랑 다니는데 약 한달전 정신차리고 자습 때나 쌤들이 영화틀어줄때 애들 다 모여있는데 나 혼자 공부하고 있어 힘내라...
현 고딩입니다. 예비 고1분들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시지 말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공부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국어는 비문학 비문학!! 열심히 챙기시고, 수학은 평소 여러분들이 부족했던 중학교 개념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진도만 나가지말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영어는 단어 많이 외우시고, 직독직해 하면서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겁니다. 특목고가 아니면 학교는 집가까운데가 최고입니다.
@@박지연-m4g 비문학은 많이 해보는 게 장땡입니다. 그리고 모고나 수능에서는 필기 꼭 하면서 푸세요. 한 번만 보고 풀 수 있어야 시간을 덜 잡아먹힙니다. 문단마다 중심 내용을 찾고, 그걸로 이 글의 내용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전개 방식으로 알맞은 것은?' 이런 문제가 있으면 선택지부터 보고 지문을 읽으세요. 안그러면 지문 다읽고 그거 푼다고 또 지문읽고 하다가 시간 다날려요.
입학 전에 국어 모고 문학 비문학 나비효과나 다른 문제집 한번씩 보고 들어가는게 좋고 수학은 진짜 왠만하면 고1 하까지는 다 끝내고 오는게 좋은데 이도저도 아니게 상이랑 하 둘다 얕게 파고 올거면 상만 완벽하게 끝내던 하는게 좋고 영어는 영단어 공부 많이 하고 중3까지 통틀어서 배운 문법들 정리만 하고 들어가면 고등학교 영문법이랑 중학교 영문법이랑 거의 똑같아서 편해요
* 웬만하면 공부잘하는, 분위기 좋은 학교 추천. 친구따라 강남가는 애들이 80% 고등학교 입학 전 할 것 : 기본적으로 책 많이 읽고 독서록 써놓기 + 영단어 최대한 많이 외우기 + 수학 선행하되, 꼼꼼히 원리 싹 다 알아놓을 것. 머리 속에 구조화!! +@ 선택적으로 고1 3월 모의고사 등 풀어보기, 틀린거 여러번 보고 꼼꼼하게 완벽하게 이해하기 - 내신 시험에서 모의고사 문제 자주 나옴 입학 후 할 것 : 무조건 수업 다 듣고 싹 다 필기하기. 아무리 설명 못하는 쌤이라도 나름 집중해서 들으면 가치가 있음. 나중에 공부할 때 들어본 내용이라 도움됨. 정시파이터 그딴 소리ㄴㄴ 수시부터 챙기기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거, 1학년 1학기 1차지필 무조건! 잘보기* 이 때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이미지를 만들게 됨. 아 쟤는 공부를 좀 하는 애구나.. 하고. 근데 이것보다 중요한건 이 때 성적이 90% 확률로 3학년까지 감. 왜냐? 대부분 이 때 못 받은 애들은 ‘어차피 난 이 성적이였으니까..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상승곡선!’ 이라는 합리화만 함. 오히려 잘 본 애들이 아쉬운 과목 아득바득 공부하고 자기 성적 낮아지는꼴 못 봄. 모두 화이팅😊
고등학교 올라올 때 고민 진짜 많이 한 사람인데, 와보니까 가까운 게 제일인 거 같아요. 원서 쓴 데 싹 다 떨어지고 물 안좋기로 소문난 가까운 학교 걸려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이런 학교에서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다 열심히 해요. 어딜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진짜인 듯요. 그러니까 학교 물이 안좋다거나 아런 걸 신경쓰기보단 거리나 그 학교 특성을 보고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당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국 50등 안에 있는 학교 다녀서 정말 진심을 다하여 말해주자면 멘탈 안 되면 제발 특목고가 빡센데 가지 마요..멘탈 강하고 공부 어느정도 하는 친구들도 시험기간만 되면 갑자기 울어요 진짜로,, 지금 입시 제도도 변해가서 하는 소린데 일반고가 서연고 같은 높은 대학교 가기엔 유리할수도; 다만 수능 잘 본다는 한에서! 결론적으로 모고랑 내신 둘 다 놓치면 안되니깐 제발 영단어 외우고 수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오 진짜 반은 가요ㅠ
얘들아 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학교 가 꼭 .. 지금 내 친구 중에도 친구따라 고등학교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퇴한 애도 있고 같은 지역 내에 전학이 가능한 시기가 있는데 일반고에서 특목고로 옮긴애도있어 진짜 신중히 생각하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꼭 해두면 좋을거 진짜 내가 이거 안해서 지금 엄청 힘든데 1. 책 읽기 너네 진로랑 이어지는 책으로 읽는게 가장 좋아 진로가 안정해져 있으면 그냥 과목별로 다양하게 읽어 고등학교때 읽어도 충분할거같지 내가 그러다가 지금 망했어 수행하랴 책읽으랴 시험공부하랴 지금 성적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2. 아마 시험치고나서 성적보면 너가 생각한것보다 낮을 수 있어 근데 너무 상처받지말고 지금부터 조금씩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절대 놓치지마 나 중간고사 치고 크게 상처받고 1학기랑 2학기 중간 공부 다 포기해서 거의 9등급 찍었어 너만 공부 안하는 것 같고 다른 친구들 다 잘하는데 너만 적응 못하는 거 같이 느낄수 있어 근데 그 친구들은 그냥 버티는거야 걔네도 똑같이 생각해 근데 누가 그걸 이겨내느냐가 좌우하는거야 성적보고 상처받아도 안좋게 이어지지말고 아 낮으니까 다음번엔 더 높여야지 라고 생각해 3. 동아리 쉬워보이는걸로 대충 들어가지마 왠만하면 토론이나 과학 이런게 나중에 생기부 쓰기에도 좋아 난 꿈이 여경이라 체육동아리(공무원체력시험준비하는 동아리) 들어왔는데 솔직히 잘못들어온거같아서 내년에 학생수 모아서 법동아리 만드려고 당장은 재밌어 보일 순 있지만 생기부 쓸거 진짜 없어 4.대회 많이나가 무조건 상은 하나라도 더 있는게 아주 좋아 내가 대학 입시설명회 갔을때 한양대입학사정관님이 독서기록도 보긴하지만 진짜 읽어서 쓴건지 베낀건지 구분이 안가서 상장을 더 높이 본댔어 상은 뭐든지 하나라도 더 많이 따두고 생기부엔 좀 올릴만한 걸로 써 나 지금 상장 하나도 없다? 그래서 생기부 쓸거 텅텅비었어 진짜 5. 연애랑 공부랑? 이건 몰라 너네 알아서 해 난 연애랑 공부랑 둘다하고있는데 조금 무리한 느낌은 들지만 연애가 좋은걸 어떡해 6.내신 진짜 제발 준비해 난 정시(수능)파야!!^^ 내신 다 버려 이러면 너네 분명 수능칠때 피눈물 흘린다 내신공부가 어짜피 수능이랑 연관있잖아 내신공부해 진짜 내신 놓치면 너한테서 기회가 하나 더 사라지는거야 난 그래서 1학년 내신 개조졌어
좋은 점 사람에 따라 강제로 집중 가능 자율성 완전 보장되는 학습환경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 괜찮게 보장 시간을 정해서 가면 규칙성있게 공부하기 좋음 나쁜 점 건강관리 안하면 수직추락함. 특히 허리건강 등 조심 예민한사람은 더 집중못함. 볼펜 딱딱거리는 소리, 지퍼 여닫는 소리, 걸음소리 등 평소보다 크게 들려서 힘들어하는 사람 있음. 먼 곳으로 잡으면 진짜 귀찮음. 자주 가게되면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지출이 엄마무시함. 그렇다고 컵라면으로 때우면 건강문제로 직결.
이번에 특성화고 붙은 07입니다.저는 중1때부터 애니고 갈려고 출결 개 열심히 챙기고 생기부도 챙겼습니다.나중에 성적안되거나 특성화고 갈려고 해도 망할수도 있거든요.그리고 저도 애니고 보다가 바꾼경우고요.면접 진심 개 무서운데 긴장 안하고 편하게 보세요.무서운 분의기는 취업이고 학교는 쌤들이 보는거라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저는 4:4로 봤어요.그리고 학교마다 다른데 면접 썰만 보고 준비하지마세요.학교 관련 종이 뽑아주시면 그거 꼭 보고 자기 과 알아두세요.지원과 얼마나 아는지 물어보고요.개 어이없게 학교 관련 없는 질문 나오더라고요.그래서 망한줄 알았는데 합격.일단 그냥 말할수 있는건 말하세요.
고등학교는 진짜 집 가까운 게 좋음....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거리 학교 다니는데 내신 따기도 어려운 학교라서 너무 힘듬.. 지각 안하려면 적어도 6시에서 6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집 가까운 애들은 8시 넘어서 일어나서 그만큼 공부도 집 가까운 애들이 더 많이 할 수 있고 잠도 많이 잘 수 있음 무엇보다 시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ㅠㅠㅜㅜ
수능 일주일 앞둔 현역 자사고 3학년입니다. 자사고같은 경우 내신따긴 어렵지만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진짜로 좋은 학교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같은 경우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평 기출 분석 및 모의고사 준비를 학교에서 빡세게 시키기 때문에 수시가 흔들리더라도 고3때 정시 준비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수시 정시 둘다 준비했습니다.) 일반고에서 전교 3등 내에 있는 저의 친구들의 경우 내신과 모의고사의 문제 스타일이 많이 다른편이라하는데 자사고 같은 경우 대학 입시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내신 문제가 수능형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년후면 서울대학교에서 정시 지역균형 선발을 뽑기 시작하는데 학생부 40퍼센트 정시비중이 60퍼센트입니다. 즉 정시를 가더라도 내신을 보겠다는 대학들이 뒤따라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꼭 일반고등학교에 가서 빡세게 내신을 따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많이 질문하실 겁니다. 결론적으론 틀린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이 서울대같이 초인류대학을 쓸수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sky,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를 제외한 서성한 중경외시 및 과학기술원 등 다른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은 일반고보다 자사고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원 같은 경우가 심한데 이는 특정과목내신과 학생부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 중 과학고나 영재고등학교를 지원했다가 떨어진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이런 학생들은 일반고보다 자사고에 들어가 수학 과학에서 top을 찍고 국어 영어를 이번 겨울방학때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중3때부터 과고를 준비했지만 과고같은 경우 기숙사 학교였고 3년내내 공부하기 싫어서 과탐 및 수학을 고등학교내용까지 선행하기만하고 자사고에 입학했습니다 (중학교 당시 저는 국어는 진짜 거의 1도 안했고 영어는 90점대 맞을 정도로만 공부했고 수학, 과학, 프로그래밍 등 진짜 공학계열쪽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년 종합내신등급에서 국어가 3등급대 이지만 수학과 과탐이 1점다 후반, 2점도 극 초반이 나와서 고려대에서 중앙대까지 대학의 수시를 쓸 정도의 내신이 나왔습니다. (자사고라서 생기부가 일반고에 비해 매우 좋은 편이라 가능한 것이지 일반고에서 내신 2점대다, 그럼 중경외시는 거의 쓰지도 못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학교 3학년학생들이 지금부터라도 빡세게 준비하기 시작한다면 일반고등학교를 가나 자사고를 가나 다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진짜로 학종에 투자해서 고3때 편안하게 수능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자사고를 추천하고 나는 정시는 보지도 않는다 all 수시다 요런 경우는 일반고등학교를 다니되 논술 준비를 병행하시면서 보험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only 정시를 준비하고 싶으시면 자사고에 들어오셔서 1~2학년까지 빡세게 내신 준비하시고 겨울방학부터 정시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사고를 다니는 저의 3년 내신은 2점대 중반이고 정시에선 평가원 기준 수학 과탐은 1등급이 나오고 국어가 약간불안하긴하지만 2등급, 영어는 1등급이 나옵니다. ~ 내신, 정시 다 하고 싶으시면 자사고로 come come)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 간의 학습량 격차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 삼아 열심히 하셔서 고등학교 잘 선택하시고 대학에 잘 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수능이나 잘보면 좋겠다...)
이거 슬슬 06년생들 보러올것 같아서 한자 적자면… 1.산에 있는 학교 거르기(벌레, 들쑥날쑥한 날씨, 등교 힘듦) 2.교과교실제 거르기(쉬는시간 없이 계속 이동수업, 사물함도 한데 모아놔서 쉬는시간마다 미어터짐) 3. 선배들한테 선생님 퀄리티 꼭꼭 물어보기 4. 매점은 아니더라도 자판기는 있는 학교 고르기 5. 건물이 많은 학교 거르기(건물마다 엘베 있는지 확인) 6. 집가는 버스가 2개 이상이게 하기 7. 주변에 서점, 문구점, 카페, 편의점 정도는 있는게 좋음 8. 작년도 기출문제 다운받아 보기 (꼭 해보세요 꼭… 2020년도는 대체로 쉬우니 2021걸로) 꼭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고르세요… 진짜 뼈부러지게 후회중 진짜 선배한테 못 물어보겠다 싶으면 주변에서 고등입시 오래하신 학원쌤한테 물어보시구요……ㅋㅋㅋㅋ사립은 거르세요… 공립 최고 우와~
@@djwjfxlql6218 사립의 장점을 먼저 꼽아보자면… 확실히 공립보단 프로그램 등이 많고… 사립쌤들이 공립쌤들 보단 생기부를 잘 써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거르라고 쓴 이유가… 선생님들이 정말 정말 안바뀌기에 연령대가 굉장히 높으세요 일단… 젊은 쌤들도 있지만 기본 50이상이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발음이나… 전자기기 사용 미숙으로 수업 진행이 똥같은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그리고 이게 단점이.. 성쪽 문제로 논란이 된 선생님들도 안 짤리고 민원이나 교원 평가가 걍 소용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쌤들이 좋으면 상관 없지만 보통 썩어 문드러 졌어요…ㅜ 그리고 교육과정을 정통적으로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쪽으로 괜찮으시면 사립 괜찮습니다!
진짜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저도 내신, 분위기 이런 거 다 생각해봤는데 역시 가까운 곳이 최고인 것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일반고 가려고 합니다! 여고이기도 하고 저는 중학교도 공학다녀서 이제는 여고도 가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어디를 가서든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모두 열심히 해봐요! 꼭 가고 싶은 고등학교 붙으시길!
이 영상을 내가 1년 전에 봤더라면 후회되 않을 것 같은데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임. 지금 고1인데 학교 2지망으로 떨어져서 집이랑 학교랑 1시간 걸리는 학교를 가게 됬는 데, 물론 이 학교가 학종도 챙겨주고 학생 수의 절반 정도를 수시로 보내는 학교임. 근데 8시 등교에 통학만 1시간이라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음. 야자도 해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이러니까 학교가 먼 게 진짜 너무나도 단점임. 친구들도 물어보니까 가까운 곳 가는게 진짜 최고임. 만약에 가까운 학교가 1지망 컷이면 학생수랑 문과 이과 수 확인 해보는 게 좋을 듯. 면학 분위기는 진짜로 반별로 달라서 어떻게 하라고 말 못하겠음. 그리고 학기를 다니면서 시험을 거치면서 자퇴생도 늘어나니까 학생 수 진짜 중요함. 이번 2학기 들면서 우리학교 1컷이 1명 줄음. 진짜 내가 느끼는 건데 공립학교랑 사립 학교 고민되면 사립 쓰는게 이득임. 사립이 공립보다 하는 활동이 많고 학종 채우기가 더 쉬움.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사립이랑 공립이랑 차이가 확연하게 남. 편중화 학교 는 눈치 싸움이니까 잘 쓰는게 좋을 것 같음. 저번 학년도에 내신 따기 쉬운 학교로 소문이 났으면 다음 연도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 진짜 많이 모임. (현재 우리 학교가 그렇고, 분당 지역이라서 좀 더 살벌함) 내 경험담이고 그냥 참고만해 어차피 선택의 책임은 너가 하는 거니까
예비고들아. 이거 하나만 기억해. 빡센 곳은 가는 게 아니야. 빡센 학교는 시험범위도 헬이고 시험난이도도 헬이고 잘난 친구들 속에서 주목받는 것도 헬이고 전교4%드는 것도 헬이고 그냥 다 힘들어. 무조건 느슨한 곳으로 가서 내신 잘 받아서 교과로 대학가. 내 친구는 느슨한 학교가서 전교 1등하는데 모고 성적에 1등급이 하나도 없고 다 3등급인데 내신은 1점대 초반이라 이번에 교과로 좋은 대학써서 놀고 있다.. 진짜 3년내내 고생 안하고 싶으면 진짜 빡세고 분위기 헬인데 오지마. 난 진짜 생고생했다.
이제 예비고3인 고등학교 짬빠 충만한 고2인데 학교랑 집이랑 멀면 아침에 등교하는 것도 힘들고 하교하는 것도 너무 힘듦... 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모의고사날에 8시 20분까지 등교해야하는게 너무 힘듦...(8시 50분까지 학교 등교) 우리 이제 예비고1인 중3 친구들 화이팅 :3 고등학교 생활은 입시, 공부만 뺀다면 정말 즐겁스비당.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예전처럼 회복되기 힘듭니다 ㅜ.ㅜ 금방 끝나니 제가 말하는대로 따라해주세요 눈을 한번 꾹 감고 두손으로 살포시 면적이 넓게 15초간 눌러주세요 눈동자를 8 모양으로 다섯번 돌려주세요! 다 하셨다면 반대로도 다섯번 돌려주세요 끝나셨습니다. 너무 길면 귀찮으실까봐 최대한 단축 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올려주세요! 구걸아니고 눈 건강을 챙겨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없더라도 이 눈 운동법은 꼭 숙지후 30~60분 마다 꾸준히 하시기 약속 ^.^,..
우리집은 정말 최고였어 집에서 3분거리에 내가 갈려고 생각하는 일반고에다가 학생수도 많아서 등급도 얻기 좋고 공부 그리 열심히하는 학교는 아니라서 내신따기도 쉽고 분위기는 안좋지만.. 진로와 관련 체험이 많아서 생기부 채우기는 좋은학교인데 정말 완벽한 학교야.. (이제 공부만 해서 고등학교만 가면 된다..!)
특성화고 나온사람으로서 특성화고 오고싶은분들 대학가긴 힘들어요 특성화고는 인력 양성으로 인하여 공부보다는 자신의 과에서 지향하는 특별수업을 배움으로 공부보다는 실습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잘 생각해보시고 오셔야해용 중학교때부터 특성화 생각하고 온 사람으로서 저는 너무 좋고 만족중입니다 진짜 후회하지마시고 학교 잘 선택해서 나라의 좋은 인재가 되주세요🌹
05 여러분들 같은 05로서 저 좀 위로해 주실 분... 제가요 공부를 엄청 못해서 원하는 학교를 못가는 상황인데요(비평준화임) 제가 원하는 학교가 내신도 꽤 높은 편이고 경쟁률도 쎈 편이여서 밀릴까봐 일부러 지원을 안 했거든요? (예고임) 그래서 인문계고를 가고 싶었는데 공부를 못해서 공부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럴바엔 특성화고를 가라고 하셨는데 저희 지역은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꽤 많아요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를 하는데 부모님과 저와 의견이 일치하지가 않는 거예요 원서쓰기 며칠 전까지도 계속 학교 얘기 과 얘기를 하면서 싸웠거든요 결국 부모님과의 싸움에서 져버렸어요.. 저는 호텔외식관광과를 가고 싶었고 부모님께서는 IT디자인과를 가길 원하시는데 원서에서 전혀 관심이 1도 없는 과에 지원해서 붙어버렸습니다 IT디자인과가 손목에 파스 붙일 정도로 그림을 진짜 많이 그린대요 근데 제가 지원한 학교 측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림을 잘 못 그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림도 못 그리는데 어떡하죠 항상 부모님의 싸움에서 제가 지는데.. 원하지 않는 학교를 가라고 하질 않나 원치 않는 과를 가라고 하질 않나.. 제가 스트레스를 받길 원하시는 걸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심지어 학교 거리도 출근 시간이라서 대중 교통 이용해서 1시간인데 등하교 어떻게 하죠 그냥 나가 뒤질까요? 세상 멋대로 되는 게 없네요 학교 하나 제대로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내신 쌓아서 좋은 대학 가고 싶은데.. 무리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위로 해줄 사람들이 없어서 위로해 달라고 부탁드린 거였어요..ㅠㅠ
1. 거리- 25분 정도 / 사립 / 학생 수- 2번 학교보다100명 정도 더 많음 / 기숙사는 있지만 시설이 안좋다.. / 학사가 있는데 학사 애들 잘챙겨줌 / 여고 / 분위기 좋음 / 나이스? 잘 써주기로 유명해서 수시로 대학교 잘보낸다고 함 / 작년부터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음 2. 거리- 약 10분 ~15분 정도 / 국립 / 학생수 - 1번 학교보다 100명 정도 적음 / 기숙사있음, 시설 좋음 / 학사는 없음 / 여고 / 분위기 좋음 / 수시보단 수능으로 많이 간다고 함 / 대학가는게 우리 지역 여고 중 제일 좋았는데 점점 떨어지고 있음 ㅠㅠ - 현재 가내신은 193정도 되는데 기숙사나 학사는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라고 합니다.. 당장 다다음주가 원서 제출인데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어요 ㅠㅠ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제일 좋은걸까요? 저는 꿈이 교사라서 사범대가 목표인데 수시로 가고싶은데 저희 때부터 수능 수시 다 똑같이 준비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 1번 2번 학교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user-zb5ud6jk7y 사실 저는 가까운 게 젤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내신 빡센것도 정도에 따라 좀 달라요 내신 진짜 빡세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열심히 하거든요 내가 진짜 엄청 열심히 매일 공부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 생각되면 가도 괜찮기는 한데 또 내신 빡센 곳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이 선택해야해요.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야 나중에 선택한거에 후회해도 남탓 안하고 아 내가 선택했으니 별수 있나 하고 그냥 다니기 때문에 많은 고민하셔서 꼭 좋은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08이지만 먼저 고등학교 간 06 오빠가 있습니다.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느꼈지만 고등학교는 마냥 어른들이 가는 대학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오빠 학교는 학점제가 1년 먼저 들어가서인지 과를 고르는 것도 생소하더군요. 진로가 불확실하면 고르기도 어렵다고 하고.. 대학을 가기 전단계이기도 하며 수시, 정시와 같은 수단도 선택해야할 뿐더러, 내신이고 뭐고 어렵고 모의고 뭐고 고생하는 오빠를 보니 겁나네요. 아, 참고로 저는 성우가 꿈입니다. 경쟁률이 어려운 만큼 예고를 갈지.. 일반고를 가야할지..? 대학을 신경쓸수록 그 사이 고등학교가 더 우주같습니다. 진로시간에 고등학교가 대학에 영향을 끼친다느니 사회에서 성적이 드러난다느니 오빠 뿐 아니라 동시에 제게도 오는 이야기가 부담됩니다. 오빠가 실은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실제 일반고 분위기는 어떤지? 보통 학생은 어느정도 공부하는지 가늠이 안 가요.. 이야기가 길었지만 그냥 제 푸념이니 넘어가실분은 가시길..
특성화고에대해 느낀거 말해줄께 특성화고는 어떤 애들이 쓰는것이냐 1자기가 당장 취업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집안이 망한다 2자기는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있다 이 회사아니면 취업안할거다 3내가 정말 고등학교 3년 기가막히고 다이나믹하게 놀고싶다!! 여기 3개 아니면 인문계가라.. 공부는 언젠가는 다 하더라ㅋㅋㅋㅋ 특성화고는 조금 편할줄알았는데 이정도로 공부할거면 인문계가고 말지하고 후회가 든다
지금 이거 보고 있는 07여학생분들 중에서 여고생각 있으면 끝까지 봐주시면 선택에 좀 도움이 될거 같아요!!!전 작년 이맘때 여고가지말란 댓글 보고도 에이 그래도 가면 좋겠지~이랬는데 오니깐 정말 후회돼요^^^ㅠㅜㅠㅠㅜ 제 친구들…반친구들…다 여고 오고 후회해서..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 다들 학기초에는 정말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자퇴하고 싶었다고…적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적응하고 나면 괜찮을 수도…그리고 하나 더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중학교 다니면서 남사친 있는 여학생분들은 특히 더더욱 비추천…근데 중학교 다니면서도 남자랑 말 한마디도 안해봤다 관심없다면 막 뜯어말리지는 않을게요…사실 여고가 더 힘든게 아무래도 여고들은 공부빡세게 시키고 규정 엄격한 학교들은 많아서 더 힘든거 같아요…꼭 후회없는 선택하셔서 고등학교생활 잘 지내길 바랄게요!!미리 화이팅하세요!
수학선행은 그냥 중학교 에이급수학 푸는거 추천드려용 현 고1인데 중딩때 수학만 마스터하고 학교갔거든요? 고1 내용은 중학교 내용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중학교 에이급수학만 마스터하면 내신은 껌이 될거에욥! 그거 다 풀고 시험기간때 기출이랑 자이스토리만 풀어도 1등급 껌입니당!
너희들의 고등학교 생활도
나 입시덕후가 책임진다
궁금한 거 싹 다 물어봐라
다른 주제 추천해도 대고 ㅎㅎ
후~
굳
주제추천
학교기숙사 단점
선생님이랑 친해질수있는 방법 top은 어떤가요..?선생님이랑 친해지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ㅠ
주제추천:기숙사 캐리어 추천☆☆ 부탁합니다 ㅠㅠ
후~
애들아 난 특성화고라 이미 붙었다. 와 지원하는 사람 개많아서 줜나 긴장했는데 간신히 붙은것 같기도 하고... 내 기운 받아가라 관심 없으면 유감.
어디고등학교세요?
대전 유생은 없겠지 생명과학으로
기운받고가요
기운받고가여
@@오지은-l4v 들어가요
진짜 웬만해서는 가깝고 분위기 적당한 곳 가셈 너무 멀면 학교 다니기 힘들고 분위기 안 좋은 곳은 공부가 안 되고 너무 빡센 곳은 내신 따기가 힘듦
진짜 가까운 곳이 가장 장땡인 것 같음 중학교 때 30분 거리여서 힘들었는데 고등학교 10분 거리라서 행복함
ㄹㅇ 이게 맞다
본인이 진짜 이 학교는 죽어도 가기 싫다 이 수준 아니면 가까운 게 최고이긴 한 듯 ㅇㅇ
ㄹㅇ ㅋㅋ
현 고1부터는 입시 제도도 바뀌는 것 같아서 내신도 챙겨야 하는데 내신 따기 적당한 곳 가야함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그 맛을 알아서 더 열심히 하게됨. 애들 놀때 좀 못 놀더라도 시험을 보고난후 성적표 받았을때 그 쾌감은 그동안 고생한거 싹다 잊게해준다 ㄹㅇ
27일 첫중간고사 떨린다
이게 딱 맞지 테트리스 끼워맞춘것처럼 편--안
개쌉 ㅇㅈ
와 ㄹㅇ…
근데 몸은 좀 고생함
사실 학교는 분위기가 엄청 중요해요,, 주변애들 떠들면 나도 떠들고 조용하면 수업에 집중하게 됨
근데 자사고 외고 특목고 이런데 아니면 좋은 분위기를 기대하기 힘들어요. 사실상 불가능이죠. 그래서 분위기 따져서 가는 것보다 쓰레기 같은 분위기에 쓸려 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ㅇㅈ
@@이재운-b4e 아닠ㅋㅋㅋㅋㅋㅋ그럼 공부를 안 하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운-b4e 평균 99 ㅇㅈㄹ ㅋㅋㅋㅋㅋ
@@handmedownss 되 돼부터 틀리는데 평균 99겠어요 ㅋㅋㅋ
06들아 보아라 이제 우리 차례다
+) 이게 뭐라고 좋아요 1.8천.. 감사합니다(?)
아아아악
ㅠㅠ
으악
고등학교때는 시험 어렵게 나온다던데...
........인생
중1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벌써 내신준비해야되는 중3이네.. 우린 비평준화라서 너모 힘들다..
어머..ㅜㅠ
혹시 06년생이신가요..??
저돕니다..ㅜㅠㅠㅠㅠㅠ
저흰 평준화인데..평준화도 어렵..ㅠ
우리도 비평준화여서 난 중동고 쓰려고
난 죽을때까지 중3 안될줄알았쥐...~ 중3 ㅈㄴ멋져보였는데 현실은 그냥 나가리임
@@김현석-b5p1t 요새 자사고 내신성적 못보게해놓지않나여
@@0o0-h6k 자사고마다 다를거에요 중동은 아마 안보는거같아요
원래 댓글 잘 안쓰는데 고등학교 갈 친구들 위해 쓴다. 영단어,독서,체력 진짜 중요하다.지금이라도 시작해ㅠㅠㅠㅠ영단어 모르면 해석 시작이 안되고 독서 열심히 해놓으면 진짜 국어 시험때 큰 이점이 된다. 다들 지문 다 못읽고 낸다. 그리고 체력 없으면 고등학교 버티기 개힘들다.
어이 둘리
@@돼지T박제개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기네
@@돼지T박제개못하면서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T박제개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아무 책이나 읽어도 돼요? 제가 평소에 (현대)소설이랑 철학 분야, 그리고 제 진로 직업 관련 책만 읽는데 그냥 책 이렇게 아무거나 읽기만 해도 국어에 도움이 돼요..? (현 중3인데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지 독서랑 국어 시험 보는 거랑 별로 딱히 관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용.. 책이야 걍 재미로 보는거고)
분위기 고려하라는 사람들: 똥통가서 후회하고 자괴감드는 사람
무조건 내신이 우선이라는 사람들: 좋은 학교가서 대가리 깨진사람
여러분 아마 어디를 가도 만족하지 못하고 후회할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도 너무 막고르지도 마세요 가서 열심히 하면 어느 학교든지 자기 무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답은 집에서 가까운 학교임 그게 의외로 제일 괜찮음
전자 손.... 똥통 갔다가 후회
후자... 심지어 애매하게 잘하는 일반고라 더 별로임
집에서 거리가 가깝다는 전제하에 내신 따기 쉬운 곳, 분위기 좋고 내신 따기 좀 어려운 곳 중에 분위기 좋은 곳 가야됨.. 분위기 좀 안 좋은데 왔는 데 쌤이 우리학교 선배들은 최저 못 맞춰서 수시 떨어진 사람 많다고 했음 그리고 입학사정관들도 고등학교 이름 없어도 이 학교가 공부 잘하는 학굔지 못하는 학굔지 다 앎 근데 어차피 어딜가든 자기 하기 나름
예전에는 분위기 좋은 곳 가는게 좋았는데 설대 땜에 이제는 무조건 내신임 ㅋㅋ
05년생 필독 많이 올라온다
저번에 다른년생들올라오는거 부러웠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미래가 참담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이 없넼ㅋㅋㅋㅋ 참담한 미래...ㅠㅠㅠ
ㄹㅇㅠㅠ
친구관계든 공부든 통학이든 다 걱정된다 진짜...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랑 같이 다녀.....진짜로...
공부 잘하는 친구는 있으면 좋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진짜 꼭 절대로 친구가 열심히 하면 나도 열심히 하고 친구가 놀면 나도 놀게 돼있어...왠만해선 나도 공부 안하는 친구랑 다니는데 약 한달전 정신차리고 자습 때나 쌤들이 영화틀어줄때 애들 다 모여있는데 나 혼자 공부하고 있어
힘내라...
현 고딩입니다.
예비 고1분들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시지 말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공부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국어는 비문학 비문학!! 열심히 챙기시고, 수학은 평소 여러분들이 부족했던 중학교 개념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진도만 나가지말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영어는 단어 많이 외우시고, 직독직해 하면서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겁니다. 특목고가 아니면 학교는 집가까운데가 최고입니다.
@@박지연-m4g 비문학은 많이 해보는 게 장땡입니다. 그리고 모고나 수능에서는 필기 꼭 하면서 푸세요. 한 번만 보고 풀 수 있어야 시간을 덜 잡아먹힙니다. 문단마다 중심 내용을 찾고, 그걸로 이 글의 내용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전개 방식으로 알맞은 것은?' 이런 문제가 있으면 선택지부터 보고 지문을 읽으세요. 안그러면 지문 다읽고 그거 푼다고 또 지문읽고 하다가 시간 다날려요.
@@박지연-m4g 그리고 국어는 수능과 내신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러니 평소에는 수능 국어(매3비, 매3문, 나비효과 등) 위주로 공부하시다가 내신기간 때만 내신 공부 하세요. 그리고 점수가 40점 50점 나오더라도 고3 평가원 문제 푸는 게 훨씬 좋아요.
국어 중딩 문법 아예 모르는데 잡고가는게 좋아요?
와 너무나 공감됩니다...
딱 제가 안해서 후회되는것들이네요
킹드하드
입학 전에 국어 모고 문학 비문학 나비효과나 다른 문제집 한번씩 보고 들어가는게 좋고 수학은 진짜 왠만하면 고1 하까지는 다 끝내고 오는게 좋은데 이도저도 아니게 상이랑 하 둘다 얕게 파고 올거면 상만 완벽하게 끝내던 하는게 좋고 영어는 영단어 공부 많이 하고 중3까지 통틀어서 배운 문법들 정리만 하고 들어가면 고등학교 영문법이랑 중학교 영문법이랑 거의 똑같아서 편해요
05년생 모여라!! 내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고등학교 선정에 도움 되는 홈페이지!! 추천해주세요
손
고입정보포털?인가 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되게 쓸만해요!!
05 추가
중학교 입학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ㅠㅠ
@@이동현-e2h ?
야 첫교복 맞추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비중 필독 영상 보던 05년생들 일루와 .... 우리 벌써 고딩이야 ....
저도 05인데 시간 진짜 빨리가는듯..
하 나 아직 준비 안됐는데..ㅜㅜㅠ
벌써 고등학생이 된다고 죽고싶다
저도요 시간 너무 빠릅니다
중학교 올라간다고 바들바들 떨면서 유튜브에 중학교 어쩌구 검색 많이 했었는데 나 지금 뭐 했다고 벌써 이러고 있니
ㄹㅇ 중학교 올라갈 때 막 네이버 지식인 유튜브에 예비중 친구 사귀는 법 꿀팁 선배들한테 안 찍히는 법 ㅋㅋ 이런 거 찾아봣었는데 이젠 고등학교 이런 거 보고 잇다는 게 안 믿겨ㅜㅋㅋ 고등학교 가기싫다
주제 추천: 고등학교 생활 꿀팁(수업시간에 필기법, 세특관리, 수상, 보고서 작성, 특이한 필수템등등)
난 내가 평생 고등학생 안 될 줄 아락서
이제 원서 쓸날이 얼마 남지 않았... ㅠ
난 내가 평생 고등학생 인 줄 아락서
난 내가 평생 미성년자일 것 같았다
ㅆㅂ나더ㅜ
잎쓰님 ㅠㅠㅠㅠ 화이팅이에요 ㅠㅠ 잎쓰님 열심히 하시니까 꼭 입학할 수 있을 거에요!!!
중1때 안맞는 교복에 헐렁 뻣뻣한 마이 입고 어색하게 복도 걸어다니던 때가 어제같은데 나 스스로 놀란다 몇달 뒤면 고딩이라니
ㄹㅇ ㅠㅠㅠㅠㅠㅠ
3년 도대체 뭐하면서 산거야 나 자신..
@@이혜인-k7r ㅇㅈ ㅠㅠㅠㅠㅠ
하..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는지
코로나때문에 1년동안 집에 있었던 느낌
저도 이제 예비고1이네요 ㅋㅋㅋ
06년생 예고 실용음악과 붙었습니다 ㅠㅠㅠㅠㅠ 다들 기 받아가세요
축하해요!
혹시 서공예...인가요?ㅠㅠ
형 고등과정 선행할려고 하는데 어떤 문제집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ㅠㅠ 문제집 추천 해주면 사랑할게
영상 존버한다
저는 통합과학은 (비상교육 완자로)쓰고 있어요. 수학은 유명한 수학의 정석이랑 RPM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중요한건 중학교 과정이 탄탄히 되있어야해요! 열공 응원해요!
@@요밍귀-z5u 과학이나 수학은 선행을 하고 있지만 국어는 이제 막 시작해서 잘 모르겠네용 ㅜ
와 이거 진짜 존버탄다
선배님덜 저 과학진짜 하나도안되있는데 기초개념서 추천해줄수있으신가요ㅠㅠㅠ
제발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친구들 따라서 선택 하지마 제발...진짜 친구들하고 같은데 가도 아는척 잘 안하고 새로운 애들하고만 다님 제발 가고싶거나 좋은데 가라
ㅇㄱㄹㅇ......
아는 척도 안하면 걍 친한 친구가 아니었던거 아냐? 일단 친구없이 혼자가면 첫날 급식 혼자먹는다
헉..친구따라 갈려고 했는데..
07..이젠 우리 차례다 전국 모든 07들 힘내자
* 웬만하면 공부잘하는, 분위기 좋은 학교 추천. 친구따라 강남가는 애들이 80%
고등학교 입학 전 할 것 : 기본적으로 책 많이 읽고 독서록 써놓기 + 영단어 최대한 많이 외우기 + 수학 선행하되, 꼼꼼히 원리 싹 다 알아놓을 것. 머리 속에 구조화!!
+@ 선택적으로 고1 3월 모의고사 등 풀어보기, 틀린거 여러번 보고 꼼꼼하게 완벽하게 이해하기 - 내신 시험에서 모의고사 문제 자주 나옴
입학 후 할 것 : 무조건 수업 다 듣고 싹 다 필기하기. 아무리 설명 못하는 쌤이라도 나름 집중해서 들으면 가치가 있음. 나중에 공부할 때 들어본 내용이라 도움됨. 정시파이터 그딴 소리ㄴㄴ 수시부터 챙기기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거, 1학년 1학기 1차지필 무조건! 잘보기*
이 때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이미지를 만들게 됨. 아 쟤는 공부를 좀 하는 애구나.. 하고. 근데 이것보다 중요한건 이 때 성적이 90% 확률로 3학년까지 감.
왜냐? 대부분 이 때 못 받은 애들은 ‘어차피 난 이 성적이였으니까..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상승곡선!’ 이라는 합리화만 함. 오히려 잘 본 애들이 아쉬운 과목 아득바득 공부하고 자기 성적 낮아지는꼴 못 봄.
모두 화이팅😊
강남따라 친구간다
오오
진짜 공감가는게 상승곡선 그딴거 없으니깐 제발 공부좀 열심히 했으면..
솔까 상승곡선보다 한방에 성적 쫙 올린게 더 간지나지 않냐???
책 읽고 독서록 쓰라는데 아무 책이나 상관 없나요? 소설 같은 것도?
@@Dajeong0517 넹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수능 모의입니다. 그래도 3월 모고 잘봐서 담임 눈에 띄면 좋아요.
에휴 초딩때만 해도 응 난 평생 초딩 생각했는데 하 벌써 고딩이네
ㅜㅜ
ㅠㅠ나도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저는 확실한 진로는 커녕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도 확답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혼란스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앞섭니다.
고등학교 올라올 때 고민 진짜 많이 한 사람인데, 와보니까 가까운 게 제일인 거 같아요. 원서 쓴 데 싹 다 떨어지고 물 안좋기로 소문난 가까운 학교 걸려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이런 학교에서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다 열심히 해요. 어딜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진짜인 듯요. 그러니까 학교 물이 안좋다거나 아런 걸 신경쓰기보단 거리나 그 학교 특성을 보고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당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디에나 잘하는 애들은 있죠 저도 내신 딸려고 하양지원했는데 설마 나같은 애들은 안오겠지 했는데 은근히 좀 있더라구요.
안좋은 고등학교 가면 대학도 못가는거 아니에요?
이건 05년생으로서 못참지
편-안은 못 참지
@ᅳ엿페 지나가는 딩초인데 로서/로써 구분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어려워
@@xixo.ox_ 검색해봐
@@xixo.ox_ 중2때 알게 될거임 ㅇㅇ
로서 대충 직급? 이런거
로써 방법? 이런거
입니다
전국 50등 안에 있는 학교 다녀서 정말 진심을 다하여 말해주자면 멘탈 안 되면 제발 특목고가 빡센데 가지 마요..멘탈 강하고 공부 어느정도 하는 친구들도 시험기간만 되면 갑자기 울어요 진짜로,, 지금 입시 제도도 변해가서 하는 소린데 일반고가 서연고 같은 높은 대학교 가기엔 유리할수도; 다만 수능 잘 본다는 한에서! 결론적으로 모고랑 내신 둘 다 놓치면 안되니깐 제발 영단어 외우고 수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오 진짜 반은 가요ㅠ
후....이거 본 시덕이들 다 좋은 고등학교 가길 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후먼들입니다만?
시덕이 고등학교 또 가?
특성화 붙어서 왔습니다 순간 합격인거보고 나자빠졌네요
2학년때 언뉘들이 3학년때라도 공부 열심히해라해서 걍 뭐 흘러들었는데 지금 3학년인 나..후호ㅣ하고 있다 나는 걍 특성화고임.. 진짜 2학년에게 말하고 싶은말 봉사활동 잘 챙기고 공부 열심히해... 진짜 나 후회하고 있음
이제 고등학생들은 공부걱정하는 중3들에게 중학교 내신 다 쓸모없다고 고등학교 가서나 잘하라고 합니다. 어차피 중학교 내신은 고등학교 가는 데 필요한 수단에 그치기 때문이죠ㅋㅋㅋ
특성화 고딩이다... 특성화도 성적 딸리면 못가는거야... 진짜 꼴통 아니면...
고등학교 가서 잘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봉사활동 안챙겨도 됨ㅋㅋ 중학교 내신 안들어가요 일반고면~~
@@dowuan_ ㅋㅋㅋㅋ
@@U5eR_04 라고 중학교때 공부안해서 공부못하는친구가 말했다
솔직히 고닥교 너무 무섭고 떨리는게 사실 ㅠㅠ
3년동안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 같고 공부도 너무 힘들거같아서 벌써부터 쫄아있는 05입니다...
저는 외고 떨어지고 일반고 간 덕분에 연대를 수시로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선택 중요합니다...☆
개..머싯..네
개..오지..네
개..대박이네..
개..지리..네
@@Y8J-r8t ;;;
입시덕후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승주-z5n 안물어봄
@@5115cdc8 님 친구 없죠
@@남승주-z5n 님 개찐따죠
@@5115cdc8 드립을 이해못하는 님이 더 찐따같은데요
일반고 1등하는 DDS 부속 고등학교 출신으로써 너무 맨탈이 약하지만 않으면 시험 보고 자극받아 충분히 발전할 여지가 있으니까 면학 분위기가 중요할 것 입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개쓰레기에 일진들만 가득한 학교 아니면 가까운데 가세요 제발!! 제일 가까운 학교가 내신 따기에 빡세다해서 포기하고 버스타고 15분 정도 걸리는 학교 갔는데도 진짜 개힘들어요.. 안그래도 힘든데 통학까지 하는거 죽을짓이니까 꼭 가까이 가시길..
J Y 버스타고 10분이면 코앞인데..
버스타고 10분이면 가까운거임 걸어갈 생각을 하신건가
?버스타고 15분이면 가까운거지ㅋㅋㅋ난50분 넘는데
하 ㅅㅂ 15분 가지고 엄살피우는거 ㅈ같네
@@user-pd9zq8ym2d 50분 많이 힘들었나요
얘들아 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학교 가 꼭 .. 지금 내 친구 중에도 친구따라 고등학교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퇴한 애도 있고 같은 지역 내에 전학이 가능한 시기가 있는데 일반고에서 특목고로 옮긴애도있어 진짜 신중히 생각하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꼭 해두면 좋을거 진짜 내가 이거 안해서 지금 엄청 힘든데
1. 책 읽기 너네 진로랑 이어지는 책으로 읽는게 가장 좋아 진로가 안정해져 있으면 그냥 과목별로 다양하게 읽어 고등학교때 읽어도 충분할거같지 내가 그러다가 지금 망했어 수행하랴 책읽으랴 시험공부하랴 지금 성적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2. 아마 시험치고나서 성적보면 너가 생각한것보다 낮을 수 있어 근데 너무 상처받지말고 지금부터 조금씩 올라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절대 놓치지마 나 중간고사 치고 크게 상처받고 1학기랑 2학기 중간 공부 다 포기해서 거의 9등급 찍었어
너만 공부 안하는 것 같고 다른 친구들 다 잘하는데 너만 적응 못하는 거 같이 느낄수 있어 근데 그 친구들은 그냥 버티는거야 걔네도 똑같이 생각해 근데 누가 그걸 이겨내느냐가 좌우하는거야 성적보고 상처받아도 안좋게 이어지지말고 아 낮으니까 다음번엔 더 높여야지 라고 생각해
3. 동아리 쉬워보이는걸로 대충 들어가지마 왠만하면 토론이나 과학 이런게 나중에 생기부 쓰기에도 좋아 난 꿈이 여경이라 체육동아리(공무원체력시험준비하는 동아리) 들어왔는데 솔직히 잘못들어온거같아서 내년에 학생수 모아서 법동아리 만드려고 당장은 재밌어 보일 순 있지만 생기부 쓸거 진짜 없어
4.대회 많이나가 무조건 상은 하나라도 더 있는게 아주 좋아 내가 대학 입시설명회 갔을때 한양대입학사정관님이 독서기록도 보긴하지만 진짜 읽어서 쓴건지 베낀건지 구분이 안가서 상장을 더 높이 본댔어 상은 뭐든지 하나라도 더 많이 따두고 생기부엔 좀 올릴만한 걸로 써 나 지금 상장 하나도 없다? 그래서 생기부 쓸거 텅텅비었어 진짜
5. 연애랑 공부랑? 이건 몰라 너네 알아서 해 난 연애랑 공부랑 둘다하고있는데 조금 무리한 느낌은 들지만 연애가 좋은걸 어떡해
6.내신 진짜 제발 준비해 난 정시(수능)파야!!^^ 내신 다 버려 이러면 너네 분명 수능칠때 피눈물 흘린다 내신공부가 어짜피 수능이랑 연관있잖아 내신공부해 진짜 내신 놓치면 너한테서 기회가 하나 더 사라지는거야 난 그래서 1학년 내신 개조졌어
당신은 이걸 1년 전에 올려야 했어...
'자투리 시간에 하면 좋은 공부법'이 궁금하네요 입시덕후님이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자투리 시간에는 영단어가 최고입니다
자투리 시간에는 이스타 tv가 짱입니다.
@@procommenter7900 와 이분 최소배운분 ㅋㅋ
근데 자투리 시간이나 쉬는시간이 5분 정도라 엄청 애매함..
@@procommenter7900 배운사람이네
주제추천: 독서실에 가면 좋은점과 나쁜점
좋은 점
사람에 따라 강제로 집중 가능
자율성 완전 보장되는 학습환경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 괜찮게 보장
시간을 정해서 가면 규칙성있게 공부하기 좋음
나쁜 점
건강관리 안하면 수직추락함. 특히 허리건강 등 조심
예민한사람은 더 집중못함. 볼펜 딱딱거리는 소리, 지퍼 여닫는 소리, 걸음소리 등 평소보다 크게 들려서 힘들어하는 사람 있음.
먼 곳으로 잡으면 진짜 귀찮음.
자주 가게되면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지출이 엄마무시함. 그렇다고 컵라면으로 때우면 건강문제로 직결.
@@RotaryCGedi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무시
@@user-vg1st2lm5c 하지만 정말 독서실 자주가면 어머님께서 우는건 사실입니다.
@o빛셸 상기한대로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독서실도 꽤 비싸고 밥은 잘 먹고다니는지 걱정도 되시고... 우시진 않아도 학생만큼이나 힘들어 하실겁니다.
나쁜점 딴짓하면 말릴 사람 없음
이번에 특성화고 붙은 07입니다.저는 중1때부터 애니고 갈려고 출결 개 열심히 챙기고 생기부도 챙겼습니다.나중에 성적안되거나 특성화고 갈려고 해도 망할수도 있거든요.그리고 저도 애니고 보다가 바꾼경우고요.면접 진심 개 무서운데 긴장 안하고 편하게 보세요.무서운 분의기는 취업이고 학교는 쌤들이 보는거라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저는 4:4로 봤어요.그리고 학교마다 다른데 면접 썰만 보고 준비하지마세요.학교 관련 종이 뽑아주시면 그거 꼭 보고 자기 과 알아두세요.지원과 얼마나 아는지 물어보고요.개 어이없게 학교 관련 없는 질문 나오더라고요.그래서 망한줄 알았는데 합격.일단 그냥 말할수 있는건 말하세요.
내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그리고 내가 이런 댓글을 달 줄 몰랐지
인정이요ㅠㅠ 고등학교 얘기는 몇 달 전까지도 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코앞... 고1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국어도 어렵던데..ㅠ
@@지리린지리린오줌지린 헐 저랑 완전 반대... ㅠㅠ 공부좀 더 해놓을걸 싶은데
걱정마 수능보기전날에 시발내가 벌써 수능을보다니 라는 생각을 하게되있다.
일주일 남았네 자살마렵다...
0:48 중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자연스러웠어!
시덕이 = 메가 실버
ㅁㅊㅋㅋ
09들아 힘..내자...
나에게힘을!!!
09에요.
내지역 비평준화여서 고닥교 떨어질까봐 개무섭다..ㅠㅠ
학교에 05 선배들 교복 안 입고 사복 입고 등교 해도 암말 안 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생기부 입력 끝났거든요ㅋㅋㅋㅋ
그게 나야
쌤들이 곧 졸업하니까 풀어주는거임
쌤들이 이제 06들 너희 차례야^^😏할 때 현타옴 ㅎㅎ
근데 본인도 그렇게 할겁니다ㅋㅋㅋ 수능끝난 고3이 교과서 집어던지고 현체내고 학교 째는거랑 비슷한거죠 뭐ㅋㅋㅋ
거리 멀고 똥통학교 간 사람인데 똥통학교에선 정신만 잘 차리면 어찌어찌 공부는 되지만 거리 먼 건 진짜 고생하는 듯 더울 땐 더울대로 오래 걷고 추울땐 추울대로 오래 걸어가야 함 그거랑 학교에 뭐 두고 왔을 때 한숨부터 나옴
친구들 나도 특성화고 붙었다 조금씩 후회중이지만 열심히 하려구 모든 05들 화이팅! 그리고 일반고 지원하는 애들도 잘붙길 바래ㅜㅜ
고등학교는 진짜 집 가까운 게 좋음....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거리 학교 다니는데 내신 따기도 어려운 학교라서 너무 힘듬.. 지각 안하려면 적어도 6시에서 6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집 가까운 애들은 8시 넘어서 일어나서 그만큼 공부도 집 가까운 애들이 더 많이 할 수 있고 잠도 많이 잘 수 있음 무엇보다 시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ㅠㅠㅜㅜ
ㅇㅈㅇㅈ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 가까운 곳이 최고인거 같아유
ㅜㅜ 집하고 가까운데가면 학생수가 100 명도 안되서 내신따기가 거의 특목고보다 어려운데 어떻게 할까요
가까운데 가면 내신 헬이고(그것도 학교 1년전에 지어져서 한학년밖어 없 그 한학년도 전교생 50 명이 안됌;;;)
멀리가면 그냥 평범한 일반고
@@thrilled3741 학생수 50명 100명도 안 되면 그냥 다른 학교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1등급 한 명일 것 같은데 그리고 학교 멀리 가도 학교 가까운데로 이사가는 친구들도 많아요
맞아요. 가까운게 최고이더라고요
ㄹㅇㅋㅋㅋ 나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데로 갔는데 ㅈㄴ 편하더라
수능 일주일 앞둔 현역 자사고 3학년입니다. 자사고같은 경우 내신따긴 어렵지만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진짜로 좋은 학교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같은 경우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평 기출 분석 및 모의고사 준비를 학교에서 빡세게 시키기 때문에 수시가 흔들리더라도 고3때 정시 준비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수시 정시 둘다 준비했습니다.) 일반고에서 전교 3등 내에 있는 저의 친구들의 경우 내신과 모의고사의 문제 스타일이 많이 다른편이라하는데 자사고 같은 경우 대학 입시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내신 문제가 수능형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년후면 서울대학교에서 정시 지역균형 선발을 뽑기 시작하는데 학생부 40퍼센트 정시비중이 60퍼센트입니다. 즉 정시를 가더라도 내신을 보겠다는 대학들이 뒤따라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꼭 일반고등학교에 가서 빡세게 내신을 따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많이 질문하실 겁니다. 결론적으론 틀린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이 서울대같이 초인류대학을 쓸수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sky,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를 제외한 서성한 중경외시 및 과학기술원 등 다른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은 일반고보다 자사고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원 같은 경우가 심한데 이는 특정과목내신과 학생부를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 중 과학고나 영재고등학교를 지원했다가 떨어진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이런 학생들은 일반고보다 자사고에 들어가 수학 과학에서 top을 찍고 국어 영어를 이번 겨울방학때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중3때부터 과고를 준비했지만 과고같은 경우 기숙사 학교였고 3년내내 공부하기 싫어서 과탐 및 수학을 고등학교내용까지 선행하기만하고 자사고에 입학했습니다 (중학교 당시 저는 국어는 진짜 거의 1도 안했고 영어는 90점대 맞을 정도로만 공부했고 수학, 과학, 프로그래밍 등 진짜 공학계열쪽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년 종합내신등급에서 국어가 3등급대 이지만 수학과 과탐이 1점다 후반, 2점도 극 초반이 나와서 고려대에서 중앙대까지 대학의 수시를 쓸 정도의 내신이 나왔습니다. (자사고라서 생기부가 일반고에 비해 매우 좋은 편이라 가능한 것이지 일반고에서 내신 2점대다, 그럼 중경외시는 거의 쓰지도 못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학교 3학년학생들이 지금부터라도 빡세게 준비하기 시작한다면 일반고등학교를 가나 자사고를 가나 다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진짜로 학종에 투자해서 고3때 편안하게 수능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자사고를 추천하고 나는 정시는 보지도 않는다 all 수시다 요런 경우는 일반고등학교를 다니되 논술 준비를 병행하시면서 보험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only 정시를 준비하고 싶으시면 자사고에 들어오셔서 1~2학년까지 빡세게 내신 준비하시고 겨울방학부터 정시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사고를 다니는 저의 3년 내신은 2점대 중반이고 정시에선 평가원 기준 수학 과탐은 1등급이 나오고 국어가 약간불안하긴하지만 2등급, 영어는 1등급이 나옵니다. ~ 내신, 정시 다 하고 싶으시면 자사고로 come come)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 간의 학습량 격차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 삼아 열심히 하셔서 고등학교 잘 선택하시고 대학에 잘 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수능이나 잘보면 좋겠다...)
화이팅!
from 잼민이
내신 최대한 챙기면서 정시 위주로 공부하고 싶은데 외고 아니면 일반고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외고 가고 싶긴한데 수행이 많아 정시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해서..
@@이휘찬-l3j 외고같은 경우 옛날에 언어 특차 전형으로 대학가기가 다른 특목고에 비해 유리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라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차라리 외고보다 자사고를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할 시 10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신은 2030년으로부터 과거로 돌아오셨습니다.
당신의 그 존망 인생을 되돌릴 마지막 기회이니 부디 헛되이 보내시지 않길 바랍니다.
오오 신박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후의 기억은 사라지고 2020년으로 돌아왔네요
제 2030년을 말아먹어서 다시 2020년으로 돌아왔구나... 열심히 해야짓
존나 감사하네요 ㅅ발
제 2030년은 매우 성공했는데 님 때문에 다시 예비 고1로 돌아왔네요
나 다시 돌아갈래!!!!!
진짜 입시덕후님 영상 보면서 05년생으로서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진짜 고등학교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헐.... 형 진짜 고마워ㅓㅓㅓㅓ 오늘 고댝고 선택하는거 나왔는데 형 덕분에 고르기 쉬워졌어 진짜 형 사랑해
@@user-gi9yy7cp3z 넹면
@@user-gi9yy7cp3z 발성
@이벤트알림채널 기술
이거 슬슬 06년생들 보러올것 같아서 한자 적자면…
1.산에 있는 학교 거르기(벌레, 들쑥날쑥한 날씨, 등교 힘듦)
2.교과교실제 거르기(쉬는시간 없이 계속 이동수업, 사물함도 한데 모아놔서 쉬는시간마다 미어터짐)
3. 선배들한테 선생님 퀄리티 꼭꼭 물어보기
4. 매점은 아니더라도 자판기는 있는 학교 고르기
5. 건물이 많은 학교 거르기(건물마다 엘베 있는지 확인)
6. 집가는 버스가 2개 이상이게 하기
7. 주변에 서점, 문구점, 카페, 편의점 정도는 있는게 좋음
8. 작년도 기출문제 다운받아 보기 (꼭 해보세요 꼭… 2020년도는 대체로 쉬우니 2021걸로)
꼭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고르세요… 진짜 뼈부러지게 후회중 진짜 선배한테 못 물어보겠다 싶으면 주변에서 고등입시 오래하신 학원쌤한테 물어보시구요……ㅋㅋㅋㅋ사립은 거르세요… 공립 최고 우와~
@@djwjfxlql6218 사립의 장점을 먼저 꼽아보자면… 확실히 공립보단 프로그램 등이 많고… 사립쌤들이 공립쌤들 보단 생기부를 잘 써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거르라고 쓴 이유가… 선생님들이 정말 정말 안바뀌기에 연령대가 굉장히 높으세요 일단… 젊은 쌤들도 있지만 기본 50이상이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발음이나… 전자기기 사용 미숙으로 수업 진행이 똥같은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그리고 이게 단점이.. 성쪽 문제로 논란이 된 선생님들도 안 짤리고 민원이나 교원 평가가 걍 소용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쌤들이 좋으면 상관 없지만 보통 썩어 문드러 졌어요…ㅜ 그리고 교육과정을 정통적으로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쪽으로 괜찮으시면 사립 괜찮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어디갈지 한참 고민해도 원격수업 때문에 공부 할 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안하드라...
짜피 인문계면 집 가까운게 국룰임
마즘 괜히 사람많은데 썻다가 버스로 40분거리 학교 다니는거 너무 역겨움 하지만 이제 졸업이지~
근데 그 학교가 내신 따기 어려우면 어캄?
@@gratata909 어차피 고등학교는 상대평가고 집 근처인 만큼 같은 중학교 친구들이 많이 쓸거에요. 지금 중학교 등수와 거의 비슷하다는 소리입니다. 달라지는거라면 어렵고 성적이 30점정도 내려간다는것과 공부 때려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는 거겠죠.
@@정재하병신늦엇지만 버스 40분거리 많ㅎ이 힘들어요?
진짜 무조건 가고싶은 학교 없으면 다 필요없고 ㄹㅇ 가까운게 최고임
주제 추천!! 고등학생때 필요한 앱들 모음!! 하 내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이미 학교에 지원서 내고나서 보니까 ㅜㅜ 진짜 기분 이상하다... 05년생 빠이팅!!!!
제 채널에 꽁돈 버는법 없어요♥♥
@@rieiwjsnsksk 혹시 나노마이스터고가시나요 ?????저도 거기가는데
@@rieiwjsnsksk 어데고 전자마이스터인교?
@@rieiwjsnsksk 전 경기과고 갑니다!
@@rieiwjsnsksk 반갑슴다 저도 마이스터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저도
내신, 분위기 이런 거 다 생각해봤는데 역시 가까운 곳이 최고인 것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일반고 가려고 합니다! 여고이기도 하고 저는 중학교도 공학다녀서 이제는 여고도 가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어디를 가서든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모두 열심히 해봐요! 꼭 가고 싶은 고등학교 붙으시길!
이 영상을 내가 1년 전에 봤더라면 후회되 않을 것 같은데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임. 지금 고1인데 학교 2지망으로 떨어져서 집이랑 학교랑 1시간 걸리는 학교를 가게 됬는 데, 물론 이 학교가 학종도 챙겨주고 학생 수의 절반 정도를 수시로 보내는 학교임. 근데 8시 등교에 통학만 1시간이라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음. 야자도 해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이러니까 학교가 먼 게 진짜 너무나도 단점임. 친구들도 물어보니까 가까운 곳 가는게 진짜 최고임. 만약에 가까운 학교가 1지망 컷이면 학생수랑 문과 이과 수 확인 해보는 게 좋을 듯. 면학 분위기는 진짜로 반별로 달라서 어떻게 하라고 말 못하겠음. 그리고 학기를 다니면서 시험을 거치면서 자퇴생도 늘어나니까 학생 수 진짜 중요함. 이번 2학기 들면서 우리학교 1컷이 1명 줄음. 진짜 내가 느끼는 건데 공립학교랑 사립 학교 고민되면 사립 쓰는게 이득임. 사립이 공립보다 하는 활동이 많고 학종 채우기가 더 쉬움.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사립이랑 공립이랑 차이가 확연하게 남. 편중화 학교 는 눈치 싸움이니까 잘 쓰는게 좋을 것 같음. 저번 학년도에 내신 따기 쉬운 학교로 소문이 났으면 다음 연도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 진짜 많이 모임. (현재 우리 학교가 그렇고, 분당 지역이라서 좀 더 살벌함) 내 경험담이고 그냥 참고만해 어차피 선택의 책임은 너가 하는 거니까
예비고들아. 이거 하나만 기억해. 빡센 곳은 가는 게 아니야. 빡센 학교는 시험범위도 헬이고 시험난이도도 헬이고 잘난 친구들 속에서 주목받는 것도 헬이고 전교4%드는 것도 헬이고 그냥 다 힘들어. 무조건 느슨한 곳으로 가서 내신 잘 받아서 교과로 대학가. 내 친구는 느슨한 학교가서 전교 1등하는데 모고 성적에 1등급이 하나도 없고 다 3등급인데 내신은 1점대 초반이라 이번에 교과로 좋은 대학써서 놀고 있다.. 진짜 3년내내 고생 안하고 싶으면 진짜 빡세고 분위기 헬인데 오지마. 난 진짜 생고생했다.
그 분 어디 대학 쓰셨는지 궁금햐요
좋은 학교는 수능 최저도 빡세지 않나요...? 아무래도 느슨한 곳은 수능 최저도 못맞출 것 같아서 좀 꺼려지는데
@@user-bb5lh5wm9j 대학 가려면 뭐든 해야지...
현재 그런곳 다니는데 내신 포기하고 정시로...
좋은대학은 교과에 최저있는데...?
가까운게 장땡.. 이긴해요... 제가 뼛속까지 느껴버렸어요... 멀먼요.. 대중교통 한번 놓치는 순간.. 지각 확정이에요.. 지각을 안하더라도 학교에 도착하고 나면 체력이 바사삭 사라져 있어요...허헣...
한시간 거리에 있는 특성화고에 간 고1.. 지나갑니다...
03 04년생필독 올라오더니 이제 05필독이다...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니 근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잘 안 가서 나만 시간이 겁나 빠르게 느껴짐? 아니 중3 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벌써 고딩이야ㅠㅠㅠ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최고야 그래야 중학교 친구들하고도 같은 고등학교로 올라가서 적응하기도 쉽고 내신따려고 간 학교는 분위기 별로라고 불평할거고 공부잘하는 학교가면 내신따기 힘들다고 불평할거 그냥 가까운데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최고야 애들아
혹시 이거 보면서 쫄아있는 06 나밖에 없나..내년엔 우리다..
하... 무서워😣😣
하핳 01입니다
06 여기요...
으아..2학년 한거도 없는데..
지금 고등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달에 시험이 문제임ㅋㅋㅋ
일반고 기숙사 2년 살았습니다.
*집이랑 가까운 곳*
내신따기 적당히 쉽고 애들 조용한 곳 (정보고 금지)
들리는 소문이 괜찮은 곳
중학교 친구들 최대한 데려가기
기숙사 좋나요 ??
장단점 같은거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올해 기숙사 생활하는데 궁금하네요
아 ㅠㅠ진짜 입시덕후님 ㅠㅠ 05년생을 위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교육과정도 바뀌고 고등학교에대해 아는 지식도 많이 없고 진짜 헷갈리네요ㅠㅠ
고교 교육과정은 안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뎅ㅠㅠ
한국에서 별거 아닌걸로 많이 싸우는것 top5
(예 부먹찍먹,민초)
민초 ㄹㅇ 엄청 별거아닌데 엄청 싸우는거 ㅋㅎㅎㅋㅎㅋㅋ 호불호 많이갈리는 대표적인거죠...
@@민초-t5x 민초 솔직히 맛있지 않아여....? 아니 맛있는데요 그쵸 (민초파)
@@민초-t5x 역시 뭘 좀 아는군여ㅎㅎ
@@민초-t5x 민초는 맛있는데 닉넴은.....
@@민초-t5x 찍먹파들 역겨움 ㅅㅂ 무슨 탕수육이 오감자도 아니고
이제 예비고3인 고등학교 짬빠 충만한 고2인데 학교랑 집이랑 멀면 아침에 등교하는 것도 힘들고 하교하는 것도 너무 힘듦... 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모의고사날에 8시 20분까지 등교해야하는게 너무 힘듦...(8시 50분까지 학교 등교) 우리 이제 예비고1인 중3 친구들 화이팅 :3 고등학교 생활은 입시, 공부만 뺀다면 정말 즐겁스비당.
가까운데 갈게요 감사합니다!!
@@Bbangya-l6l 가까운데 가더라도 그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3 무턱대고 가까운 곳 가야지! 했다가 내신이 따기 힘들거나, 공부 및 수업 환경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많이 봤어요!
@@gung_dung 고민이 많아요 ㅠㅠ 다 확실히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서요 ㅠㅠ 참고해서 잘 결정할게요!!:)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예전처럼 회복되기 힘듭니다 ㅜ.ㅜ
금방 끝나니 제가 말하는대로 따라해주세요
눈을 한번 꾹 감고 두손으로 살포시 면적이 넓게 15초간 눌러주세요
눈동자를 8 모양으로 다섯번 돌려주세요!
다 하셨다면 반대로도 다섯번 돌려주세요
끝나셨습니다.
너무 길면 귀찮으실까봐 최대한 단축 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올려주세요! 구걸아니고 눈 건강을 챙겨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없더라도 이 눈 운동법은 꼭 숙지후 30~60분 마다 꾸준히 하시기 약속 ^.^,..
우리집은 정말 최고였어 집에서 3분거리에 내가 갈려고 생각하는 일반고에다가 학생수도 많아서 등급도 얻기 좋고 공부 그리 열심히하는 학교는 아니라서 내신따기도 쉽고 분위기는 안좋지만.. 진로와 관련 체험이 많아서 생기부 채우기는 좋은학교인데 정말 완벽한 학교야..
(이제 공부만 해서 고등학교만 가면 된다..!)
님 존나 부럽네요 울집에선 제일 가까운 고등학교가 20분 거린데..
@@nowonghost 저랑 상황 비슷하시네요.. ㅎㅎ
@@nowonghost 고등학교만 가깝고 중학교는 멀어요.. 지금 버스 왕복 40분으로 등하교중..!
나때 이렇게 잘 알려주는 유튜버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나서야 이렇게 좋은 영상이 줄줄이 나오다니...
특성화고 나온사람으로서 특성화고 오고싶은분들 대학가긴 힘들어요 특성화고는 인력 양성으로 인하여 공부보다는 자신의 과에서 지향하는 특별수업을 배움으로 공부보다는 실습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잘 생각해보시고 오셔야해용 중학교때부터 특성화 생각하고 온 사람으로서 저는 너무 좋고 만족중입니다 진짜 후회하지마시고 학교 잘 선택해서 나라의 좋은 인재가 되주세요🌹
관시없고 가깝고 공학ㅇ라 가고싶은
고등학교 관심있고 남고 먼 고등학교 어떤게
나을가요 재발제발
주제추천: 독서실/도서관/집에 독서실책상
비교
05년생분들 고등학교 가서도 잘 지내시길..(전 07..)
눈물난다...내가 벌써 고딩이라니ㅠㅠㅠ
1:33 이거 작년에 오빠 때문에 봤던거... 부천❤
05 여러분들 같은 05로서 저 좀 위로해 주실 분...
제가요 공부를 엄청 못해서 원하는 학교를 못가는 상황인데요(비평준화임)
제가 원하는 학교가 내신도 꽤 높은 편이고 경쟁률도 쎈 편이여서 밀릴까봐 일부러 지원을 안 했거든요? (예고임)
그래서 인문계고를 가고 싶었는데 공부를 못해서 공부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럴바엔 특성화고를 가라고 하셨는데 저희 지역은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꽤 많아요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를 하는데 부모님과 저와 의견이 일치하지가 않는 거예요
원서쓰기 며칠 전까지도 계속 학교 얘기 과 얘기를 하면서 싸웠거든요
결국 부모님과의 싸움에서 져버렸어요..
저는 호텔외식관광과를 가고 싶었고 부모님께서는 IT디자인과를 가길 원하시는데 원서에서 전혀 관심이 1도 없는 과에 지원해서 붙어버렸습니다
IT디자인과가 손목에 파스 붙일 정도로 그림을 진짜 많이 그린대요
근데 제가 지원한 학교 측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림을 잘 못 그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림도 못 그리는데 어떡하죠
항상 부모님의 싸움에서 제가 지는데..
원하지 않는 학교를 가라고 하질 않나 원치 않는 과를 가라고 하질 않나..
제가 스트레스를 받길 원하시는 걸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심지어 학교 거리도 출근 시간이라서 대중 교통 이용해서 1시간인데 등하교 어떻게 하죠
그냥 나가 뒤질까요?
세상 멋대로 되는 게 없네요
학교 하나 제대로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내신 쌓아서 좋은 대학 가고 싶은데..
무리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위로 해줄 사람들이 없어서
위로해 달라고 부탁드린 거였어요..ㅠㅠ
에구구...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ㅠ!
해줄 수 있는 게 없네요..ㅠㅠㅠ 힘내세요..!
(소근소근)그래도 잘 할 거라고 믿어!!
이 영상 나올 때 한참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에 와서 벌써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네
현재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특성화고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 정말 힘들어요ㅜㅜ 지각하지 않으려고 매일 6시에 일어나서 버스타고 등교하는데 정말정말 힘듭니다..ㅠㅅㅠ 학교는 집에서 가깝고 분위기 좋은 학교 가는 게 제일 좋아요! 내신 따기 좋은 곳도 정말 좋구요!
여러분들은 진짜 가까운 학교로 가시길 바랍니다.. 내신도 못따는데 버스통학이 3~40분이라서 시간 아까워 죽겠습니다 저처럼 먼 학교가지 마시고 후회없는 선택해서 재밌는 학교생활 하세요 !
저는요..가장 가까운 고등학교가 80분 걸려요...ㅠㅠ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전 문과로 가서 체육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A:
거리: 도보 10분거리
면학분위기:매우 좋음
학생수: 보통
특징:과학중점, 시험어려움으로 알고있음
급식:맛있음
B:
거리: 버스약15분
면학분위기: (잘모르는데) 보통에서 좋음 사이
학생수: 많음
특징:문과반이 많음,예체능 많이 밀어준다함,교장이 바꿔서 영어시험이 어렵다함
급식:소문으로 맛없다함(많이?)
1. 거리- 25분 정도 / 사립 / 학생 수- 2번 학교보다100명 정도 더 많음 / 기숙사는 있지만 시설이 안좋다.. / 학사가 있는데 학사 애들 잘챙겨줌 / 여고 / 분위기 좋음 / 나이스? 잘 써주기로 유명해서 수시로 대학교 잘보낸다고 함 / 작년부터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음
2. 거리- 약 10분 ~15분 정도 / 국립 / 학생수 - 1번 학교보다 100명 정도 적음 / 기숙사있음, 시설 좋음 / 학사는 없음 / 여고 / 분위기 좋음 / 수시보단 수능으로 많이 간다고 함 / 대학가는게 우리 지역 여고 중 제일 좋았는데 점점 떨어지고 있음 ㅠㅠ
- 현재 가내신은 193정도 되는데 기숙사나 학사는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라고 합니다.. 당장 다다음주가 원서 제출인데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어요 ㅠㅠ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제일 좋은걸까요?
저는 꿈이 교사라서 사범대가 목표인데 수시로 가고싶은데 저희 때부터 수능 수시 다 똑같이 준비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
1번 2번 학교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111111
헐 내일까지 입학원서 써야하는데 입시덕후님 감자합니당😘
힘내슈~
힘내슈~
🥔
🥔🌞🐲
혹시 특성화고 원서인가여???
진짜 인원수 중요한듯... 우리학교는 자퇴 많이 해서 국영수 1등급 12명에서 10명됐다.. 물리는 1명ㅋ
@@user-lp4vl7vv7d 학교 안맞아서 때려치는거지 ㅋㅋ
자퇴는 할꺼면 빨리하셈 검정고시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6개월이면 땀.
중학교도 소년원에서 보낸 여자애가 있었는데 검고따고 편하게 놀러다님
제발 가까운곳 가세요....내신 낮은 곳 가세요...공부 분위기 좋은 먼 곳 갔다가 내신 따기도 어렵고 멀어서 등하교도 힘들어요....
가까운데 내신 빡세면요 ..?
@@user-zb5ud6jk7y 사실 저는 가까운 게 젤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내신 빡센것도 정도에 따라 좀 달라요 내신 진짜 빡세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열심히 하거든요 내가 진짜 엄청 열심히 매일 공부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 생각되면 가도 괜찮기는 한데 또 내신 빡센 곳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이 선택해야해요.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야 나중에 선택한거에 후회해도 남탓 안하고 아 내가 선택했으니 별수 있나 하고 그냥 다니기 때문에 많은 고민하셔서 꼭 좋은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여학생들 중에 여고랑 남녀 공학 중 고민하는 사람있다면 여고 고르세요
완전 편하고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4:42 아닠ㅋㅋ 교수님 암살법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켘ㅋㅋㅋㅋㄴ
ㅋㅋㅋㅋㅋㅋ어떻게봤냐고
그거만 눈에 띄여서 자연스럽게 나도 봄 ㅋㅋㅋㅋㅋㅋㅋㅌ
08이지만 먼저 고등학교 간 06 오빠가 있습니다.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느꼈지만 고등학교는 마냥 어른들이 가는 대학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오빠 학교는 학점제가 1년 먼저 들어가서인지 과를 고르는 것도 생소하더군요. 진로가 불확실하면 고르기도 어렵다고 하고.. 대학을 가기 전단계이기도 하며 수시, 정시와 같은 수단도 선택해야할 뿐더러, 내신이고 뭐고 어렵고 모의고 뭐고 고생하는 오빠를 보니 겁나네요.
아, 참고로 저는 성우가 꿈입니다. 경쟁률이 어려운 만큼 예고를 갈지.. 일반고를 가야할지..? 대학을 신경쓸수록 그 사이 고등학교가 더 우주같습니다. 진로시간에 고등학교가 대학에 영향을 끼친다느니 사회에서 성적이 드러난다느니 오빠 뿐 아니라 동시에 제게도 오는 이야기가 부담됩니다.
오빠가 실은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실제 일반고 분위기는 어떤지? 보통 학생은 어느정도 공부하는지 가늠이 안 가요..
이야기가 길었지만 그냥 제 푸념이니 넘어가실분은 가시길..
@@이초록-q1s 헉! 저희 오빠랑 동갑이시네요ㅠ 이제 중3인데 감사합니다!!
입시덕후님이랑 댓글들 감사합니다.분위기 좋고 동아리 좋은거 많지만 내신따기 어렵고 먼학교vs가깝지만 내신 적당한곳 중에 선택 못하고 있었는데 무조건 가까운데 가라해서 선택했습니다!
동아리 좋은거 많으면 무조건 거기로 가야죠...ㅠ
지금 중학교 들어갈껀데 이걸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특성화고에대해 느낀거 말해줄께
특성화고는 어떤 애들이 쓰는것이냐
1자기가 당장 취업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집안이 망한다
2자기는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있다 이 회사아니면 취업안할거다
3내가 정말 고등학교 3년 기가막히고 다이나믹하게 놀고싶다!!
여기 3개 아니면 인문계가라..
공부는 언젠가는 다 하더라ㅋㅋㅋㅋ
특성화고는 조금 편할줄알았는데
이정도로 공부할거면 인문계가고 말지하고
후회가 든다
0:07 이거 진짜 내 상황인데 ㅠㅠㅠ
@@user-ms6nc4pw4c 집 가까운 곳으로 갔어요 정말 바로 앞이라 결국 여기로 갔어요 내신은 솔직히 쉬운거 이런거 없고 그냥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도 들어서 가까운 게 최고다. 하고 왔죠
솔직히 어디가든 자신이 하는것에 달린거 같다.
ㅇㅈㅇㅈ
ㄹㅇㅋㅋ
지금 이거 보고 있는 07여학생분들 중에서 여고생각 있으면 끝까지 봐주시면 선택에 좀 도움이 될거 같아요!!!전 작년 이맘때 여고가지말란 댓글 보고도 에이 그래도 가면 좋겠지~이랬는데 오니깐 정말 후회돼요^^^ㅠㅜㅠㅠㅜ
제 친구들…반친구들…다 여고 오고 후회해서..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 다들 학기초에는 정말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자퇴하고 싶었다고…적응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적응하고 나면 괜찮을 수도…그리고 하나 더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중학교 다니면서 남사친 있는 여학생분들은 특히 더더욱 비추천…근데 중학교 다니면서도 남자랑 말 한마디도 안해봤다 관심없다면 막 뜯어말리지는 않을게요…사실 여고가 더 힘든게 아무래도 여고들은 공부빡세게 시키고 규정 엄격한 학교들은 많아서 더 힘든거 같아요…꼭 후회없는 선택하셔서 고등학교생활 잘 지내길 바랄게요!!미리 화이팅하세요!
내신 잘 따는 곳이 쵝오...
난 망했네...
영재곤데 ..... 꼴등할거 같다....
중3인데 원서쓰느라 고민 중이였는데ㅠㅜㅜㅜ댓글분들 믿고 공부 열심히 해서 가야겠네요ㅜㅠ선배님들 여고 꿀팁좀 주세요!!!~~~
수학선행은 그냥 중학교 에이급수학 푸는거 추천드려용
현 고1인데 중딩때 수학만 마스터하고 학교갔거든요? 고1 내용은 중학교 내용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중학교 에이급수학만 마스터하면 내신은 껌이 될거에욥! 그거 다 풀고 시험기간때 기출이랑 자이스토리만 풀어도 1등급 껌입니당!
자기가 원하는 곳 가는게 진짜 후회안함
내신 때문에 원하는 곳을 못가요..ㅠㅠ
제가 원하는 학교가 내신도 엄청 높고 경쟁률도 엄청 높아서..ㅠㅠ
@@im.lotus_ 인문계는 뺑뺑이 아니에요 ..?
외고 가시는듯
@@peterlee3461 외고 아니고 예고 가고 싶었어요..
근데 결국은 전혀 관심 없는 과로 특성화고..ㅠㅠ
@@user-zb5ud6jk7y 인문계 말고 다른 학교를 가고 싶어서...
형..진짜 학교 2곳 중에 어디를 가야될지 진짜 심각하게 고민 중이었는데..
진짜 진짜 고마워 형ㅠ
주제추천은 '중고등학생 필독서 랭킹'!
그냥 가까운데가 짱인 것 같음 ..진심 좀 먼 학교 갔는데 아침마다 힘들어 죽겠음..
🔥05년생들 잘 생각하고 지원하세요
주변 친구들 보면 특목고(다 전국단위자사고 or 과고였음) 떨어지고
일반고 가서 열심히 한 애들 대학 많이들 잘 갔음
이동네 일반고가 좋아서 그런진 몰라도...
진짜 학교마다 동네마다 다르지만 공부좀 자신있고 잘하면 일반고 가까운데 좋음 내신 된다면 특목고 특히 마이스터가 ㄱㅊ아요 대신 들어가기전에 전공자격증 필기는 따고 와야함 그래야 1학년안에 전공 자격증땀 성적애매하면 특성화고 근데 특성화고도 내신 그나마 높은대로 가는게 좋음 진짜 1학년때는 꼴통들 천지임 2학년되면 좀 빠져나가지만
근데 지금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