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tation music] Healing meditation therapy and music , stress relief music, relaxa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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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Meditation music] Healing meditation therapy and music , stress relief music, relaxa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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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영상 찾아왔지만 나중에 이 영상을 발견했을 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있었으면 좋겠다!안녕히 주무세요!!!
th-cam.com/video/2zWtwfhBams/w-d-xo.html
같이힘내요
평안한 마음으로
치유 잘 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아침마다 이음악을듣습니다
이음악과 함께 늘 행복한 마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힘내십시요!!!
저는78세할머니입니다.이년전부터남편깨서몸이불편해서저가간호하고있음니다
넘힘듣고마음도아파옴니다가끔명상음악을듣고합니다 고맙읍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ᐟ .ᐟ !
좋은일이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생기길바랄게요
행복하게 사세요
우울증이 있는 중3여학생입니다
뭘 해도 다 남들보다 뒤쳐지는거 같고, 혼자있으면 자꾸 눈물만 나지만 버텨보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마음에 상처가 다 낫길바랄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괜찮아요. 지금 그대로도 좋고, 점점 더 좋아질거에요. 밤의 시간은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는 때이니 잘 활용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밤은 영원하지 않아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hoo223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내세요♡♡♡
남들보다뒤쳐진다고생각하기보다는~다각자가다를뿐입니다~
다름을받아들이고~
인생은더많이살아가다보면
각자의길이다있어요~
지금눈앞에있는것이다는아닙니다~
우울하게만드는마음도습관이랍니다~
마음을즐겁고행복한쪽으로
자꾸전환시키는노력을하면
행복해집니다♡
아가 지금은 긴 터널에 있는거 같지만 이말에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지만 잘 견뎌서 세상 살아갈 힘을 얻기를 응원할께요
@@4월-w9i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요
결혼9개월 차 ..
남편 암 진단 후 수없이 고비를 넘긴것도 9개월 차 접어들었습니다.
아주 짧게 남았을 지도 모른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아직 그에게 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잠든 신랑을 보면서 불안함을 떨쳐보려 여기까지 찾아 들었습니다. 행복 할거라 믿었던 결혼의 시작이 암과 함께였지만 그이가 꼭 조금 더 힘내주길 세상의 모든 신에게 머리를 조아려 봅니다.
저는 아직도 모든걸 받아 들이질 못했습니다. 부디 제 곁에 머물러 주길 오늘도 감히 기도 합니다.
그 기적이라 불리우는 것이 저희에게
와주기를.
너무 사랑해요 많이.. 여기까지도
버텨줘서 감사하고.
남편분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저도 암투병중인데 남편분한테도 저한테도 기적이 찾아와주면 정말 좋겠네요..
힘내세요
부디 힘내세요
감사하는 마음을 날마다 실천하면
암 고칠수 있습니다
남편분이 암으로 죽는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산다는 희망과 감사함이 넘치면 기적을 만들수 있어요
명상하시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잠이 들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매일 실천하기 힘들지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무의식에 감사함을 늘 충만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이팅!
기적이 있기를 그리고 부기 명상하시는동안만이라도 마음이 편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사고가 나서 얼굴이 많이 망가진 학생인데 병원에서 이거 들으며 자니 붓기가 많이 빠졌어요!! 그렇게 믿고싶네요
이걸 들으며 자니 아픈게 많이 호전 되었어요 다들 건강하셧으면 좋겟어요!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모두 아프지마세요
님도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자유롭게 사세요.
우리 베풀고 삽시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셔요❤❤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는 분은 오늘 하루 끝없는 행운이 함께 할것입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 힘차게 나아가세요!
행운을 불러다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ㅇ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박효신-t1d 지금 쯤 받지 않았나요?ㅎ
불면증 우울증 2년차입니다 이유없이 시작된 불면증은 저를 벼랑끝까지 몰아넣었고 이유가 없으니 더욱 답답했습니다 어느순간 전 잠에대한 강박증이 생겼고 밤이 다가오면 불안함이 생기고 침대에 누우면 심장이 답답하며 숨이 잘 쉬어지지않았어요 잠드는데만 7-8시간이 걸리니 당연히 일상이 망가졌고 직장생활도 하지 못하게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머리를 때리고 가슴팍을때리며 고통을 호소했고 과호흡 몸떨림 여러 증상들이 동반되고 응급실을 수시로 들락거렸습니다 자연스레 제 정신건강은 망가져가고있었고 이제는 우울증이 저를 괴롭혀오네요 밤마다 창밖을 내보며 죽는상상을 자주해요 마음의 안정을 얻고싶어 들어왔는데 이 각박한 세상속 너무 힘들고 아픈사람들이 많네요 하지만 다들 긍정적이게 버텨보려하는게 대단하고 또 한번 제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존재였는지 부끄럽지만 알게되었어요 음악을 들으러왔다 여러 이야기를 내려보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밤입니다 저희 다 이겨낼수있겠죠? 정말 이 또한 지나가는 바람일까요
힘내세요. 행운이 당신에게 닿기를
하루 30분씩 햇볕을 보며 걸어보세요. 식사도 자연식으로 조금씩 바꾸시구요.
누구나 다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극복하면 되는 것이죠. 잠들기 전에 아로마 오일을 조금 쓰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경정신과가보세요 약먹으면 잘 수 있어요 저는 2년을 고통받다가 약먹으면서 지금까지 자고있어요 십년정도 된거같아요
다들 이겨낼거에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는 이유없이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저도 잠이 안와요
공황장애.우울증.근섬유통증이 발병한지30년이 되었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 죽고싶지만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아프신분들 기운내시고 하루하루
행복한날들 되세요.
댓글쓰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힘들고 지친마음에 위로받고 갑니다!
힘내십시요..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계십니다.축복합니다~^^
힘내세요 다 이겨 냅니다
주여 이분에게 치유의 기적을 주소서 간절히 빕니다 치유되게 하소서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이명상듣는모든분들 2024년에 모두건강하시고 아프신분들빨리나으셔서 행복하길간절히 바랍니다.새해엔더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해요 님도 건강하고 지금 보다 더욱 행복하세요 제가 응원할게여 그리고 저의 자우명은 "힘든일이 있어도 밝게 웃고 긍정적으로 행동하자"에요 저의 좌우명 처럼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그럼 힘내요
고맙습니다. 더 나아지고, 좋은 일들로 기쁜 나날들 되셔요❤❤
좋은 힐링되서 평안해지시고 행복하시길 ^^
님도 행복하세요!❤
저는 대장암4기 환우 입니다 오늘 병원갔다 암이 좀 커졌다는 소릴듣고 하루종일 울다 자기전에 명상음악을 들으러 왔는데 아프신분들이 많은거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죽기엔 너무 젊고 남편이랑 3년 밖에 못살았는데 30년 살고싶은데 .. 너무 슬프네요 모두 그만아팠으면 좋겠어요 ..
모든분들 건강한 모습 바랄께요 한번왔다가는인생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비우고 삽시다
무슨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일은 덜 아프셨으면 하루가 더 좋은 날, 의미있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고생했어요
ㅈㅂ젖ㅂ8
힘내세요
2년뒤 당신은 남편분과 해외여행을 갈 것이며 작성하신 댓글을보며 밝은미소를 지으실겁니다. 완치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로부터 생긴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통속에 살고있어서 매일 이 명상을 듣습니다.얼마전 11살 막내딸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뇌진탕,미세출혈,이석증이 생겨 치료중이고 트라우마를 겪고있어요. 같은 삶을 살게될까봐 감당하지 못할만큼 겁나고 두렵고 가슴이 아픕니다.오늘도 이 명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주셨기에 따님도 천천히 이겨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두려워마세요. 생각하는대로 마음먹는대로 상황은 좋아질 것입니다.
@@user-ik8xu5uk1v 감사합니다.아이들을 심리적으로 안정적으로 키우기위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강박적으로 신경쓰며 키우는것이 힘들때도 있지만,그래도 적어도 부모에게는 상처말고 사랑을 주고싶었기에 반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남에게 폭행당해 트라우마를 겪고 심각한 상태를보니 더 가슴이 찢어지지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해자들 꼭 천벌 받길. 어머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간절히 바라요..!
막내딸을 이렇듯 걱정하고 사랑하는 엄미가 계시는데 절대로 안좋은 생각대로 되진 않을 겁니다 엄마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예쁘게 잘 클 거에요 그러니까 긍정과 희망 잃지 마세요 ❤
이또한 지나가리 늘 마음속에서 응원합니다❤❤❤
현재 고1의 학생입니다. 쾌락에 빠져살다 이제야 되돌아보니 저는 저마저도 모르게 쓰레기같은 삶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이 음악을 들으며 명상하며 내 스스로가 최소한의 인간같은 삶마저 잃어가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법, 도덕, 학업 등... 이미 멀리 가버린것 같지만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신께 간절히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바르게 살아갈 힘을 저에게 불어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시작입니다
힘내시고 새로운 삶에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도전(최선)하시라 당부드립니다.
두드려라.열릴 것이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자기자신에대해 깨닫고 노력하려는 맘을 갖은 당신은 이미 새로운 시작에 한걸음 내딪은 것입니다..
신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고1, 지금쯤 고2정도 되겠군요. 지금 당신은 스스로 어른이라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생을 놓고 볼 때, 어린 아이에 불과합니다. 대학이 목적이 아닌 인생이 목적이라면 그만큼 늦지도 않고, 되려 시간이 충분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쾌락이 아닌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이런글을 쓴다는것은
좋은 사람으로 갈수 있는
길을 찾을수 있다는뚯
좋은길 차아가길 바랍니다.
76세 먹은 할베가.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의 온갖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어느날, 아이는 사정이 생겨서 이 영상을 시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지금 이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아이와 같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가지 안좋은 이유로 이 영상을 트시면서 음악을 듣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미 이 영상을 시청하기로 도전하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안좋은 일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신 것이고, 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 이 영상을 시청하신 것, 정말 좋은 일 입니다.
그리고, 이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암4 기젊은환우입니다..힐링명상찾다가 들어왔어요. .. 조금이라도나아서 예전같은평범한일상을되찾고싶네요 음악을들으니마음이 편한해집니다..모두들건강하시고힘내세요
분명히 건강해질거예요
마음 평온하게 생활하세요
조급한 맘 갖지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건강한 생활하시면
꼭 회복할거예요👌👍🙏😉☺
좋은공기.흙. 편안한마음.건강한음식으로 점점 나아져서 씻은 듯이 나아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순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나을수 있다는 본인 믿음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시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좋아지실 꺼에요
꼭 건강 회복하시길 빔니다🙏
사랑하는 엄마아빠께서 항암치료 잘받으셔서
완치되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셨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모님께 기적이 일어나실꺼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
연선님 부모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디 얼른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
이 댓글을 본 모든 분들께 온갖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여러분들도요 ^_^
힘드신분들 다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2024년도 무탈하게 지나가길..
대한민국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제가 댓글쓰는 시간은 오전 5시 입니다. 최근에 잠도 못자고 시험준비을 하다보니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거 같아 잠시나마 들러 평안을 찾고 갑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 파이팅 해봅니다. 어떻게보면 고3이 아니라서 감사하고 지금 깨어서 공부하게 하심 또한 감사한 일이더라구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삶에도 깊게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들이 많을겁니다. 먼곳에서 행복을 찾지 마시고 가까이에 있는 감사와 행복을 느낍시다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고 싶어 공부에 목 말라 저승 갈 날이 가까운 이들이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이도 있습니다. 밝은 이치로 전체를 보는 혜안으로 공부 하셔서 이 나라에 보석이 되시시기를 기원 합니다. 화이팅!!!
울 1-6제자들 마음에도 평안이 있기를.. 샘이 이렇게 사랑한다는걸 먼훗날 성인이 된 언젠가 문득 알아주기를 바래봅니다☺️
롤한판 같이해유 브딱이긴 한데
난 고삼이네 난 어디서 위안을 얻어야 하지
참으로 멋진 생각을 가진 학생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감사함으로 여기며 견뎌가는 모습을 보니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평생에 걸쳐 행복할거예요
저는 C.R.P.S를 겪고있는 장애자 입니다.하루하루가 살아가기 너무힘들고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너무아파서 잠도오지않고 음악을 듣고있습니다.참으로 편안하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셔요 :)
행복해주세요
정말 힘들겄네요 화이팅~~~
힘내요😊
토닥토닥~
첫 항암하고왔네요..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잘견딘 제자신 뿌듯합니다 아직 5회 더남았지만 반드시 이겨내서 멋지게 살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좋은음악듣고 이깁니다!
(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현재 모든치료 다끝내고 제주살이 하면서 회복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통님! 항상 응원합니다~잘 하셨어요ㅎㅎ
힘내세요...
저도 7년정도 지난거 같네요.
지금은 암 생기기 전보다 더 건강해졌어요.
늘 긍정적으로 화이팅 하세요
저도 응원보태고 갑니다~~저도 더불어 힘받아갑니다. 감사해요. 모두 최고의 하루가 되시길..화이팅~~~
모두 감사합니다♡♡
음악이 좋네요.
신통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신통님 늘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용
신통님 화이팅하세용.
불안장애로 힘들어하고있는와중에 이 음악을듣고있어요. 댓글들 모두 힘드셔서 오신분들이겠죠. 우리함께이겨내요. 아침마다 명상도하고 우린할수있어요. 정말함께이겨내요. 화이팅
같이 극복해 나가요~^^
저도 정신과치료 받았지요. 아 저의인생사도 참으로 파란만장해서 오래전부터 명상을 해오고 있어요. 혹시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어떤 동물을 좋아하세요?
어떤 일을 할때 기분이 좋으신가요? 저도 힘든시간을 제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그 어려운 시간을 빨리 흘러가게 해버렸어요. 그냥 질병에만 신경쓰면 시간도 더디가고 삶도 행복감이 떨어지기만 하지요. 환기시킨다고 하지요. 잠시나마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물이 빨리 흘러가버릴꺼예요. 저는 서예, 영어공부에 몰두 거의 독학으로 계속 했었고 그림도 그려가면서 인생을 다채롭게 채워 나가면서 그렇게 흙탕물만 같았던 시간을 흘러가게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게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이 되면서 허영심과 열등감 ,애정결핍도 저절로 치유가 된거 같네요. 글도 쓰면서 명상으로 자기한테만 오롯이 몰두 할수 있었고 글쓰기도 자신의 치유에 도움도 되어서 삶의 질도 향상된거같아요. 안데르센도 어렸을때 엄마의 알코올중독자나 마찬가지, 아버지도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었으나 지기자신의 자격지심도 심했고 하지만 글을 쓰면서 자기자신의 콤플렉스를 치유했다고 하네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인생이 빛날거예요. 서서히 서서히 한걸음 한걸음 ~~
어머니가 혈액암 투병 중입니다 병마와 싸우고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니가 잘 이겨내셔서 다시 건강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댓글을 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아프신 분들 마음이 힘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 기적이 일어날꺼예요^^
힘내세요^^
어머니 위해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 고통스럽지 않으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준이님이 어머님께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요! ❤
간절한 기도 뿐이 해 드릴께 없네요 ㅠ
아드님의 큰 걱정 근심이 아프신 어머님께 전달 되어 기적 같이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 합니다
님도 아프시지 마세요 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기적이일어나길 힘내세요
댓글이 5개월 전이네요.
어머님에 병환이 좋아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평온을 얻고자 들어왔는데,당신의 댓글이 제 눈에 제일 먼저 들어 왔어요.
나보다 더 힘듦이 있으신분께 제 행운까지 나눠 주고 싶네요.
1. 운동 매일 꾸준히 할 것
2. 규칙적인 생활 할 것(식사, 수면)
3.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
4. 힘들지만 그래도 웃으려 노력할 것
5. 자존감을 높힐 것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구글 계정을 접속했는데 저의 댓글이 좋아요를 이렇게 많이 받을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섯가지의 습관을 말씀드렸는데요. 우선 저 같은경우 어렸을 때부터 몸도 약했고, 사람만나기가 꺼려하는 내향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대학졸업 이후 집에만 있게 되었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안좋아졌습니다. 집에서 가만히 있어도 헛구역질이 나고, 식욕도 없어 먹는 즐거움도 알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다섯가지의 습관들 모두 지키기 굉장히 힘들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1,2번만 꾸준히 실행하면 나머지 3,4,5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현재 저는 운동을 통해 사회성도 얻고 자신감 또한 많이 얻었습니다. 혼자 운동이 힘드시다면 돈을 줘서라도 헬스 PT 1~2개월도 받아보거나 집 근처 체육센터에 배드민턴, 탁구 등 땀흘리는 운동을 해보시는거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도 운동을 시작으로 저의 단점들을 극복하여 내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과 삶을 살아가는 재미를 찾았습니다. 당연히 운동은 하루 이틀해서 될 문제도 아닐 뿐더러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꼭! 무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땀흘리는 무언가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다치지마시고 항상 모두가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마무리합니다.
좋은 생활습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해봐야겠어요 ^^
@@user-np4hq5ef7h 훈수보단 알려주는게 맞는듯ㅇㅇ
대댓에 꼬인 ㅉ따들 많네
감사합니다!실천해봐야겠어요 ㅎㅎ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사람만 행복을 찾을 수 있을것같아요.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담달이면 일년이네요 너무힘들어 정신과치료까지 받아요 ㆍ너무보고싶네요 한번만 안아봤으면 ᆢ
이 댓글때문에 며칠간 마음이 무너지네요 댓글달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 댓글보고
엉엉 울었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딱 일년입니다
내이름
한번만 불려주었으면
늘 함께 살았던 할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을때의 큰슬픔을 떠올려보며.. 그 그리움을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괜찮다 하고 지내다가도 불연듯 기억이 떠오르면 공허해지고 슬퍼질 그 마음을 위로의 말로 대신합니다. 마음을 공감해줄 수 있는 가까운이와 내 마음의 힘든감정을 꼭 이야기 하고 공허함은 채울순 없어도 가족이든 친구든 마음의 위로 받으실수 있길 바랍니다.
@@김정식-h5y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누구나 부모님의 이별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공허함일것 같아요. 영원한 내편을 잃는다는것.. 그래도 힘들땐 힘들어하되 너무 힘들어마시고 재미나게 지내시다 즐기며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엄마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셔 준비도 없이 이별해서 무척힘들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결국 시간은 흐르고 엄마는 늘 가슴에 함께 계실겁니다 엄마는 나의 행복을 원하실겁니다.그러니 오늘 더 행복하게 살아가시면 엄마께서 내 가슴속에서 함께 행복하실겁니다
우리 모두 행복을 위해 화이팅요~~~^^
인생이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몸이 너무 너무 아파서 찾아 왔어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서 죽고 싶은데 밤마다 이런 거 찾아가며 꾸역꾸역 듣는 걸 보면 역설적으로도 너무너무 살고 싶나 봅니다... 다들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기를...
이 댓글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매일매일이 내일도 그다음날도 나아질거란 기약 없이 힘들어 죽고만 싶은데 꾸역꾸역 살아보고 싶은가봐요... 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함께 이겨내고
우리 행복해져봐요
충분히 자격 있어요
저도 사오십대에죽을만큼 힘들때도있었답니다 어느덧 육십중반을지나고있네요ㆍ살아보니 다지나갑디다 힘든고비들잘넘기고 좋은날이 올겁니다 ㆍ힘드랄이지나면 이제부터 웃을일이 올차례맞습니다 ^^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골이 깊으면 봉우리가 높은것처럼.'
힘든 시기는 지나가고, 좋은 시기도 옵니다. 한번만 더 힘을 내세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나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건강해집니다.병이 다 낫고 모든 생각한대로 이루어집니다💗
th-cam.com/video/b8GFpBdgKf8/w-d-xo.html
감사합니다.당신 (이 글을 써주신 라람소리님)도 그럴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제 뜻대로 안돼는 일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진짜 모든 생각한대로 다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힐링음악 감사드립니다
폐암4기입니다
어제 항암제1차투여
열심히 치료받아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며 즐거운 인생으로 가득채우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행복하세요!
동병상련.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꼭 치료될겁니다.
힘!
아들...절대 널 포기하지 않을께..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엄마는 매일 매일 이 음악을 들으면서
내려놓고 또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구나.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안아주고 싶다
어머니에게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제가 힘들때 늘 나의 편이였던 부모님 생각하면서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언젠간 알아줄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좋은 어머니세요.... 아드님은 잘 될거에요~
어머님 응원드립니다.
맑은 마음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행복하시고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많이 안아주고 싶다 그말 너무 슬퍼요~반드시 잘될거여요
힘내시고요~멀리서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초4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모든게 답답하고 힘들고 눈물이나는 저에게 이런 노래가 있어 좋네요.
아가야 힘내~~이겨낼 수 있어
정말 잘 하고 있어요~! 감정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 우리 친구가 얼마나 멋지게 성장할 지 기대되네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잠 많이 자고 내일 생길 작은 행복을 기대해 보자고요!
그대로도 훌륭해요 충분히💕
눈물난다 나의 어릴때를 보는것 같아서
언제나 웃고 씩씩하게 살아
인생은 한번뿐인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힘내 울지마 !!❤
지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
약 2년전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 행복함도 잠시 일을하다 허위 고소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힘이 없는 약자가되더군요 경찰조사 검찰조사를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했고.. 건강은 점점 안좋아져 내장기쪽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매번 잘풀릴꺼다라는 희망으로 버텼지만. 두번째는 회사에서 저를 배신하고 내쫓으려고 했네요. 다행히 사건은 무혐의로 마무리되었지만 저에게 남은건 약해진 몸이였습니다. 다시 회복하기위해 힘쓰고있지만 쉽지 않네요. 오늘도 아파 누워있는데, 갑자기 이런생각들이 듭니다.. 여기 계신모든분들 희망을 잃지말고 우리모두 힘내서 이겨냅시다! 우린 이겨낼수있어요!
다 지나가고 분명 내잘못아닌댓가를 치렀다면 좋은일있을거에요 세상에는 살다보니 무엇이든 헛으로 되는거는없더라구요 나중에는 좋은결과로 아~이렇게 되려고 그때 그랬었구나 행복한날 올테니 열심히 살아보아요 아직은 좋은사람들이 더욱더 많으니 걱정말자구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음악으로 명상을 하니 훨씬 잘되는 것같습니다 얼굴에 미소 마음의평화입니다~~
많이 힘드셨게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돈없고 옷배우고
히없는자는 인간대우 못받는나라
저도 사림취급도 못받고 억울하게
가슴한구석에 트라우마로 나아
잊으려해도 아파서 고통받고
이습니다 약부작용 쇼크로 길에서
쓰러져 8년째 일도 못하고 백수로
살고있어요 흰까운 입었다고 다의사가
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더군요 스팩
좋은건 얼마든지 조작할수 있다는것두요
아프지않고 일만할수 있으면 소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여기 계신 모든분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삶에 깃들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감사합니다.
아ㅜ감동
인생을 파도에 비유한 참나 설명 많이 들었는데 오늘 제 심리 상태 덕인지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넘 좋은글 덕분 감사합니다~^^
.......
저도 일산백병원에서 항암치료후 힘들어
제맘 편히 놓고 들어봅니다..
모두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쾌차하실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쾌차하세요!
이 밤에 저도 몸과 맘이 힘들어서 왔는데 댓글들을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비록 얼굴 모르지만 같은 음악을 듣고 있다는 데 위안합니다..여기 오신 모든 분들의 평화를 빕니다..
ㅎㅎ 행복하세용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갑니다...
이제는 다 끝나면 좋겠다....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이겨내고 싶은데 힘드네요.
들어와서 댓글보고 음악 들으며 많이 울고 또 우네요.
이 세상의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 잘될껍니다. 우린 극복할수 있어요. 저도 오늘까지만 울꺼에요.
힘내세요~~^^
평안함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무엇때문에 힘든지도 잘 모르겠으나 매일 힘들어 나만의 동굴에 갖혀살고 있는 나.
아이들이 어렸을적엔 지켜내얘하는 키워내야하는 아이들 덕분에 잘 버티고 견뎌냈는데, 이제는 성인이되 떠나있는 아이들이 날 동굴 밖으로 불러내진 못한다.
난 이리 힘든데 힘들어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데 현실은 또다른일(죄스럽지만),
숙제가 주어졌다.
치매초기로 아이가된 엄마,
뇌경색으로 편마비 병원에 재활중인 아빠.
오롯이 내가 케어하는건 아니지만 항상 명치에 체기처럼 갑갑하다.
힘을내고 현실을 잘 해쳐내야 하는데 예전에 씩씩하게 해냈었는데 도무지 힘이나지 않는다 그냥 움직인다.
감정 없이...
웃는얼굴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무표정하고 건조해가는 내 얼굴...ㅎ
사형수한테는 쓰레기도 아름답게보인다는 살 수 있는 오늘이 나에게 있음에도 난 감정이 없다.
아이때문에 힘내시겠다는 문구때문에 들어와 너무 저에 넉두리만...죄송합니다.
아이들은 잘~ 귀하게 사랑듬뿍 주며 보살펴야죠.
내가 가루로 분해가 되어도..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눈물은 뚜~욱~~~^^
사람은 태어나서 살아가는 일상이 고해라 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행복했던적이 있었나요.찰나의.순간의 기쁨은 있을지언정 행복은 누구나 없습니다.우리의 삶은 다같은 삶입니다.나만 불행 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다~거기서 거깁니다. 선한 마음으로 선한업을 행하도록 노력합시다.
힘내세요.포기는절대안됩니다.🎉🎉
이세상에 모든아가들 유기견 유기묘 아프지않고 춥지안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댓글을 보시는분들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길에서 마주친다면 따뜻한 눈길한번 봐 주세요 그럼 아마 아가들이 힘이날수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다시 오지않을 이 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세요.....
항상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힘내요
우리애기들은 날개없는 천사지용 🐶 🐕 💐 🌼
밖에 사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학대가 없길...굶지않게 조금만 신경써 주시길...
아이들도 고마움을 알기에 조용히 먹고 지나가요..
그 아이들 또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매일 매일 댓글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병이 다 나을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완치되시고 그리고
행복해지시길...
힘내세요.저는육십때아줌마,저의님편는식도암말기사년투병하다도아가셔는데너무힘들어.우리아들지채장애이습니다.아빠을너무기다이고있어요.마음이너무아파요
생각나는.그리운내남편암로세상을,떠나머그리빨이같는지.침애있는시어머니.지채장애있는아들.너무힘들어.제가자을못자고있네요.왜나한태만힘들까.세상을등지고살고싶으생각두.자두해요.아들이눈에아롱아롱.참생각많네요
너무힘든하루.장애아들.요좀아빠을무척보고싶으가봐요.아빠암으로도리가신지팔개월.치애있는.시어머니요좀아들을자주찬내요.보고픈당신겠..그리왜급하게같는.하늘에서아픈지말고.잘지내고있어요다음에아들하고.꼭꼭만나요사랑합니다
어머님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요 홧팅~~^^
요즘장사도 ㆍ너무안되어 새벽녁까지 잠들이지도못하다 노래들으면서댓글 들에 맘아파 눈물흐르네요 힘들고 아프드라도 긍정 모드 맟추어 놓고 시냇물소리에 오늘하루보내고 낼보내고해요 우리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기다렸잤아요 해가뜬다는거요 사랑합니다 모두들 감히
감기 조심하세요 하로할거였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리댓글 캡처해서 온 동네에다가 보여드릴게요ㅠㅠ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The best days are not yet come
세상이 가장 눈부신 날들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으니 항상 희망잃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투가99라서누를수밖에ㅎㅎ100!
평소에 댓글 잘 달지 않는데요 자신을 바꿔보는 경험이 될까 해서 이렇게 댓글씁니다. 저는 26살이 되기까지 제 의사를 잘 표현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회성이 크게 발달하지 않아서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면 한번에 이해가 잘 되지 않고 또 그에 맞는 반응을 유연하게 떠올리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소소한 공감을 하는 대화를 하지 못하고 표면적인 대화를 겨우겨우 유지하다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업무를 하면서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입력이 되는데 그것을 유연하게 처리하지 못해 남들보다 몇배는 이해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나를 바꿔야한다 스스로 채찍질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변화가 잘 체감이 안됩니다…ㅎㅎ 여기 있는 다른 분들도 고민이 많으시겠죠.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님의 그런 연약한 부분도 이해해주는 친구ㆍ동료들을 만나길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만큼씩 해나가면 돼요. 멀어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대인관계는 다들 힘들어하는 걸요. 응원합니다.
유방암 환자 입니다.끝이 보이지 않는 치료들로 우울증도 심해지고 짜증도 잦아지고 화도 많이 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지금 순간에도 속이 좋지 않고 두통 때문에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이겨내 볼려고 음악 들으며 눈 감고 호흡 하고 있어요..시작이 있음 끝도 있겠죠?
저도 힘든일 있었을때 세상끝나는것 같았지만 마음이 가장 크더라구요 받아들이고 지금 이시간도 소중하다 생각하면서 그럼 조금 편안해지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더 좋아질거라 믿고 꼭 좋아지길 바랍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살려달라는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져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시 끝은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좋아집니다 희망입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자폐인 우리아들을 위해 밤마다 틀어줍니다. 이음악에 유독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를 위해 기도할께요
아이기 좋은방향으로 커나가길 기도할께요!
여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러하길요~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건강하길요!!~^^
감사합니다 미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주님
도와 주세요. 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세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어떨땐 나쁜생각을 하게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이제 그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아픔속에서 일어설수 있게 해주세요.아멘
나를 내 맘대로 안되는것이
참으로 힘듬을 저두 잘알아요
얼마나 힘드실까~저는3년고통속에서
이제겨우 조금이나마 숨을 쉬고있어요~다 이또한 지나갈거여요~집에계시지 마시고 무조건 집을 나가세요~힘들지만 산 추천합니다~잘될거여요~^^
1.매일매일 산책할것
2.시간날때마다 운동할것
3.나쁜생각 하지말것
4.어떻게든 살아날것
@@펭컨 우울증은 그게 안되요..
간절함이 이루워 지시길 기도합니다.
하늘을 보세요
당신을 보며 웃고있죠~
^^ 행복하세요
췌장암 항암치료 수술후 재발,전이된 말기암 환자로서 척추뼈 전이로 압박골절이 되어 통증이 심해 입원했다 어제 퇴원했는데 우연히 듣고 있는 이 음악이 잠자기전 큰 도움이 되고 어수선한 마음이 진정됩니다
모든 아픈 분들께 이음악이 위안이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편안하고 평화로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쾌차하실거에요
ㅠㅜ몸도 마음도 너무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잘견뎌내시고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히터맨 검색 바랍니다
힘내십셔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나으실 거예요❤
이렇게 힘든사람이 많다니 너무 슬퍼요.. 하지만 다들... 힘내요.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댓글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다들 모두 하나하나 소중한사람들입니다. 극복해냈으면 좋겠어요.
네 움나생활님도 힘내시고 극복하시길
저도동감이예요.움나생활님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는 건 기쁨이에요😊
사람들을 위로하고 소중히 여기는 움나님을 칭찬합니다 모두 극복해서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발원합니다
댓글을 잘 안다는데 움나님 착한 성품을 가지셨네요. 저도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한테 스트레스 주지도 않고 근데 사람 상대는 늘 힘듭니다. 하루 말 몇마디 안하고 일만 하네요.
아... 이 댓글들 뭐지? 댓글 읽는것 만으로도 힘을 얻고 위안을 받네요.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시길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지금 대학병원 폐기능 검사실 앞에 앉아있는
15살 여자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계속 심장도 빨리뛰고 가슴이 이상하고 답답해서 병원에 왔습니다.
검사 잘 나올 거라는 응원 좀 부탁드릴께요...
@@JohnSmith-vc3wj 전 25살 남자예요. 좋은 검사 결과 나오시길 바라요. 저는 할머니께서 20살때 돌아가셨는데 충격이 컸던거 같아요. 가족들도 힘들고요. 님도 충격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삶에데해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사는거는 뭘지에데해서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엔 쾌락을 쫒아다니며 방황을 했어요. 하지만 님은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살아온 과거의 습관때문에 지금도 불안정하지만 방황을 통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 달라이라마등과 같은 성자라 불리우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숭고한 것을 믿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방황하고 있는 이 몸둥아리와 생각을 발견하곤 해요. 쾌락을 행하는 나의 생각, 타인 혹은 다른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 등을 말이죠.
님 덕분에 다시금 방황하는 저를 바라볼수있게 됐어요. 감사해요.
제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다른분의 댓글이 좋아서 여기 따라 적어요.
"삶의 파도들이 일어나고 가라앉게 두라. 너는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다. 너는 바다 그 자체이므로"
아... 이 댓글들 뭐지? 댓글 읽는것 만으로도 힘을 얻고 위안을 받네요.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시길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
❤
암투병중인 환우입니다. 웃으며긍정적으로지내보려다가도 통증이찾아오면 너무괴롭고 불면증에시달리네요, ..오늘부터명상음악들으면서마음을다스려보려구요 몸 마음이아프신분 모두다치유되었음해요 건강하고모두다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
힘내세요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포기하지마세요
건강한 생활을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좋아질거예요
병원치료만 의존하지마시고 자신의 몸을
잘 알고 공부하시면 더욱 좋아질거라 믿어요
기운내세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하루 빨리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암과 우울증과 같은 몸과 마음의 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완쾌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큰 희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님도요❤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와 댓글들 읽으니 마음 아파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발 오래 살아서 우리 딸들 만이 보게해주세요
너무나도 수술로 아파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머니 꼭 이겨내세요
힘내십시요^^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는 데 이겨 냈습니다! 많은 아프신 분들을 응원 합니다!!! 그리고 아프시지 마세요!!
다행입니다 축복입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아들아.. 제발 좀 ...자렴
엄마 너재우고 할일이 아주아주 많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꾸물꾸물 너의 모습 진짜 이쁘다..
엄마 기억속에 오래오래 담아둘께..
안크면 안되겠니..이대로 새근새근 엄마품에 계속 있어주면 안되겠지. .
너도 사춘기가 되고 성인이 되고 장가도 가겠지..잡고싶어도 놓치기 싫어도 가는게 시간이구나. 그런거겠지..
엄마도 하늘에 있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끔 눈물이 난단다..
엄마 손도 그립고 목소리도 그립고 엄마 품도 그리워..엄마도 너처럼 따뜻했던 엄마가 있었지..
너를 보고 있으면 엄마도 엄마가 너무 생각이나서 가끔 목이 메여..
아들아...오늘 너가 나의 위안이구나.
따뜻한 엄마품처럼 ...
아들아 잘자렴...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힘내세요
힘내세요ㅠㅠ!
눈물난더 ㅠㅠ
몇살이길래? 아들 ㅈㄴ 좋아하시는듯
아내가 유방암으로 시작해서 림프전이~난소암4기~폐로전이
7년째 힘겨운 암과의 싸움을 하고 있어요 또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는 중증 아토피로 20년째 투병중입니다 얼마전 이런 말을 딸아이한테 듣고 억장이 무너졌어요 3천만원만 있으면 다해결될수있는데 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물으니 외국가면 3천만원주면 안락사 시켜준다는 충격적인 말 .... 그런생각 하지말라고 힘들겠지만 아빠가 아토피 낫게 해줄테니 아무걱정말라하고 현재 큰병원에서
면역치료 하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아내도 현재 표적치료와 항암잘받고 있구요
한달에 요양병원비며 병원비며 밑빠진독에 물붓기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죠~피할수없는 고통 즐기고있습니다
여기 계신 환우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해지시길
힘내세요
좋은일이 일어날겁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은 너에게 이겨낼수
있는 만큼만 힘듬을 주신다고
~~~~
그리고 행복을 주신답니다
맨발걷기 강추합니다 머리속 잡생각이 모두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의식이 발바닥에 집중되어 몸과 마음이 이완되어
아주 행복해집니다
저도 우울과 무기력감으로 힘들때 신앙과 맨발걷기로 다시회복 되었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천연식초도 드시고
이엠복용 추천드립니다
산성화된 몸을 약알칼리화로 회복해야는데
현미 채식에 관한 영상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힘내세요
박동창 맨발걷기 유튜브 찾아보세요
많은 암환우와 아토피환우들이 회복되어 인터뷰하는 영상있습니다
햄 소세지 피자 밀가루음식 액상과당이든 음식은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암과 아토피는 모두
식생활 습관이 잘 못되어 생기는 병이므로 식생활과
마음 다스리기 훈련 하시면 많이 좋아지실거예요
그리고 예수님믿고
하나님 자녀되면
근심 걱정 염려가 사라져서 회복하는데 큰 도움 되실거예요
이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시겠지만
전북 전주에 소라한의원 여기에서 난치성 아토피가 침과 약으로 나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음 합니다 한약도 요즘은 보험이되니
잘알아보셨음 합니다 안타까워 글남깁니다
너무너무 속상하셨겠네요ㅜ 모두 잘 치료받은셨길 바래요
우리아빠 이 명상음악들으시면서 하늘나라편하게가셨습니다~아빠가 보고싶습니다. ..
다시 본다 하여도 또 다시 이별은 온다.
그저 당신의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도록 두라.
저는 21살이지만 작년에 아버지를 힘겹게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때려서, 가족을 힘들게 한 것만 아픔으로 가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 한 평생 남을 돕고 악착같이 버텨온 아버지의 모습을 장례식장에서 느꼈습니다. 댓글에 다시 본다하여도 이별은 온다. 그러므로 마음 속에서 살아 숨쉬게 두라는 말을 보고 갑자기 울컥하네요.
같이 화이팅 해요
"지킬 만한 모든 것 중에 더욱 너의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먼저 떠난 사람은 사랑하는 이들이 아파하지 않길바랄거에요 제가 알아요 다만 마음 한켠에 항상 좋은 추억만을 떠올리길바랄거에요
힘내세요 아빠가 늘 곁에서 지켜주실거예요
명복을 빕니다
작년 뇌졸중으로 지금 시력이 많이 않좋네요 또 후유증으로 인해 강직과 어지러움 두통 그리고 왼쪽에 편마비까지 부디 제발 더 나빠지지 않고 조금이나마 호전되고 회복 될수 있기를 간절히 간곡히 기원하며 여기 오신 모든분들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어서 위로차 들어왔는데 더힘든분들 계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여기들어오신분들 모두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르게요ㅠㅠㅠ
내가 힘들다고 생각해도 나보다 힘든사람은 세상만더라구요.. 다들 응원합니다!!
몇년전 다니던 직장때문에 정신적 고통으로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몸건강까지 악화되어 수술,입원등 계속 안좋은일만 겪었어요 한가지씩 아픈거 고쳐가며 만족하는것을 하다보면 차차 낫겠지싶어서 비염 기능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되서 한쪽코 숨통로가 막혀 버렸습니다 재수술도 6개월이나 지나야 가능하다 합니다 하루하루 숨못쉬는 고통에 호흡곤란,죽을거같은 공포와 온갖 불안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사람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빌고싶어요 그래서 이런 힐링음악과 좋은것만 찾고 노력하지만 고통이 너무커서 소용없네요ㅠ.ㅠ 많은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행운을 빕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부디....기도드립니다
고통이 느껴집니다. 저는 힘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우주는 나와 소통하며 나를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읽어보니 눈물이 쏟아지네요
모든 분들이 마음의 병이 없이 행복한 삶을 살수있기를
밀다님도 마음의 병없이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울고싶을땐 그냥 왕창 울어버리자구요!!
암으로 아들이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나도 간암절째수술 한번 색전술 열한번 벌서열두번 아직나는 살아있는데 먼저 가버린아들이 너무나보고십펀데 볼수가업네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그곳에서 어머님이 열심히 버티시는모습 보고 계실 거니깐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힘내서 하루하루 버티셔야해요. 그래야 하늘에서 아드님이 편히 쉴 수 있을거예요. 그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걸 잘 알지만 그래도 힘내시라고 한마디 올립니다. 힘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떠날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얼마 전에 간암으로 서둘러 가셨어요. 아버지께서 저 대신할 든든한 아들 왔다고 좋아하시네요.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분명.
이 음악을 들으시는 모든분들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께 우주의 행운이 쏟아져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복받으세요!
I
복받으세요 ^3^
복받을꺼에요
심각한 범불안장애에 이따금 찾아오는 공황장애로 8년을 힘들게 지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신경안정제와 우울증 약을 먹고 이 명상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선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정신과 치료 받아서 공감이 갑니다.그래서 저도 이 명상으로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저만 하는 자원봉사의 비법인데요. 하루에 휴지 하나라도 주워 보세요. 그러면 나도 이 행성에서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행복감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 했는데 지금은 여의치 않아서 혼자서 수시로 휴지를 줍고 있는데요. 운동도 되고 보람도 있고 일석이조 네요. 그리고 깨끗해진 거리를 바라보면 기분도 좋고 그리고 다른 일에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어떤 동물을 좋아하세요? 어떤것을 해보고 싶어세요? 좋아하는 일에 잠시 라도 몰두 해보세요. 그러면 아픈 곳에 집중을 덜 하니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행복한 시간들로 자꾸만 채워지니까 삶의 질도 좋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행복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앓고 계신 분들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듣분들하루빨리쾌채씩씩하게일어날케요하이팅
감사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게 생각보다 힘에 부치네요ㅠㅠ 그래도 고마워요
th-cam.com/play/PL9Hp8NrMPXdeYQzaVkoha3i1FIurfM9J5.html
저도아픈데ㅠ
감사합니다
요새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좋은 영상들 많이 찾아보는데 세상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 노래도 노래지만 댓글보고 한번 더 치료가 되는거 같아요 평소 오글거려서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던 사람인데 댓글을 달게 되네요 진심으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해요
청심
행복하세요!
이 메시지를 읽는 분들께, 만약 당신이 힘들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건강, 성공, 사랑,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듣분들이다이루워졌으면해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잠시나마 평화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이를. 그저께 보내고 오늘 천도재 하러 갑니다ㆍ앞으로어찌 살아야할지ᆢ그져. 막막하고. 계속 울기만ㆍ넘힘드네요ㆍ 왜 사람은죽어야 하나요ㆍ남은이는 미치겠습니다ㆍ보고싶습니다ㆍ허동환ㆍ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ㆍ오늘 만나요 우리ᆢ내사랑 허동환♡♡
저도..제작년에 남편 하늘로 갔어요…
천개만개의 바람이되어
제옆에
울아들옆에 있더라구요..
딱!!! 2달만 펑펑 울고 …
그 이후론 끝!!!!
이 또한 지나가리라 ~~~
ㅠ
현직 물리치료사로 근무중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ㅠㅠ
여러분 몸이 건강해야 일도 생활도 사랑도
남을 지킬수도 있답니다.
“ 더 재밌게 살자 “ 행복한 고민하세요☺️
미래를 내다보지 말고 오늘 당장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희귀중에서 극희귀 질환으로 현재 십이지장 암인데 서울대 교수도 수술을 꺼리는 상황이라 그냥 살고 있어요
어린 두 아들 그리고 아내 눈에 밟혀 아직은 내가 움직이니 마지막까지 살펴줘야 할거 같아 벌이를 나섭니다. 모두 힘들지만 이악물고 살아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희귀암(부신암4기)이었는데 힘들어도 치료 잘 받고 맘편히 치료에 임했더니 뜻밖에 결과로 잘 지내고 있읍니다^^
굴복하지 마시고 이겨낸다는 각오와 다 잘될꺼란 믿음을,좋은음악,맛난음식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하시고 그러세요~
바쁘시더라도😊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고단하실지 가늠조차 안됩니다.. 좋은 일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840만회라는 많은 조회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지 보여주네요.. 절 포함해서 힐링하러 들어오신 분들 모두 힘든일 이겨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엄마 밤새 편안하게 잘 주무시도록 해주세요.그리고 우리 아들도 편안하게 숙면하도록 해주시구요.엄마도 아들도 건강하게 몸이 치유되도록 해주세요.내일도 모래도 매일매일 건강할수있게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 잘 되실 겁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나를 위한 기도보다 가족을 위한 기도를 하시는 님의 글에 맘이 뭉클했습니다
아멘
그럼요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꿈에서 잠시 나오셨는데 너무 그립네요 눈물만 나오네요 내가힘들어하면 하늘에계신 어머니도 힘들어 할까봐 많이 노력하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2년이 지났지만..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힘나네요 급성백혈병진단받고 항암중병원에서 아이들걱정에 불면이 와서 돌고돌인왔는데 힘이되는것같아요 우리모두 행복하자..아프지말고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힘 내세요
잠자리를 바꿔보세요.잠자리가 안좋으면
만병근원 대한수맥학회 사진 올려보세요
코로나로 인해 퇴사하고 7개월째 백수라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이 생각도 사치였네요.. 열심히살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을 보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개백수쉑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글을 쓴 당신도 행복하고 큰복받으세요
채꾸님두요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채꾸님도건강행복하시길요
좋은말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이야기를 부끄럽지만 한번 적어볼게요 어디 가서 한 번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라 늘 가슴속의 남아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이 노래를 듣고 댓글 한번 남겨봐요.
태어날 때부터 저는 부모님의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고아원에서 자랐어요 시설에서는 보육사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학대를 당해서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잔인한 학대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시설에 다니는 선배들한테도 매일같이 밤마다 맞고 하루하루가 말 그대로 지옥 같았어요 정말로 자살을 수없이 많이 생각해 봤고 시도조차 해보려 했지만 저는 너무 쫄 보라스 엄두조차 내지 못해서 겨우겨우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다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평소보다 몸이 많이 안 좋고 피곤함을 느껴서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뇌종양 말기라고 하더라고요 기껏 해봐야 1년 남짓으로 밖에 못 산다고 하더라고요 내 나이 이제 고작 스물일곱인데.. 삶이 너무나도 막막하더라고요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거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이대로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항암치료받을 때마다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차라리 누가 날 죽여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 하는데 이제 점점 지쳐가네요.
제 나름 열심히 인생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막상 정말 힘들고 지치고 울고 싶을 때 핸드폰을 켜서 전화를 하려고 할 때 할 사람이 없네요..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누군가의 따듯한 품 안에서 엉엉 울고 싶지만 그럴 수도 또 그럴 부모도 형제도 없다는 게 너무나도 슬프고 화나고 자괴감이 들어요.. 그래도 수술은 한번 해보자고 해서 29일에 수술하는 데 생사를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받아보는데 잘 성공해도 후유증이 무섭고 또 기억을 잃을까 봐도 무섭네요. 더 많은 울분을 토해내고 싶지만 너무 어지러워서 이만 자봐야겠어요 만약 제가 다시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댓 댓글에 어 글 남길게요 여러분들도 많이 힘들어서 이곳에 찾아오셨지만 제가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우리 훗날 먼 훗날 멋진 곳에서 웃으면서 같이 보아요 다들 정말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니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울고 싶으면 맘껏 울고 잠시 쉬었다가 나아가요 사랑해요^♥^ 다음생에는 우리 좀더 행복하고 아프지 않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만나요!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오히려 그 춥고도 험한 길을 혼자 묵묵히 견디며 살아온 그 발걸음을 끌어 안아 주고 싶기만 한 걸요 힝ㅠ 저는 제가 고아이길 바란 적이 있어요. 부모가 부모가 아니라서, 부모가 자식인 나를 못 살게 하고 내 인생을 망치려 들어서, 그런 비슷한 몇몇 이유들은 제 삶을 아주 손쉽게 좀먹고 저 밑바닥으로 끌어 내리기만 하더라고요. 키도 좀 크고 머리도 좀 크면서 알았어요. 나는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고, 모두가 나처럼 사는 게 아니었구나. 다른 집들도 다 이렇게 모진 말 들으며 자존감 박박 긁히고 초등 때부터 자살을 꿈꾸며 사는 줄 알았는데, 나만 그랬구나. 남들은 꿈을 꿀 때, 나는 매일이 악몽이었고 내 꿈은 죽음을 향하고 죽음을 동경하고…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고통은 멈출 줄을 모르더라고요. 그 어린 나이에 내 마음이 무슨 상태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죽고만 싶지. 부끄럽지 않은 인생 이야기를 남겨주신 덕분에 제가 큰 위로를 받고 가요! 다섯 밤만 더 자면 29일에 수술이네요?! 부디 열 번의 밤이 지나도 여길 찾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분명 수술 성공적으로 잘 될 거니까 수술 끝나고 맛있는 거 뭐 먹을지 고민해 봐요. 부디 아프지 마시고,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니까 다음 생이 아닌 지금, 이번 생에서 우리 같이 한번 살아봐요. 이왕이면 눈부시게🩵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수술 회복 잘 하셔서 건강하게 돌아왔다고 댓글 부탁드려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젊고 아직 생각도 건강하시고 그런 분인듯 합니다. 감히 힘내라 말하기 그렇지만 응원하고 싶습니다. 글쓴 분의 밝은 앞날과 씩씩한 삶을 진정 응원합니다. ❤
힘내요!!!!! 그리고 꼭 댓글다시 기다릴께요 희망잃지마요❤❤
꼭 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약 950만명이 이 영상을 봤다니
다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모두 힘 내세요
3년이 지난 지금 1800만명이 이 영상을 봤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픈 몸이 온전히 잘 치유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가족과 여기 이 영상을 보고 들으러 오신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픈 몸과 마음이 잘 치유되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아픈몸이 있다면 건강해지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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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play/PL9Hp8NrMPXdeYQzaVkoha3i1FIurfM9J5.html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듭니다 위기에 강한 우리 국민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스크없이 마음껏 아이들이 뛰어 놀수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fyItoDpX9cY/w-d-xo.html
감사합니다 저 아이예요
아... 이 댓글들 뭐지? 댓글 읽는것 만으로도 힘을 얻고 위안을 받네요.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시길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이유 없는 내 고통이 여기 앞에선 너무 초라해지네. 다들 행복하세요.. 행복해지실 겁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 거고......
불안장애로 3년째 신경과 약을 먹고 있는 가족이 있어서 쉼과 비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공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잠드는 일도 쉽지 않음을.. 내면의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 모든 분들께 평온과 쉼이 있는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먹고사느라고 하루하루 노동으로 채워나가는 일상들이 지쳐갑니다
나이는60을바라보고
아~~몸과마음이 지쳐가네요
일감이 와도 무섭고 일감이 없어도 불안하고 체력은바닥이고
혼자먹고사는것도 이렇게 힘이드네요
그나마 세상에모든음악에 관심있어서. 이렇게 힐링하는 명상음악찾으러왔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짬짬히 투자도 하세요. 제일값진돈인 내노동으로번 현금의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니 꼭 유념하세요
잘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이제는 참다 참다 진이 빠지는
기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세요.
나는나
저도 매일매일하루가 힘들고지치네요
발버둥치다보면 좋은날있으려나?ㅎ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화이팅요~^^
저는 오늘 11살 밖에 되진 않았지만 부부싸움이 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엄마는 항상 옳은말만 하시지만
아빠는 점점 미워져갑니다 물건을 집어던지고 언성을 높이십니다 아빠는
미워집니다만 치유가 되네요 댓을 쓰고있는 지금도 싸우시네요 여기있는분들 치료 받으세요!! 홧팅!
준엽이 안녕
난 두살된 손주가 있는 할머니.
우연히 이 음악을 클릭 했는데 너의 댓글을 보고 그냥 인사 하고 싶어서...
요즈음 어때? 잘 지내고 있니?
할머니는 요즘 감사 하면서도 웬지 우울하고 힘이 들기도 해
그래서 유튜브에서 좋은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있는 중이야
잘 지내 안녕
@@jumiejin4299 아 네 감사해요
마음이 얼마나 속상할까 나도 어릴때 부모님 이 많이 싸우셔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 너의 잘못이 아니니 부디 상처 받지 말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래
@@소소잔잔 감사해요
안녕 난 12살이야 나랑 왜 같은 마음 이네
저랑 느끼는 것 과 같네.. 힘내
나도 희망을 버리지 않을께
아프신 우리엄마 꼭 나아서 예전처럼 활동 하시길 빕니다. 저도 직장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꼭 모든일이 잘풀리고 이루어지길~
모두 다 잘 될거예요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이렇게나마 심심한 위로 조촐한 응원 해봅니다
힘들 때일수록 우리 더 살아봐요
느껴봐요… 햇살의 따스한 온기, 살결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심심한 내 귀를 꽉 채우는 여러가지 소리들, 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멀리서 보면 사실 불행도 행복도 별 거 없습니다
우리가 그걸 어떻게,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누군가는 시간이 공평하다는데 저는 시간 조차도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공평하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태어나서 축복받은 사람들이고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죠
꼭 행복해야할 필요는 없어요
강박에 벗어나서 나에 맞게 살아가고 환경에 맞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날은 반드시 오더라구요
지금 너무 힘들다면 한 번 되돌아보세요 언제나처럼 살면서 내게 시련만 있었는지.. 절대 그렇진 않을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일, 안 좋은 일 같이 와요
그러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길 바라요
지금 상황이 최악인 건, 더 좋은 일이 다가오려고 하는 겁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큰 시련은 한 번씩은 옵니다
정말 피할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말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그걸 이겨낸다면 당신은 지금보다 더 성장함과 동시에 당신에게 더 큰 행복이 반드시 찾아올것이라고 장담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과거의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과거의 시련을 이겨냈던 나를 잊지마시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세요 매일매일
소중한 여러분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과 힐링되는 음악 . 힘이 되네요. 남에게 용기를 주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아를 갖으신 뀨쀼님, 모두 잘 될 겁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
@@oop.5045 oop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의 댓글이 여러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그걸로 저도 행복하답니다
삶에 지쳤다는 건 그만큼 노력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힘이 들 땐 잠깐 쉬어가도 좋아요
충분히 잘해오셨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사람을 위한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뀨쀼님의 메세지가 세상에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맑음-w9n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우린 모두 결국에 사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니까요 ㅎㅎ 언제나 곁에 함께 있으니 외로워마시고 하시는 일에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저는 14 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숙제도 싫어하는데
자기가 이 생각을 버리고 집중하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게 뜻깊은 일이다.
라고 생각 하면 시간 도 안 아깝고 자기가 더 성장 할수있게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 댓글 을 본 사람들은 꼭 목표를 이루기를 빕니다.
14살에 이런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분명 훌륭한 어른이 될것 같아요♡
자신을 믿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곧 자랑스러운 본인의 모습을 보고 놀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ㅋㅋ 원래 인생이란 그런거란다. 그러면서 크는거야
저랑 동갑이신데 너무 멋져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하기싫응 일들을 해야겠어요!
귀여웤ㅋ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영상 찾아왔지만 나중에 이 영상을 발견했을 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두그랬으면 좋겠어요. 좋겠네요 그렇게되있겠죠.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음악을들으러왔다가 댓글을보며 힘도 얻어가네요
지금은 좀나아지셨길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네요 저도 불안장애를 극복하고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슬프고 아픈 사람들 여기 다모였네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나는 할수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눈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호흡하며 스트레칭 걷기 운동합시다 정신을 잘 다스립시다
슬픈사람이 아니라 인생이 그런거지요!나만이 아니고 삶이 그래요! 다들 웃읍시다
저는 희귀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꼭이음악으로 치유되고 건강찾기를 기원받겠어요
치유됩니다
이 음악속에 모든 걸 내려 놓고 맡겨 보세요
치유되길 빌게요
힘내세요!!!ㅠㅜ
응원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영옥님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시길 바래요 ~
이곳에 많은 사연들을 보면서 지금의 삶에 정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힘들다고 느끼는 삶이지만 병마와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힘든분들이 너무 많네요.
병을 앓고계신분들 기적이 일어나 완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울증으로 힘드신분들 꼭 마음의 평안을 얹기를 바랍니다.
모두 기적이 함께 할꺼예요^^
여기 들어오신 세상 모든분들 특히나 건강문제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이 명상음악 들으시고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세요~🙏🙏🙏
아프고힘들고먹고살기 힘드신여러분
힘네셔요. 저가부처님하느님께 간곡히 기도할께요❤😂
화이팅 아자아자~~~~~오늘이지나면. 밝은내일이 오쟎아요~~~
약 25년 만의 꿈에 그리던 자영업~ 힘든고비 고비 겨우 넘겨 집에도 못가고 가게에서 쪽 잠 자며 핫한 상권 밀집지역에서 5년 버텼는데
이번 코로나는 답이 없네요.잠 안오면 가끔 듣는데 맘이 좀 편해지는듯
감사합니다.
다들 마스크 잘 쓰시고 모두 힘내세요.
편찮으신분들께서도
빠른 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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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견뎌보세요
하늘이무너져도소사날구멍이있다
저는여러번경험했습니다
꼭좋은일이있으실겁니다
코로나가 많은사람들을힘들게하내요
힘든일도 즐거운일도 다 지나갑니다 가족을 잃고도 살아 가고 있지요 힘내시고 화이팅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수 없는 어느 누구이지만 오늘아침 댓글다는 저에게 감사하네요
힘내십시요 함께 힘내요 우리
@@김명자-q5u3m 응원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다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 이시간 음악 들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ᆢ
박상미라디오나
심리상담사웃따 검색해서
들어보시길 권해요
제 막내딸이 우울증이와서
입원했어요
저도 딸애의 마음을 몰라준게
후회되고 죄스러움에
매일매일 사춘기마음에 대해서
공부하고 또 긍정적 마음치유
영상으로 마음치료도 하고있어요
모두다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저두 사춘기 딸이 있어요
저는 갱년기이구요
싸울때 마다 갱녀기가 이겨서 그것이 더 슬퍼요~ㅠ
지금은 딸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늘 기도하면서
살고있습니다~사춘기 갱년기
모두모두 힘내게요~♡
감사합니다(내려놓음)님 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저와 비슷하시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렇게 생각하며 잘지내야겠습니다. 우리 아들,딸 생각하면서요...오늘은 참 기분이 많이 우울한데, 다들 사는게 그렇네요..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지금은 명상덕분에 만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길 위에 있는 모든 동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길고양이 유기견 모두 다요!
말이 너무 예뻐요 :) 마음도 ^^
공감합니다ㅠ
진짜로 그랬으면 좋겠다
먹이를 줘보세요 그들의 모습 삶이
보여 안타까워서...... .
전 모든 길고양이 나유기견들을돌봐주고 사랑해 주는 분들 정말 천사라 생각듭니다
전아직 용기가 없나봐요 맘 만 아플뿐입니다
저 캣맘이예요.
냥이 넘 사랑스러워요.
제가 댓글을 보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이제 힘들어하지마시고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화이팅!!❤❤😢😢🎉🎉😊😊
저도 명상 음악을 늘 들으면서 마음 챙김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저도 잘 안 되는 부분이 "자기자신을 사랑해라 "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현실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사실 잘 모르지만 명상에 집중할 때는 오롯이 내 안에 나에 촛점을 맞츨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허락 한다면 자원 봉사를 해보세요. 갑자기 마음에 행복감이 가슴과 뱃속으로 들어올거예요. 제가 아는 70 이 넘은 분이 알려주셨는데요
봉사가 큰 거만 있지않아요. 그냥 매일 휴지 하나 줍는 것도 좋답니다
행복하세요. 부디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할 수 있음을
행복하기위해 태어났음을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바랄것 없습니다
더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가장기본적인건데
그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그죠?
감사표현에 다양함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 한 날들 되세요 ^^
욱 씹
다시 한번 감사하게 만드는 글귀이네요.
@@깅태영-r7o ㅡㅈㄷ6
나는 그냥 마음이 복잡함을 해결하고싶어 찾은 음악인데...누군가에게는 삶의 문제 죽음의 문데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이글 보는 많은 분들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이 맑은 물소리처럼 좋은 기운이 몸에 때굴때굴 굴러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몸의 나쁜 것들이 흘러나오고 진심 치료되시길 바랄게요. 내 좁은 마음 쓸데없는 고민들 흘러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착한사람..ㅠ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빠 빚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기당해서 생긴 빚 볼때마다 얼굴고 야위어가고 많이 힘들어 보여서 슬픕니다..고혈압이 있으셔수 스트레스 받으시믄 안되는데..빚은 갚아야하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취직도 안되시네요.. 음악 들으니까 뭉클해서 눈물이 계속 나요 ㅜㅜ.. 요즘 자주 생각하는건데 제게 초능력이 있다면 나이 드신분들께 젊음을 다시 드리고 싶어요 젊으면 아파도 금방 낫고 취직도 그나마 제약없이 일단 몸이 건강하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로또라도 맞았으면 좋겠네요..참... 여기 계신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고 아프신분들은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간 좋아질날이 오겠죠?
@@christineyoungs555 네~ 반드시 좋은날이 올거에요. 아버님은 복이 많으신것 같으네요. 이렇게 훌륭한 자녀분을 두셨으니까요. 희망을 품으세요.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에요.
권순영 요요미 사랑해요 우리 같이 있는
어제 처음 공황발작이라는걸 경험 했습니다. 몇년에 걸친 사기꾼의 협박과 가스라이팅에 몸과 마음이 썩어가던것이 드디어 터졌네요..함께있는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못난 아빠가 될까 두렵습니다. 처음 정신과를 가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약을 타왔지만 방금도 발작이 올꺼같은 기분에 일단 약은 안먹고 명상음악을 찾아 듣는 중입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료가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자꾸 마음을 다스리고,
그럴때마다 왜그런지 알아내시고~ 그러다 보면 차츰 나아지다보면
좀 괜찮아지실꺼에요
병마와 힘겹게 싸우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고 치료되시길 소원합니다.!!!
아픔을이겨내고있는모든분들께 기적의희망의메세지보냅니다 힘내시고 치료잘하시고완쾌되길발원합니다 이겨낼겁니다.완쾌되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제발 공황,불안,우울,불면,신체화장애 증상들 다 낫게해주세요. 제발요... 살고싶어요 너무괴로워요.
심신이 평화롭기를
안정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힘들죠 ,;
그동안 넘힘들었으니
곧 좋을거예요.!!
응원해요. 힘!
힘네세요!
저도 한때 숨이 넘어갈듯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게 암이란 큰 병마가 찾아왔어요.
그리고 *숨*에 대한 공포가 멈추었습니다. 그때서 깨달았어요. 공황장애,불안 공포란 내가 만들어낸
가상현실 이란 사실을요
14살의 나이에 아버지가 하늘나라에가셨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부디 거기선 편히계십시요.. 아버지꼐 반항하고 잘못한거 정말죄송합니다... 이거쓰면서 눈물이나네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열심히 잘 사는거 구경하고있을테니 열심히 살아 성공해라
@@떡락을부르는사나이 네 감사합니다
쿨제이
최준?
괜찮아요 (토닥토닥)
@@user-kj7wf1of7r괜찮아요😊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자실때 내려오실거에요😊 힘네요😊😊😊😊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극복해보겠습니다.
편안한 명상음악 올려주셔서 힐링하고 갑니다. 다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난,30세가안돼서,우울증
을알았어요다행이그런증상이있을때면18개월됀아이를,친정엄마한테맡기고,남편한테도못아리고,혼자서이겨내읍니다,그때는신앙도없었고
친정엄마는,마음속으로관세음보살을염하라고하셨는데,그래도죽고싶은마음,달리는차에,뛰어들어죽고싶으마음,그때는,돈이없어병원도못가구,우울증이라는것도,몰랐죠,다만마음을밝게먹구,자식생각을하니,이겨내지더라구요,요즈음은좋은약도많죠,일단그런마음이들면,밖으로나가서아무데나,걸어다녀야해요,마음을밝게먹구약치료도하구요,여행도좋죠,여유있으면,좋은세상나자신을위해살아야합니다,,,음악,많은도움이됍니다,다들잘고있어요
달리기. 또는 등산해보세요❤
조금 우울하셔도 언젠가는 희망이 반드시 옵니다!!! 당신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