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정말 집이 너무힘들었는데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졌던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이노래 듣고 정말 많이 울어버렸어요. 그때의 아버지와 어머님이 어린 저와 여동생을 때어 두고 유서까지남겨두시고... 그렇지만 끝까지 저희를 놓지 않으시고 견대내야했을 무게감을 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유다빈밴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래, 이렇게 풀버젼으로 가줘야죠. (잘했어 엠넷) 어쩜 저리 깔끔하고 청량한 목소리로 부르는지... 하지만 가사는 너무 슬픈.. 백일몽 제목처럼 IMF 그 힘들었던 시절을 몽롱하게 듣고 또 듣게 되는 노래에요. 90년대 만큼이나 어려운 2020년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백일몽 내가 가야할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없이 갈곳을 헤매죠 병들고 미운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마음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날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웠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속에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마음 여전히 속뜬마음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날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유다빈 밴드는 항상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좋은 밴드인것 같아요 항상 들을 때 마다 함께 이겨내보자라는 응원의 메세지와 더불어 밴드원들이 느끼고 있는 기쁨 우울 등의 쉽게 드러낼수 없는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는 느낌을 받아 저도 이 인생 살아갈 때에 많은 응원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 오래오래 유다빈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또 다른 의미의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juins2460가요와 ccm의 차이점은 듣는 대상이 다르다는 겁니다. 가요는 가사에 사람들이 감정이입을 해 본인들만의 감상평을 내놓거나 공감할 수 있다면, ccm은 듣는 대상이 한 분 이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ccm을 듣는 이유는 내가 얼마나 그분의 사랑에 감동하고 감사한지, 그 뜻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사의 의미가 얼마나 깊이 와닿는지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당
Well-deserved results for this very talented band !! The song's really emotional but at the same time its melody is so catchy... It sounded so clean and pleasant.
예전엔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가수나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아이돌이나 보컬그룹들이 넘치다 보니 그런 개념들이 좀 사라진 느낌이다. 유다빈 목소리를 듣다보면 좋은 의미로 80-90년대로 돌아가 대학로 어딘가에서 듣던 노래들이 생각남. 넘치지도 모라자리지도 않은 보컬과 밴드사운드가 안정적이면서 무거운 사운드와 유다빈의 감성이 눈물나게 만듬...
Here’s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into English: I have nowhere to go But I wander aimlessly, searching for a place With a heart that’s sick and full of hate I threw stones and cried Still, my restless heart Turns to ashes, falling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grow slow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As I walked in sync in the midst of these buildings At some point, I erased my face And with a crumpled heart, I looked down at the ground and cried Still, my restless heart Still, my restless heart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m dreaming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m dreaming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명곡 영상 댓글에는 감상평이 아닌 각자의 사연이 올라온다
IMF때 정말 집이 너무힘들었는데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졌던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이노래 듣고 정말 많이 울어버렸어요.
그때의 아버지와 어머님이 어린 저와 여동생을 때어 두고
유서까지남겨두시고...
그렇지만 끝까지 저희를 놓지 않으시고
견대내야했을 무게감을 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유다빈밴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유다빈밴드에서 피아노 치는 YOU입니다… 감사합니다!
@@youamj 답글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좋은 노래 연주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벌써 백일몽 유튜브뮤직에 추가했어요.
다른곡도 다들어보려구요.
너무 큰 추억과 감동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ouamj 노래 진짜 좋아요 letter같은 다른 노래들도 넘 좋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터치드 유다빈밴드가 탑이다 둘이 우승준우승하겟네
노래 가사가 참 깊게 남는 것 같다. 밴드 합주에서 오는 벅차오르는 듯한 느낌이 더 이 노래에 빠지게 하는 듯
밴드는 화려함, 기교도 중요하지만 결국 오랫동안 기억되는 밴드는 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밴드였던 거 같음. 그런 의미에서 유다빈밴드는 꾸준히 음악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유다빈밴드 특유의 감성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을 거 같거든요.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듣는데 왜 눈물나죠..
저도 오늘 처음 들었는데 눈물이 갑자기 너무 나서 깜짝 놀랐어요. 가슴이 쓸쓸하고 슬픈 느낌이예요
그서인에서 젤 풋풋한 밴드
1라운드부터 나는 이 밴드의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다
우승 후보는 유다빈밴드와 터치드 둘 중 한 팀이지않을까
화려한 사운드와 감성 사운드의 대결일 것 같은데, 누가 더 오래 기억 속을 휘젓고 다닐까
그래, 이렇게 풀버젼으로 가줘야죠. (잘했어 엠넷)
어쩜 저리 깔끔하고 청량한 목소리로 부르는지... 하지만 가사는 너무 슬픈..
백일몽 제목처럼 IMF 그 힘들었던 시절을 몽롱하게 듣고 또 듣게 되는 노래에요.
90년대 만큼이나 어려운 2020년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
바람이 불까 두려워하는 촛불보다는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는 불이 되어야 한다
나를 무너뜨릴 만한 바람을 만나야만
견고하게 세상을 살아갈
영혼의 근육을 만들수 있다
티가 되어 날아가도
청춘공감 멋지다 너희들~~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백일몽
내가 가야할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없이 갈곳을 헤매죠
병들고 미운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마음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날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웠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속에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마음
여전히 속뜬마음
재가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날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목사님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클래식한데 새롭게 들립니다. 요즘 아날로그가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지 않나 싶네요. 기존 인디밴드 중심의 맹맹한 보컬이 아니고 비브라토의 폭도 크고 힘도 있고. 성가의 느낌도 나고...웅장한 사운드....코로나 시절에 우리를 위로하는 노래인거 같네요..
음악이 주는 힘이 이런걸까? 한쪽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힘든맘이 치유되는것 같은 그런 느낌~ 보컬도 베이스 퍼포먼스도 너무 좋았어요 뭉클뭉클 백일몽~~~~대박
어떻게 이런 노래가 존재하지. ......... 2라운드 무대중에 제일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몇 일째 수십 번을 듣고 흥얼거리는 중... 특히 자동차에서 볼륨 최고로 올리고 들으면 둥둥둥둥 가슴이 찢어짐. 리듬과 멜로디, 가사... 보컬의 음색 모두 좋습니다.
최고...ㅠㅠㅠㅠ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들어요.... 이번 라운드 무대 중에서 젤 좋았음...
유다빈 밴드는 항상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좋은 밴드인것 같아요 항상 들을 때 마다 함께 이겨내보자라는 응원의 메세지와 더불어 밴드원들이 느끼고 있는 기쁨 우울 등의 쉽게 드러낼수 없는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는 느낌을 받아 저도 이 인생 살아갈 때에 많은 응원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 오래오래 유다빈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또 다른 의미의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정말 자주 보고 싶은 밴드
실제로 볼 때가 영상보다 더 압도하는 밴드... 현장감이 정말 멋졌어요 자주 만나요 우리 !!
유다밴 영원해 •• 최고야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얼굴도 이뿌고 최고 ~!!!유다빈밴드 반했어용^^
노래 너무 감동입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어요. 유다빈 찐팬이고파요
목소리 합주 가사 전부 너무 좋았어요. 선공개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유다빈밴드는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가 끝나고 남는 여운도 길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리모컨으로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유튜브 찾아왔네요... 메인보컬도 코러스도 너무 좋네요👍
하미쳣다 이게음악이지 …
간만의 감성에 젖게하는 음악...너무 좋습니다.
20살의 첫 사랑을 이번년도에 겪었고 3달전에 헤어졌는데 이게 참 꿈을 꿨던거 같네요
진짜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요즘 유다빈밴드 노래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노래듣고 펑펑 울었어요,, 유다빈밴드 최고
와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호소력있는 보컬도 너무 매력 넘쳐요 ^^
이런 뮤지션들이 있어서 계속 살아갈 힘을 준다
유다빈밴드 영원해!!! 쭉 오래오래 봐요....💓
너무 듣고 싶었어 이제 들을수 있다니ㅠㅠㅠ
유다빈씨 목소리 너무 좋아
목소리도 너무 좋고 연주도 너무 좋고… 빠져버리게 되었어요…🥹
깊은 여운이 남은 백일몽..
가사도 보컬도 세션도 최고였다요.
참!!...좋은 곡이다 GSI가 끝난뒤에도 날마다 듣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보고 유다빈밴드 노래 쭉 들어보고있는데 보컬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좋고 걍 노래가 대박적으로 좋아요.. 이런 느낌의 밴드 넘나 좋은것 ❤️
티비 채널 돌리다가 ccm 들은 것 처럼 축복받고 갑니다 ,, 보컬이랑 세션 다 너무 조아요ㅠㅠ
다수가 크리스천입니다.
드러머는 목회자 자녀이고요.
그러다보니 CCM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오우 어쩐지~~❤
@@juins2460가요와 ccm의 차이점은 듣는 대상이 다르다는 겁니다. 가요는 가사에 사람들이 감정이입을 해 본인들만의 감상평을 내놓거나 공감할 수 있다면, ccm은 듣는 대상이 한 분 이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ccm을 듣는 이유는 내가 얼마나 그분의 사랑에 감동하고 감사한지, 그 뜻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사의 의미가 얼마나 깊이 와닿는지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당
와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넘 좋아서 소름 돋았어요
노래 너무좋습니다
저 댓글안남기는데
이번이 유튜브 첫댓글입니다..
현실의벽에 부딪히더라도
꿈을 놓지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유다빈밴드 화이팅~!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베이스 넘 멋지다
듣는 내내 울컥하면서 감정이입 됨 ㅠㅠㅠㅠㅠ
맑은 가사 부드럽고도 단단한 감성🤍 유다빈 밴드 사랑합니다🥹현재의 청춘들에게도 해당되는 곡이라서 위로 받고가욧
노래진짜좋다 그서인때문에좋은노래 많이알게됐다 요번편에 나온밴드들 전부좋다
보컬존예
진짜 너무좋다...
너무 좋아요..... 💗💗
유다빈밴드여, 흥하라.
노래 진짜 좋다
보컬이 매력적이야
마지막 웃음에 치인다.
유다빈 밴드! 여러분 앨범도 꼭 들어보세요!
너무좋아용
2:34 이후에 보컬이 묻힐 정도로 기타가 절규하듯이 치고 나왔으면 더욱 좋았었겠다...
기타솔로인데 기타가 안들려,,, ㅜㅜㅜ
@@물방개구리 1집앨범 들어보면 기타가 포효하는데...현장 사운드라 좀 아쉬운가 보네요..
누구나 아는 딱 그 타이밍인데.. 아쉬움.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게 하네요
진짜 천재같아....
얼마나 힘들면 속 이뜨나용.. 이 노래의 백미는 가사와 보컬이에요
다빈,,,,너무 귀엽고 잘해
유다빈 밴드 화이팅 ~
유다밴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유다빈 밴드 멋있어요.응원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드러머와도 덕유산에 한 번 내려가겠습니다.
ㅎ ㅏ 진짜 미쳐죽겠네 넘무 좋아요 제가 스밍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게 해드릴게요 최고다 학교 가는 길에 우는 내 자신이 레전드
Well-deserved results for this very talented band !! The song's really emotional but at the same time its melody is so catchy... It sounded so clean and pleasant.
참 많은 생각, 상상을 하게만드는 가사인거같다.. 진짜 명곡입니다
웬지 울컥하네요~
Really love the vocalist's voice. This is a great song. :)
티비보다 어? 내가 항상 흥얼거리는 하이어?의 그 유다빈하면서 찾아봤네요ㅎㅎ 와 진짜 좋아요.. 소름이 쫙쫙 돋네요 응원합니다!! 어디선가 항상 다빈님 노래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서 좋았어 너가
근데 너도 너무하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챙겨줬던거야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언니 사랑해요 진짜로
몸을 써서 노래하는 모습에서 위로가 되는 음유가사까지 다빈씨 잘하고 있어요^^- -슈퍼스타k부터 응원하는 은둔팬으로부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줬는데 다 좋다고 해줬어요 ㅎㅎ
유다빈밴드 진짜 사랑한다.....
Que hermosa cancionnnnn....la ame!!!🇦🇷❤
노래좋네. 계속듣게된다
미쳤다….
이건 진짜 레전드다
예전엔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가수나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아이돌이나 보컬그룹들이 넘치다 보니 그런 개념들이 좀 사라진 느낌이다.
유다빈 목소리를 듣다보면 좋은 의미로 80-90년대로 돌아가 대학로 어딘가에서 듣던 노래들이 생각남.
넘치지도 모라자리지도 않은 보컬과 밴드사운드가 안정적이면서 무거운 사운드와 유다빈의 감성이 눈물나게 만듬...
보컬은 진짜 명품인데
에공 기여어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 love this song🎉🎉
Here’s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into English:
I have nowhere to go
But I wander aimlessly, searching for a place
With a heart that’s sick and full of hate
I threw stones and cried
Still, my restless heart
Turns to ashes, falling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grow slow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As I walked in sync in the midst of these buildings
At some point, I erased my face
And with a crumpled heart,
I looked down at the ground and cried
Still, my restless heart
Still, my restless heart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m dreaming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On days I even hate my shadowed figure
Ashes fall from the sky
And my steps, once again, slow down
It feels like I’m dreaming
It feels like I was dreaming
Hermosoooooo
소름돋아요 제발
2년전에는 노도랑 이 방에서 즐겁게 술을 마시며 들었었다. 나는 꿈을 이루었지만 내 제자는 꿈을 이루는 중이였다 2024.11.19
아주찐~하네요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ㅠㅠㅠㅠ
이른 봄날에 꿈쳐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줄 몰랐네...
웅니 사랑해요..🫶🥹🥹
👍👍👍👍👍
이영자씨 드럼도 잘치시네요....❤️
미치겠다.....ㅋㅋㅋㅋ
@@user-my8nd8mi4x 안녕하세요! 유다빈밴드에서 드럼 치는 이상운입니다😊 이 댓글을 단 분은 저랑 초중고 동창인 고향친구입니다. 걱정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괜찮습니다!!
너무조와……………………..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인스타 라방보고 다시 왔습니다 ㅠㅠㅠ
개쩐다
징ㅉㅏ 너무 좋고 먹먹하구,,
개좋음ㅋㅋ
이상운 최고!!!
진짜 ccm느낌
아 이 팀 제발 떠라 더더 혁오밴드 ㅣ처럼
몇번듣는거지
Subtitle please...
이거 음원 안나오나요
멜론에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