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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행자가 바뀌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영철씨의 진행이 제일 좋습니다.
내가 나고 자란 내고향, 홀로 계신 엄마 뵈러 연말에 한국 갈렵니다. 지구 반대편에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고향에 가 있지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살아계실때마음껏효도하세요돌아가시면후회합니다.ㅠㅠㅠ
저희 아버지도 저희 집안자체 고향이 단양입니다ㅎㅎ
금수산을 제천에서 올라 단양으로 내려왔습니다. 히치하이킹으로 도심에 왔는데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김영철 씨가 진행할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
김영철 배우는 진짜 말한마디한마디 정감이 넘치네요
김영철씨 발성도 너무 정확하시고 찬찬히 담백하게 진행하셔서 너무 좋아요. 맛에 대한 코멘트도 구체적이여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 생각만 하고 산다는걸 알아서 어머니 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짐
11:30 울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을 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괴산 출신인데 단양을 못가봤어요.오늘 단양을 보면서 참 아름다운데 놀랬어요.국수 미는 어머니와 그 국수를 먹는 김영철씨 보고 많이 울었어요.한국 가면 꼭 단양에 가봐야 겠어요.김영철씨 정말 진행 잘하십니다.
손칼국수 할머니 너무 쨘하시다 ㅠㅠ. 국수먹는 모습을 빤히 보시는 모습이 정말 엄마마음으로 보시네요.
국수반죽 미는 모습이 울엄마 같아요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단양이 정말 아릅답네여 아직 한번도 못가봤지만 조만간 단양으로 여행가야겠네요 영상이 너무 맘에들어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을 보니깐 제가 단양으로 여행했다고 느겨지네요 😊
팔경식당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먹을수 없지만어릴때 먹었던 그 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내고향 단양 벌초때나 한번 가겠네요
다른게 효도가 아닌것같습니다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외롭게 안해드리는거 그게 제일 효도인것같아요 칼국수 어머님 건강하세요 ❤
와 "정"칼국수 정말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맛이었을것 같아요.
아 놔.. 단양 정말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여기가서 명함 하나 파 와야겠어요~ ㅠㅠ 그 와중에.. love affair.. 음악 우째~
김영철님의 동네한바퀴가 그립네요이만기씨는 ...
😂와아!!!!!!!!!!!! 자석벼루 굉장한 예술품이네요~나도 하나 갖고싶다~^^👏👏👏👏👏
전통을 이어가는 벼루부자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밀가루 음식 좋아하는데..김영철님은 저 보다 더하신듯ㅎ
저도면종류다좋아합니다.^^
잔짜 청국장이겠네 . 요즘은 청국장같은 청국장이 없어서 냄새 아니 향많은 그옛날 청국장이맞나요?너무먹고싶어 . 그기만 가야 살수있는겁니까?죽기전에 먹고싶네요 . 누가 좀 알려주세요 .
여기식당으름좀 .청국장먹고싶어요~~^
단양팔경
전창수 장로님 여전히 인자한 미소시네요. 저도 학창시절 여기서 맞췄는데. 이젠 사십대도 꺾였습니다. 권영옥 권사님 돌아가신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4딸라^^
저도 한그릇 사달라~ㅋㅋ🤭
Ok4딸라
"국기사" 아직도 있는겨? 내 명찰도 저기부터 였지...어느세 50이 넘어버렸는데...옛추억이 그냥 생각나네..
단양골짜기골짜기구경거리만코만은대알지못해구경못하는단양안내전문가이드가아시운곳단양
50:32
와.시골여자 옷입은것??예나 지굼이나....왜 저리 색을 못 맞추어입을까요? ㅎㅎㅎ웃도리도 울긋불긋.아래 바지도 촌스런색으로 울긋 불긋.하하하
글에서 썩은내가 나네요
국수 어머님 또 오세요 하는 말씀이 징하네요 곁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영철씨 눈물샘 자극 좀 자제부탁합니다 너무하시네요
지금은 진행자가 바뀌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영철씨의 진행이 제일 좋습니다.
내가 나고 자란 내고향, 홀로 계신 엄마 뵈러 연말에 한국 갈렵니다. 지구 반대편에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고향에 가 있지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살아계실때마음껏효도하세요돌아가시면후회합니다.ㅠㅠㅠ
저희 아버지도 저희 집안자체 고향이 단양입니다ㅎㅎ
금수산을 제천에서 올라 단양으로 내려왔습니다. 히치하이킹으로 도심에 왔는데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김영철 씨가 진행할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
김영철 배우는 진짜 말한마디한마디 정감이 넘치네요
김영철씨 발성도 너무 정확하시고 찬찬히 담백하게 진행하셔서 너무 좋아요. 맛에 대한 코멘트도 구체적이여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 생각만 하고 산다는걸 알아서 어머니 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짐
11:30 울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을 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괴산 출신인데 단양을 못가봤어요.
오늘 단양을 보면서 참 아름다운데 놀랬어요.
국수 미는 어머니와 그 국수를 먹는 김영철씨 보고 많이 울었어요.
한국 가면 꼭 단양에 가봐야 겠어요.
김영철씨 정말 진행 잘하십니다.
손칼국수 할머니 너무 쨘하시다 ㅠㅠ. 국수먹는 모습을 빤히 보시는 모습이 정말 엄마마음으로 보시네요.
국수반죽 미는 모습이 울엄마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단양이 정말 아릅답네여 아직 한번도 못가봤지만 조만간 단양으로 여행가야겠네요 영상이 너무 맘에들어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을 보니깐 제가 단양으로 여행했다고 느겨지네요 😊
팔경식당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먹을수 없지만
어릴때 먹었던 그 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내고향 단양 벌초때나 한번 가겠네요
다른게 효도가 아닌것같습니다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외롭게 안해드리는거 그게 제일 효도인것같아요 칼국수 어머님 건강하세요 ❤
와 "정"칼국수 정말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맛이었을것 같아요.
아 놔.. 단양 정말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여기가서 명함 하나 파 와야겠어요~ ㅠㅠ 그 와중에.. love affair.. 음악 우째~
김영철님의 동네한바퀴가 그립네요
이만기씨는 ...
😂와아!!!!!!!!!!!!
자석벼루 굉장한 예술품이네요~
나도 하나 갖고싶다~^^👏👏👏👏👏
전통을 이어가는 벼루부자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밀가루 음식 좋아하는데..
김영철님은 저 보다 더하신듯ㅎ
저도면종류다좋아합니다.^^
잔짜 청국장이겠네 . 요즘은 청국장같은 청국장이 없어서 냄새 아니 향많은 그옛날 청국장이맞나요?너무먹고싶어 . 그기만 가야 살수있는겁니까?죽기전에 먹고싶네요 . 누가 좀 알려주세요 .
여기식당으름좀 .
청국장먹고싶어요~~^
단양팔경
전창수 장로님 여전히 인자한 미소시네요. 저도 학창시절 여기서 맞췄는데. 이젠 사십대도 꺾였습니다. 권영옥 권사님 돌아가신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
4딸라^^
저도 한그릇 사달라~ㅋㅋ🤭
Ok4딸라
"국기사" 아직도 있는겨? 내 명찰도 저기부터 였지...어느세 50이 넘어버렸는데...옛추억이 그냥 생각나네..
단양골짜기골짜기구경거리만코만은대알지못해구경못하는단양안내전문가이드가아시운곳단양
50:32
와.
시골여자 옷입은것??
예나 지굼이나....
왜 저리 색을 못 맞추어입을까요? ㅎㅎㅎ
웃도리도 울긋불긋.
아래 바지도 촌스런색으로 울긋 불긋.
하하하
글에서 썩은내가 나네요
국수 어머님 또 오세요 하는 말씀이 징하네요 곁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영철씨 눈물샘 자극 좀 자제부탁합니다 너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