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알려주는 미국 대학원 고를때 중요한 것! (교수, 펀딩, 연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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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mycollegeconsulting
    @mycollegeconsulting  ปีที่แล้ว

    ✅ 더 많은 정보는: litt.ly/mycc

  • @JJHS_Wharton
    @JJHS_Wharton ปีที่แล้ว +5

    교수님이 중요하시단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2년도 긴데 5년이라니... 생각만해도 😂

    • @mycollegeconsulting
      @mycollegeconsulting  ปีที่แล้ว

      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연구와 잘 맞는 교수님, 그리고 그 외적으로도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교수님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 @beilien24
    @beilien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혹시 석사 후에 취업을 생각하는 경우에도 네임드보다는 교수님을 보고 가는 편이 좋을까요? 학사가 사이버대나 들어보지 못한 학교인데,, 대학원이나 구직 할때 단점으로 작용할까요 아님 맞는 대학원에 가서 좋은 교수님을 만나고 노력하면 되는 걸까요?

  • @gooddr.710
    @gooddr.710 ปีที่แล้ว +1

    솔직한 심정으로............
    청년들이여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는 식의 대학원 공부가 아니라
    돈벌이가 되는 학문을 선택하시길
    프라스틱 사출 ( 기계공학의 일종 )에 대한 걸 공부한 지인이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교수가 부르면 Lab에 달려가 열심히 했건만 미래가 불투명해 결국
    늦깍기에 다시 치대로 방향을돌려 치과의가 되었습니다
    제발 특별한 학과는 택하질 않기를..........
    대학원을 나오고도 방황하는 친구들 있습니다
    역시 남들이 몰리는데로 따라가야................

    • @mycollegeconsulting
      @mycollegeconsulting  ปีที่แล้ว +2

      네 물론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긴 하겠습니다만, 전공을 살려 추후에 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또한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

    • @gooddr.710
      @gooddr.710 ปีที่แล้ว

      이 청년을 보며...............
      어느 지점에서 출발을 하건 그것이 정해진 인생의 목표가 아니요
      어디에 서 있던 노력을 하면 결국은 이루어내는구나
      현 시대가 원하는 각각의 맞춤형 인재상을
      요소요소에 맞게끔 pin - point식의 멘트를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