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테스트 해보는거라서 이런방법 100 프로 된다 안된다 장담 못하지만 저는 200포기 고추양이 작아서 이약 저약 치면 빨리 색이 난다고 하지만 돈이 더많이 덜것 같아서 이렇게 해봄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시원하니 더울때보다는 고추 덜 뿔거지겠만 ᆢ 이번 이렇게 해고. 내년에는 시기라던가 조절해서 고추 수확 해볼것입니다 ᆢ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반찬 안 만드는 남자가 우째 알겠어요. 엄마의 마음을 ...쪼매만 더 커면 맛있는 반찬인데...😠😠😠😠😠 1년을 기다려 자식에게 만들어 주는 엄아의 솜씨를 보여 주고 싶었는데...돈으로 바꿔요. 돈도 안되는데...바보. 난 기다려 주는데...그속에 1년치 반찬이 나오는데...짜증 지대로다. 왜 짤라요? 그것 짤라 뮈 할건데...어니님께 마지막 고추 남겨 드리지...불효 막심하네😊 앞으론 남겨 드리세요. 그속에 사랑이 뭔지 한번 알아 보고 자식들도 그런 맘으로 키우세요.엄마가 저 마지막 고추가 왜 필요 했는지...어렵고 힘든 고난 시절속에서 자식을 키우신. 마지막 가족의 입맛을 챙겨준 소중했던 고추 일건데...감히 짜르다니...고생은 다시키고 마지막 남은 고추 한톨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다니...
농사도 안지어본 사람이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네요. 몇 포기 심은 거라면 몰라도 몇 백 포기 심은 사람은 지금 꽃 피고 있는 건 키워서 붉지도 못하고 대부분 농가는 풋고추 팔지도 못해서 서리에 다 삶아져 버리고 마는데 그걸 잘라주면 혹시 아랫부분 고추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싶어 실험하는 건데 무슨 불효가 어떻고… 지금 자른다고 나중에 먹을 풋고추가 없을 것 같아요? 남일에 나서서 고추가루나 뿌리는 못된 마음 버리시길…
고추만 따주는게 더 효과적이긴 할겁니다. 저는 대량 재배라 일일이 고추만 딸 시간이 없어서 과감한 순치기를 했습니다 만, 일정량의 잎을 확보해야 이미 달려있는 고추가 성장할 영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순치기를 한 바로 아래의 고추는 부피성장은 멈추는 것 같더군요.
사실 저도 키가 크기 때문에자른것도. 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사장님 고추밭 비교 하자면. 토양다르고 기후 다르고 지형 다르고 현제 땅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 다르고 품종다르고 등등 저도 처음이라서 테스트 해보 싶고요 만약. 안되더라도. 다르게 해서 키워보도록 할게요. 감사하고요. 건강 하세요 ᆢ
최근영상에 고추 끝순 잘랐던 놀라운 결과를 보실수있어요
최근영상 보세요 ᆢ
고추 농사짖는 방법 잘배우고 갑니다~~~^^
이번 테스트는 부모님도 안해본거라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년에 다시 도전해볼게요 ᆢ관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 고추순을 제거해야하는지요
곁순까지요
아니면 원순제거만하는지요
올해는 테스트하는거라서 1줄만 곁순 끝순 제거 했어요 ᆢ
감사합니다 ᆢ
저희 엄마랑 똑같이 말씀하시 나봐요.
저는 몇 일전 과감하게 순치기를 했습니다.
좋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 테스트 해보는거라서 이런방법 100 프로 된다 안된다 장담 못하지만
저는 200포기 고추양이 작아서 이약 저약 치면 빨리 색이 난다고 하지만 돈이 더많이 덜것 같아서 이렇게 해봄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시원하니 더울때보다는
고추 덜 뿔거지겠만 ᆢ
이번 이렇게 해고. 내년에는 시기라던가 조절해서 고추 수확 해볼것입니다 ᆢ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잘하시네요
저두 잘라요
이런방법이 좋을지 ᆢ
저도 처믐 해보는라서. ᆢ
사과도 그렇지만 모든작물은 비슷 할것 같아요
농사가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거죠
올해는 테스트 해보는 거라서 지금 잘라주는 시기 날짜 체크 해서 내년에도 잘라주는 시기조절 해볼려고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제서 왕성하게 고추가막자라는데 꽃도 벌도 막날라다여요 고추가 안빨개 진다니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ㅠ 저도 짤하야겠네요 ㅠㅠㅠ
끝물고추 익일려면 여러방법도 있지만비료나 약품으로도 할수 있지만 고추 크게 농사 안짓는다면 이법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200포기뿐이라서 돈안들어가게 할수있게 하기로 했어요 ᆢ
관심 감사합니다.
반찬 안 만드는 남자가 우째 알겠어요. 엄마의 마음을 ...쪼매만 더 커면 맛있는 반찬인데...😠😠😠😠😠 1년을 기다려 자식에게 만들어 주는 엄아의 솜씨를 보여 주고 싶었는데...돈으로 바꿔요. 돈도 안되는데...바보. 난 기다려 주는데...그속에 1년치 반찬이 나오는데...짜증 지대로다. 왜 짤라요? 그것 짤라 뮈 할건데...어니님께 마지막 고추 남겨 드리지...불효 막심하네😊
앞으론 남겨 드리세요. 그속에 사랑이 뭔지 한번 알아 보고 자식들도 그런 맘으로 키우세요.엄마가 저 마지막 고추가 왜 필요 했는지...어렵고 힘든 고난 시절속에서 자식을 키우신. 마지막 가족의 입맛을 챙겨준 소중했던 고추 일건데...감히 짜르다니...고생은 다시키고 마지막 남은 고추 한톨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다니...
장문의 소중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머리속에 새겨서
농사 진심으로 잘 짓도록 할게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농사도 안지어본 사람이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네요. 몇 포기 심은 거라면 몰라도 몇 백 포기 심은 사람은 지금 꽃 피고 있는 건 키워서 붉지도 못하고 대부분 농가는 풋고추 팔지도 못해서 서리에 다 삶아져 버리고 마는데 그걸 잘라주면 혹시 아랫부분 고추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싶어 실험하는 건데 무슨 불효가 어떻고… 지금 자른다고 나중에 먹을 풋고추가 없을 것 같아요? 남일에 나서서 고추가루나 뿌리는 못된 마음 버리시길…
제 생각읜데요...
그냥 고추만 따줘야 잎들이 광합성을 해서 아래 큰 고추를 더 실하게 키우지 않을까요?
빨개진 고추는 즉시 따고 있고요
아직 안익은 고추도 엄청 있어서 추워지전에 빨리수확 해볼려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추만 따주는게 더 효과적이긴 할겁니다. 저는 대량 재배라 일일이 고추만 딸 시간이 없어서 과감한 순치기를 했습니다 만, 일정량의 잎을 확보해야 이미 달려있는 고추가 성장할 영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순치기를 한 바로 아래의 고추는 부피성장은 멈추는 것 같더군요.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작년에 저도 그렇게 해주었었는데 고추가 익는것이 아니라 자르면 새순을 발생시킵니다. 전 올해는 제키를 넘지 않으면 자르지 않습니다. 제키를 넘으면 관리가 안되서 제키를 넘는 고추만 자르고 나머지는 놔둡니다.
사실 저도 키가 크기 때문에자른것도. 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사장님 고추밭 비교 하자면.
토양다르고
기후 다르고
지형 다르고
현제 땅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 다르고
품종다르고 등등
저도 처음이라서 테스트 해보 싶고요
만약. 안되더라도. 다르게 해서 키워보도록
할게요.
감사하고요. 건강 하세요 ᆢ
어머님은 당연 아깝다 하시지요. 나물로 해먹어도 되니까요. 그러나 자르면 아래고추는 성장이 빠르지요. 저는 고추따낸 아래쪽을 확 훓어버렸더니 위가 빨리 크는게 눈에 보입니다.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테스트 라서 이런방법으로 해볼거고
어떤분들은 끝물까지 착색하기 위해 이것저것 하시는데 저는 고추가200포기라서 ᆢ
관심너무 감사합니다 ᆢ
잘하시네요. 저도 며칠전에 많이 달린고추가지를 잘라 주었는데4일후에 가서 살펴보니 고추가 눈에띄게 커졌어요.기대 해보해보자구요. 화이팅!...
순치기 한다고 고추가 빨리 익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꽃핀 고추는 절대로 홍고추로 수확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조절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죠 자연은 사람이 억지로 한다고 이길수 없죠 ᆢ
관심감사합니다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으시는듯... ㅎㅎㅎ...
그렇죠 ᆢ나중 허락 받았어요
그리고 올해만 제 마음대로 농사짓는다고 했더니. 어렵게 OK하셨습니다
하지만 나중 풋고추 다 버리더라고요 ^^
관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