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흰꼬리수리 물닭 사냥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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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흰꼬리수리가 금호강 주변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가 사냥에 나선다.
    금호강의 흰꼬리수리는 매년 2~3마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온다.
    12월부터 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촬영을 한다.
    흰꼬리수리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수리종으로 간주된다.
    평균적으로 21년 간 생존한다.
    금호강에서는 주로 죽은 물고기나 물닭을 잡아 먹는다.
    얼음판 위에서 물닭을 유심히 살피다가 결국 한마리를 잡았다.
    많은 사진가들이 보여서 안전한 곳으로 먹이를 가지고 간다.
    거리의 위협을 느꼈는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먹는다.
    까마귀나 까치들은 먹이를 빼앗아 먹기 위해 흰꼬리수리를 귀찮게 한다.
    잠시 후 하늘을 보고 울부짓는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른 흰꼬리수리가 나타나서 남은 먹이감을 낚아채어서 보금자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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