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A 62-year-old man living alone moves to Thailand! -What are your monthly living exp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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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4
- #60thchris #60thchris_lives_alone #thailandlife
08. A 62-year-old man living alone moves to Thailand! -What are your monthly living expenses?
60th Chris lives alone
Since we only live once, we want to break away from the ordinary and live a little differently.
So Chris, we're just getting started!
Please pay attention to the life he wants to live. ^^
#태국 #60대남자 #틀딱크리스 #파타야 #좀티엔 #태국생활 #파타야콘도 #thailand #pattaya #60thchris #chrislivesalone #chris #pattayacomdo
항상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성님~^^
감사합니다 ^^
은퇴후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이 도움이됩니다 계속 시청할거같아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신경써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
아~ 영상 편한한데요? 구독 꾹누룹니다~
감사합니다 ^^
60대로 안보이세요 ^^ 편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들으면 행복해지는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태국여행한번 해보고싶네요 영상 첨이지만 잘 보고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같은 내용 또 보고 계속 보는중입니다 ^^ 짧은 인생 우울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즐겁게 웃으면서 즐기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부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인칭시점 나레이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주네요 😊😊
크리스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 남발한다고 욕많이 먹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전 프놈펜에 있습니다 홧팅 하세요^^
ㅎㅎㅎ 제 목소리면 성우했을텐데... .AI 자동생성목소리입니다 ㅎ
저의 미래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좋은 정보를 많이 올리고 싶은데 자꾸 늙다리의 개인 일기가 되어가는 모양새라 민망합니다... 열심히 찾아 좋은정보도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크리스형 영상 너무 좋아요 아주 사소한 거라도 짤짤이로도 올려줘요 ㅎㅎㅎ 저번주에 파타여 갔다 왔는대 영상보니 너무 좋네요~~^^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넵 금방 올릴께요 ^^
계속 설명을 들으면 ,,,😊😊😊😊
감사합니다
젊게 40대로ᆢ보이시네요?
복두 많으셔요!
부럽습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 차분한 태국 영상이라니~~ 항상 up up~ 되던 리듬감과 달라서 ~~ 신선하네요
행복하세요. 이미 평화는 얻으신 듯~~
감사합니다^^
크리스형!!
잘봤습니다.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간단하고,별내용없는 영상이라도 괜찮습니다.편안한마음으로 올려주셔요^^
ㅎㅎㅎㅎ 넵!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영상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영상 먼저 시청할께요~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와, 형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낭만이 넘쳐보입니다. 저는 50세인데 내년 가을에 일찍 은퇴예정입니다. 넉넉히 자금을 모아가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자금이 많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말과 같은 맥락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모아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더 많이 엄청 모아서 비싸더라도 살기좋은 날씨가 있는 곳으로 권합니다. 여행도 아니고 한국에서 여름에 제일 습하고 제일 뜨거운 여름날 같은 날이 매일매일인 태국에서 어찌 살아요. 난 여름엔 캐나다 북동부 겨울엔 플로리다보다는 좀 더 쾌적한 지역에서 살고 봄 가을은 뉴욕에서 살 생각입니다.
아무도 간섭안해요 생각대로편하게사십시요
잘 봤습니다... 찰리채플린의 명언이지요...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다.. 라고 의미는 비슷하지요...
ㅎㅎㅎ 넵 감사합니다
저도 노후[지금 ㅎ ㅎ] 따듯한 나라에서 살아보기를 꿈꿉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뜨거운 나라라 그늘진 곳만 찾아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추운 것 보단 뜨거운게 좋아요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60대면 아직 청년이십니다^^저도 조기은퇴해서 푸켓에서 사는 파이어입니다~ 영상 잼있게 보고있어요~건강 잘챙기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 여행리스트에 있는 푸켓에 거주하시네요...
몇살에 얼마정도 모으셔서 은퇴하셨나요? 그리고 은퇴자금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오ㅡ강쥐랑두 렌트가되는군요~~^^
콘도 말씀하시는거에요? 몇안되는 팻프렌드리 콘도 중에 여기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ㅎ 글구 팻프렌드리 식당도 좋은 곳이 좀 있어서 강아지랑 돌아다니기가 괜찮습니다.
재미있어요. 슬기로운 경제생활~공유 감사합니다
그림 낫베든데요.저는 희망사항 인데요.언제 기회되면 꼭 뵙고싶어요 크형~
애니타임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Thepprasit Rd.에 있는 Supalai Condo 건너편 로컬 시장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과일도 도매시장 이라 싸고 신선하고 야채,고기,생선등 신선한 식자재가 많아요.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이 번 주에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한 미래의 라이프랑 비슷한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_____^
한국음식을 좋아하시는군요.
파타야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다녔지만
한식은..ㅠㅠ
일주일 머물면 한끼 정도는 한식이 땡기지만 가고 싶은 한식집이 아직은 없더라구요.
맛이 정말 메롱입니다.... 아마도 로컬 분들이 만드나봐요...ㅠ
멋지심
감사합니다^^
연배 저보다 4살이 형이신데
열심히 사세요 저도 태국 자주가요
아 넵! 감사합니다...열심히 살께요 ^^
시의적절한 콘텐츠 입니다. 태국 어느 도시?
전 지금 파타야옆 좀티엔인데 파타야 생활권이라 보시면 되요 ^^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나 다시 보니 왠 프로불편러가,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한바탕 난리를 떨고 갔군요. 다양성을 존중하고, 3인칭 시점을 재미있게 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_____^
나도 같이 먹아유
저도 홍콩에서 25년 살고 지금은 밴쿠버에 살고 있는데 몇년뒤에 태국에서 살아보기할 예정이라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도 치앙마이로 갈 생각이었는데 가기전에 잘 알아봐야겠군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달살기 직접 해보시는게 확실히 도움이 될 거에요.. ^^
깨끗한 영상에 균형있는 편집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너무 감사 !!
필요한 정보를 절도있게 전달하는 크리스님의 전문 지식에 큰 박수 보내고요, ㅉ~ ㅉ~
운동을 멈추면 그 순간부터 병이 생기니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더 잘만들어 보겠습니다 ^^
멋집니다.가고싶네요 64세. .한국지겹네요
여행이라도 다녀보심이 어떨까요? 아무 것도 안하는게 가장 힘들고 가장 후회스러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 화이팅입니다!
앗 저도 2년 전부터 파타야, 좀티엔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선배님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조만간 동민 반상회라도 한번 해야 할듯.... ㅎ
@@Chris_lives_alone 인생 선배님(조금) 이신데요~ 저도 도울 것 있으면 돕고 싶습니다:) 파타야 치앙마이 좀티엔에 대한 생각이 저랑 엄청 비슷해서 감탄했네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노후 같네요. 동남아의 경우, 약간 고지대에서 자리를 잡으면, 기후 때문에 격는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생활비 구성을 보니,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취미로 요리도 해 보시구요.
아 감사합니다... 저 취미중 하나 요리맞아요 ㅎㅎㅎ
우와....행복해보여요..부럽습니다!
행복하려고 용쓰는 중이에요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멀리서 보면 희극이다'가 아닌가요?ㅎ
ㅎㅎㅎ 죄송합니다... 개인사로 인해 말바꿔 쓰는데에 익숙하다보니...ㅎㅎㅎ 대신 채플린 얘기는 감췄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처음 접했는데,, 볼만 하네요.. 태국 여행 방콕 파타야로 5일 갔다가, 돌아오는길 여러 고생도 좀 하고 오늘 아침 한국에 들어왔는데,, 50대 싱글인 저로서 여러 생각도 들고 배울것도 있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글로만 사실 계획이신지 또는 현지 좋은 여성분도 만남 계획 하시는지 등등도 궁금하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바랍니다. ^^
혼자 살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어쩌다 보니 독거노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돈 건강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라는데 이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함을 가지도록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생활비도 합리적으로 잘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운동과 산책이 컴퓨터로 일하는 경직도를 멋지게 중화시키고 가끔 대중교통으로 작은 소도시를 여행해 보시는것도 새로운 기쁨을 느낄거라고 제안해 봅니다~~~
정착이 안정되는데로 여행 많이 다녀보려 합니다....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정확한 정보네요. 베트남 태국 음식값이 실제로는 양을 따지면
미국 한국보다 비싸다고 봅니다.
전 베트남에서 살면서 아무리 아껴도 식비에만 한달에 100만원 이상 들었죠
식사량이 적은 편이지만 보통 1끼 3인분먹어야 되니... 결국은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요.
날씨가 더워 이 곳 현지인들은 50미터 이상은 절대 걷지않는다고... 오토바이를 탄다고....ㅎㅎ 근데 저도 더운날씨때메 운동량이 줄었습니다... 먹성도 따라서 줄어든 거 같아요... 요즘은 현지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양으로 섭취하는 거 같습니다....
더운나라에 살면 추운 나라 사람들보다 체온 보호를 위한 열량을 덜 쓰니, 음식도 적게 먹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62살이 노인인거 맞아유~~ㅋㅋ
우리 동네에서는 완전 막네고요
청년회 소속이유~~
총무자리 하나 꽤차는 건 문제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리스 크리스~
나레이터 기법을 쓰다보니.... 죄송해요 ^^
나레이션이 전문가 입니다. 부럽네요 저도 겨울 3개월을 따뜻한 나라에서 댄스교습받고 지내고 싶은데 태국도 하나의 장소네요 상해가 댄스는 성지라 가려고 했는데 은근히 추워서 제가 사고 후 추위에 약헤서 혹시 방콕에 볼륨댄스(왈츠ㅡ탱고) 학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디게 폼나는 취미생활을 누리시고 계시네요... 엉댕이가 아주 튼실하실거란 예측을 해봅니다...감각적인 스텝의 끝자락에 항상 볼륨업된 힙을 볼 수 있었거든요... 축쳐진 저로서는 한읍시 부럽습니다...제가 파타야에 서식하는 이유로 방콕 볼륨댄스 학원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바가 없어서... 페이스북에요... 방콕 불륨댄스한번 찾아보시죠? 태국은 페북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잼있게 봤어오. 정착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크리스님 덕분에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좀티엔 임대 정보좀 공유받을수 있을까요?
3월쯤 갈생각인데..
저도 강쥐랑 같이 생활해야 되거든요
강아지 동반거주 콘도찾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현지에 오셔서 온라인에서 나온 매물보고 직접 방문후 결정이 가장 확실할거 같아요. 사진 아무리봐야 직접보기전까진 선택이 쉽지 않으실 겁니다. 강아지 허락되는 콘도는 제가 있는 리베라 좀티앤 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크리스님 강아지 동반거주찾는게 진짜 쉽지않네요
열심히 찾고는 있는데 태국집주인들이 80%
강아지랑 거주하는걸 싫어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열심히 찾아보아야 겠어요
크리스님 답변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독거는 이해하겠는데, 노인은 아니네요...동안이십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한 분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젊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자신을독고노인이라 낮추고 들어가는지혜?ㅋㅋㅋ 한번에 들통날수도...@@Chris_lives_alone
와악! 식당서 근접 촬영 감사합니다. 절대 동안이신데 핸섬하시기까지 하시네요. 운동은 아직 열심히 하고 계신거죠? 노년엔 근육 필수!
넵 열시미... 운동중이에요 힘든데 끝까지 해보려 합니다 ^^ 감사합니다 ^^
20-40 청년, 40-60 중년, 60-80 장년, 80 < 노년... 어쨌든 물가가 만만해서 지낼만 하겠네요... 저렴한 Florida 라고 해야할까?
아마도 지금 제 생활비수준으로 캐나다 머물렀으면 상당히 찌질하게 지내고 있었겠죠... ㅎ 이 번 잔머리는 잘 굴린거 같습니다 ㅎ 성공적인듯... ㅎ
강아지가 넘 귀엽네요~
노견이라 병을 달고 살아요... 걱정이네요 ㅎ
아껴서 쓰다가 다 못쓰다가 갑니다
나이 먹고보니 숨 쉬는것도 힘듣되 😅
돈에 맞처서 살라면 😂
마음과머리가 편해야하는데 눈만뜨면 ㅎ
아끼는 이유는 모자랄까봐 ㅎㅎㅎㅎ 너무 오래살면 굶어죽을 수 있을 거 같아서.... ㅎㅎ
우와 진짜로 아주 많아야 5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는데 ...ㅎㅎㅎㅎ
정말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태국생활 화이팅하시고 여자조심하시구요 ^^
ㅎ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름
감사합니다 ^^
넘 공감 하는 영상 이네요
오랜 캐나다 생활
몇달의 태국생활..
그래요 조금 부지런 떨며 살아봐요..
김치도 직접 담아 보시고
차츰 파타야 정착에 적응 하시는것 같아 저도 용기 나네요..
김치 벌써 만들었습니다 ^^ 뭔들.... 재미있을 것 같으면 하고 아님 안하고.... 그렇게 지내는 중이에요 ^^
맞아요 이제는 모든것 편하게 생각하고 생활 하세요 그러려고 지금 같은 생활 하는것 아닌가요? ^^
한국도 이젠 만 나이 친다 하여도 여전히 햇수 나이가 강세이데 올해 햇수로 50이 되니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오십이 들어간 책과 영상을 섭렵하던 중 만난 영상입니다. 오래 일하고 싶지만 은퇴를 하게 되면 생활비 저렴한 나라로 이민도 고려 사항 중 하나였는데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이 영상처럼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영상 만들어주시면 계속 잘 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요~
조금이나마 유익한 정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크리스라고 명명하고 이어가는 나레이션~~괜찮은데요
아직 틀딱될려면 멀었네요
더 젊은시각으로 삶을 즐기세요
넵! 그렇게 하려 발버둥 중입니다 ^^
중요한 전기 수도 통신비가 계산 안됐네요.
계산 되어 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는 65년생인데, 98년에 신혼여행때 딱한번 태국 가봤어요.
그때 파타야도 갔는데, 4월이었고 무지무지 더운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좀 덜 더울때 겠지요?
동남아 대부분 하늘이 깨끗해서 좋아요. 한국 요즘 미세먼지 많아서
기분 별로예요
낮엔 더워서 저도 잘 안나가요...하지만 해지는 무렵부터...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저를 너무 행복하게 해줍니다.^^
가능하시면 금액 한국 원화로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바트나 캐나다 달러 와닿지 않아서요.
영상에 텍스트로 한화 환율 올려놨는데....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명확하게 명시하겠습니다... ^^
한국살면 요양병원에서 죽음을 맞이 할것 같아서 동남아 이민을 꿍꾸는 50대 입니다.
이런 영상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남아 간다고 뾰족한 수 있을거란 건 큰 착각이죠. 내 나라에서 힘든데 남의 나라에서 돼요?ㅋㅋ
동남아에서 적당히 살다가 연명치료 안하고 자연스럽게 죽어야지요 옛날 어른들 처럼 ~
오래사는게 목표가 아니라 적당히 사람답게 죽는게 꿈입니다.
아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태국 문화를 경험해 봤는데,
1. 아픈 몸을 태국인에게 맡길 수 없어요.
2. 건강보험료가 너무 비싸요.
3. 너무 늙으면 도로 국내로 이주가 힘들어요.
건강하실 때 태국에서 많이 즐기세용, 이게 대박 !
긍정적 마인드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합니다 ^_____^ 행복하셔야 해요!!
태국가면 안늙냐구요 정신줄들이 제대로 나갔네여
헐~~~저도 62센데 노인 아닌데요😢
감사합니다
초등학생의 눈으로 보면 노인이고 경로당에 계신 90세 할아버지의 눈으로 보면 청년이죠^^
자카르타입니다.62,독거청년이 나랑같네여
넵 청년!! ^^ 저번에 한번 갔었는데.... 내년쯤 발리한번 가보려합니다.... 열심히 살아요 화이칭!!
60은 육체적으론 노인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 다만 본인이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사는지가 중요하지요 . 40대 같은 60대도 80대 같은 60대도 .. 다만 남한테 피해 안주고 꼰대짓 안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회에서, 그리고 업무영역내에서만 보자면 거의 노인취급하는게 현실이죠. 전 그 현실을 거부하는 중입니다... 나름 고군분투!! 끝까지 뻗댕겨 보려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와…차가 없음 생활비 마니 안드네요
태국이란 나라는 알게모르게 계층이 있는 느낌입니다. 재래시장과 백화점의 가격차이가 꽤 나거든요... 로컬 분들 사는 수준에 맞출수도 외국인, 아니면 상류계층에 맞출 수 도.... 거기따라 생활비는 확연히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가을 지나서함 가보려고요..아직 50전이라 은퇴할 나이는 안되었지만 집에서 일을해서 가서 지내고 되거든요.근데..남성 은퇴자들은 밤에 즐길 문화들이 있어서 남성 은퇴자분들이 많은거 아닌가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송구하지만 선생님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연배에 해외에서 거주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저랑 아내는 이제 40대 중후반인데 60대가 들어서면
한국에서도 살고 해외에서도 살면서 지내려고 하는데
한 가지 제일 걸리는 것은 60살 정도 즈음에 해외 사는 것이 젊은 시절 느끼는 것처럼 그렇게 신나고 재미있을까란 것입니다.
제가 아직 선생님 연배에 이르지 못했기에 경험해보지 못해서
실례를 무릎쓰고 질문을 남깁니다.
신나고 재미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조용히 살겠죠. 제가 느끼는 점은 이곳에선 마음이 좀 더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뭔가 하고자 하는데 있어 한국보다는 훨씬 쉽고 부담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직접 경험해 보시는게 최선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독거로 산다는 것과 부부함께 사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이죠.
사람마다 성격에 따라 경제적 환경에 따라 그리고 타국생활 초기와 중기때와 조금 틀리겠지만 독거의 경우
고독+자유+낭만+설레임+허전함과 약간의 열정?
건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항상 따라다니는거고요^^
끝으로 무한대로 주어진 자유로 인한 권태로움이 가장 상대하기 힘든 적이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몇번 한달살이를 해봤는데 60이넘어서 자신이없네요ㅜㅜ
혹시 심혈관 질환있으시면 절대 동남아 살면 안되요.. 저는 인도네시아사는데 이곳 교민들중 60대에 더운 날씨때문에 심장질환으로 급사하신분들 많아요.
저도 몸이 안좋으면 언제든 돌아갈 생각이에요. 다행이 아직 멀쩡한 거 같아서 이렇게 용쓰는 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치앙마이서 8년 거주한 호주교포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방콕보단 조금 한적한 치앙마이가 좋지 않나요? 콘도는 괜찮은 만밧짜리도 많고 물가도 약간은 저렴한 편이고요...
저도 호주인데 펜션받고 사시나요?
구독자 수 대비 좋아요 수가 엄청나네요. 틀딱이라 자칭하기엔 아직 너무 젊은 외모와 목소리네요.
생활비에서 자동차 비중(렌트비+연료비)이 주거 비용보다 큰 거 보고 놀랬네요.
자동차가 미국처럼 필수인 환경인가요?(시장이 너무 멀거나, 매일 운전을 즐기는 성격이거나...뭐 이런 경우요.)
AI 나레이터입니다 ㅎ. 동남아는 자동차가격이 북미보다 많이 비쌉니다.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하는데 제가 겁이 많고... 또 언제든 가고싶은 곳은 가야하는 성질머리라...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잘 다닙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태국 물가도 만만치 않네요
마트에서 저정도 샀는데 한국 원화로 6만원 정도면 한국하고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게다가 렌트비, 외식비 등은 한국의 지방하고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더 비싼 것들도 있는거 같아요
로컬시장은 많이 싸요... 관광객이 많아서 그들 수준에 맞춘 대형마트는 가격이 만만치 않죠 ㅎ
콘도렌트비는 한국과 비교 불가입니다^^
파타야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곳의 16,000바트 짜리 콘도면 대형 야외풀장이 두개에 고급 피트니스센터에다 바다뷰의 침실거실이 이 있는 30평방미터 쯤 되는 콘도들이죠^^
자동차렌트비는 비슷
200이라 하니 많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지출 내역을 보니 별로 많이 쓰신것도 아닌거같아요 ᆢ 저는 3~400은 들거 같아요 🎉
네 제가 술 담배를 안하거든요 ㅎ 근데 살아보니까... 200정도면 그냥저냥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얼굴 보니 미남에다 새파란 청년이구먼~
노인은 개뿔~!!! 😀
아무리 아니다 해도 우리사회에서의 현실은 영락없이 노인취급받을 나이죠... 죄송합니다 ^^
Wow graphic designer 라서 영상 quality 가 crispy clear 하고 오디오 깨끗하고 고급진 영상 “ 좋아요, 구독” 은 예의, 독거라는 단어는 어두운 에너지를 주니 영…. 다른 단어로 고민해보세요,,
안그래도 그럼 얘기들 많이하셔서 일단 틀딱크리스를 62세 그래픽디자이너로 바꿨습니다.... 정체성이 좀 사라진 듯.... ㅎㅎ
차량 및 주거 렌트비를 좀 줄이면 너무 힘든가요? 월세 30-40은 너무 열악한가요? 또, 차량 렌트를 하는게 낫나요? 가끔 택시를 타는 게 낫지 않나요??
제가 이 곳에서 서식한지 고작 두달이라 아직 아는게 별루 없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동반 거주 콘도는 손가락으로 셀정도라 선택의 폭이 아예 없어서요... 하지만 발품팔아 몇일 다니면 의외로 좋은 공간을 만날 수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직접 오셔서 그때 나온 매물을 찾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차량렌트는 일단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케이스라 추천은 드리고 싶지않구요... 오토바이 렌트를 대부분 하시던데 전 다리 힘이 딸리나봐요... 그리고 택시는 아니고.. 그랩이라고 앱으로 운송수단 오토바이든 택시를 부르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태국오시면 Grab App을 다운받으세요 ^^
외국인이라고 보안때문에 비싼 콘도 월세 내며 들어가는 거지 로컬 타운하우스 1층이나 2층짜리 가시면 30이면 충분합니다. 콘도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죠. 차는 선택 사항이고 충분히 더 세이브 가능하죠. 대개 초반에 아무 경험이나 정보 없이 가면 비싼 콘도 들어가고 비싸게 사는데, 차차 알아보면 저기서 절반은 절약 가능하죠.
마트에서 장보니 당연히 비싸죠. 마트는 외국인 소비가격임. 시장에서 장봐야 하죠.
네 요즘 재래식 시장 자주 갑니다 ^^ 감사합니다
틀딱 맞으세요? 어쩜 촬영을 이렇게 잘하세요.
과한 칭찬은 항상 공중부양을 당하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00만은 절약할수 있겠군. . .
제가 아마도 시골에서도 좀 생활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더 절약이 가능할것 같네요
1인 2백이면 국내에서도 먹을 거 다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저의 마지막 종착지는 한국이 될 것 같아요 ^^
그치만 그 퀄리티나 얼마나 더 좋은 삶을 살수 있는지가 많이 차이나죠.
2백으론 힘듭니다. ㅠㅠ
은퇴 초보로 자가에서 한달 600 정도 쓰는데 비싼 음식점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연말에 옆지기와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 할 예정인데 실컷 먹고 와야겠네요.
태국은 20여년 전 업무 출장으로 딱 한번 가봄.
@@akekskf어디 600씁니까?
자가거주이신던데..,
한국에서 200과 태국에서 200으로 누릴수 있는 가치는 다르죠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인생은 온갖 것들이 섞여있다.
희극과 비극은 동행한다"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얘기 죠.... ^^ 감사합니다
제생각에 외식비 포함 월 식비 12,000바트(48만원)는 정말 절제 된 식생활을 할수 있는 분만 가능한 금액입니다. 술담배를 좀 즐기시는 분이라면 저금액의 두배 정도 보셔야 합니다
마트에서 맥주는 한국과 거의 비슷하고 한국소주는 당연히 더 비싸고요
한국음식점에서 몇번 외식할 경우 두배로도 모자랄수 있습니다.
파타야 생활 2년차가 말씀 올립니다
네 맞아요... 제가 술 담배를 안하기때메 그정도 금액으로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a ha😂
감사합니다 ^^
이미 그러실거같기도 한데요.저는 유투브를 보면서 많은 한식요리를 직접 해 먹으니 좋더라구요. 터미날21 식품점코너에도 한식재료 많이 있습니다^^
요리하는게 재미있는것 같아요.... 만들긴하는데 잘 먹진 않고... ㅎㅎ 저에게 유튜브는 보물창고입니다. 원하는 모든게 다 있어요 ^^
외모는 20대 같은데 음악은 나이대가 보이네요 ㅎㅎ nhk 대황하 삘이 나네요
메머드급 칭찬에 정신을 못차리는 C클레스 듣보잡은 오늘 하루종일 뽕맞은 기분으로 행복해 할겁니다. 감사!!
곧60대 은퇴준비생으로서
생활비 공개.흥미롭게 잘봤네요~^^ 5만바트 예산에 토리식비/간식비
포함이겠지요~~^😅 자가운전 고수하심은 향후
골프. 또는 로컬여행을 위한 포석일까요? 태국은
식료품은 싸고 공산품은
비싼편이라던데...차량구입예정이실까요?? ?
* 은퇴후. 겨울나기로
치앙마이/파타야 고려중입니다. 한식 생각나실때. 외식이나
재료구입후 집밥비용 비교😢하는 콘텐츠도 기대해봅니다.
* 구독하구 정주행했네요
깔끔한 편집/흥미로운나레이션 좋 습니다! 응원합니당.😊
토리가 노견이라 병을 달고 살아요...동물 병원비는 한국의 50~70프로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한식으로 외식은 제제하는 편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그맛도 아닌데다 가격은 한국이랑 거의 똑같아서...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어 먹죠.... 영상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60세 동갑이고 현재는 둘 다 직장생활 중이며 생활은 여유로운 편 입니다. 은퇴 후 겨울나기를 12월 ~ 3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라오스만 보다가 너무 인프라가 형편 없어서 태국을 보고 있네요..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보면 태국은 라오스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값도 싸고 모든 게 싸 보입니다.(한국인 생횔수준 기준) 여러분들이 고생해소 올린 유투브를 고맙게 활용할 께요..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63살에 은퇴예정) 내년부터는 살 후보지를 10일씩 둘러 볼 예정입니다. 치앙마이나 파타야.. 물론 다른 곳도 괜찮고요..
붕어낚시를 좋아해서 낚시 할 수 있는 곳도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고요.. 아무튼 증거운 은퇴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은퇴생활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이미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싼물가때문에 태국에 왔는데 막상 살아보니 싼물가보다 더 좋은 것이 여기 사람들이더군요. 불교국가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선해 보입니다.
나도 인도네시아 사는데 굳이 장을 볼때 좋은 마트 갈 필요없다. 동네 근처 재래 시장에서 사면 훨씬 싸다. 굳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필요가 있는가? 좀더 절약하여 살 수 있다. 물론 은퇴후에 즐기는 인생의 맛이 있다. 그럼에도 니이들면 소식을 해야하기에 하루에 2끼만 먹는 습관을 만들고 집에서는 반드시 해먹고 일주일에 3번정도 외식하면 된다.
네 현지화 좀 더 되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뉴욕에 있는데... 은퇴 준비하고 있어요
은퇴생활이 많이 즐거우실 거 같습니다... 환경의 차이가 커서...^^ 감사합니다
뭐하는건지 원..
한국보다 차량 렌트비는 더 비싼 것 같네요. 그리고 60대로는 절대 안보이네요.
보험이 포함된거라.... 다행히 사고났을 때 12만원 정도 수수료 차원에서 깨지고.... 아 그리고 동남아는 차에 관련된건 엄청나게 비싸요. 차값부터.... ㅎ
태국 두명 일주일 관광가이드 부탁해도 될까요? 가격도 미리 알고싶어요
앗... 재미있겠네요 ㅎㅎ 제가 할 수 있으면 해 보겠습니다. 영상아래 제 설명란에 메일주소 있는데 대충 언제쯤... 그리고 태국내 여행 선호지역 등 조금 자세한 내용으로 알려주시면 제가 답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전 61세 ㅎㅎ
ㅎㅎㅎ 제가 한참을 더 살았군요. 부럽습니다 어려서 ㅎㅎㅎ 감사해요 ^^
잘봅니다. 여행은 어느정도 해봤는데 동유럽, 발리, 미얀마, 베트남 을 한달씩 여행했는데 경비가 각200정도 였어요...
저도 정리가 되면 태국이나, 필리핀에 콘도 구매해서 살아볼려고 해요~~
태국 강력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좋거든요. ^^
자동차 없고 외식줄이면? 100만원이면 1개월 살수 있지 않을 까요?
아껴 쓰려고 작정을 하면 그 아하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주거 공간역시 3~6천 바트도 많이 있습니다
오토바이 취미 살리고 교통수단으로 가능한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합니다. 저는 다리가 후달려 오토바이를 못타서... 부득이...ㅠㅠ
후문으로 나가시면 나이트 마켓이 몇개 있습니다. 의외로 가격도 싸고 먹을만한 음식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식비를 줄이시려면 로컬시장을 한번 다녀보셔요. 빅씨나 로터스보다 반값으로 야채나 과일등을 살 수 있답니다. 이상 동네주민이었습니다.~
같은 동민이시네요... 안그래도 요즘 푸드마켓 꼬치애 꽂혀서 뒷문으로..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
62세가 노인이라뇨? 중장년임
넵... 62세 청년입니다... ㅎ
내맘은 청춘인데 일자리 구하려면 늙은이취급.어쩌라고
65세까지 청년이래요
62세 되어서 취직 하려고 하면
경비일 밖에 없는게 현실이긴 하죠.
풀 뽑는일도 있답니다ㅋ
노후에 제일 중요한 의료비가 빠졌네요.
아 그걸 생각 안했네요.... 사실 아파본 적이 없어서.... ㅠㅠ 근데 처음부터 저는 많이 아프면 캐나다로 돌아가려고 맘을 먹었어요. 캐나다는 의료가 전액 공짜거든요... 기다려야 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