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s Story 안스 스토리 11명의 배심원들. 연출/ 최종률 교수, 정선일 교수(배우), 송명훈마술사와 악연 기생충 이였다.

공연중 담당자 송명훈 마술사가 설치한 중요한 효과 장치 3번 전부 오작동~~ 뻘즘하게 웃음으로 질주 하셨다. ㅠㅠ 엔딩에서도 폭주 불발 ~~ 멘붕이다. ㅡ ㆍ ㅡ,
양천 경찰서에서 기망행위로 송명훈은 사기죄,영수증 가짜 두가지는 인정 하였다. 특수 상행죄, 물품 반환
나머지는 인정을 안하고 있다. 재산 피해 금액은 4억정도 이다. 곧 기소 법원에서 추궁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세계 무대에
나가서든 송명훈은 마술사로 활동하면 안된다.
범죄자이자 사기꾼 이기 때문이다.
비둘기 마술 빌더인 이 날 부터
아마추급인 설치 능력
송명훈마술사의 무능력 악연을 예감하지 못했다.

[@storyahns2737]

송명훈 이쒸까가 물건 설치하면 전부 카피라 작동 되는 꼴을 못본다. 대한민국에서 마술 하지 말고 빌더도 하지 마라 아들 같이 생각해서 잘 해 주었더만 사악한 사기꾼 쓰레기 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