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moved by the stage that I won't be alone any longer" The fact that YoungK who used to promote alone during his solo album and activities now no longer being alone because he finally came back with DAY6 just makes me cry
Wow this was exactly what dowoon said about the same lyrics in DeKira today !! That he feels like youngk is talking about not being alone on the stage anymore coz DAY6 IS BACK !!
The lyrics of this song is DAY6 members' loveletter to each other. Especially the first line where the members are facing each other while singing the lines "I'm so moved by this stage where i won't be alone anymore" confirms it. They are not even facing us, the audience in the first half. Just facing each other in a circle and singing while smiling behind closed curtains 😭
@@nicwinsteadart5330 this is a song with several different meanings. A successful song is one u can interpret in multiple ways. Probably that's why they have the actor actress here instead of just behind the scenes footage. So that people can also think of it as their own love songs. As day6 have said this could be used as a wedding song too
00:56 누군가에게는 잠시 뒷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다르게 보면 결국 멤버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고 있다는 점 서로를 마주 보며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는데 뭔가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그리고 이거 딱 봐도 연출 아니고 원필이 진짜 웃음이잖아요 🥺🥹🥹😭😭 2:40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2:02 / 3:03 참았던 마음들이 폭발하는 타이밍 이 구간에서 곡도, 감정도 다 절정이라 실제 공연장에서 보고 들으면 눈물도 같이 터질 것 같음 ㅠㅠ 분명히 노랜데 노래가 맞는데 왜 이렇게 여태 쌓아온, 말 못 하고 쌓아오기만 했던 그 마음들을 적어내린 편지를 듣고 있는 것만 같은지 아마 이걸 보고 있는 모두가 한마음이겠죠..🥺🥹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각자의 자리를 지켜내느라 애써줘서 고맙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너네 자리 여기 맞으니까 그리고 우리 자리 여기 맞으니까 이제 떨어지지 말자 앞으로의 우리가 훨씬 더 많을테니까 오래오래 함께해 줬으면 해요 늘 늘 늘 늘 응원해 데이식스💚💖 (마이데이들도!🍀)
0:23 Dowoon saying this is his favorite part because it’ meaningful since Young K has been working alone before DAY6 came so it felt like he's talking to them.... And then him saying "You’re not alone anymore. there are four of us now." GOT ME BAWLING
데이식스의 노래가 단순히 좋다는 표현도 충분하지만, 내가 데이식스의 노래를 알게되면서, 즐겨 들으면서 느낀건 데이식스의 노래에는 듣는 사람에게 믿음이라는 메세지가 잘 와닿기 때문인 것 같다. 이들이 노래하는 마음이 진심이라서 그 마음을 노래로 듣는 내가 충분히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쉽게 말하면 노래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람에게 믿음이란 힘을 주는 것 같다. 모든 노래가 희망찬 것도 아니고 약속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설령 헤어짐이나 가슴아픔도 위선이 아닌 진심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힘이 데이식스의 노래에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들의 팬덤의 팬도 아니고 이들의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들이 하고자 하는 말이나 메세지, 그 감정은 충분히 와닿는다고 생각한다. 오늘 내 일상이 쇼라고 불릴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누군가가 바라봐주고 있다는 믿음이 생겨나는 것 같다. 물론 위로도 되지만, 자신감을 얻게 해주는 노래같다. 참 고맙다. 이번 노래도 꽤나 자주 들을 것 같다. 데이식스 화이팅!
안녕하세요. 봉사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있는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데이식스라는 밴드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늘 이런 멋진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에 노래가 멜론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이건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데이식스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식스 성진님 기타치시면서 노래부르는 모습 너무 멋있고,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노래신경쓰시면서 하시는 부분이 정말로 존경스럽고, 영케이님 베이스 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늘 노래에서 그 쫀득한 베이스 소리를 들을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또 데이식스 원필님이 피아노 치고 계시는 걸 보면 건반하나 하나가 노래랑 잘 어우러져서 멜로디가 깔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고, 데이식스 도운님 드럼파트를 듣고있으면 가슴이 팡 터지느 기분이 들면서 노래의 분위기를 띄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SAME!! i was writing my final exams of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now im writing my last high school paper ever tomorrow and got through it by listening to day6 through these past years
Same! I started stanning day6 when i was in first year of high school, now 2 months left to graduate junior high! Day6 really played a huge role in my jhs journey and time really flies fast when it feels like yesterday was negentropy era
SAME!! I knew day6 when i was in 6th grade, whenever i study i always had any day6's songs in my playlist and currently i play this song to accompany me studying my last exam as an high school student. time flies really fast..
Everyone let's go through our last high school/junior high/... exams! I know we can do it! I'm currently putting on a day6 playlist for IB Psychology cramming haha.
I am so happy too. I have been a fan since 2017 and have been wishing that more people could notice them and the amazing music they make. Finally they are together again and making a strong comeback ❤
This scene from 1:35-2:00 with the lyrics "I know your decision was not easy. It's my part to make you not regret it. If you're willing to go till the end together, if so then let's go." Then it showed how he probably realized what was her dream, instead of leaving her, he went back, supported her with all his might to make her happy until he fell in love with her😭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 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 거야 후회 없게 하는 건 이제 나의 몫이야 끝까지 같이 함께 가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 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뮤비 진짜 너무 감동적인게,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라면서 영현이가 곡 시작하는데. 전반부 가사가 전부 멤버들이 서로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림. 특히 무대 바깥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게... 어찌보면 이렇게 밴드를 결성하고 유지해서 함께 나아가는 데에 개개인의 고민들이 있었을테니까. '내 전부를 다 바칠게'라도 말하면서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것 같았음. 그리고 2:03 남녀 배우들이 마침내 손을 잡는 순간 무대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멤버들이 무대 정면, 마데들을 바라보기 시작함. 단순히 팬들뿐만이 아니라 화면 너머의 존재들로 의미가 확장되는 것 같았음 🥲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니까... 아무튼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 너무너무 행복하귱 이번 활동 아프지않고 기쁜 일 많이 생기면 좋겠댜❤❤
The MV is a love story, but the lyrics also feel like DAY6 are confessing their love for My Days. The My Days who didn't left and waited for their comeback, and DAY6 who kept their promise and welcomed us back to their show with great music as always!
2:56 저의 최애 장면은 유승호님이 여자배우님에게 반지를 건네는 장면! 이 장면에서 유승호님 얼굴에 문득 데이식스가 대입되어 보여요. 마치 데이식스가 마이데이에게 이제 어디 안 간다고 안심시켜주면서 반지를 건네 사랑의 맹세를 약속하는 장면같아서 울컥하고 이제야 데이식스가 돌아왔다는 게 실감나서.. 이 장면이 저의 뮤비 최애장면입니다!
My favorite scene is when Wonpil starts singing "Welcome to the show" and it's like the girl's dreams start to come true. I also felt it as My Day diving into the DAY6 world. Minute 1:02/03.
The MV is trending #5 in South Korea rn🥹, all the tracks are charting in Melon which is super hard for a male group, still #1 on Bugs, and of course charting in all other korean charts. DAY6 is so loved in Korea, I'm so proud of them🥹
In my view, the girl in the mv represents us, the My Days who didnt give up on them, the My Days who waited no matter how long it takes, and to these My Days, Day6 will keep their promise of returning the favour, welcome to the show y'all, welcome back Day6!!
0:56 촬영용 미소가 아닌 찐으로 행복해서 웃는다는 게 느껴지는 원필이의 햇살미소☀️ 모두가 기다려오던 활동을 시작하면서 원필이뿐만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보는 마이데이도 진심으로 행복하답니다😭😭 2:03 무대를 둘러싸고있던 천막이 걷히면서 예쁘고 맑은 하늘이 멤버들의 주변을 감싸고 무대도 반짝반짝 빛나며 환해지는 이 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데이식스의 또 다른 시작과 앞으로의 함께할 날들을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도 함께 써내려가자 데이식스🍀💚🍀💚🍀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가고있는 데이식스!! 플리에 새로운 데이식스 노래 추가할 날만을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컴백해줘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마이데이들도 정말 오래 기다렸지만, 데이식스가 누구보다 가장 기다려온 시간이었을만큼 멤버들 다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그리고 그에 따른 좋은 결과가 자연스레 따르는 활동 되길 바라요🍀 데이식스 마이데이 뽀레버🫶🏻💝💝💝
저는 데이식스의 팬은 아니지만 예전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데이식스 노래 모음이 떠서 들어보게 된 적이 있어요. 그때 한창 1시간 모음집으로 엄청 힘들었었을 때 위로를 많이 받았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곡이 나왔네요. 보통 뮤비를 보면 어떤 메세지를 담을려고 한 것들이 많은데 이 뮤비는 딱 데이식스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그동안의 부르고 싶었던 음악과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듯한?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보는 저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왠지 모르게 울컥했던 거 같아요! 아마 팬분들에게도 저와 같은 감정들, 어쩌면 더 수많은 감정들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던 뮤비였습니다. 3년정도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정말 축하드리고 이미 좋은 곡들이 많고 이렇게 하나처럼 보이는 그룹인 이상 내려갈 곳보다는 이제 더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을까요!! 늘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번창하는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려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거야 후회 없게 하는건 이제 나의 몫이야 끝까지 같이 함께 가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 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데이식스를 예전부터 이름만 듣고 정식적으로 뮤비를 보는건 'welcome to the show' 이 뮤비가 처음이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KBO 42번째 올스타전에서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우리 한국 프로야구의 42번째 올스타전이 화려하게 끝맺음을 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I just love how this MV made a fake news of two artists' wedding circulated around the media 😭 the wedding photos, videos, and articles that i saw really looked so real. Even my friend immediately watched the MV to check if Yoo Seungho's marriage is real 😂
I came here for Yoo Seung ho but ended up falling in love with music. Btw i wish seung ho and this actress to have a romance drama together. Their chemistry was chemistrying.
I have followed Day6 since 2018 when I saw them on tour in Toronto. They got me into Kbands and kpop. I've gone through the departure of members i loved from other group and I was so scared to move into a future of four when I always loved them as five, but this song reminded me that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and that Day6 is still Day6 no matter what. Fourever 💜🥹 Young K's lyeics and the band's music is still so comforting and feels like home.
thank you sungjin, youngk, wonpil, dowoon. thank you for coming back as day6, despite all the struggles you've experienced, you guys keep trying.
We're at the point where DAY6 songs immediately tops Korean charts as soon as release, so proud of the boysㅜㅜ
Omg really?? Happy for them for doing good hope to see more of them
Top 16 ⬆️
Wish all the best for day6.
"I'm so moved by the stage that I won't be alone any longer" The fact that YoungK who used to promote alone during his solo album and activities now no longer being alone because he finally came back with DAY6 just makes me cry
Wow this was exactly what dowoon said about the same lyrics in DeKira today !! That he feels like youngk is talking about not being alone on the stage anymore coz DAY6 IS BACK !!
Im crying 😭
Dios si, que hombre
Please support The Asianic !
D G
이 노래 2024년 12월에 듣는 사람❤!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The lyrics of this song is DAY6 members' loveletter to each other. Especially the first line where the members are facing each other while singing the lines "I'm so moved by this stage where i won't be alone anymore" confirms it. They are not even facing us, the audience in the first half. Just facing each other in a circle and singing while smiling behind closed curtains 😭
I like the video that they chose, but with that in mind.Shouldn't this have been a collage of a bunch of behind the scenes footage as a band?
@@nicwinsteadart5330 this is a song with several different meanings. A successful song is one u can interpret in multiple ways. Probably that's why they have the actor actress here instead of just behind the scenes footage. So that people can also think of it as their own love songs. As day6 have said this could be used as a wedding song too
congrats guys for being JYPE’s first group to chart the entire album on Melon’s top 100!!
This album?
@@kerenclaudiabrginting3959 yes
Yes , as soon as it was released omg.
@@kerenclaudiabrginting3959 yup! the whole fourever album made it to the charts
Yeahhh!!!
The lyrics... It's like they are confessing their love and asking us to trust them 😭🤍
That is beautiful!!!
This made me tear up!!!
i don't trust idols anymore
@tsukumohime ok
@@tsukumohimefr like the parasocial relationship gets crazy
0:54 이 장면 속의 원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게 노래 해줬으면 좋겠어요!
00:56 누군가에게는 잠시 뒷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다르게 보면 결국 멤버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고 있다는 점
서로를 마주 보며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는데
뭔가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그리고 이거 딱 봐도 연출 아니고 원필이 진짜 웃음이잖아요 🥺🥹🥹😭😭
2:40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2:02 / 3:03 참았던 마음들이 폭발하는 타이밍
이 구간에서 곡도, 감정도 다 절정이라
실제 공연장에서 보고 들으면 눈물도 같이 터질 것 같음 ㅠㅠ
분명히 노랜데 노래가 맞는데
왜 이렇게 여태 쌓아온, 말 못 하고 쌓아오기만 했던 그 마음들을 적어내린 편지를 듣고 있는 것만 같은지
아마 이걸 보고 있는 모두가 한마음이겠죠..🥺🥹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각자의 자리를 지켜내느라 애써줘서 고맙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너네 자리 여기 맞으니까
그리고 우리 자리 여기 맞으니까
이제 떨어지지 말자
앞으로의 우리가 훨씬 더 많을테니까 오래오래 함께해 줬으면 해요
늘 늘 늘 늘 응원해 데이식스💚💖
(마이데이들도!🍀)
왜 댓글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데이6는 위대
@@lea-y9zㅇㅈ
데이식스가 군백기에 더많이 유명해졌다는것은 그동안 해왔던 음악이 좋은 음악이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식스의 쇼를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
Ofcourse + I hope that too 😊🎉
너무 멋진 두 줄의 댓글
This couple needs their own kdrama
I can't believe we're finally witnessing a proposal in a day6 song after all the divorces! This is growth
Ikrr
I thought the same thing
😂😂😂
Real 😂
HAHHAHAHA
0:23 Dowoon saying this is his favorite part because it’ meaningful since Young K has been working alone before DAY6 came so it felt like he's talking to them.... And then him saying "You’re not alone anymore. there are four of us now." GOT ME BAWLING
I was also thinking the same the first time I read the subtitle, now he's not alone anymore in the stage 🥹🥹🥹
This song is giving an opening vibe in a concert. Can't wait for another world tour, DAY6!
omg, yes!
i’m praying for them to come to my country
Fr 😭😭😭😭
PLEASEEEE!
AAAAA CAN'T WAIT FR
뮤비 속 주인공이 수상 발표했다는게 마치 영화.. 아 정말이지 오늘 너무 벅차고 행복하다 데이식스 너무 자랑스러워 다시한번 축하해!!!! 🐻🦊🐰🐶🍀💖
1:56 암막커튼이 걷히면서 청춘의 한 장면 같이 노래하고 있는 데이식스가 너무 아름다워서 울컥함...
제목처럼 정말 환영받고 있는 느낌ㅠㅠㅠㅠ
데이식스 음악은 전부 다 본인들이 작사작곡연주노래한다는 점에서 와닿는 정도가 남다른 듯
3년만에 완전체 컴백이라 어색할 수도 있었는데 변함없이 멋진 노래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데이식스의 노래가 단순히 좋다는 표현도 충분하지만, 내가 데이식스의 노래를 알게되면서, 즐겨 들으면서 느낀건 데이식스의 노래에는 듣는 사람에게 믿음이라는 메세지가 잘 와닿기 때문인 것 같다. 이들이 노래하는 마음이 진심이라서 그 마음을 노래로 듣는 내가 충분히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쉽게 말하면 노래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람에게 믿음이란 힘을 주는 것 같다. 모든 노래가 희망찬 것도 아니고 약속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설령 헤어짐이나 가슴아픔도 위선이 아닌 진심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힘이 데이식스의 노래에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들의 팬덤의 팬도 아니고 이들의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들이 하고자 하는 말이나 메세지, 그 감정은 충분히 와닿는다고 생각한다. 오늘 내 일상이 쇼라고 불릴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누군가가 바라봐주고 있다는 믿음이 생겨나는 것 같다. 물론 위로도 되지만, 자신감을 얻게 해주는 노래같다. 참 고맙다. 이번 노래도 꽤나 자주 들을 것 같다. 데이식스 화이팅!
No China no Japan 😡
아주그냥 정성담아서 한 글자씩 넣으셨구만
얼굴만 보고 빠는 데이식스 팬덤과 다르게 한팀의 아티스트로 보고 평가해주는 거 보기좋다
@나캣이 좀 삼가주시비비ㅣ비비비비비ㅣ비비비ㅣㅂ빕비
The way Day6 always has rising star actors in their MVs 😭
yoo seung ho's been around forever tho? I guess the girl is a rising actress
@@MD-rp6jd yh I meant the girl
안녕하세요. 봉사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있는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데이식스라는 밴드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늘 이런 멋진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에 노래가 멜론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이건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데이식스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식스 성진님 기타치시면서 노래부르는 모습 너무 멋있고,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노래신경쓰시면서 하시는 부분이 정말로 존경스럽고, 영케이님 베이스 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늘 노래에서 그 쫀득한 베이스 소리를 들을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또 데이식스 원필님이 피아노 치고 계시는 걸 보면 건반하나 하나가 노래랑 잘 어우러져서 멜로디가 깔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고, 데이식스 도운님 드럼파트를 듣고있으면 가슴이 팡 터지느 기분이 들면서 노래의 분위기를 띄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여❤❤ 데이식스 jyp가 지원도 별로 안했는데 이렇게 뜬게 마데로써 넘 자랑스러워여 초5인데 초딩 마데가 별로 없는거 같았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여❤ 평데평마!❤
안녕하세요~ 저는 풍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추천해서 지금 듣고 있어요♬
우리반 친구들이 이 노래랑 예뻤어 너무 좋다며 수업시간에 흥얼거려요.❤😂
귀여워요❤
마음씨고운친구라고
느껴져요🎉🎉🎉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데이식스 노래는 정말 그냥 듣는 사람까지 마음을 설레게 하고 행복을 갖다주는 거 같음 진짜 앞으로도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줬음 좋겠음 데이식스 파이팅!!
올림픽, 결혼식, 체육대회 온갖 행사에 동원될거 같은 곡...
진짜 벅차오른다...🥹
이젠 내 맘 속에서도 계속 울리고 있음
,,,,,,,, din
최강야구에서 쓰고있음 ㅋㅋ
@@김윤정-u5j4p ㅋㅋㅋ
K리그 끝나고도 나옴❤
Day6 : 10/10
Song :10/10
Mv : 10/10
Yoo seungho & choi heejin : 10/10
All of this is good
Long time i show you seung ho😍😍😍😍🥰😊😊😊❤❤❤❤❤
Agreed
나도 초2때까지는 가사는 별로 안 듣고 멜로디만 들었는데 초5 올라오면서 한 층 성숙해지니 확실히 가사가 귀에 들리네..고달팠던 내 초등학교 생활을 보상받는 기분이라 기쁘다. ㅎ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BTS!!
댓글 오류인가 여기 데이식스예요..ㅜㅜ
@@yugayeong200 ㅋㅋㅋ
The audio of Welcome to the Show is ranked #2 in Korea (for music), while the MV ranked #5 . Just shows how Korean people appreciate DAY6's music!!🔥
Wow, I´m so happy!!!!!
Their others songs are also charting..🥺
they truly deserve it!
Se tardaron bastante, les re cuesta
i was a freshman when day6 had their last comeback.. i am now 30 school days away from graduating high school. i will always wait for day6🩵
oh my god same 😭 i got like 70 more school days tho, i hope high school was fun!
SAME!! i was writing my final exams of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now im writing my last high school paper ever tomorrow and got through it by listening to day6 through these past years
Same! I started stanning day6 when i was in first year of high school, now 2 months left to graduate junior high! Day6 really played a huge role in my jhs journey and time really flies fast when it feels like yesterday was negentropy era
SAME!! I knew day6 when i was in 6th grade, whenever i study i always had any day6's songs in my playlist and currently i play this song to accompany me studying my last exam as an high school student. time flies really fast..
Everyone let's go through our last high school/junior high/... exams! I know we can do it! I'm currently putting on a day6 playlist for IB Psychology cramming haha.
인기 급상승 6위라니ㅠㅠ 데이식스 뮤비에서 이런적이 없었는데...눈물난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데이식스 존재를 알아주는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네요
40대 아재라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몇 달 전에 알았어요. 만들어진 아이돌이 이런 곡을 쓸 수 있구나 감탄했구요. 이번 곡도 좋네요. 2020년 이후로 남자아이돌 컴백곡을 찾아듣게 된 건 BTS 이후 처음이에요.
I am so happy too. I have been a fan since 2017 and have been wishing that more people could notice them and the amazing music they make. Finally they are together again and making a strong comeback ❤
데이식스는 이미 대중픽 남자그룹이죠~
전 어쩌다보니부터 계쏙 들었는데 어쩌다보니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아무래도 밴드라서 그럼 아이돌이 아니라서.. 난 밴드 노래가 더 좋고 밴드만의 감상이 너무 맘에 드는데 해외 밴드는 몰라도 국내 밴드는 아이돌만큼 안 알아줘서 아쉬웠음
근데 데이식스는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 거의 다 알 정도로 인지도 높아져서 짱 좋음ㅋㅋㅋ
몇일전에 이노래를 결혼식에 가서 축가로 듣게 되었는데 축가로써도 가사가 너무 이쁜거같아요 누가 불렀나 하고 한참을 찾았는데
역시 데이식스가 이런 가사를 잘쓰시는거같아요 ! 믿고듣는 데이식스랄까요.. ?ㅎㅎ
네^ 믿고 듣는 데이식스죠
This scene from 1:35-2:00 with the lyrics "I know your decision was not easy. It's my part to make you not regret it. If you're willing to go till the end together, if so then let's go." Then it showed how he probably realized what was her dream, instead of leaving her, he went back, supported her with all his might to make her happy until he fell in love with her😭
Choi Heejin and Yoo Seungho went to DAY6 3rd day concert yesterday! ☺️❤
How many international fans are here?? ✋
As always this comment again 😂
@@j3t617fr 😂
✋
👋🏻 from Malaysia 🇲🇾!
Me❤❤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 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 거야
후회 없게 하는 건 이제 나의 몫이야
끝까지 같이 함께 가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 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면 서 있을게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Whoa-oh-oh, oh-oh, oh-oh
콘서트에서 첫곡으로이 노래 듣자마자 가슴이 진짜 터져버리는줄
부럽..
And Yoo Seungho is such a good actor, the feels from this MV ㅠㅠ
That's right🥺🥺❤ So feels to my heart, i'm crying
His facial expressions express such sincerity and believability, attributes of an actor with immense talent.
Yeah exactly 😭🥲 I love him
FRRRRR 😭💗💗💗💗
진짜 이렇게 로맨틱한 노래로 휀걸들에게 성큼성큼 다가와줄줄이야…… 너무 고마워 ㅠ
마데데식 영원하자
내년에 결혼하는데 축가로 불리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가슴이 벅차오른다ㅠ 이 노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뮤비 진짜 너무 감동적인게,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라면서 영현이가 곡 시작하는데. 전반부 가사가 전부 멤버들이 서로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림. 특히 무대 바깥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게... 어찌보면 이렇게 밴드를 결성하고 유지해서 함께 나아가는 데에 개개인의 고민들이 있었을테니까. '내 전부를 다 바칠게'라도 말하면서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것 같았음. 그리고 2:03 남녀 배우들이 마침내 손을 잡는 순간 무대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멤버들이 무대 정면, 마데들을 바라보기 시작함. 단순히 팬들뿐만이 아니라 화면 너머의 존재들로 의미가 확장되는 것 같았음 🥲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니까... 아무튼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 너무너무 행복하귱 이번 활동 아프지않고 기쁜 일 많이 생기면 좋겠댜❤❤
This is such a nice interpretation!
1:07 여기서부터 보면 멤버들 끼리 서로 마주보며 연주하고 노래부르는데 정말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눈물이 나는..😢😢
데이식스 사랑했다가 승호한테 프로포즈 받았다가 희진에게 반했다가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좋아요…🫶
유승호 줠라 잘생겼다
Perfect song for a concert opening 😭 we need a Day6 tour now!! 😭
YES IKR
1000000% AGREED
YESSSSSS PLEASEEEEEE
didn’t their instagram post say there is a tour on april 12-14???
Agree x 3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봄 클립. 각성 사랑의 느낌
0:56 원필이 너무 행복해보여🥹💚
3:04 ("oh..oh.." 부분) 콘서트에서 다같이 부르면 진짜 펑펑 울어버릴 것 같아
3:23 눈물난다😢😢
와 노래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 데이식스 예전부터 응원하고 있던 사람으로써 요즘에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좋네요 ㅠㅠ
DAY6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손을 들어주세요👋🏻
🖐🖐🖐
✋️✋️✋️✋️✋️
MEEE🖐🏻🖐🏻🖐🏻🖐🏻🖐🏻
✋️✋️✋️✋️✋️
평생평생!!!!
Gives “Best Part” vibes in the best way possible!!!
*WELCOME BACK DAY6!*
가사ㄹㅇ 잘 씀. 원래 내가 노래들을때 그렇게 가사를 음미하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예뻐서 그 이후로 이곡 이랑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이렇게 잘 듣고있습니다ㅋㅋ
나두요
나두요
영현옵빠 최고ㅠㅠ❤❤
그 영케이가 노래를준? 가사를써준? 하이키에 건사피장도 너무좋더라구요ㅠㅠ
이곡이 아니라 이랑 곡 띄우고 써야하는데요? 이는 곡을 꾸며주는 관형어니까 띄어쓰는 것이 타당해요 ㅎㅎ
I'M GETTING GOOSEBUMPS... i can't believe it's finally here. this is quite literally a historical moment
The MV is a love story, but the lyrics also feel like DAY6 are confessing their love for My Days. The My Days who didn't left and waited for their comeback, and DAY6 who kept their promise and welcomed us back to their show with great music as always!
2:56 저의 최애 장면은 유승호님이 여자배우님에게 반지를 건네는 장면! 이 장면에서 유승호님 얼굴에 문득 데이식스가 대입되어 보여요. 마치 데이식스가 마이데이에게 이제 어디 안 간다고 안심시켜주면서 반지를 건네 사랑의 맹세를 약속하는 장면같아서 울컥하고 이제야 데이식스가 돌아왔다는 게 실감나서.. 이 장면이 저의 뮤비 최애장면입니다!
Ahhhh YOO SEUNG HO my loved actor forever ...♡♡♡♡♡
DAY6 + YOO SEUNGHO = PERFECT
왜 행복한 곡인데 눈물이 나지
Same 😭
Same!
저도여..
데이식스 곡 특징인거같아요 분명 신나고 행복한 노래인데 벅차고 울림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은 덤 😂😊
I CANT BELIEVE YOO SEUNG HO BECOME THE ACTOR IN THIS MV OMG MY FAV PEOPLE IN ONE PROJECT
AGREEEEEEEE
가사를 진짜 너무 잘 쓰는거 같음
듣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노래인데
부르는 사람도 행복해 보여서 좋은 노래다
Yoo Seung Ho + DAY6 = PERFECT COLABORATIONS ❤😊
얘넨 도대체 노래를 어떻게 이리 잘 만드냐? 발매하는 곡 마다 레전드네 미쳤네
My favorite scene is when Wonpil starts singing "Welcome to the show" and it's like the girl's dreams start to come true. I also felt it as My Day diving into the DAY6 world. Minute 1:02/03.
노래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 같아요 이 노래 국대 곡으로.. 써도 될정도로 너무 벅차오른다..
1:07 다같이 마주보는 대형으로 노래하는 거 단단한 한 팀임이 잘 보여서 좋다 다들 표정도 되게 행복해보임 🥹🥹
오늘부터 축가 1티어 간다. 봐라 이 노래는 전국 예식장에서 울려퍼질꺼다
축가보단 행사장같은곳에서 어울릴거같음
졸업식 개쩔듯;;;
그러기엔 너무 높음
축가보다는 맨 마지막에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나오는 게 더 잘 어울릴 듯
이게 어딜봐서 축가임 ㅋㅋ 그냥 딱 행사에사 트는 신나는 노래구만
와 유승호 개잘생김 진짜 내 이상형 근데 난 데이식스 노랠 듣는데 눈이 호강하네 원래도 호강하긴 했는데..❤
2:18 원필이가 말한 구름 많이 떠 있는 느낌이 이거였구나ㅜㅜ 너무 이쁘다 같이 떼창하는 도운이도 너무 귀엽고 지금까지 본 데이식스 뮤비 중에서 제일 이쁜 것 같아.. 이번 컴백 진짜 뒤집어진다 역시 믿듣데..🍀
1:11 다같이 눈마주치면서 노래 부르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행복해짐.. 역시 데이식스는 함께일 때 더욱 빛나는것 같음 서로가 서로의 청춘인게 너무 잘 느껴짐 가사도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느껴지는데 이 장면이 가사를 잘 비춰주는 장면인 것 같다..
The MV is trending #5 in South Korea rn🥹, all the tracks are charting in Melon which is super hard for a male group, still #1 on Bugs, and of course charting in all other korean charts. DAY6 is so loved in Korea, I'm so proud of them🥹
Really. SO PROUD!!!
데이식스라는 가수 잘몰랐는데 이거랑
한페이지가될수있게 들으면 청춘영화본거처럼 마음이 몽글거려요..
❤😢
Its nice to see Seungho and Heejin together! Day6 is back with another banger!
This song reminds me of 'finale', so beautiful, thank you day6 for this song
In my view, the girl in the mv represents us, the My Days who didnt give up on them, the My Days who waited no matter how long it takes, and to these My Days, Day6 will keep their promise of returning the favour, welcome to the show y'all, welcome back Day6!!
이번 주말에 결혼식 입장곡으로 부르면서 들어갈 예정인데 긴장되네요. 다들 좋은 하루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I love how we can actually hear Dowoon's deep voice in the "woah" 😭😭😭😭🤍
0:56 촬영용 미소가 아닌 찐으로 행복해서 웃는다는 게 느껴지는 원필이의 햇살미소☀️ 모두가 기다려오던 활동을 시작하면서 원필이뿐만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보는 마이데이도 진심으로 행복하답니다😭😭
2:03 무대를 둘러싸고있던 천막이 걷히면서 예쁘고 맑은 하늘이 멤버들의 주변을 감싸고 무대도 반짝반짝 빛나며 환해지는 이 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데이식스의 또 다른 시작과 앞으로의 함께할 날들을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도 함께 써내려가자 데이식스🍀💚🍀💚🍀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가고있는 데이식스!! 플리에 새로운 데이식스 노래 추가할 날만을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컴백해줘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마이데이들도 정말 오래 기다렸지만, 데이식스가 누구보다 가장 기다려온 시간이었을만큼 멤버들 다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그리고 그에 따른 좋은 결과가 자연스레 따르는 활동 되길 바라요🍀 데이식스 마이데이 뽀레버🫶🏻💝💝💝
3:03 부터 터지는 김원필 고음 미쳤구 도운이 같이 화음 넣고 워어어~ 하면서 밑에서 받쳐주는거 너무 좋고 성진이 목 긁으면서 내지르는거 너무 좋고 처음 강영현 저음으로 시작하는거 최고야 ㅜㅜㅜ
얼마나 진신으로 응원하고 사랑하는지 전하고 싶은데 그 마음을 담을수있는 말이 생각나지가 않네요... 데이식스 마지막까지 같이 가요❤
저는 데이식스의 팬은 아니지만 예전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데이식스 노래 모음이 떠서 들어보게 된 적이 있어요. 그때 한창 1시간 모음집으로 엄청 힘들었었을 때 위로를 많이 받았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곡이 나왔네요. 보통 뮤비를 보면 어떤 메세지를 담을려고 한 것들이 많은데 이 뮤비는 딱 데이식스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그동안의 부르고 싶었던 음악과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듯한?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보는 저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왠지 모르게 울컥했던 거 같아요! 아마 팬분들에게도 저와 같은 감정들, 어쩌면 더 수많은 감정들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던 뮤비였습니다. 3년정도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정말 축하드리고 이미 좋은 곡들이 많고 이렇게 하나처럼 보이는 그룹인 이상 내려갈 곳보다는 이제 더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을까요!! 늘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번창하는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
팬도 여러타입의 팬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팬입니다 ㅎㅎㅎ
This MV is so romantic, I literally have butterflies 😭💕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려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거야
후회 없게 하는건
이제 나의 몫이야
끝까지 같이 함께 가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 to the show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 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데이식스를 예전부터 이름만 듣고 정식적으로 뮤비를 보는건 'welcome to the show' 이 뮤비가 처음이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KBO 42번째 올스타전에서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우리 한국 프로야구의 42번째 올스타전이 화려하게 끝맺음을 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노래만 들었을 땐 마데를위한 곡이라고 느꼈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니 연인에게 바치는 곡이 될 수도 있겠네요! 벅차고 황홀하고 행복한 기분 다 느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ㅠㅠ
나 my day 아닌데 무한반복으로 뮤비 보고 있네..
노래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뮤비 속 여주인공이 너무 아름답다..
0:57 원필이가 멤버들을 보며, 웃으면서 노래하는 게 정말 행복해 보이고 데이식스가 돌아옴에 기뻐하는 거 같아서 벅참🥹 그리고 웃는 게 너무 예뻐요...🥰
데이식스에 승호 조합...좋다❤
THE LYRICS IS SOOOOOO ROMANTIC . I'M CRYING . DAY6 AMAZING!!
I love Sungjin husky voice in this song. Also this is the proof about Yoo Seung Ho is getting maried.
타팬이지만 노래가 너무좋아요 ㅠㅠ
팬송처럼 들려서 벅차오르는거같아요 ㅠㅠ
53세 아줌마도 집회에서 따라 부르려고 열심히 듣는 노래 ❤ 노래 너무 좋다❤
자식이 불쌍하노
@@유빙-q4y전광훈 집회 가는것보단
3:07 여기부분이 떼창하면 소름돋을 것 같고 멤버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 전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0:55 여기부터 진짜 떼창 구간 🥹
이 무대를 만드는 데식이들이 너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ㅠㅠ 노래를 부르는 순간 세상 더 바랄 것 없이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보는 나까지 왕창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힘을 오늘도 느낍니다 🥹🩷
데이식스는 뭔가 항상 기대보다 더 좋은 작품 항상 꾸준하게 폼유지하는게 강점인 팀
👍🏼👍🏼👍🏼👍🏼👍🏼👍🏼👍🏼
I just love how this MV made a fake news of two artists' wedding circulated around the media 😭 the wedding photos, videos, and articles that i saw really looked so real. Even my friend immediately watched the MV to check if Yoo Seungho's marriage is real 😂
밝은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울적한 하루였는데 상큼하게 마무리합니다
영현이 저음 너무좋고 원필이 브릿지 미쳤고 도운이 너무귀엽고 성진이는 감동적이야
I came here for Yoo Seung ho but ended up falling in love with music. Btw i wish seung ho and this actress to have a romance drama together. Their chemistry was chemistrying.
Jeongyeon said it's her favorite song, and it really is a beautiful theme song. ❤
데이식스 제 중1때부터 지금의 고3 까지 같이 달려와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 앞으로도 흥하자!!
00:57 멤버들이랑 노래하는 원필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눈 질끈(⭑→ 𓎟 ← ⭑) 사실 다들 행복해보여서 넘 좋네여,, 저도 행복합니다
아니.. 눈물 너무 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ㅜ🥹🥹 마이데이는 늘 데이식스와 손잡고 함께할거야 우린 함께했을때 무적이니까🩷
이거뮤비… 아이유 love wins all 보고나서 보면 좀 기분 심각하게 좋아짐. 같이 손잡고 뛰는게 연결되는 느낌이라 진짜 다 행복해질꺼 같은…? 그런느낌임
다가오는 봄날에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청량하면서 웅장하고 몽글몽글하면서 쾌감있어요. 한곡의 노래에서 40대 아저씨에게도 이런걸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I have followed Day6 since 2018 when I saw them on tour in Toronto. They got me into Kbands and kpop. I've gone through the departure of members i loved from other group and I was so scared to move into a future of four when I always loved them as five, but this song reminded me that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and that Day6 is still Day6 no matter what. Fourever 💜🥹 Young K's lyeics and the band's music is still so comforting and feels like home.
I'm sad I knew them after coming to Toronto. Hoping they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