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병대훈련, 드럽게 힘들어서 중도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디아이가 "이것도 못견뎌서 니가 뭔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것냐...정말 세상 살고싶으면 견뎌라..."라고 해서 겨우 끝까지 버텼는데... 공정통제사... 저냥반들은 해병대훈련 같은거는 그냥 밥먹듯이 하는 냥반들이잖아.. 특히 저중에 한명은 해병대에서 특수부대 초급과정을 했다는 걸로 봐서, 해병대도 복무한 해병출신 같은데..(해병대에서 타군위탁교육받는것은 해병공수교육대에 유디티들이나 해사생도들 낙하산타러 오는 것 밖에 없는걸로암, 고로 영상의 씨씨티요원은 해병대 제대후 공군입대한걸로여겨짐) 해병대 특수부대초급과정은 해병대에서 젤 힘들다는 수색교육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걸 껌으로 받아낸 것처럼 말하다니.. 진짜 대박이다. 사람인지 직접 만져봐 확인해 보고 싶다.
요즘은 진짜 군대 인건이 많이 좋아진거같아. 나때는 사건사고 행보관이 읽어줬거든, 무슨 사건 전파 읽어주라고 명령이 내려왔는지, 얘들 다 모아놓고 100명이 넘는 군인들이 한 내무실에 들어가서 진짜 거기서 행보관이 막 읽어주는데, 진짜 별의별 말도 안되는 그런 사건이 많았어. 진짜 막 바늘로 머리를 찔러서 탈모가 심하게온 사건, 코콘다고 바늘로 머리를 찔렀다는거야. 진짜 말이되냐? 별의별 폭행사건 고참이 후임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다. 그런데 그건 흔했어. 그런일은 내가 흔했던거같아. 고참이 때려서 후임이 다쳤다는거, 또 뭐 어디 위에서 무슨작업하다가 떨어져서 다리 부러진 이야기. 또 축구하다가 다리 부러진이야기, 잠 안 재우는 사건도 있엇는데, 그것도 우리부대에 심했어. 밤에 불침번 들어가면 진짜 잠을 안 재워. 누워서 머리들라고하고, 맨날 후임들 머리를 두들겨 패는거야. 잠자지 말라고, 진짜 끔직했어. 고문이지 고문. 잠못자게 고문하는거지.
또 수저도 훔쳐가서, 아니 수저통이 부대가 있는데 수저를 누가 훔쳐가는지, 수저통에서 수저가 계속 사라지는거야. 그러니까 수저가 없어서 밥을 못먹는거야. 누가 계속 수저를 훔쳐가니까, 그러니까 고참이 어떻게 해서든 수저를 가져오라는거야. 다른 분대 수저통에서 훔쳐오던지 알아서 구해오라는거야. 맨날 그걸로 갈구고 욕을하고 괴롭히는거야. 수저 가져오라고, 그래서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어. 맨날 우리 수저를 훔쳐가니까, 우리도 수저를 가져올수밖에없어. 밥을 못먹으니까 어쩔수가 없어.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해. 일부로 그런거같기도해.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은거같기도해. 진짜 나쁜짓이야. 군대는 진짜 심했어. 도둑질을 하게끔 상황을 만들어. 그리고 고참들이 계속 욕하고 갈구고 매일 괴롭혀. 사람이 진짜 견딜수가 없어. 나중에 휴가가서는 내가 집에서 수저를 진짜 10개가져왔나. 진짜 많이 가져왔어. 하도 훔쳐가니까 휴가갈때마다 집에서 수저를 한 뭉탱이씩 가져왔엇어.
아니 나는 중학교때 방학시작하고나서 형 친구네 집에서 한달동안 방학끝날대까지 집에 연락도 안하고 들어가지도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긴하다. 집에 말도 안하고 나갔어. 그리고 한달동안 전화도 안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리고 방학끄나기 하루전인가 이틀전이가 집에 들어갔어. 지금생각해봐도 그때 참, 중학교 1학년때 여름방학인가?,
나 이등병때는 막 이제 들어갔는데 한달도 안됐거든, 내총을 갑자기 수송 병장이 내총을 갑자기 뺏어간거야. 그래서 내가 총을 쥐고있었는데 갑자기 두손으로 총을 뺏는거야. 그러니까 손이 크게 다칠뻔했어. 아퍼서 악 그랬지. 그런데 그렇게 총을 훔쳐가서 어디 숨긴거야. 그 고참이, 인권파악이 집합하라고하는데, 내가 총을 찾아야해 그 고참이 숨겨놨거든, 그래서 밖에 나가서 집합을해야하는데 그 고참이 숨긴 총을 찾아야해서 나갈수가 없는거야. 그런데 인제 어떤 착한 고참이 보다 못해서 얘가 못나가니까 알려준거야 저기 숨겼다고, 그랬다가 이제 그 고참도 욕을 엄청 먹었지. 알려줬다고, 그리고 내가 늦게나와서 또 고참들한테 욕을 처먹었어. 이등병이 늦게나온다고, 그것도 참 욕도 그냥 욕먹는게 아냐 진짜 두들겨 맞을수도있어. 참 심했어.
이등병때 양말 훔쳐가는 거 군복 훔쳐가는것이 진짜 심햇어. 수저도 훔쳐가서 그것도 진짜 힘들었어. 남의양발을 계속 훔쳐가는거야. 심지어 군복 하의도 훔쳐갔어. 그래서 군복이 하나 없어졌어. 빨래를 널어놨는데 아니 군복을 훔쳐갔는데, 나는 이등병이니까 그걸 찾을수가 없어. 내 군복을 누가 훔쳐갔는데 그걸 내가 찾으러갈수가 없어. 나중에 알아보니까 2내무실 고참이 훔쳐갔더라고, 양말도 다 훔쳐가. 양말이 계속 없어져. 그런데 내가 이등병인데 양말을 어디서 구해. 하우스에 빨래를 널어두면, 진짜 다훔쳐가. 속옷도 훔쳐가고, 그럼 없어지는거야. 행보관이 점호시간에 확인을해 각잡아서 옷이량 양말이랑 넣어놔야해. 그런데 다 훔쳐가니까, 양말이 몇개없는거야. 그러니까 행보관이 다 어디갔냐고 하는거야. 하우스에 갔는데 양말이 다 없어졌다고, 그것도 기억나네. 진짜 다 훔쳐갔어.
그리고 이등병때 이등병은 군대 보급비누를 써야하는데, 고참이 오이비누를 하나 사줬어. 군용비누가 엄청 안좋아. 모레같은것이 들어가있어서. 비누가 아퍼. 거품도 안나. 그래서 오이비누를 하나 사줬는데 그걸 쓰는데, 이등병이 어디서 오이비누를 쓰냐고 막 갈구는거야 못쓰게하는거야. 군용비누쓰라고, 그것도 참 말도 안됐어. 그리고 화장실 처음 청소하러 갔는데 뭣모르고 빗자루부터 잡았거든, 그러니까, 그때 일병 고참이 발로 나를 차는거야. 그리고 어디서 이등병이 빗자루를 잡냐고 가서 걸레나 잡으라고 그러는거야. 그런거 안 알려줘. 뭘 해야하는지 안 알려주는거야. 참 그것도 군대가 참 무식해. 때려서 가르쳐.
낙화산 크기가 엄청커서 잘 눈에 보이잖아. 낙화산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허리나 손에 등뒤에 백팩으로 아이언맨 슈트처럼 날아오르는 장치를 달고하면, 공수부대가 하늘에서 더 빨리 착륙하고, 낙화산이 절반 크기면 덜 표적이되고, 낙화산이 절반 크기면 더 빨리 떨어질꺼아냐, 하강지점에서 아이언맨슈트를써서 낙화 속도를 줄이면 더 빨리 착륙하고, 아이언맨슈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착륙지점에 정확히 착륙할수있지 않아? 이렇게하면 무조건 더 좋을꺼같은데. 공수부대가 하늘 체공하는 시간이 덜 들꺼고, 더 빨리 원하는 목표 착치할수있잖아. 이걸 만들어서 빨리 실험을해봐야해.
나때는 리니지하다가 복귀를 안한 고참이 있었어. 그래서 밤에 육군본부인가? 기무사인가 찾아와서 막 조사를하는거야. 잠자야하는데, 그 고참이 리니지 한다고 복귀를안해서 막 밤에 조사를할려고온거야. 밤 12시넘어서까지했나. 막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새벽에 근무도 1시간 나가야하는데, 그거 막 조사한다고,
그리고 고참들이 노래 불러라. 춤춰라. 이런것들은 또 기본이였어. 그래서 고참이 춤춰라하면 막 춤추고 그랬어. 노래 불러라하면. 바로 또 노래 부르고 그랬어. 그때 플라워 노래 부르고 그랬나? 고참이 노래 부르라하면 노래부르고, 춤춰라하면 막 춤추고 그랬어. 또 한겨울에 점호전에 청소할때, 분리수거장으로 고참이 불러내고 그랬어. 겨울인데 쓰레빠에 옆에 눈이 막 쌓여있는데 강원도 겨울은 진짜 춥거든, 쓰레빠 신고있는데, 막 갈구는거야. 후임들을 줄서놓고, 그것도 진짜 추웠어. 막가락이 막 얼꺼같아. 강원도 산밑의 추위는 진짜 말도 못해. 12월 1월의 겨울 날씨는 진짜 잘못하면 동상걸려. 맨날도 다니면, 그정도로 추워. 그것도 기억나.
내가 군대에서 진짜 제일 충격적이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은, 내가 자대 배치한 첫날부터, 두들겨 맞는것을 본 고참을 본적이 있어. 진짜 어떻게 했냐면, 내 떠블백을 고참이 풀고있는데, 그 일병 고참이 내무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침상에서 발로 고참 가슴을 차서 뒤로 넘어트리는거야. 그러더니 꺼지라고하면서 못들어오게 막는거야. 진자 충격이였어. 그리고 그 고참은 진짜 수없이 맞았어. 고참들이 맨날 때리는거야. 발로 차고, 머리도 때리고, 머리에서 피도 났어. 맨날 때리는거야. 그래서 그 고참이 하도 맞으니까, 나중에는 화장실에서 막 혼자서 소리르 막 지르는거야. 막 혼자서 막, 고함을 막 지르는거야. 진짜 너무 걱정이되는거야. 진짜 군대에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잖아. 자살한다는 이유가 있어. 그렇게 맨날 맞으면 진짜 죽을꺼같았어. 그정도로 심했어. 그래서 보다못해서 진짜, 진짜 너무 걱정이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원수리라고 긁는것이 있어. 구타를 본적이 있는가, 이런 설문조사를 하거든, 그래서 거기에다가 그걸 보다 못해서 구타를 본적이 있다고 점호시간에 그걸 설문조사를 형식적으로 해. 그걸 내가 긁었어. 긁는다고 표현하거든, 구타를 본적이 있다고 썼어. 그런데 어떻게 당직사관이 어떻게 했냐면, 누가 긁었다고, 2내무실에 100명을 다 모은거야. 한 내무실에 누가 긁었다고 다 모아놨어. 그리고는 나갔어. 그리고 그 간부는 그걸 없는일로 했어. 그리고 고참들이 100명이 모여서, 내가 이등병때, 누가 긁었냐고 하는거야. 진짜 그때 죽는줄알았어. 거짓말 안하고, 죽는줄 알았어. 그 고참들은 자기들도 그러는거야. 나도 이등병 일병때 수없이 맞았다. 군대는 구타가 없을수가 없다. 막 그러는거야. 진짜 그때 군대가 더럽게 썩었구나하고 뼈져리게 느꼈어. 정말 썩어도 너무 썩었어. 인권이라는것이 없고, 그후에 전역하고나서, 윤일병, 김병장 사건이 터졌었어. 윤일병은 구타로 심장이 멎어서 사망했었고, 김병장은 총기난사로 내부반 군인들을 다 죽였지. 그런일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군인의 환경이였어. 진짜로 누군가는 구타로 맞아죽던지, 누군가는 참지못해서 총기난사로 다 쏴죽이던지, 그럴 상황이 터질수밖에 없는 진짜 썩은 군대였어. 환경이 개선이 안되는 진짜 썩은 군대였어.
또 군가를 외우는데, 군가를 2번만에 듣고 외우라는거야. 두번 불러주더니 부르라는거야. 그걸 어떻게 불러? 당연히 못부르지. 그러니까 싸대기를 때리는거야. 얘들 나포함 다 때리는거야. 그리고 못부를때마다 또 때리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신기한것이 한 몇대맞으니까 바로 다 외우게돼.
@@hnl9351 ㅋㅋㅋㅋㅋ 씨씨티는 애당초 훈련 하는것도 공개도 안됬는데 당체 뭘 보고 엘리트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씰은 미 씰 그대로 카피해왔고 예전부터 데브그루나 타 씰팀이랑 교류 많이해오고 심지어 이번엔 전직 데브그루 현 GBRS 그룹에 속해있는 dj shipley랑 콘이랑 유딧 와서 전술 교육,사격교육 ,근접전투사격술 등등 교육해주는데 전술적인 측면이 씨씨티보다 훨씬 우윈데? ㅋㅋ 이건 굳이 둘이 놓고 비교 안해도 알수있는 정본데? 씨씨티 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굳이 이거 하나가지고 엘리트는 웃기는소리지 유딧은 실전경험도 있는 유일한 부댄데? ㅋㅋ
@@hnl9351 ㅋㅋㅋㅋㅋ 씨씨티는 애당초 훈련 하는것도 공개도 안됬는데 당체 뭘 보고 엘리트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씰은 미 씰 그대로 카피해왔고 예전부터 데브그루나 타 씰팀이랑 교류 많이해오고 심지어 이번엔 전직 데브그루 현 GBRS 그룹에 속해있는 dj shipley랑 콘이랑 유딧 와서 전술 교육,사격교육 ,근접전투사격술 등등 교육해주는데 전술적인 측면이 씨씨티보다 훨씬 우윈데? ㅋㅋ 이건 굳이 둘이 놓고 비교 안해도 알수있는 정본데? 씨씨티 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굳이 이거 하나가지고 엘리트는 웃기는소리지 유딧은 실전경험도 있는 유일한 부댄데? ㅋㅋ
나 군대 자대에서 밤에 점호끝나고 잘때마다 그 복도에서 맨날 담배피는거야. 그래서 밤 10시에 취짐하는데 막 이등병때, 자야하는데 바로 문 옆옆 자리인데 거기서 바로 담배를 계속 선임들이 피는거야. 그 복도에서 그러니까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야. 거기서 잠을 잤다니까. 그러니까 밤에 잠을 잘때 옆에서 담배를 여러명이 계속 피고있는거야. 그거 진짜 고역이야. 잠을 잘때마다 한두명이 핀것도 아니고 진짜 한 5명 10명이서 펴. 그러니까 연기가 장난 아니야. 그걸 거의 몇달동안 그러니까 진짜 잠잘때마다 진짜 힘들었어. 잠자야되는데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야. 일병때인가, 어떤 고참이 이제 담배 복도에서 피지말라고해서 그때부터 이제 사라졌는데, 진짜 심했어.
영국인가 거기보면 아이언맨슈트같은거 타고 날아오르고 그러잖아. 비행기에서 낙화산타고 내려오는것보다, 아이어맨슈트같이 그걸 입고 내려오면 더 빨리오고, 공격 받을일도 적고, 원하는곳에 착륙할 가능성도 높고, 착륙후에 되게 빨리 이동도 할수있지 않아? 공수부대가 50년전에 하던 낙화산 타고 내려오는것을, 아이언맨슈트같은것을 착용하고 미래에는 그렇게 바꿀까? 가능할꺼같은데,
군대가 얼마나 썩었냐면, 군대에서는 국방비리 납품비리, 이런 비리가 끊이질 않았어. 맨날 군간부들은 국방비리로 감옥에 허다하게 들어가고, 군 납품을 빼돌리고, 그런 뉴스가 진짜 수없이 나왔어. 또 군대 사망사건도 많았고, 툭하면 윤일병 사망사건같은것이 터지고, 김병장같은 총기난사 사건도 몇번이나 터졌어. 왜냐면 군대는 그럴 환경이였어. 근데 2000년도 이후에는 그게 뉴스로 나오기는했지. 2000년도 이전에는 뉴스에도 잘 나와. 그냥 의문사로 죽는거야. 은폐하고 군대에서 사고터지면 자살로 위장하고그랬잖아. 그게 거짓말이 아냐. 진짜 그런다니까. 지금은 동기생활관을 쓰고, 휴대폰도 쓰잖아. 지금은 진짜 좋아졌어. 월급도 많이 주잖아. 나때는 이등병은 만오천원?이만원 전후로 받았어. 한달에 2만원받았어. 진짜 노예생활. 군대가 아니라 교도소에 온거같았다니까. 인권도 없고, 자유도 없고, 정의도 없어. 진짜 말 그대로 썩는다는 표현이 딱 맞아. 씼는것도 제대로 못씻어. 늦게씻으면 겨울에 찬물로 씻어야해. 빨래도, 일병때까지 거의 손빨래하고, 탈수기에 돌렸어. 세탁기 한대있는데, 상병 병장들만 썼어. 상병도 곰 꺽여야썼나? 가끔 진짜 착한 고참이 손빨래하고있으면 같이 넣으라고 넣어줬어. 진짜 그랬어. 맨날 손빨래하고 그랬어.
![[뉴전사 라이브] 후금을 건국한 여진족 어떤 민족인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8TSP9ByZKT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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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고 CCT가 얼마나 막중한
임무를 하고있는지 알았네요
모든 군인들이 나라를위해 열심히
훈련하지만 특수부대원들은 그이상인거같아 자랑스럽고 훌륭합니다
다치지않게 조심해서 훈련하세요
사랑합니다 ~~
"First there, last out"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난 해병대훈련, 드럽게 힘들어서 중도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디아이가 "이것도 못견뎌서 니가 뭔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것냐...정말 세상 살고싶으면 견뎌라..."라고 해서 겨우 끝까지 버텼는데... 공정통제사... 저냥반들은 해병대훈련 같은거는 그냥 밥먹듯이 하는 냥반들이잖아..
특히 저중에 한명은 해병대에서 특수부대 초급과정을 했다는 걸로 봐서, 해병대도 복무한 해병출신 같은데..(해병대에서 타군위탁교육받는것은 해병공수교육대에 유디티들이나 해사생도들 낙하산타러 오는 것 밖에 없는걸로암, 고로 영상의 씨씨티요원은 해병대 제대후 공군입대한걸로여겨짐)
해병대 특수부대초급과정은 해병대에서 젤 힘들다는 수색교육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걸 껌으로 받아낸 것처럼 말하다니.. 진짜 대박이다. 사람인지 직접 만져봐 확인해 보고 싶다.
왼쪽에 계신분은 해병대수색교육 오른쪽은 해군특수전교육 수료하셨네요
해병대 교육은 그냥 다 하는 거 아님? 해병짜장이나 만드는 애들이 무슨 힘든 훈련을 ㅋㅋ 누가 보면 BUD/S 과정 수료한 줄 알겠노
@@VigilantLettuce그래서 너는 그냥 육군훈련소수료함? ㅋㅋ
@@VigilantLettuce지원조차 못하면서 입은 ㅋㅋ 수료하고말해라
특전사 훈련을 교육단 교육과정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진짜는 자대 배치후 부터에요 교육단 교육과정은 그냥 기본중에 기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쟤들은 자대 없나요;;
요즘 같은때가 아니라 부사후 기본군사훈련 받을때 와서 차출해가던 시기에 내 동기가 두명 차출되어서 갔는데
그렇게 체력 좋고 활기차던 동기가 6개월 정도 되었을때 전화 하니까 살려달라고 하더라....
창현 창완 수민 ㅋㅋㅋ 이렇게 보니 반갑네
헐.........
더솔져스 CCT 김창완 요원이랑
동기생이라니 ㅎㄷㄷ........
얼굴은 가리고 이름은 보여주는 아이러니 ㅠㅠ
가명이지 않을까요?
@@user-fz8zv8xx9d 가명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ㄱㅋㅋㅋㅋ 너 미필이지?
가명.
진짜이름이여..
근대 왜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면 안돼는지 궁금하네요😅
돈많이줘라
자손아 반갑다~~
CCT 👍
대원이름 노출 안되는걸로아는데
주특기 훈련도 진짜 그것도 힘들어. 못하면 진짜 갈구고 욕하고, 막 죽이다고 그러고, 내 한달 고참은 진짜 주특기를 잘 못해서 진짜 많이 맞았어.
특수부대 중에 지체 겸비한 엘리트 부대
14년도에 cct 면접 같이 봤던 동기생입니다. 저분들 체력도 그 당시에 장난 아니었는데, 영어도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창완님까지 해서 그 기수에 3명 선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왼쪽에 계신분은 레스큐(항공구조사)쪽으로 합격했던 거 같은데, cct였네요.
이게 벌써 9년전이라니..
요즘은 진짜 군대 인건이 많이 좋아진거같아. 나때는 사건사고 행보관이 읽어줬거든, 무슨 사건 전파 읽어주라고 명령이 내려왔는지, 얘들 다 모아놓고 100명이 넘는 군인들이 한 내무실에 들어가서 진짜 거기서 행보관이 막 읽어주는데, 진짜 별의별 말도 안되는 그런 사건이 많았어. 진짜 막 바늘로 머리를 찔러서 탈모가 심하게온 사건, 코콘다고 바늘로 머리를 찔렀다는거야. 진짜 말이되냐? 별의별 폭행사건 고참이 후임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다. 그런데 그건 흔했어. 그런일은 내가 흔했던거같아. 고참이 때려서 후임이 다쳤다는거, 또 뭐 어디 위에서 무슨작업하다가 떨어져서 다리 부러진 이야기. 또 축구하다가 다리 부러진이야기, 잠 안 재우는 사건도 있엇는데, 그것도 우리부대에 심했어. 밤에 불침번 들어가면 진짜 잠을 안 재워. 누워서 머리들라고하고, 맨날 후임들 머리를 두들겨 패는거야. 잠자지 말라고, 진짜 끔직했어. 고문이지 고문. 잠못자게 고문하는거지.
축구할때 반대쪽 고참은 공을 뺏는다고 욕하고, 우리쪽 고참은 못막는다고 욕하고 그것도 진짜 심했어. 양쪽에서 공을 뺏으면 뺏는다고 욕하고, 못막으면 못막는다고 욕하고, 그것도 참 말도 안됐어.
3군 특수부대에서 붉은베레 CCT가 가장 멋짐!!
또 수저도 훔쳐가서, 아니 수저통이 부대가 있는데 수저를 누가 훔쳐가는지, 수저통에서 수저가 계속 사라지는거야. 그러니까 수저가 없어서 밥을 못먹는거야. 누가 계속 수저를 훔쳐가니까, 그러니까 고참이 어떻게 해서든 수저를 가져오라는거야. 다른 분대 수저통에서 훔쳐오던지 알아서 구해오라는거야. 맨날 그걸로 갈구고 욕을하고 괴롭히는거야. 수저 가져오라고, 그래서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어. 맨날 우리 수저를 훔쳐가니까, 우리도 수저를 가져올수밖에없어. 밥을 못먹으니까 어쩔수가 없어.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해. 일부로 그런거같기도해.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은거같기도해. 진짜 나쁜짓이야. 군대는 진짜 심했어. 도둑질을 하게끔 상황을 만들어. 그리고 고참들이 계속 욕하고 갈구고 매일 괴롭혀. 사람이 진짜 견딜수가 없어. 나중에 휴가가서는 내가 집에서 수저를 진짜 10개가져왔나. 진짜 많이 가져왔어. 하도 훔쳐가니까 휴가갈때마다 집에서 수저를 한 뭉탱이씩 가져왔엇어.
특수위에 특수cct는 전투기도 몰줄알자 게임처럼
CCT랑 6전대 병력들 진급 정말 안되던데 다른 병과는 몰라도 육군 특전사처럼 진급은 일찍 시켜줘라 좀.
육군특전사병력을3개여단으로감축하고!사령관계급도!소장으로보임해라!무슨!특수부대병력을7개여단과사령부병력을포함해서!15,000명이나되나!!!해군특수전여단을3개만들고!!!공군CCT공중통제사병력을1개여단급으로!만들어라!!!
특전사랑 같네 실기는
수색대면 거기도 엘리트인데
제대하면 그냥 아저씨가 되지요..,,,
아니 나는 중학교때 방학시작하고나서 형 친구네 집에서 한달동안 방학끝날대까지 집에 연락도 안하고 들어가지도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긴하다. 집에 말도 안하고 나갔어. 그리고 한달동안 전화도 안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리고 방학끄나기 하루전인가 이틀전이가 집에 들어갔어. 지금생각해봐도 그때 참, 중학교 1학년때 여름방학인가?,
그리고 이등병때 담배를 안피는데, 어떤 고참이 담배피라고 입에 담배를 물려주는거야. 담배피라고, 나는 담배피기 싫거든, 계속 담배피라고 하는거야. 근데 이제 다른 고참이 하지말라고 말려줬지. 그것도 참 말도 안되는거야.
나 이등병때는 막 이제 들어갔는데 한달도 안됐거든, 내총을 갑자기 수송 병장이 내총을 갑자기 뺏어간거야. 그래서 내가 총을 쥐고있었는데 갑자기 두손으로 총을 뺏는거야. 그러니까 손이 크게 다칠뻔했어. 아퍼서 악 그랬지. 그런데 그렇게 총을 훔쳐가서 어디 숨긴거야. 그 고참이, 인권파악이 집합하라고하는데, 내가 총을 찾아야해 그 고참이 숨겨놨거든, 그래서 밖에 나가서 집합을해야하는데 그 고참이 숨긴 총을 찾아야해서 나갈수가 없는거야. 그런데 인제 어떤 착한 고참이 보다 못해서 얘가 못나가니까 알려준거야 저기 숨겼다고, 그랬다가 이제 그 고참도 욕을 엄청 먹었지. 알려줬다고, 그리고 내가 늦게나와서 또 고참들한테 욕을 처먹었어. 이등병이 늦게나온다고, 그것도 참 욕도 그냥 욕먹는게 아냐 진짜 두들겨 맞을수도있어. 참 심했어.
이등병때 양말 훔쳐가는 거 군복 훔쳐가는것이 진짜 심햇어. 수저도 훔쳐가서 그것도 진짜 힘들었어. 남의양발을 계속 훔쳐가는거야. 심지어 군복 하의도 훔쳐갔어. 그래서 군복이 하나 없어졌어. 빨래를 널어놨는데 아니 군복을 훔쳐갔는데, 나는 이등병이니까 그걸 찾을수가 없어. 내 군복을 누가 훔쳐갔는데 그걸 내가 찾으러갈수가 없어. 나중에 알아보니까 2내무실 고참이 훔쳐갔더라고, 양말도 다 훔쳐가. 양말이 계속 없어져. 그런데 내가 이등병인데 양말을 어디서 구해. 하우스에 빨래를 널어두면, 진짜 다훔쳐가. 속옷도 훔쳐가고, 그럼 없어지는거야. 행보관이 점호시간에 확인을해 각잡아서 옷이량 양말이랑 넣어놔야해. 그런데 다 훔쳐가니까, 양말이 몇개없는거야. 그러니까 행보관이 다 어디갔냐고 하는거야. 하우스에 갔는데 양말이 다 없어졌다고, 그것도 기억나네. 진짜 다 훔쳐갔어.
이등병때 고참이 내 동기를 소개시켜줬는데 PX앞에서 야 니 동기다 라고 해서 내가 반가워서 인사를했거든, 그런데 갑자기 내 동기 고참이 싸대기를 때리는거야. 어디서 이등병이 악수했다고, 그것도 참 말도 안됐지?
그리고 이등병때 이등병은 군대 보급비누를 써야하는데, 고참이 오이비누를 하나 사줬어. 군용비누가 엄청 안좋아. 모레같은것이 들어가있어서. 비누가 아퍼. 거품도 안나. 그래서 오이비누를 하나 사줬는데 그걸 쓰는데, 이등병이 어디서 오이비누를 쓰냐고 막 갈구는거야 못쓰게하는거야. 군용비누쓰라고, 그것도 참 말도 안됐어. 그리고 화장실 처음 청소하러 갔는데 뭣모르고 빗자루부터 잡았거든, 그러니까, 그때 일병 고참이 발로 나를 차는거야. 그리고 어디서 이등병이 빗자루를 잡냐고 가서 걸레나 잡으라고 그러는거야. 그런거 안 알려줘. 뭘 해야하는지 안 알려주는거야. 참 그것도 군대가 참 무식해. 때려서 가르쳐.
공군특수부대는 사제장비 관대한 편인가요? 타군 특수부대 보면 무슨 한나라의 특수부대가 미국 밀덕유튜버 보다 장비가 안좋음ㅋㅋㅋ
낙화산 크기가 엄청커서 잘 눈에 보이잖아. 낙화산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허리나 손에 등뒤에 백팩으로 아이언맨 슈트처럼 날아오르는 장치를 달고하면, 공수부대가 하늘에서 더 빨리 착륙하고, 낙화산이 절반 크기면 덜 표적이되고, 낙화산이 절반 크기면 더 빨리 떨어질꺼아냐, 하강지점에서 아이언맨슈트를써서 낙화 속도를 줄이면 더 빨리 착륙하고, 아이언맨슈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착륙지점에 정확히 착륙할수있지 않아? 이렇게하면 무조건 더 좋을꺼같은데. 공수부대가 하늘 체공하는 시간이 덜 들꺼고, 더 빨리 원하는 목표 착치할수있잖아. 이걸 만들어서 빨리 실험을해봐야해.
나때는 리니지하다가 복귀를 안한 고참이 있었어. 그래서 밤에 육군본부인가? 기무사인가 찾아와서 막 조사를하는거야. 잠자야하는데, 그 고참이 리니지 한다고 복귀를안해서 막 밤에 조사를할려고온거야. 밤 12시넘어서까지했나. 막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새벽에 근무도 1시간 나가야하는데, 그거 막 조사한다고,
그리고 고참들이 노래 불러라. 춤춰라. 이런것들은 또 기본이였어. 그래서 고참이 춤춰라하면 막 춤추고 그랬어. 노래 불러라하면. 바로 또 노래 부르고 그랬어. 그때 플라워 노래 부르고 그랬나? 고참이 노래 부르라하면 노래부르고, 춤춰라하면 막 춤추고 그랬어. 또 한겨울에 점호전에 청소할때, 분리수거장으로 고참이 불러내고 그랬어. 겨울인데 쓰레빠에 옆에 눈이 막 쌓여있는데 강원도 겨울은 진짜 춥거든, 쓰레빠 신고있는데, 막 갈구는거야. 후임들을 줄서놓고, 그것도 진짜 추웠어. 막가락이 막 얼꺼같아. 강원도 산밑의 추위는 진짜 말도 못해. 12월 1월의 겨울 날씨는 진짜 잘못하면 동상걸려. 맨날도 다니면, 그정도로 추워. 그것도 기억나.
내가 군대에서 진짜 제일 충격적이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은, 내가 자대 배치한 첫날부터, 두들겨 맞는것을 본 고참을 본적이 있어. 진짜 어떻게 했냐면, 내 떠블백을 고참이 풀고있는데, 그 일병 고참이 내무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침상에서 발로 고참 가슴을 차서 뒤로 넘어트리는거야. 그러더니 꺼지라고하면서 못들어오게 막는거야. 진자 충격이였어. 그리고 그 고참은 진짜 수없이 맞았어. 고참들이 맨날 때리는거야. 발로 차고, 머리도 때리고, 머리에서 피도 났어. 맨날 때리는거야. 그래서 그 고참이 하도 맞으니까, 나중에는 화장실에서 막 혼자서 소리르 막 지르는거야. 막 혼자서 막, 고함을 막 지르는거야. 진짜 너무 걱정이되는거야. 진짜 군대에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잖아. 자살한다는 이유가 있어. 그렇게 맨날 맞으면 진짜 죽을꺼같았어. 그정도로 심했어. 그래서 보다못해서 진짜, 진짜 너무 걱정이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원수리라고 긁는것이 있어. 구타를 본적이 있는가, 이런 설문조사를 하거든, 그래서 거기에다가 그걸 보다 못해서 구타를 본적이 있다고 점호시간에 그걸 설문조사를 형식적으로 해. 그걸 내가 긁었어. 긁는다고 표현하거든, 구타를 본적이 있다고 썼어. 그런데 어떻게 당직사관이 어떻게 했냐면, 누가 긁었다고, 2내무실에 100명을 다 모은거야. 한 내무실에 누가 긁었다고 다 모아놨어. 그리고는 나갔어. 그리고 그 간부는 그걸 없는일로 했어. 그리고 고참들이 100명이 모여서, 내가 이등병때, 누가 긁었냐고 하는거야. 진짜 그때 죽는줄알았어. 거짓말 안하고, 죽는줄 알았어. 그 고참들은 자기들도 그러는거야. 나도 이등병 일병때 수없이 맞았다. 군대는 구타가 없을수가 없다. 막 그러는거야. 진짜 그때 군대가 더럽게 썩었구나하고 뼈져리게 느꼈어. 정말 썩어도 너무 썩었어. 인권이라는것이 없고, 그후에 전역하고나서, 윤일병, 김병장 사건이 터졌었어. 윤일병은 구타로 심장이 멎어서 사망했었고, 김병장은 총기난사로 내부반 군인들을 다 죽였지. 그런일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군인의 환경이였어. 진짜로 누군가는 구타로 맞아죽던지, 누군가는 참지못해서 총기난사로 다 쏴죽이던지, 그럴 상황이 터질수밖에 없는 진짜 썩은 군대였어. 환경이 개선이 안되는 진짜 썩은 군대였어.
공군CCT공중통제사요원들은!타군!육군!해군!해병대!특수부대원들보다!두뇌능력이뛰어난것같다!!!
또 군가를 외우는데, 군가를 2번만에 듣고 외우라는거야. 두번 불러주더니 부르라는거야. 그걸 어떻게 불러? 당연히 못부르지. 그러니까 싸대기를 때리는거야. 얘들 나포함 다 때리는거야. 그리고 못부를때마다 또 때리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신기한것이 한 몇대맞으니까 바로 다 외우게돼.
난 이프로보면서 신분을 가릴거면 이름도 가렸어야지
그러면 CCT는 헬기조종 교육이나 항공기 조종 훈련하고 자격도 같이 따는 그걸 해야하지 않나? CCT는 모두 헬기훈련 항공기 조작 훈련을 배우는 교육을 하고 실질적으로 조종도 할수있는 교육을 해야하지 않나? 드론택시도 조종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을 교육과정에 넣어야할듯
어디 아프냐?
Udt보다 더 빡신거네..
굳이굳이 따지자면 cct가 좀 더 엘리트임
@@user-jd4dg7ju8j전혀 ㅋㅋ 전술적인 부분에선 씰 요원이 더 우수한데? ㅋㅋ
@@Amwdagestan아 그래요?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우수한데요? 설명 할 수 있어요~?
@@hnl9351 ㅋㅋㅋㅋㅋ 씨씨티는 애당초 훈련 하는것도 공개도 안됬는데 당체 뭘 보고 엘리트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씰은 미 씰 그대로 카피해왔고 예전부터 데브그루나 타 씰팀이랑 교류 많이해오고 심지어 이번엔 전직 데브그루 현 GBRS 그룹에 속해있는 dj shipley랑 콘이랑 유딧 와서 전술 교육,사격교육 ,근접전투사격술 등등 교육해주는데 전술적인 측면이 씨씨티보다 훨씬 우윈데? ㅋㅋ 이건 굳이 둘이 놓고 비교 안해도 알수있는 정본데? 씨씨티 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굳이 이거 하나가지고 엘리트는 웃기는소리지 유딧은 실전경험도 있는 유일한 부댄데? ㅋㅋ
@@hnl9351 ㅋㅋㅋㅋㅋ 씨씨티는 애당초 훈련 하는것도 공개도 안됬는데 당체 뭘 보고 엘리트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씰은 미 씰 그대로 카피해왔고 예전부터 데브그루나 타 씰팀이랑 교류 많이해오고 심지어 이번엔 전직 데브그루 현 GBRS 그룹에 속해있는 dj shipley랑 콘이랑 유딧 와서 전술 교육,사격교육 ,근접전투사격술 등등 교육해주는데 전술적인 측면이 씨씨티보다 훨씬 우윈데? ㅋㅋ 이건 굳이 둘이 놓고 비교 안해도 알수있는 정본데? 씨씨티 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굳이 이거 하나가지고 엘리트는 웃기는소리지 유딧은 실전경험도 있는 유일한 부댄데? ㅋㅋ
미래에는 드론택시가 많아질꺼아냐. 전쟁이 터지면 도로가 엄청 파괴될꺼아냐. 그럴때 드론택시를 군인들이 바로 이용할수있게 드론 조종 자격증을 군인들이 이걸 운전면허증처럼 많이 따고 그걸 조정할수있어야해.
나 군대 자대에서 밤에 점호끝나고 잘때마다 그 복도에서 맨날 담배피는거야. 그래서 밤 10시에 취짐하는데 막 이등병때, 자야하는데 바로 문 옆옆 자리인데 거기서 바로 담배를 계속 선임들이 피는거야. 그 복도에서 그러니까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야. 거기서 잠을 잤다니까. 그러니까 밤에 잠을 잘때 옆에서 담배를 여러명이 계속 피고있는거야. 그거 진짜 고역이야. 잠을 잘때마다 한두명이 핀것도 아니고 진짜 한 5명 10명이서 펴. 그러니까 연기가 장난 아니야. 그걸 거의 몇달동안 그러니까 진짜 잠잘때마다 진짜 힘들었어. 잠자야되는데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야. 일병때인가, 어떤 고참이 이제 담배 복도에서 피지말라고해서 그때부터 이제 사라졌는데, 진짜 심했어.
6월 4일 채원이 생일이면 행군기에서 선물을 주자 어떰? 케익하고 군대용품을 선물로 보내주는거야 어떰?
CCT교육과정에 드론 택시를 조종하는 교육을 넣고, 헬기도 조정하는거 항공기도 조종하는교육을 넣어서 교육을시켜야해.
훈련이 3년? 뭘 하길래 훈련이 3년이지?
왜 해요..돈도 못버는데..😢
뭔 돈을 못 받아요 ㅋㅋㅋ 아직 너무 적긴 하지만 많이 받습니다
해군은 보트랑, 어선조작, 전쟁시 필요하면 어선을 전쟁에 이용할수있게, 어선도 조작하는 방법을 교육시켜야해.
영국인가 거기보면 아이언맨슈트같은거 타고 날아오르고 그러잖아. 비행기에서 낙화산타고 내려오는것보다, 아이어맨슈트같이 그걸 입고 내려오면 더 빨리오고, 공격 받을일도 적고, 원하는곳에 착륙할 가능성도 높고, 착륙후에 되게 빨리 이동도 할수있지 않아? 공수부대가 50년전에 하던 낙화산 타고 내려오는것을, 아이언맨슈트같은것을 착용하고 미래에는 그렇게 바꿀까? 가능할꺼같은데,
군대가 얼마나 썩었냐면, 군대에서는 국방비리 납품비리, 이런 비리가 끊이질 않았어. 맨날 군간부들은 국방비리로 감옥에 허다하게 들어가고, 군 납품을 빼돌리고, 그런 뉴스가 진짜 수없이 나왔어. 또 군대 사망사건도 많았고, 툭하면 윤일병 사망사건같은것이 터지고, 김병장같은 총기난사 사건도 몇번이나 터졌어. 왜냐면 군대는 그럴 환경이였어. 근데 2000년도 이후에는 그게 뉴스로 나오기는했지. 2000년도 이전에는 뉴스에도 잘 나와. 그냥 의문사로 죽는거야. 은폐하고 군대에서 사고터지면 자살로 위장하고그랬잖아. 그게 거짓말이 아냐. 진짜 그런다니까. 지금은 동기생활관을 쓰고, 휴대폰도 쓰잖아. 지금은 진짜 좋아졌어. 월급도 많이 주잖아. 나때는 이등병은 만오천원?이만원 전후로 받았어. 한달에 2만원받았어. 진짜 노예생활. 군대가 아니라 교도소에 온거같았다니까. 인권도 없고, 자유도 없고, 정의도 없어. 진짜 말 그대로 썩는다는 표현이 딱 맞아. 씼는것도 제대로 못씻어. 늦게씻으면 겨울에 찬물로 씻어야해. 빨래도, 일병때까지 거의 손빨래하고, 탈수기에 돌렸어. 세탁기 한대있는데, 상병 병장들만 썼어. 상병도 곰 꺽여야썼나? 가끔 진짜 착한 고참이 손빨래하고있으면 같이 넣으라고 넣어줬어. 진짜 그랬어. 맨날 손빨래하고 그랬어.
여기 나오는 여자분들, 사병으로 자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