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일주일 살기가 평생 살기로 바뀌었다?! 울릉도 섬에서 다시 신혼일기 쓰는 부부의 사연은? (KBS 201706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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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jspark6904
    @jspark6904 ปีที่แล้ว +6

    제 고향 울릉도에서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언젠가 서울을 떠나 울릉도로...

  • @양양이-s1y
    @양양이-s1y ปีที่แล้ว +11

    이 부부 아직 울릉도에서 알콩달콩 잘 살고있답니다~^^ 아니 저기 나온 가족들 모두 다 울릉도에서 재미나게 살고있답니다~^^

    • @잠깐만여
      @잠깐만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헉...근황 궁금했는데 아직 울릉울릉에 살고 있나 보네요.ㅎ 그럼 스낵카도 하고 있나요? 울릉도에서 보기 힘든
      일반적인 가격표라서 놀랐어요.ㅎ

  • @joodh7
    @joodh7 ปีที่แล้ว +5

    러일 전쟁 기념유적지?
    거기도 좋고
    석호산장 위치도 좋고 사장님부부네도 진짜 좋으시고..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송곳봉 바로뒤에 있는 전망대도 멋지고
    ㅠㅠ
    내수전 길도 멋지고 너무 힐링 되고...
    항상 마음은 울릉도에 있습니다

  • @기타쌤
    @기타쌤 ปีที่แล้ว +18

    울릉도 물가가 비싼 건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은 전무하기 때문이고
    모든 걸 육지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그 물류비 때문에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1인 여행객들에게 식사를 거절하는 등의 문제가 있긴 했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눈 뜨면 코 베어 간다는 서울. 서울에 여행 갔다가도 안 좋은 경험 했던 사람들 많을 텐데
    그런 이야기 모아서 서울은 좀 괜찮은 가요? 나는 알갈랍니다. 이러면 이게 합리적인 사고일까요?
    소매치기 많고 물가 비싼 유럽은 갈 필요가 없겠지요?
    울릉도는 울릉도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새로운 경험이 있습니다.
    나는 안 갈랍니다. 이러면 그런 경험을 모르고 살게 될 뿐.
    '울릉도 안 갔으니까 난 바가지 안 썼어. 문전박대 안 당했어. 그러니까 난 현명한 사람이야.'
    이게 울릉도를 경험하지 않을 이유가 될까요?
    저는 혼자서 여행 가봤지만 밥 다 먹었고 편의점 같은 곳은 육지와 동일한 물가였습니다.
    저는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아름다운 곳입니다.

    • @116._.
      @116._. ปีที่แล้ว +3

      맞아요ㅎ 전 또 가고싶어요 진짜 힐링 그 자체.. 저도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가 비싼건 섬이니까 어쩔수없는거고 바가지 씌었다해서 울릉도 전체가 그런거처럼 낙인 찍히는게 마음이 좋지않네요..

    • @idsk-t4j
      @idsk-t4j ปีที่แล้ว +1

      백령도는 울릉 만큼 비싸지 않던데요 ㅠ

    • @기타쌤
      @기타쌤 ปีที่แล้ว

      @@idsk-t4j제가 백령도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백령도는 울릉도처럼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울릉도도 편의점이나 커피숍 짜장면 짬뽕 같은 게 월등히 비싸다 이런 느낌은 아니였어요.

  • @으랏챠챠-b1r
    @으랏챠챠-b1r ปีที่แล้ว +1

    혹시 울릉도 사시는 분들 모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엔터테인먼트 하고 오래전에 울릉도 공연 방송에 그룹들 데리고 간적 잇었은데 솔직히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지금도 큽니다.

  • @권경은-c8y
    @권경은-c8y ปีที่แล้ว +3

    용기와소신있으신부부네요
    참보기좋아요~행복하세요^^

  • @이경근-d7q
    @이경근-d7q ปีที่แล้ว +1

    응원합니다ㆍ ㆍ😮

  • @joodh7
    @joodh7 ปีที่แล้ว +8

    저역시 울릉도에서 살고싶은 1인 입니다

  • @김일한-u8g
    @김일한-u8g ปีที่แล้ว +4

    저는 부산사는데 울릉도가서 장사하고싶은데 혹시 울릉도는 아무나 가서 장사가능한 곳인가요?

    • @성이름이누구야
      @성이름이누구야 ปีที่แล้ว

      네 가능합니다

    • @잠깐만여
      @잠깐만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름이누구야 텃새 말하는 거지요?

  • @junwonkim5770
    @junwonkim5770 ปีที่แล้ว

    17:13에 나오는 곽동수는 승규 형님 아들 같은데??

  • @강희수-e6g
    @강희수-e6g ปีที่แล้ว +4

    서울에서만 살아야만 행복이 온다는 생각을 버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이 시골이든 도시든.내가 어느 지역을 갔을 때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이곳에서 평생을 살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준비하면서 계흭하면서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고향에서 사는 곳도 좋겠지만 각자가 어떤 상황이 되서 이 지역에 애착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살아간다면 각자에게 나름의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에머랄드-s1j
    @에머랄드-s1j ปีที่แล้ว +1

    한번가본 사람은 또 갑니다~~ㅎ

  • @FC슛트넘
    @FC슛트넘 ปีที่แล้ว +6

    거기 바가지는 나아졌나요.?

  • @바다의직장인
    @바다의직장인 ปีที่แล้ว +3

    할머니가 거긴 살지말라고.. 못나온다고하던데

  • @ceoman8
    @ceoman8 ปีที่แล้ว +3

    탈출하라

  • @브리드카가-l9g
    @브리드카가-l9g ปีที่แล้ว +5

    바가지 동네 양아치

  • @주현순-i9e
    @주현순-i9e ปีที่แล้ว +3

    이낙연 자신을 너무몰라요 김치국 먼저 마시지 마세요

  • @민증내놔
    @민증내놔 ปีที่แล้ว +4

    바가지나 씌우지맙시다, 울릉도 안갈렵니다

  • @opprrre
    @opprrre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여행가본사람들은 다알듯 울릉도 살고싶으시면 한국에 다른섬들 많습니다 다른섬찾으세요 ㅋㅋ

  • @상수한-s3k
    @상수한-s3k ปีที่แล้ว

    누구나꿈은꾸지요
    하지만현실은꿈이아니지요
    앞으로삶이녹녹치안을건데
    하긴가진것이많다면걱정도없겠지요~

  • @송연석-l2l
    @송연석-l2l ปีที่แล้ว +2

    2023 8 16일 강북구 수유1동 살고있는 오징어 회 생각나 3군대 회집 없네요 소막창 구이 고무보다 질겨 후회했습니다 가격은 4만원 식당다니기 무섭네요

  • @신기한아이
    @신기한아이 ปีที่แล้ว +3

    울릉도 독립시키는게 맞습니더. 1인 식사도 안받는데 뭐하러 한국 영토의 포함시킵니까? 독립해서 정말로 북한처럼 못 살아봐야지 정신차립니다. 울릉도 주민들 정신 좀 차리이소

  • @알데바란-b7n
    @알데바란-b7n ปีที่แล้ว +4

    울릉도 안가요.바가지에 불친절 울릉도 가는니 외국을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