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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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2024년 7월 1일
    새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숨은 부끄러운 모습들 떨쳐버리고
    오늘부터 New start
    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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