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2020, 09, 16 큰엄마 발인식 마치고 너무슬퍼서 혼자서 집에있다가 또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집니다 ... 큰엄마 저 어렸을적에 저희부모님 잠깐헤어지셧을때 돌봐주시던 사춘기시절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드셧을텐데 저까지 같이 뒷바라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생각을 해도 차별없이 정말 동등한 대우해주시면서 키우기 정말힘드셧을텐데 치우침없이 정말 동등하게 내자식처럼 똑같이 대하시면서 키워주셔서 정말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게 큰엄마이자 그전에 어머니 입니다 생전에 연락이라도 자주해드렸어야 했는데 정말후회가되네요 사랑합니다 그곳가셔서는 편안히 남배려하지말고 당신만을위해 편안히 사세요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감정이잘 추스려지지가 않네요 큰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도 이제는 볼수가없는게 너무 슬퍼요 ...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24년 10월에도 듣고있습니다
24년 10월에 듣고있습니다 ~^^
2024년9월에 듣고 있습니다^^
내 애창곡 이것만은 100 점 나오는데 ~~~ 바보같은난 왜 눈물이 날까~~~~~😢😢
애절합니다~~그래도 오늘은 비가안와서~~
하늘나라로 먼저간 친누나를 생각하며 차운전하며 울면서 가끔 따라 부르게되네요ㅠ
비까지오면 더욱 슬픔이 벅차오르는 노랫가사죠.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ㅠㅠㅠㅠ
멀리 있어요. 매일 보지 못하는것뿐 그립지요. 우리 나중에 꼬옥 만나요.
저는 오빠를 보내고
들으며 울고 떠올립니다.
이승철의 그런사람또없습니다
그거하고요~
보고 공감했어요
누나가 돌아가신지 다음달이면 2년 시간이 참 빠르군요 어느듯 일상에 적응하고..ㅜㅜ
⁵⁵⁵⁵⁵⁶666⁶⁶⁶66⁶666666⁶⁶66⁶⁶⁶⁶⁶6⁶66⁶6⁶⁶⁶666⁶666666666666ㅓㅏㅛㅛㅛㅛㅛㅛㅛ⁶ㅛㅛㅛ66ㅛㅛㅛ666⁶ㅛ⁶ㅛ⁶6⁶666⁶6⁶⁶666⁶😊⁶66⁶6⁶⁶⁶⁶66⁶⁶⁶⁶⁶⁶666666666666666⁶⁶6⁶⁶⁶6⁶⁶⁶⁶⁶⁶⁶6⁶⁶6⁶6666⁶⁶⁶666⁶666⁶6⁶⁶66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임은정-h5h3v
말로써 표현 못하는 그 안련함을 공감이라는 글로 남깁시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 보고 싶습니다.
밖에 비가 오려고 하네요.
내 가슴에도 보슬비가 내립니다.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학창시절 음악은 평생간다더니....너무 좋아요 이 노래
네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7월에도 여전히 듣네요
찾았다. 이노래 였구나...!
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저도 군생활할때 아주 동일한 경험이 있어요. 진정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이제 55세 영감이 되었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ㄷㄷ 공익 아니였누
92년 신병교육 마치고 자대로 가서 보직받기전에 을지훈련중이라 간부식당에서 훈련기간 내내 설거지하면서 갈굼당하는데 나온 곡 이덕진의 내가아는 한가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거... 참 이야기가 낭만적이네요 2400점 드립니다
멜로디만 들어도 많은것이 떠오르는 노래.
노래에 기억을 남겨놓는다는 말이 맞다
펭수가 생각나네요
ㅇㅈ
이노래는 늪이다.....빠져 나올수가 없다.
24년 9월에 지난추억을 생각하며 듣네요...
슬의2 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아침출근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니~ 와. 너무좋다
옛추억에 풍덩~
Greenday....I miss you
고학력자 컷..!
여기 아니고 노브레인쪽으로 가시면 그 뚜기들 많이 있습니다...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YJ. K 이건 중훈이형이 해야 완벽한데 럼블피쉬도 잘부르긴해
헉
엄
준
식
2024년 9월에도 듣고있어요
옛날뮤비가 진짜...스토리 감정 다 잘살림 ㅠㅠ 지금 뮤비는 그냥 밤무대 워터밤 클럽 뽕쟁이뿐이없음
뮤비가 아주 그리움의 향수를 뿜어준다..
7080세대인데요..가끔 7080이후 노래중에서 얻어걸리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7080때는 열심히 찾아서 듣는 노래들이었는데 그 이후는 어쩌다가 들리는 노래들이었조..그중에 또 듣고푼 노래도 하나둘 얻어걸립니다..이노래도 그중하나죠..
지금도 듣고 있어요 노래가 줗네요
박중훈 버전은 소나기 느낌,,,막울고 싶을때,,,
럼블은 이슬비처럼 촉촉히 젖어드네요,,,
2024년 7월에 듣고 있답니다^^
24년10월5일날 듣고있어요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You still young and good bro
Don't let love wreck you!
럼블 피쉬 노래 잘하고 최고다 짝짝짝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맘이 아프네요~~
편한날이 있겠지요
남편떠나보낸지 6개월...
이젠 조금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눈물이납니다
왜이리먼저간건지...내나이오십...많다면많고 그래도젊은데 긴세월 어찌보낼지...
힘내세요~~
저도 사별한지 10여년이 지나가네요~~
@@구독자-b1q ㅜㅜ
부재를 추억하게 하는 좋은 기억입니다
이선희 님
긴 시간동안 이선희님 음악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왔습니다.
제겐 위로였으면 톡톡 토닥임이었습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당당한 모습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7년전..2400이 그립읍니다..
랄뚜기 어서오고
와일드 카고 어서오고
아름다운 연주에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네요~^^모든 사람의 영혼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천사같은 음악이네요~^^응원합니다😂🎉😅😊
박중훈 버젼이 좋다는분이 있는데 개인취향이 있겟지만 전 럼블피쉬 버젼이 좋네요 무한반복중 ...무한반복하면 질린다고 하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ㅇㅈ
3년이 지난 지금도 안잘리나여 ??
저두 럼블피쉬 버젼이 더 좋아요 왠지 더 ...따뜻하구 애절하고 그러네요
저두요 ~~
ㆍㄱ
그리운 마음 잊어져 질때마다
들어보는 노래
차분한 목소리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2004년
여전히 노래가 나를 달래준다.
이 노래가 명곡입니다 마음속깊이 울리는 노래입니다
너무 감미롭다~~ㅠㅠ
전 9월 21일에 듣고 있네요 비가 와서 참 듣기 좋네요
비소리와 전주 피아노? 인지 정말 평온하게 좋야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6.17.22시
지금 들어도 좋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제가 7살때쯤 들어본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원곡보다더잘부름
비와 당신 읽을때 브금으로 틀어놓으니까 눈물 주룩주룩이다
오늘비오느디 듣고있으니 넘 좋네요
지금 듣고 있어요
노래, 가사가 말하는 듯이 자연스럽고 이야기가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Ive been looking for this. Came here from Park Shi Hwan performance. I love this song.
2020, 09, 16
큰엄마 발인식 마치고 너무슬퍼서 혼자서 집에있다가 또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집니다 ...
큰엄마 저 어렸을적에 저희부모님 잠깐헤어지셧을때 돌봐주시던 사춘기시절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드셧을텐데 저까지 같이 뒷바라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생각을 해도 차별없이 정말 동등한 대우해주시면서 키우기 정말힘드셧을텐데 치우침없이 정말 동등하게 내자식처럼 똑같이 대하시면서 키워주셔서 정말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게 큰엄마이자 그전에 어머니 입니다 생전에 연락이라도 자주해드렸어야 했는데 정말후회가되네요 사랑합니다 그곳가셔서는 편안히 남배려하지말고 당신만을위해 편안히 사세요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감정이잘 추스려지지가 않네요 큰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도 이제는 볼수가없는게 너무 슬퍼요 ...
이 각박한 세상에 그래도 좋은 분을 큰엄마로 두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님도 건강하세요~
이번에 2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졋는데 힘들떄 많이 위로가되네여.. 매일 하루에 퇴근하고 한번씩 들으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이 많이드네여! 노래 진짜 좋아여..
힘내요!
제가 그쪽 전여친을 좋아한다는게 그사람한텐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 비와 당신/럼블피쉬🌧☔️
⛈️🌤🌦🌧🌨🌩
하늘에서 편히 쉬고있을 차누형!! 형이생전 좋아하던 이노래. 나아직도 듣고있어
문득 형이 그리워질 무렵 준식이가.
엄준식….
2024년도 10월 12일에도 듣고 있어요 ~
2020년 12월에 ;;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넘 슬프당 ;;
지금 듣고 보니
참좋아요~^^
Hospital playlist 2 membawaku kemari🥰
럼블피시 최진이님 음색 가창력 진짜 최곱니다.
대박 나세요 🎉🎉🎉 감사합니다
Ost hosplay ga pernah gagal plis lagu lagunya candu banget mau mereka atau aslinya sama sama enak didenger
2020년에도,뷰티풀송!~♡
오늘10-16일😂😂😂
아 머릿속에 남아 있던 멜로디가 이거 였구나 슬의 노래 듣는데 뭔가 익숙해서 찾아봤다..
비와당신 자체가 너무 명곡이라 박중훈 조장혁 럼블피쉬 모두 듣는다 모두가 최고임
노브레인은요?
랄로는요?
박중훈은 빼자..
@@Onlyone-ks7vp전 개인적으로 박중훈님 버전도 투박함 속에서의 감정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Finally, i could find the original version. Tonight, raining hard and so nice to listen this.
The original version of the song is the ost of the movie, "Radio star",
which was sung by Park Joong Hoon, the lead actor.
@@sanggyungkim9513 so this one is a cover?
Originall th-cam.com/video/ZRTlJO2j9dE/w-d-xo.html
감상하기. 딱. 좋아요 ❤❤❤
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않은 럼블피쉬 버전이 듣기에 편하고 좋죠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김선미-d3m 하고싶은말이 그래서 뭔데요
똑바로나 말하세요
@@김선미-d3m ㅂㅅ
@@김선미-d3m 민주당이 좋답니다
😂😂😂
럼블피쉬 최고로 좋음 이 노래에.
좋은 노래 더 오래 해주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024년 6월ㆍ듣고 있어요
😊
저도 오늘 듣고 있네요
저😂
장마가 시작하는 오늘.
불현듯 생각나서 듣고 있어요
네
저도요 ❤
매주 듣고 있어요
2024년10월에도듣고있네요
이노래는...내가 2000년 1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암수술하고 ...무척이나 나를 위로해준 노래...사랑하는 나의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흘리며 들었던 기억...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해~~
왜 이 노래 들으니까 또 옛날 남자친구 생각나면서 가슴이 뛰지…. 이상하네.. 😢
그 때 생각나서 슬프네..
한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곡 사랑했던것도 빛바랜 추억속에 잊혀지지만 이곡은 변하지않고 여전히 내 가슴속을 울리네 비가오면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것같다 ...
누구나 다 슬프군요~.ㅠ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ㅠ
비가 오네요 슬프게요 마음 아프게요
눈물이 나서 이만 펜을놓고 다신 안올텐데
사랑따인...듣고가요.ㅋㅋ
24년 10월 17일에도 듣고 있습니다
배우 매력 쩐다 누구지?
명곡은 영원합니다. 듣고만있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짜 먹먹해지네요
9월 되니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오늘은 비도 내려서 더 좋으네요
오늘2024,09,07
토욜아침 듣고있네요~
차분한 아침좋네요~
HOSPITAL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such a beautiful song
RALO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a such a beautiful song 김찬호! 2400번은 들었다
이창섭씨가부른노래군요.요즘 계속들리더니.좋네요❤
음악시간에 들었는데 중독..
듣고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곡...
Hospital playlist season 2 brings me here 💃🏽 this is so beautiful 🥺
머선129..,
비온뒤 들으니 좋네요~
당신들 멎져요 ~
걍 내꺼인둣 아닌듯 ~
Junbob brought me here!!!💙💜
24년 9월 듣고 있습니다
24년 10월에 듣고 있습니다.
Nice
오늘 비가 온다
자연스럽게 듣는다
Oh I wish I knew this song earlier 🥺 Thanks Hospital Playlist 💝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보석,👍🇰🇷
오늘은 하늘이 초록색이네요,, 낭만적이다, 그죠?
2020년 4월 방구석에서 듣네여.
ㄴㅇㄱ ㅋㄹㄴ
2020년 6월 방구석에서도 ~
7월에도
2020. 7 .29.
2020.07.30 아들놈 카봇 플라스틱 컵에 막걸리 따르며..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 저도 같은 생각이요~
I agree with your opinion!
Same hereee
Pity bts is getting attention but kdramas or music like these dont get enough attention....im a foreginer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