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크림이와 투닥투닥 하며 함께(?) 만들어 낸 영상..! 😅 + 크림이에게 쭙쭙이라는 버릇이 남아있지만 생활하면서 다른 문제는 없어요! 다만 집사가 바쁠때 손 달라고 하면 마지못해 드려야 하는 부분에서 서로 투닥거리긴 하지만..ㅎㅎ 그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에게 신경을 덜쓰거나, 너무 힘들다거나, 크림이에게 큰 문제가 있거나 한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고맙게도 쿠앤크의 육아를 함께해온 어른 고양이들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서 쿠키도 크림이도 다른 고양이들을 많이 따르는 편 입니다😊 고양이 이기는 집사 없다고 하잖아요..ㅎㅎ 크림이의 잠버릇이 너무 사랑스럽고 원인은 조금 짠하지만 그럼에도 잘 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약간 쿠키는 보들보들 말랑한 인형같다면, 크림이는 묵직하고 탄탄한 로봇같아요💕 어미의 품에서 자라지 못한 쿠키와 크림이가 안쓰러워, 더 애지중지해온 지 어느덧 6개월. 눈도 못 뜬 크림이에게 처음으로 봤던 행동이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있게 되었는데, 처음엔 별 일 아닐거라 여겨왔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줄어들겠지 했던 행동이 더욱 집착이 되어 나타나게 되었는데..! 마냥 귀엽게만 느껴졌던 행동이 안쓰럽게 느껴졌던 크림이의 습관. 오늘도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쿠키도 크림이도 아주 건강한 캣초딩 시기를 지나는 중!
포도송이엄마예요 크림이 쭙쭙이 보니 또래인데 비슷한 녀석이 여기도 있어요 우리송이도 쭙쭙이가 심해요 대신 내 손이 아닌 포도 꼬리에 집착이 심한데 잘받아주던 포도가 요즘은 승질을 내네요 포도가 꼬리를 안주니까 지꼬리 빠는 거 보면 마음이 짠해서 ㅠㅠ 좀더 크면 안하려나요? 쭙쭙이하던 아기때모습 그리울거 같습니다 이달 말에 중성화 예약했는데 어린 아기들 몸에 칼을 대야한다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미안해요 그렇지만 행복한 냥생을 위하는거라 위로합니다 오늘도 투닥거리다 자는 두녀석을 보며 옆에 누워서 댓글 적고 있습니다
나 옛날 냥이 예뻐만 하고 지식 없을 때, 숲에서 우렁차게 울어대는 냥이 새끼들을 어쩌나 하다 복잡한 풀더미를 다 잘라내고 내 딴엔 구조를 했는데 알고 보니 엄마 있었고 그 중 한 마리 울 강쥐가 물어 죽여서 공원에 묻어 줬는데 어미 냥이가 와서 파헤침. 그 중 막내인 노랑이만 살아 아들 딸 기르며 살고 있음. 그 때 생각하면 대책 없는 관심이 너무 위험하구나, 보호자가 되는 건 정말 큰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구나 새삼 깨닫고 한없이 미안해짐. 으허헉! ㅠㅠ
습관과버릇은 차이가 있지만 크림이는 진정 엄마품이 너무 그리웠나봐요 엄마가 누군지 어떡해 생긴지도 모르고 집사님손에서 커버리는 순간 집사님에 손을알게되어 엄마로 알고 커온듯해요 사람 아기도 어릴때 어찌키우느냐에따라 성향같은게 정해지는것처럼 그런데 성장해가면서 바뀌긴하는데 우리 크림이는 좀 특이한 케이스네요 집사님손에서 평온함을 찾는가봐요 사람도 같은배속에서 태어나도 취향 성격 음식 모든것이 다르듯 크림 쿠키도 좀 다르게 커왔네요 크림이가 더 여린거같아요
우리 애기도 어릴때 어미랑 일찍 떨어져서 발견했어요 다리 난간에 있어서 구조 했어요 옆에 강떨어 지는곳이고 그옆에는 차다니는곳 이에요 정말 위험한곳 이였지만 아이를 구조 했어요 손바닥 만했는데 이제 지금6개월이에요 자기전에 틈만 나면 꼭 꼬리 끝에 쫍쫍 하고 꾹꾹이해요 꼬리 끝에만 축축 하고요 안돼 하지마 하면 계속 해요 버릇 이라서 고칠수가 없지만 그냥 아프지말고 오래 살면 좋겠어요 저의 첫 고양이 입니다 맨날 길고양이 밥챙겨 줬는데 정도 많이 들었고 이별 할때 많았지만 떠나간 아이 한마리 있는데 정들었고 애교 잘부리던 아이가 생각이 많이 나지만 나에게 찾아온 아이 환생 해서 돌아 온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따뜻한 시선과 보내주신 후원까지,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고양이들에게 모두 돌아갈 수 있었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수많은 생명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에구 핏덩이 쪼끄맣던 게 얼마전 같은데 언제 이렇게 성장성장햇을까요. 저희 딸내미는 쭙쭙이를 자기 꼬리로 햇엇거든요. 그래서 성묘될 때까지 항상 꼬리끝이 젖어있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나니 재미난 놀이도 오빠야도 동생도 생기고 하니까 저절로 없어지더라구요. 쭙쭢쫍쫍 소리가 꽤 귀여웠는데, 아쉬워요. 이젠 열네살 할모니가 되었답니다. 그 시절도 얼마 전 처럼 느껴지는데, 역시 아이들의 시간은 초고속으로 가고 있는 반증이겠지요.(그런데 저희 딸내미는 엄마젖도 충분히 먹고 사회화도 잘 된 상태에서 왓었어도 쭙쭙이를 햇엇답니다.)
8살된 저희 막둥이 형제들도 아직 손바닥에 집착합니다 이젠 쭙쭙이는 못하고 손 전체를 핥지만 ㅎㅎ 한마리는 언제부턴가 따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두손을 내줬어요 ㅎㅎㅎ 양손에 침범벅이지만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사랑듬뿍 받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며 두손 내줍니다 식사 중일때만 달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밥먹기 힘드네요
오늘도 크림이와 투닥투닥 하며 함께(?) 만들어 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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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에게 쭙쭙이라는 버릇이 남아있지만 생활하면서 다른 문제는 없어요!
다만 집사가 바쁠때 손 달라고 하면 마지못해 드려야 하는 부분에서 서로 투닥거리긴 하지만..ㅎㅎ
그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에게 신경을 덜쓰거나, 너무 힘들다거나, 크림이에게 큰 문제가 있거나 한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고맙게도 쿠앤크의 육아를 함께해온 어른 고양이들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서 쿠키도 크림이도 다른 고양이들을 많이 따르는 편 입니다😊
고양이 이기는 집사 없다고 하잖아요..ㅎㅎ
크림이의 잠버릇이 너무 사랑스럽고 원인은 조금 짠하지만 그럼에도 잘 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약간 쿠키는 보들보들 말랑한 인형같다면,
크림이는 묵직하고 탄탄한 로봇같아요💕
어미의 품에서 자라지 못한 쿠키와 크림이가 안쓰러워,
더 애지중지해온 지 어느덧 6개월.
눈도 못 뜬 크림이에게 처음으로 봤던 행동이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있게 되었는데,
처음엔 별 일 아닐거라 여겨왔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줄어들겠지 했던 행동이
더욱 집착이 되어 나타나게 되었는데..!
마냥 귀엽게만 느껴졌던 행동이 안쓰럽게 느껴졌던 크림이의 습관.
오늘도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쿠키도 크림이도 아주 건강한 캣초딩 시기를 지나는 중!
넘넘 사랑스럽네요~~😍
크림이가 엄마의 옷 종류를 바꿔버리는군요? 털옷으로~~~ 🤣
집사님 혹시 치즈아기 있으면 입양하고싶으니 연락주셔요.
포도송이엄마예요
크림이 쭙쭙이 보니 또래인데 비슷한 녀석이 여기도 있어요
우리송이도 쭙쭙이가 심해요 대신 내 손이 아닌 포도 꼬리에 집착이 심한데 잘받아주던 포도가 요즘은 승질을 내네요 포도가 꼬리를 안주니까 지꼬리 빠는 거 보면 마음이 짠해서 ㅠㅠ 좀더 크면 안하려나요? 쭙쭙이하던 아기때모습 그리울거 같습니다
이달 말에 중성화 예약했는데 어린 아기들 몸에 칼을 대야한다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미안해요 그렇지만 행복한 냥생을 위하는거라 위로합니다
오늘도 투닥거리다 자는 두녀석을 보며 옆에 누워서 댓글 적고 있습니다
크림이 예쁜색 털옷이 특이하고 어릴때 못난이라했지만 너무 예쁘게 크고 있네요 누군가 입양 하겠다해도 못 보내겠네요 사랑입니다
한달정도 된 애기 냥줍했는데 3살인데도 아직까지 크림이처럼 해요..가슴아프게
나 옛날 냥이 예뻐만 하고 지식 없을 때, 숲에서 우렁차게 울어대는 냥이 새끼들을 어쩌나 하다 복잡한 풀더미를 다 잘라내고 내 딴엔 구조를 했는데 알고 보니 엄마 있었고 그 중 한 마리 울 강쥐가 물어 죽여서 공원에 묻어 줬는데 어미 냥이가 와서 파헤침. 그 중 막내인 노랑이만 살아 아들 딸 기르며 살고 있음. 그 때 생각하면 대책 없는 관심이 너무 위험하구나, 보호자가 되는 건 정말 큰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구나 새삼 깨닫고 한없이 미안해짐. 으허헉! ㅠㅠ
아이구 사랑스럽기도하지만 너무 안쓰러워요 냥천국에 왔으니 아무걱정말고 잘커라 아가야
예쁜 크림
엄마숀~~이 젤 조아요 짭잘 달콤 새콤~
2004년생 냥님도 아직도 쭙쭙이를 합니다. ㅎㅎ 제 손만 쳐다봐요. 만족하실 때까지 내어드려야 합니다.
96년생 저도 하는걸요 뭐
저희 애기두요 😂😂 만족하면 가서 우다다 하십니다
@@StoneHeadKing 그걸 왜 하세요;;
@@StoneHead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년생 저도 와이프한데 합니다...
우리 16냥이들도 쭙쭙이 하면서 꾹꾹이까지 같이하는 애들이 있답니다. 젖떼기전 어릴때 엄마와 헤어진 아이들이 저런 행동을 성묘가 되서도 하더군요
크림이 이뻐요
엄마손을 갈망해맘도 아프지만요
이뻐라~^^
불안했던 기억에 따뜻한 손에 쭙쭙이하며 안정감을 느껴서 집사님에대한 애정이 넘처나는걸까요 그기억이 너무 포근해서 어느정도 커서도 따뜻한 손이 크림이한테는 최고 좋은가봐요
크림이 아휴 짠혀
집사님도 짠혀
아휴 짠혀
귀여우면서도 안쓰럽고 그렇지만 귀여움이 더 큰 🥹💕💕💕
짠하면서도 참 집사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예뻐해도 하루에 몇 번 그러면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ㅠㅠ
크림아 우리 이제 조금씩 고쳐 보자 응??
쿠키와 성격이 정말 다른 듯하네요.
엄마품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온마음을 다해 기댈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얼마나 다행인지..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쭙쭙이하는 크림이 귀엽고도
짠하네요
크림아 엄마 일하셔야 맛있는
사료랑 츄르 사주실수있다
일하실땐 일하시게 좀 자세해보겠니ㅎㅎ
엄마 젖을 물고 자랐어야 할 아이들이라 그러지않아도 안스러운데 쭙쭙이에 집착하는 크림이는 더욱 맘이 짠합니다. 집사를 엄마라고 생각하나봐요.~~^^♡
크림이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넘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너무너무 애기같아요. 짠한데 귀여워요♡
나도 저거 한번 당해보는게 소원중 하난데T.Tㅋ 애기때 엄마젖이 그리웠던 크림이에게 집사님손은 엄마젖으로 인식이 되었나바요..T.T 그래도 정서적으로는 늘 엄마가 곁에 있는것처럼 느껴질거같아요..너무 기여운 크리미와 쿠키^^♡♡♡♡
부러운건 나뿐인가…??
우리애기도 탯줄달린채로 한겨울에 구조되었는데 쭙쭙이 두살까지 했어요ㅎㅎ 그거 못하게 하면 자기 팔에 하는데 진짜 팔에 진물나고 상처나서 그담부턴 손에 하게 놔뒀어요ㅎㅎ
저도 전에 기르던 쫑이가 쭙쭙이를 손가락이 뿔정도로 했었어요~ 쫑이도 길냥이 이였거든요...그냥 하는건가 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쭙쭙에 한단는건 제가 들었지만 태어나자마자 애지중지 키웠다면 집사님을 엄마로 척각하여 쭙쭙이를 하는거 아닐까여? 고양이는 손에다가 쭙쭙이 하면 엄마라는 뜻을 갖고 있대여!
에구 마음이 애림다
단추 똑딱이 영상도 올려 주세요~~~
에궁 우리집 도리도 만4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손에만 쭙쭙이 한답니다ㅋㅋ
집사님이 쿠키와 크림이 우유먹여 키웠듯이 저도 탯줄도 안떨어진채로 죽어가던 형제냥이 구조해 니모와 도리를 잠못이루며 우유먹여 키웠었네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습관과버릇은 차이가 있지만
크림이는 진정 엄마품이 너무 그리웠나봐요
엄마가 누군지 어떡해 생긴지도 모르고
집사님손에서 커버리는 순간 집사님에
손을알게되어 엄마로 알고 커온듯해요
사람 아기도 어릴때 어찌키우느냐에따라
성향같은게 정해지는것처럼
그런데 성장해가면서 바뀌긴하는데
우리 크림이는 좀 특이한 케이스네요
집사님손에서 평온함을 찾는가봐요
사람도 같은배속에서 태어나도
취향 성격 음식 모든것이 다르듯
크림 쿠키도 좀 다르게 커왔네요
크림이가 더 여린거같아요
어떡해x ->어떻게o
어떻게를 몰라서 어떡해..
마지막 말 보고 괜히 울컥해버림…ㅠㅠ 크림아 쿠키야 행복해야행…ㅠㅠㅠ
우리 애기도 어릴때 어미랑 일찍 떨어져서 발견했어요 다리 난간에 있어서 구조 했어요 옆에 강떨어 지는곳이고 그옆에는 차다니는곳 이에요 정말 위험한곳 이였지만 아이를 구조 했어요 손바닥 만했는데 이제 지금6개월이에요 자기전에 틈만 나면 꼭 꼬리 끝에 쫍쫍 하고 꾹꾹이해요 꼬리 끝에만 축축 하고요 안돼 하지마 하면 계속 해요 버릇 이라서 고칠수가 없지만 그냥 아프지말고 오래 살면 좋겠어요 저의 첫 고양이 입니다 맨날 길고양이 밥챙겨 줬는데 정도 많이 들었고 이별 할때 많았지만 떠나간 아이 한마리 있는데 정들었고 애교 잘부리던 아이가 생각이 많이 나지만 나에게 찾아온 아이 환생 해서 돌아 온거 같아요
크림이 쪽쪽이를 사줘야될까나😂
으으냥 채널은 힐링 그자체에요~
존경하고 감사하고 부부집사님 두분다 건강하세요~
시골집 고양이화장실 청소가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크림이 볼수록 사랑스러워요~
로또가 최애지만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존경합니다🙏
귀엽기도하구 안쓰럽기두하구ㅎㅎㅎ
쭙쭙이를 하는데ㅠㅠ집사님손이 너무 고우셔서ㅎㅎ놀랍네여ㅎㅎ
크림이 짠하고 귀엽게 보고 있는데 쿠키둥절ㅋㅋㅋ 이렇게 잘 자란 쿠앤크는 봐도봐도 기적같아요!! 으냥님 손은 진짜 열개여도 부족한 듯
쿠키와 크림이에게는 으으냥님이 하나밖에 없는엄마이자 은인이죠!!
으님에 대한 크림이의 무한 신뢰와 애정이 느껴지네요 한없이 넓은 으집사님은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
저도 7살된 아이가있는데 새벽마다 귀빨려요 ㅎㅎ 몇분이긴하지만 평생가는거 같아요
❤❤❤❤❤❤❤
집좋네요. 부자네요.
너무 귀여워..
행복한하루되세요 ☕️
엄마가 그리운 애기 손가락 쪽쪽 빠는 모습 넘 맘이 아립니다ㅠㅠ
예쁜 애기들아 건강하게 잘자라 꽃길만걸으렴 😍
집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저희 아이는 아직도 배위에서 쭙쭙이랑 꾹꾹이해요 13살인데 ㅎㅎ 무조건 누우래요 안누우면 누울때까지 애절한 눈빛으로 냐옹거리고 앞발로 어깨에 살포시 올려요 이모습에 바로 누워드립니다❤❤
나도 우리 막둥이가 다컷는데 저리 한답니다 우리 업둥이들
엄마가 아니여도 엄마의 사랑만큼 사랑해주시는거같아요 ㅠㅠㅠㅠ감동이에요 ㅠㅠㅠㅠ
울 고양이 3살인데도
아직 저만보면 쭙쭙이 하네용 ㅎㅎ
귀여우면서도 안쓰럽....
진짜 으으냥님 부부 두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바라는일 있으면 이루어지고 복 많이받으시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저 쭙쭙이 안없어집니다. ㅎㅎ. 저희집에도 한마리 있어요. 자려고 누우면 배 위에 와서 쭙쭙이 한바탕하고 잠자리로 갑니당..ㅎㅎ
크림아 사랑해 항상 행복하게 자라렴~! 막상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쭙줍이 안해주면 서운할것 같아요 ㅎㅎ
너무 사랑스럽네요♥️엄마품에
안겨보지 못했지만 으으냥님의
무한사랑과 정성으로 키워낸
크림이와 쿠키 사람엄마가 다 하셨어요🙏🙏크림이에게 받는
시도때도 없는 과한 사랑^^👍
모든 동물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독립해야한다는걸 알려주시는 영상이네요 ㅠㅠ 펫샵 노노노~~
어쩔수없이 사람손에서 자랐지만, 그래도 집사님의 사랑덕분에 쿠키와 크림이가 너무 잘 자라주었네요 집사님 최고!!!
모유먹을때 하는 꾹꾹 이를 애기라 집사손에하네요 딱하지 그애기들을 잘키웠네요 👍 👍 👍 👍 👍
아구 크림이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안쓰럽네여 집사님을 엄마로 아는것같아여ㅠㅠ
찐엄마!!!
웅~~우리 귀요미 크리미~~~^^
집사님 크림이 너무 예쁘게 자랐네요~
크림이가 젤루 이뻐용~~♡♡♡
젤루 예쁘고 정이가는 쿠키랑 크림이예요^^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따뜻한 시선과 보내주신 후원까지,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손길이 닿는 모든 고양이들에게 모두 돌아갈 수 있었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들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고 싶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지 정말 잘 알기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를 통해 수많은 생명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신다는 사실에 큰 힘이 됩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으으냥 집사님 여전히 크림이는요 쭙쭙쭙이손가락에먹네요 아기됐네요 다커도여전히아기네요 쿠키는잘지내고있어요
크림이 애기네애기~^^
갓난쟁이때부터 으으냥님이 손수 먹여살려주셔서 그런가보군여ㅜㅜ 귀엽지만 안쓰러운 크림이...😢
평생 아기일 크림이ㅠㅜ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손 천사손❤❤❤❤❤
자자손손 복받으실겁니다
귀엽구 짠하다 ㅠㅠㅠ 크림이 벌써 6개월이라니 ㅠㅠㅠㅠㅜㅜㅜ 열살 넘어도 아기같을 크림이
잉 크림이, 너므사랑스럽고 찡하네요 으으냥님이계시니 다행이예여
에구 핏덩이 쪼끄맣던 게 얼마전 같은데 언제 이렇게 성장성장햇을까요. 저희 딸내미는 쭙쭙이를 자기 꼬리로 햇엇거든요. 그래서 성묘될 때까지 항상 꼬리끝이 젖어있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나니 재미난 놀이도 오빠야도 동생도 생기고 하니까 저절로 없어지더라구요. 쭙쭢쫍쫍 소리가 꽤 귀여웠는데, 아쉬워요. 이젠 열네살 할모니가 되었답니다. 그 시절도 얼마 전 처럼 느껴지는데, 역시 아이들의 시간은 초고속으로 가고 있는 반증이겠지요.(그런데 저희 딸내미는 엄마젖도 충분히 먹고 사회화도 잘 된 상태에서 왓었어도 쭙쭙이를 햇엇답니다.)
크림이는 집사님이 엄마니까 ^^
덩치 커서도 엄마손에 쫍쫍이 하는게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
8살된 저희 막둥이 형제들도 아직 손바닥에 집착합니다 이젠 쭙쭙이는 못하고 손 전체를 핥지만 ㅎㅎ 한마리는 언제부턴가 따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두손을 내줬어요 ㅎㅎㅎ 양손에 침범벅이지만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사랑듬뿍 받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며 두손 내줍니다 식사 중일때만 달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밥먹기 힘드네요
ㅋㅋ~~크림이가 그랬구나~~😭🤩🤩🤩🤩🤩🤩😻😻
그 와중에 손 이쁘세요~
글구 아이고 ㅜㅜ 애기가 버릇이되서 집사님도 힘드시겠어요
전 냥이 알래르기 때문에 쭙쭙당한 손으로 눈 비비기라도 했다면 끝일탠데요
예쁜 크림이 사랑해💗
Cream missing his cat-mom when he suckles butler’s fingers 💖 He is very attached to butler and affectionate 😘
너무 행복한 고민이네요
나도 크림이같은 고양이한마리 있었으면
좋겠네요
크림이는 어쩜 저리도 크림색처럼 뽀얗게
이쁜가요
마마보이 냥
아이코 작고 소중한 생명ㅜㅜ무럭무럭 자라 아가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감동 감사 축복합니다
어휴 ㅠㅠ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흐으으으으음,,, 냥대모 은영님 손목에 흉터같은 긁힘이 보여용! 꿀보이스는 여전히 못듣지만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
크림이에겐 으으님이 엄마니까요ㅎㅎ
크림이 입장에선 항상 엄마가옆에있으니 월매나행복하겠어요ㅎㅎㅎ
우리 첫째가 딱 저래요 ㅎㅎ 딱 크림이만할때부터 저렇게 키웠는데, 정말 똑같네요.정말 집사를 좋아합니다. 이제 10살이 넘었지만, 아직 저래요 ㅎㅎ 크림이도 개냥이를 넘어서 집사만 좋아하는 집사바라기 될껍니다 ㅎㅎ
작고 소중해 ㅋㅋ
으으냥님 채널 20만 30 만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천사 집사님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와…눈물나게 귀엽따….🥹💖
가슴이 찡'!~~~
아직도 아가아가하네요 귀요미들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 빚었군요
크림아 ~?
넌 좋겠다 언재나 찾으면 내어주는 따뜻한
엄마의 손이 있어서~
사랑스러워요ㅎㅎ
저희집 마당냥이도 새끼때 몇번 안아줬더니
10개월된 지금도 안아달라고 점프하고 그러더라구요
털냥이들 커엽노~
저거 나이들어도 안고쳐져요~ 쬐끔 나아지긴 합니다
늙으면 귀찮아서 안하는듯 ㅎㅎㅎ
우리 아이는 턱만보면 종일 빨아대서 멍이든적도 있어요 ^^;;
22똥괭이네 보니까 엄마냥이 잘 돌본 새끼는 3살 넘어서도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빨더라구요 집사님 손이 엄마같은가봐요 ㅎㅎㅎ
우리냥이도
6개월되써요ㅜㅠㅜㅡ넘귀엽고소중해
크림인 이쁘고 착하네요
우리냥이는 무조건 키보드에 앉지ㅋㅋㅋㅠ
0:30 자는모습 천사 ㅠㅠ
2:04 2:30 5:53 고개 손에 콕 박고 쭙쭙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7 6:15 야옹~
7:17 뽀삐뽀삐하는 크림이 ㅠㅠㅠㅠ
쭙쭙이❤ 우리애도 보드라운 이불에 침으로 한강만들어놔요😅
아고 너무 너무 이쁜 버릇~ 너무 사랑스러워요~크림이는 다 커도 엄마 손이 제일 소중 할듯하네요 ㅋㅋㅋ 이쁘게 잘 크고 매일 더 행복해라~ 😊
생후 45일차에 입양와서 현재 열살인 우리집 둘째도 계속 하고 있어요. 가슴을 향해 무릎에 딱 자리잡고 손달라고 해요 손가락에 침범벅. 손에 핸드로션 바르고 자고 싶어도 못해요. 손관리를 못해서 손등이 거칠어요 그래도 어쩔수없어요 안쓰러우니깐
집사 가슴을 자꾸 빠는 고양이도 있더라고요 저번에 티비에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으악 너무귀엽쟈나용❤
나도 길냥이 새끼 손가락 쭙쭙이 엄청 당했다는 ㅎㅎ 커도 여전하더라고요 손가락 퉁퉁 불어서 벌게지고 ㅎ
저희 막내도 10살이 되어도 주기적으로 쭉쭉이를 하러 와요. 하지만 나이들면서 좀 잦아들어요
참 따뜻한 집사님시군요
짜증날 법도한데..복 받으실 거예요.
그와중에 귀여워서 더 뭐라 할 수가 없네요 ㅋ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인데 동시에 슬픈 행동이네요 ㅠㅠㅠ
저 옷에 털은 거의 비슷하구나..다행이다...나만 게으른줄 알고 있었어ㅠㅠ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