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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 "저마다의 사랑법을 만들어 가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이번 주 SPREAD by B에서는 국내 유수의 공간을 설계한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이하 LTH)'를 이끌어가는 임태희 소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LTH의 작업은 오설록 제주 티 뮤지엄, 르메르 한남 플래그십, LCDC 내 이페메라 등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다양한 브랜드 상공간은 물론 회현동 계단집, 온양민속박물관 내 카페 등 공공적 성격을 지닌 공간들까지도 넓게 아우르는데요.
    임태희 소장은 브랜드와 공간을 유기적 존재로 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태도는 그가 선정한 다섯 인물과 브랜드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프비 뉴스레터 바로가기: stib.ee/oa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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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 LTH 스튜디오의 공간 디자인
    1:31 일을 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3:04 임태희에게 영향을 미친 브랜드(사람)
    11:20 카이카도의 유연함
    14:43 인상 깊었던 이사무 노구치의 작업
    18:47 미나 페르호넨으로부터 배운 덕목
    19:51 다섯 브랜드와 인물의 공통점
    20:48 변화를 거듭하는 실천
    22:09 좋은 브랜드의 정의
    23:07 협업 프로젝트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24:20 일상에 영감을 준 존재,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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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ee
    임태희
    interviewer
    최선우 Sunwoo Choi
    Video Producer
    이승훈 Seunghoon Lee
    Digital Editor
    김재영 Jaeyoung Kim
    김한슬 Hanse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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