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시간은 대형기 한 기종의 예시로 들은 것으로 헷갈릴 수 있어 첨부합니다. 국제선은 항공기의 크기에 따라 25분전~ 40분전에 탑승을 시작합니다. 40분전은 380이겠죠? 국내선은 15분전~25분전으로 되겠습니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여받은 항공기 티켓을 보시면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다보니 날개 옆에 타면 날개쪽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 느낌때문인지 저는 주로 비행기의 왼쪽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특히나 좌석을 제가 선택할 수 있을때 왼쪽 좌석이 비워져 있으면 왼쪽으로.. 하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01A 좌석을 선호하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01A좌석쪽에 앉으면 날개 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왼쪽 날개 쪽에 앉으면 비행기 등록번호를 볼 수 없어서 ㅠㅠ 최근에는 이코노미 탑승시에는 오른쪽에 앉기도 합니다..ㅎㅎ
@@FLYK_forever 비행기도 점점 빠지다 보니 역시나 몰랐지만 알면 재미있는게 많더라구요. 국가마다 비행기 등록 번호(레지넘버)도 다르고 또 그것을 표기하는 위치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ㅎㅎ 또 운행하던 비행기 리스가 만료되던지 이런저런 사정에 다른 항공사로 팔리게 되면 기존 레지번호나 또는 항공기 제작번호로 또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걸 좀 일찍 알았다면 처음 비행기를 탔을때부터 레지넘버라도 기록을 해두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늦게해서ㅠㅠ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택싱시 속도제한은 모르고 있엇는데 잘보았습니다 ! 738 기준으로 TO/GA 는 엔진 40 % 안정화 후에 TO/GA 넣지 않나유 ? 중간에 위아래 잘봤어요 히히히히ㅣ힣 저번에 댄공 777 타고 괌갈떄 기내식 맛나게 묵었습니다 하겐다즈 꿀맛 .. . 속도 줄일때는 스피드브레이크 암 하거나 랜딩기어를 내리지도 않나요 ? 저 윙맨 재밋게 봤는데 ㅋㅋㅋ 마셜라 아저씨는 언제나 멋져유 .. 오늘두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기다릴게요 !
737은 기준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ㅎㅎ 위아래위위아래 ㅎㅎㅎ 하겐다즈에 아메리카노 달라고 해서 위에 조금씩 부어 먹으면 아보카도 됩니다. 기장님에게 배운 꿀팁~!^^ 스피드 브레이크 암은 내릴때 자동적으로 올라오겠금 레디하는 말이라 하강시에는 쓴다고 합니다. 랜딩기어는 정말 많이 높을때.. 스피드브레이크로도 못잡을때 계속 보류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용하긴 합니다. ㅎㅎ 치킨좋아하죠? 조만간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FLYK_forever A333이나 A321 탈때는 자세히 안 봐서 몰랐는데 A359 타면서 보조익이 플랩 이륙설정 전개시 둘다 아래로 꺽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착륙 접근 중에도 플랩을 전개하면 아래로 꺾였다가 플랩을 완전히 펴면 다시 올라오더군요 보잉 기종의 스피드브레이크는 활주로 터치다운시 전개각이 날개은 안쪽 바깥쪽 위치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보고요 참 신기한 게 많습니다 👍👍
여러항공사를 타면서 느낀점은 대한항공은 조금더 예민하게 조금만 흔들려도 벨트사인을 켜시고 승무원들께서 방송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흔들림이 예상되지않는곳에서 느껴지면 clear air turbulance를 생각하셔서 켜신거같네요. 많을순 있는데 몇가지 사소한 궁금한게있습니다. 혹시 카고는 콜사인에 카고를 붙이나요? 혹시 두 조종사모두 외국인으로 배정되기도하나요? 지상에서 control check할때 각 부분의 위치를 센서로 인식해서 칵핏에 표시해주는건가요 아니면 해당방향으로 작용된 유압을이용해 표시해주나요? +만약 외부 요인으로 러더가 한쪽으로 되어있다면 표시되는지요? 시동꺼진 비행기들을 보면 러더가 전부 왼쪽으로 가있던데 이유가있나요? 칵핏에서 기내에 주는 신호인 차임벨을 실수로 한번더 울려버려서 다른 지시로 오해하는 경우도있나요?ㅎㅎ
타워가 헷갈리지 않게 붙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외국인 크루로 배정될때 있습니다. 컨트롤 체크시 칵핏에서는 안보입니다. 유압을 저희가 느끼는거죠 나오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바람에 밀리지 않게 고정시키는거구 오해가 생기더라도 다시 콜을 통해 확인하기도 합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넘 재밌게 봤네요. 플레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조종사가 어떤 동작을 해야 플레어가 되나요? 플레어 시점에 조종간을 자기쪽으로 당기면 플레어가 되는건가요?? 플레어는 백프로 조종간으로만 하는건지 다른 조작도 같이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조종사가 3-40피트 부터 시작되는 그 짧은 착륙 순간에 순간적으로 조종간으로 플레어 동작을 못하면 노즈기어부터 땅에 닿으면서 사고가 날수 있나요? 3.항공기가 자동으로 플레어를 해주지는 않나요? 오토랜딩도 있다고 들었는데 오토랜딩시에는 플레어도 항공기가 자동으로 해주나요? 감사합니다.
1. 조종간을 당기는 조작이 플레어입니다. 플레어 자체는 조종간만으로 하는 것이고 센터라인을 지키고 활주로에 정대하기 위해서는 요크와 러더를 같이 사용하겠죠? 2. 속도가 줄어서 오기 때문에 내려오시는 항공기를 유심히 보면 이미 어느 정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게따라 다르겠지만 노즈기어 부터 닿으면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민항기에서 적어도.. 3. 오토랜딩은 플레어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매뉴얼은 조종사가 직접합니다. ^^
보통 일본이나 동남아 쪽에서 출발 인천도착할때보면 대략 충청도? 쯤에서 고도가 점점 내려가는 것 같던데 이때부터 착륙준비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가요? 뱅기가 수원쯤 지나면 가까이 수원 공군기지 멀리로는 서울톨, 서울공항이랑 롯데타워가 보이는데 이때되면 여행에 대한 환상이 다 깨지고 일상이구나 하며 채념한담니다 아하하하하하 ㅜㅠ
터뷸런스 안전 벨트 시그널 벨소리 벨소리 1번 기내서비스 지속 가급적 앉기 벨소리 2번 사무장 판단하에 기내 서비스 지속 필수적으로 앉기 벨소리 3번 모든 기내서비스는 중단되고 승무원과 승객도 필수적으로 앉음 벨이 3번 울리고 기내서비스 중이면 트롤러(카트)를 고정하고 승무원은 빈 좌석에 앉음
제가 요즘 항공기에 관심이 생겨서 ATC 교신을 자주 듣는데요. 항공기 조종사들은 발음도 엄청 굴리고 왜 그렇게 말을 빨리해요. 영어권 조종사들이 오히려 발음도 따박따박하고 차분히 말해서 영어 잘 못하는 저도 비영어권 조종사들 말하는 것 보다 더 잘 알아듣게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 조종사들이 발음도 더 굴리고 말도 엄청 빨리하는 것 같아요. 모국어가 아닌 영어할려니 말할때 마다 긴장하고 떨려서 그런가요? 아님 비영어권이라 따박따박 천천히 말하면 영어 못한다 소리들까 싶어서 그런걸가요?
감사합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부산으로 올때 탄 비행기 왼쪽 엔진에서 이륙간 힘을 내야하는데 못내는걸 느꼈습니다. 동시에 기아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들렸구요.. 또한 엔진문제인지 평소보다 기수를 완만히 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혹시 뭐가 원인인지 아실까요?? 실제로 출발시간도 40분정도 지연되었으며, 지연되는 동안 엔진을 가속시키는곳을 반복했었습니다. 비행하는동안 무서워서 잠을 못잤습니다..ㅎ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드디어 몇 주만에 다시 돌아시다니 정말 많이 기다렸네요~ 오늘은 비행기 탈 때의 꿀팁에 관한 영상이네요 제2터미널 면세점 들어가본적은 작년 12월이 처음인데 공항엔 빨리 도착했지만 옷맡기고 수하물 보내다보나 30분 남아서 구경도 못하고 비행기 탔었죠 ㅠㅠ 사실 저에게 동생이 2명 있지만 그중 막내는 5살 여동생인데 덕분에 비지니스 줄에 서서 들어갔죠ㅎㅎ 전 항상 창가자리만 앉는데 그당시에 fly k님 덕분에 갑자기 비행기 관련 정보가 급상승 하여 날개만 봐도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ㅋㅋ 여행 갔다가 오는 날엔 clear turbulence를 만나서 진짜 엄청 흔들렸습니다 창가로 보니 구름 한점 없더라구요..하지만 날씨가 정말 굿이어서 오다가 제주도에서 비행하는 비행기들도 보였고 오다보디 전투기 2대가 날아가는것도 봤죠 게다가 갈 때랑 다르게 올 땐 스포일러를 쓰는데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엄청 덜덜 거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 해봤지요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역시 알고 타는거랑 모르고 타는거는 확실히 다릅니다! 항상 안전한 비행 되십쇼✈️✈️
죄송합니다. ^^;; 항공기를 타면서도 모두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네요..ㅎㅎ 어린동생덕분에 빠른 줄로 들어갔네요.. 매 여행마다 데리고 다녀야 할 듯 하네요..^^ 전투기 2대까지 본 행운을 누리셨네요.. 보기 힘든데.. 항공기 지식이 정말 많아져서 조종사랑 대화하면 조종사들이 놀랄듯 합니다. ^^ 더 많이 얻어 갈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1주일 한개 노력해보게요.. 고등학교 가셔서 열공하길 바래요~^^
파일럿을 직업으로 하고싶은 현 고3입니다. 솔직하게 성적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서 항공대, 공사등은 지원하기가 어려워서 충남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졸업후 한항전에 갈 생각입니다. 혹시 한항전에 가면 항공대 혹은 공사 가는 학생보다 많이 불리한가요? FLY K님은 어떤 방식으로 파일럿이 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플랩을 10으로 말씀하시는 걸 보니 보잉을 조종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혹시 이륙 직후부터 3000피트까지 상승률하고, 3000~10000피트까지 상승률하고, 10000피트 이상부터의 상승률을 여쭤봐도 될까요? 분당 몇 피트 정도 될까요? 그리고 이륙 후에 오토파일럿에 조종을 맡기는 시점은 언제부터일까요?
5시간전에 선따봉 하고 후감상은 일 끝나고 지금에야 하였습니다.ㅎㅎ저는 비행공포증이 조금 심한편이라 오늘 캡틴의 영상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높게 떠 있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데, 군대는 공중강습부대를 나오고 ㅠ_ ㅠ비행기도 가족의 강권(?)에 의해 타긴 타는데 어찌 그리 잠이 안오는지..ㅎㅎㅎ질문 있습니다.1. 플랩은 착륙할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륙시에도 쓰는군요! 플랩 아래 파일론(미사일 매다는)처럼 생긴건 플랩의 구성품인가요?2. 질문 생각중 ㅠ_ ㅠ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구독자 1만명 경하드립니다~
1. 4엔진으로서 2엔진인 A350과 B787에 기름을 더 많이 잡아 먹고 또한 관리하는 엔진수도 더 많아요 2. 탑승률이 저조합니다 380이 대략 500명정도 타는데 실제 비행을 가보면 만석이 아니라 손해인거죠 350 으로 가면 만석이며 연료도 적게드는데 380으로 가면 기름은 더많이 나가고 탑승률은 저조하고 3. 갈수있는공항이 한정되있어요 380이 들어요면서 인천도 그렇고 각 허브공항들이 게이트를 변경하기 시작했어요 380이 주기할수있게끔 또한 380이 무게가 있는만큼 활주로의 길이 , 감당가능한 무게 등이 충족되어야되고 주기장으로갈수있게 유도로가 변경되어야되여 4. 화물기로 개조가 불가능해요. 국내기준 747 기종같은경우 20년정도 여객기로 임기를 마치고 타당성 검토후 화물기로 전환하여 30년까지 돌려요 근데 380은 칵핏이 1층도 아니고 2층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개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에어버스도 추진하다가 취소했고여 5. F급 항공기인만큼 주기료도 상당합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업로드 부담 갖지 마시고 하고싶을때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영상 자막 편집 더빙 어느하나 빠지는거 없이 정말 잘 만드십니다...남들이 보기 편한 영상은 그만큼 제작자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깐요~ 궁금한거 한가지 있는데 taxi 할때는 엔진의 추진력인지? 아니면 전기인지? 이런거 잘몰라서 무식한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엔진 추진력 이겠지요?
극찬 감사합니다. 갈수록 구독자님들이 많아 지기에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조금씩 더 생각을 하긴 합니다. ^^ 말씀대로 택시는 엔진추진력으로 갑니다. 자동차에 d로 놓고 악셀안밟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절대 무식한 질문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를 사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의견이니깐요.. 실제로도 전기로만 비행이 되는 비행기를 연구중에 있답니다. ^^
보통 라인업을 받고 주기는 하나 앞에 비행기가 들어가고 착륙하는 항공기가 없을 경우 3분전이라 예상해서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워에서 중국공역에서 허가를 주지 않아 대기하라고도 합니다. 동남아에서 돌아올때도 그렇구요.. 램프에서도 간격분리로 인한 대기를 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간혹 나가서도 그런 정보들이 바뀌거나 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국공항들에서는요..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나 그러한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 첨언하였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잉 767기종의 화물형식입니다 좌측 탑승구쪽에 큰 도어가 있어서 화물을적재하고 운송합니다 대부분의 화물형식 기종들은 창문이 없는게 특징이고 일부 승객을 태우던 기체가 화물형식으로 개조된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창문틀과 창문같은게 있지만 막아놓아서 밖이나 안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 항공정비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주변에 조종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제가 현장에 일하더라도 알면 좋은 지식이라 비슷한 항공채널들도 찾아보고 Fly K님께서 올려주시는 동영상들 조금씩 봤었는데 내용들이 정말 알차고 좋으네요!! 개인채널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올려주시는 분의 영상은 거의 못본거 같아서 정말 봤어요!! 계속해서 더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비행기를 좋아했고 파일럿이 되고싶었던 아이에서 이제는 한아이가 있는 아재이면서 아빠인 사람입니다. 비행기가 좋아서 지금은 Infinite flight 게임도 합니다. 현재는 직업상 비행기를 많이타고 전세계를 다니고있습니다. 아는내용이지만 정말 편안한 음성 부드러운 음성 완벽한 설명입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탑승시간은 대형기 한 기종의 예시로 들은 것으로
헷갈릴 수 있어 첨부합니다.
국제선은 항공기의 크기에 따라 25분전~ 40분전에 탑승을 시작합니다.
40분전은 380이겠죠?
국내선은 15분전~25분전으로 되겠습니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여받은 항공기 티켓을 보시면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 그래도 앞으로 만드는 영상에 좋은 충고로 받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까지 직접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청을 안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업로드 영상까지 봐주셔서 제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어쩐지 380탔는데 출발을 안해서 되게 짜증났는데 그게 제가 일찍 탄거였군요 ㅠㅠ 기장님 죄송합니다
@@올덕-l9n 일찍탄건 비행기표에서 푸시백하는 시간나와있을텐데 그걸 못보셨나?
2년전에 이 영상 봤는데...이젠 진짜 떠나요! 미리 공부 하고 가려구요 ㅋㅋ
잘다녀오세요 ^^!
비행기가좋고 조종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자세한설명늘감사합니다. 플라이케이랑 친구하고싶네요ㅋ
시청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ㅎㅎ
ILS 어프로치때 플랩1 펼치는게 25마일전부터 펼치는거는 꽤 빠르네요 320fcom에는 decelerated app 시 FDP 3NM 전에 플랩1 으로 되있어서요 실전경험없는 학생의 순수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영상 퀄리티가 너무좋습니다
라인에서 보통 만피트아래 240나트로 가다가 25마일쯤에 플랩업속도로 줄이고 플랩원을 하고 플랩원 속도로 줄여요 보통 220나트가 플랩업속도라 20나트 줄어드는 시간에 2마일정도는 소요되서 오더는 23마일쯤 될꺼에요 교통상황에 따라 늦어지기도 빨라지기도 합니다ㅎ
@@FLYK_forever 제가 경험이없어서 몰랏네요 감사합니다.
코나때문에힘들때 구독할때가 제일좋아요
코나조심하세요
항상 안전에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행기 타는걸 좋아하다보니 날개 옆에 타면 날개쪽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 느낌때문인지 저는 주로 비행기의 왼쪽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특히나 좌석을 제가 선택할 수 있을때 왼쪽 좌석이 비워져 있으면 왼쪽으로.. 하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01A 좌석을 선호하다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01A좌석쪽에 앉으면 날개 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왼쪽 날개 쪽에 앉으면 비행기 등록번호를 볼 수 없어서 ㅠㅠ 최근에는 이코노미 탑승시에는 오른쪽에 앉기도 합니다..ㅎㅎ
그쵸 등록번호 보는 것도 재밌죠 이후에 flightradar를 통해서 항적을 추적할 수도 있고.. 비행편으로도 가능하지만요 ^^ HL은 대한민국에 등록된 항공기를 뜻하지요
@@FLYK_forever 비행기도 점점 빠지다 보니 역시나 몰랐지만 알면 재미있는게 많더라구요. 국가마다 비행기 등록 번호(레지넘버)도 다르고 또 그것을 표기하는 위치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ㅎㅎ 또 운행하던 비행기 리스가 만료되던지 이런저런 사정에 다른 항공사로 팔리게 되면 기존 레지번호나 또는 항공기 제작번호로 또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걸 좀 일찍 알았다면 처음 비행기를 탔을때부터 레지넘버라도 기록을 해두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늦게해서ㅠㅠ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꿈꾸는소년-p2q 많은 것을 아시네요 ㅎㅎ오늘 오후 5시에 예약으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5시에 뵐께요 ^^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택싱시 속도제한은 모르고 있엇는데 잘보았습니다 !
738 기준으로 TO/GA 는 엔진 40 % 안정화 후에 TO/GA 넣지 않나유 ?
중간에 위아래 잘봤어요 히히히히ㅣ힣 저번에 댄공 777 타고 괌갈떄 기내식 맛나게 묵었습니다 하겐다즈 꿀맛 .. .
속도 줄일때는 스피드브레이크 암 하거나 랜딩기어를 내리지도 않나요 ? 저 윙맨 재밋게 봤는데 ㅋㅋㅋ 마셜라 아저씨는 언제나 멋져유 ..
오늘두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기다릴게요 !
737은 기준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ㅎㅎ 위아래위위아래 ㅎㅎㅎ 하겐다즈에 아메리카노 달라고 해서 위에 조금씩 부어 먹으면 아보카도 됩니다. 기장님에게 배운 꿀팁~!^^ 스피드 브레이크 암은 내릴때 자동적으로 올라오겠금 레디하는 말이라 하강시에는 쓴다고 합니다. 랜딩기어는 정말 많이 높을때.. 스피드브레이크로도 못잡을때 계속 보류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용하긴 합니다. ㅎㅎ 치킨좋아하죠? 조만간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FLYK_forever 다음영상도 기대 할게요 ! 아디오스
플랩작동 하는거 보니 현장감 느껴집니다~~빨리 비행기 타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찌이잉~~^^ 감사합니다ㅎㅎ
코시국에서는 사람과 거리때문에 바로옆에사람이 없는경우가많습니다 고로 광동체에서 중앙좌석 예매하신뒤 누워가심 됩니두
제가 rfs라는 비행기 시뮬레이션을 하는데요.
와...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게임이지만 실제처럼 하고싶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는 시뮬레이션을 정복하세요^^
이런 절차가 있었군요!~~ 내용에 맞는 다양한 영상들은 어떻게 찾아내시는지~~ 열정에 감탄을~~ 오늘도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샅샅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리면서,
펑소 궁금했던점
질문 드립니다.
조종사의 경우 자연방사선 피폭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사선 업무 종사자들처럼 피폭선량측정기를 펑소에 사용하면서
피폭 관리를 하고 있는가요?
회사홈피에서 노선에 따라서 노출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북극노선은 한달에 2번으로 제한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스스로도 더 관리해야겠죠?
@@FLYK_forever
답변 감사드립니다.
민항의 경우는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군요.
군항도 하고 있겠죠?
혹시 주위 조종사 분들의 방사선피폭으로 인한 사례가 있으신지요?
캡빈크루 도어사이드 스탠바이 - 이말이 들려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객실에서 관찰한 것들 며칠전 댓글로 단 것보다 더 자세히 절차를 설명해 주셨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담에 비행기 타실때 흥미롭게 관찰할 수 있을 겁니다. ^^
@@FLYK_forever A333이나 A321 탈때는 자세히 안 봐서 몰랐는데 A359 타면서 보조익이 플랩 이륙설정 전개시 둘다 아래로 꺽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착륙 접근 중에도 플랩을 전개하면 아래로 꺾였다가 플랩을 완전히 펴면 다시 올라오더군요
보잉 기종의 스피드브레이크는 활주로 터치다운시 전개각이 날개은 안쪽 바깥쪽 위치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보고요
참 신기한 게 많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용어들도ㅋ^^
11:20 제주에서는 다서있죱ㅎㅎㅎ 비행기타고싶다~~
여러항공사를 타면서 느낀점은 대한항공은 조금더 예민하게 조금만 흔들려도 벨트사인을 켜시고 승무원들께서 방송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흔들림이 예상되지않는곳에서 느껴지면 clear air turbulance를 생각하셔서 켜신거같네요. 많을순 있는데 몇가지 사소한 궁금한게있습니다.
혹시 카고는 콜사인에 카고를 붙이나요?
혹시 두 조종사모두 외국인으로 배정되기도하나요?
지상에서 control check할때 각 부분의 위치를 센서로 인식해서 칵핏에 표시해주는건가요 아니면 해당방향으로 작용된 유압을이용해 표시해주나요? +만약 외부 요인으로 러더가 한쪽으로 되어있다면 표시되는지요?
시동꺼진 비행기들을 보면 러더가 전부 왼쪽으로 가있던데 이유가있나요?
칵핏에서 기내에 주는 신호인 차임벨을 실수로 한번더 울려버려서 다른 지시로 오해하는 경우도있나요?ㅎㅎ
타워가 헷갈리지 않게 붙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외국인 크루로 배정될때 있습니다.
컨트롤 체크시 칵핏에서는 안보입니다. 유압을 저희가 느끼는거죠 나오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바람에 밀리지 않게 고정시키는거구
오해가 생기더라도 다시 콜을 통해 확인하기도 합니다. ^^
기장님 부기장님은 장거리 여행시 식사 어디서 하시나요??칵핏에서 드시는건지 아님 1등석으로 나와서 드시나요??
칵핏에서 먹죠 또한 지정된 휴식공간에서 먹기도 합니다~^^
아.......여행갈때 이거봤어야됬는데.... 이런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가실때 확인해보세요 신기하고 재밌을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넘 재밌게 봤네요. 플레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조종사가 어떤 동작을 해야 플레어가 되나요? 플레어 시점에 조종간을 자기쪽으로 당기면 플레어가 되는건가요?? 플레어는 백프로 조종간으로만 하는건지 다른 조작도 같이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조종사가 3-40피트 부터 시작되는 그 짧은 착륙 순간에 순간적으로 조종간으로 플레어 동작을 못하면 노즈기어부터 땅에 닿으면서 사고가 날수 있나요?
3.항공기가 자동으로 플레어를 해주지는 않나요? 오토랜딩도 있다고 들었는데 오토랜딩시에는 플레어도 항공기가 자동으로 해주나요?
감사합니다.
1. 조종간을 당기는 조작이 플레어입니다. 플레어 자체는 조종간만으로 하는 것이고 센터라인을 지키고 활주로에 정대하기 위해서는 요크와 러더를 같이 사용하겠죠?
2. 속도가 줄어서 오기 때문에 내려오시는 항공기를 유심히 보면 이미 어느 정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무게따라 다르겠지만 노즈기어 부터 닿으면 좋지는 않을 것 같네요 민항기에서 적어도..
3. 오토랜딩은 플레어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매뉴얼은 조종사가 직접합니다. ^^
2:22에 칵핏에 있는 조종사들은 러더가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정비사분들이 알려주시나요?
오동현 계기판에 이동 수치(?)가 나옵니다 ㅎㅎ
정비사님이 따로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 문제 있을시만..
너무 유익해요. 저같은 일반인들도 이렇게 자세한 실전?비행 정보들을 알수있어서 fly k님께 감사드려요^^*
모든 구독자분들이 이해하기가 쉽도록 설명을 목표로 합니다. ^^
@@FLYK_forever 답글도 남겨 주시고 너무 영광입니당~~^^앞으로 자주 오고 fly k 덕질 예약 입니당ㅎㅎ😄👏자상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방송 너무 좋아요😊
그냥 지나치던 것들이 이런 과정이었군요! 다음에 코로나안정후 가게된다면 눈 여겨보겠습니다 🥰
알고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
딸이 아시아나 승무원이라그런지 기장님의 설명과 영상을 보면서 긴장되고 가슴이 덜덜 떨렸습니다ㆍ
늘 간절한 마음으로 항공가족 여러분의 안전을 빌고 있습니다
FLy k기장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얼릉 항공산업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Fly K님
요새 과제 때문에 많이 바빠서
자주 못들어오네요 ㅠ
앞으론 시간 나는 대로 항공공부도 할겸쉴겸하며 fly k님 영상 자주보러 오겠습니다
좋은 지식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일이 우선이죠 그 이후에 시간 나실때 쉴겸 방문하셔도 감사합니다^^
플라이님 그런데 부기장 인가요?? 한국에서 조종 하시나?
A320같은 작은기종 맨 앞자리 타면 랜딩전 접근때 오토파일럿 끄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데... 음 다 왔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위옹위옹위옹 이런소리인듯^^
제발. 정비 정비 완벽히.,
정비 정비 완벽히 ...준비..떠나요..
저도 아이 시드니 있으니 비행기이용 ...
누구에게나 정비 불량으로 목숨잃지 않게..정비님도...철저히 매눈으로.. .이들이 잘할거라 생각하나..
운행 안전히..안전히..
항공사에서는 안전이 항상 우선시 되기 때문에 비용이 들더라도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분야로 알고 있습니다 ^^
보통 일본이나 동남아 쪽에서 출발 인천도착할때보면 대략 충청도? 쯤에서 고도가 점점 내려가는 것 같던데 이때부터 착륙준비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가요?
뱅기가 수원쯤 지나면 가까이 수원 공군기지 멀리로는 서울톨, 서울공항이랑 롯데타워가 보이는데 이때되면 여행에 대한 환상이 다 깨지고 일상이구나 하며 채념한담니다 아하하하하하 ㅜㅠ
대략 그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보통 내리기 한시간 전 쯤에 준비를 다 마치고 브리핑을 합니다. ^^ 다시 현실로...ㅎㅎ
시작하실때 안녕하세요 FLY K입니다 중독돼요...
어쩌죠? 계속 중독되실것 같은데 ^^;;
다음에 베트남 갈때 잘볼게요.. 재미있을거 같아요.
2년전에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오후1시 쯤 도착할땐 위아래로 많이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는데..
그래도 조종사님들께서 안전하게 내려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체크할게 많아서 아마 노트해가셔야 할듯 ^^ 감사합니다~!
출발전 조종간 확인 봤어요ㅎㅎㅎ
인천-하노이 여행갈때 인천공항에서 푸쉬백-엔진스타트업-택싱-이륙-순항고도로상승-순항-하강-착륙준비-착륙-택싱 다 영상녹화했는데 보면서 보니깐 이해하기 너무 쉬워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파일럿아닌 이상 알기힘든 자세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항공기 탑승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터뷸런스 안전 벨트 시그널 벨소리
벨소리 1번 기내서비스 지속 가급적 앉기
벨소리 2번 사무장 판단하에 기내 서비스 지속 필수적으로 앉기
벨소리 3번 모든 기내서비스는 중단되고 승무원과 승객도 필수적으로 앉음 벨이 3번 울리고 기내서비스 중이면 트롤러(카트)를 고정하고 승무원은 빈 좌석에 앉음
1번 줬을경우에도 서비스가 힘들다 판단될때 사무장님이 다른 승무원에게 앉으라고 합니다.
2번은 사무장님과 기장님의 통화 이후에 객실서비스를 이어나갑니다.
3번은 항공사마다 있는데도 있고 없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항공기에 관심이 생겨서 ATC 교신을 자주 듣는데요. 항공기 조종사들은 발음도 엄청 굴리고 왜 그렇게 말을 빨리해요. 영어권 조종사들이 오히려 발음도 따박따박하고 차분히 말해서 영어 잘 못하는 저도 비영어권 조종사들 말하는 것 보다 더 잘 알아듣게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 조종사들이 발음도 더 굴리고 말도 엄청 빨리하는 것 같아요. 모국어가 아닌 영어할려니 말할때 마다 긴장하고 떨려서 그런가요? 아님 비영어권이라 따박따박 천천히 말하면 영어 못한다 소리들까 싶어서 그런걸가요?
감사합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부산으로 올때 탄 비행기 왼쪽 엔진에서 이륙간 힘을 내야하는데 못내는걸 느꼈습니다. 동시에 기아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들렸구요.. 또한 엔진문제인지 평소보다 기수를 완만히 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혹시 뭐가 원인인지 아실까요?? 실제로 출발시간도 40분정도 지연되었으며, 지연되는 동안 엔진을 가속시키는곳을 반복했었습니다.
비행하는동안 무서워서 잠을 못잤습니다..ㅎ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장님 저번에 질문드렸는데 이해를 못해서 다시한번 질문드려요
스피드브레이크가 속도를 늦춰주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제생각은 바람의 저항을 크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네 맞습니다 자동차가 달릴때 밖으로 손을 내밀면 저항이 많아지듯이 속도를 줄여주는데 역할을합니다.. 낙하산을 펼치면 저항이 더많아지겠죠?ㅎ
@@FLYK_forever 답변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조종사가 되면
기장님 덕분에 조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FLY K님 혹시 승객이 내리고 객실한번 보시나요? 작년 알리탈리아 타고 로마다녀오는데 승객들이 한국인이 대부분이었어요 내리려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무릎담요들이 바닥에 죄다 널브러져있는거보고 기암했답니다ᆢ이태리 크루들보기도 민망할정도이구요ᆢ왜들 그러는걸까요ㅠ
음.... 글쎄요... 조종사분들은 맨 마지막에 내리는데 손님들이 내리는 동안 객실분들께서 정리도 같이 해서 살펴볼 시간은 없었네요 ^^;; 점차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ㅎ
이륙할땐 대부분 최대 이륙중량 만큼을 실어 놓질않아 toga대신 기장님,부기장님 들이 계산을 해서 flex이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짐이 많으면 toga도 씁니다
민간항공에서는 시스템으로 계산해서 매번 toga칩니다. ^^
여행을 좋아하는 항덕인데 덕분이 항공지식 +1 하게되었네여 국내선&국제선 탈일있으면 유심히 지켜볼 것 같네여 앞으로도 유용한 항공정보 기대하겠습니다 구독자 얼른 10만명 찍어서 실버버튼 받길 응원합니다👏👏
+1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실버버튼을 받으면 가문의 상징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수의 구독자님들이 계신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러더가 움직이는거 처음 봤어요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유심히 보시면 자주 보이실 겁니다 .^^
와 드디어 몇 주만에 다시 돌아시다니 정말 많이 기다렸네요~ 오늘은 비행기 탈 때의 꿀팁에 관한 영상이네요 제2터미널 면세점 들어가본적은 작년 12월이 처음인데 공항엔 빨리 도착했지만 옷맡기고 수하물 보내다보나 30분 남아서 구경도 못하고 비행기 탔었죠 ㅠㅠ 사실 저에게 동생이 2명 있지만 그중 막내는 5살 여동생인데 덕분에 비지니스 줄에 서서 들어갔죠ㅎㅎ 전 항상 창가자리만 앉는데 그당시에 fly k님 덕분에 갑자기 비행기 관련 정보가 급상승 하여 날개만 봐도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ㅋㅋ 여행 갔다가 오는 날엔 clear turbulence를 만나서 진짜 엄청 흔들렸습니다 창가로 보니 구름 한점 없더라구요..하지만 날씨가 정말 굿이어서 오다가 제주도에서 비행하는 비행기들도 보였고 오다보디 전투기 2대가 날아가는것도 봤죠 게다가 갈 때랑 다르게 올 땐 스포일러를 쓰는데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엄청 덜덜 거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 해봤지요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역시 알고 타는거랑 모르고 타는거는 확실히 다릅니다! 항상 안전한 비행 되십쇼✈️✈️
죄송합니다. ^^;; 항공기를 타면서도 모두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네요..ㅎㅎ 어린동생덕분에 빠른 줄로 들어갔네요.. 매 여행마다 데리고 다녀야 할 듯 하네요..^^ 전투기 2대까지 본 행운을 누리셨네요.. 보기 힘든데.. 항공기 지식이 정말 많아져서 조종사랑 대화하면 조종사들이 놀랄듯 합니다. ^^ 더 많이 얻어 갈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1주일 한개 노력해보게요.. 고등학교 가셔서 열공하길 바래요~^^
FLY K 원래 본업에 충실해야 하지요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시면 저야 정말 감사하죠 !
기장님 안내방송에서
보통 알려주는 고도 속도
없이 도착지 날씨나 기온등만 말하는 경우가 있던데(항덕으로선 아쉬움..) 정해진 규칙은 없는건지 여쭙습니다.
회사마다 방침이 다릅니다 ^^
조종간 점검은 택시웨이에서 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꼭 점검해야 나가는건 아닌걸로 아는데요.
보통 항공사에서는 나가기전에 마치고 만에하나 이상이 있을경우 정비사를 부릅니다^^ 점검이 끝날때까지 근처에 정비사가 상주하고 있죠ㅎ
착륙할 때 APU는 어느 시점에 켜나요? 정식절차를 전 잘 모르지만 게이트웨이에 멈춘 뒤 엔진을 끄더라도 기내용 동력은 있어야 되니 메인엔진을 끄기 전에 APU를 먼저 켜놔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apu는 쓸수록 수명이 줄어 주기 하기 2-3분전에 틉니다. ^^ 즉 엔진 끄기 2-3분전이죠... ^^ 1분을 요구하나 못 맞출수도 있으니깐요.ㅎㅎ
방구석에서 비행기 공부도 하고 재밌네요~~구독하고갑니다
저도 방구석에서 만듭니다. ㅋㅋ^^
5:47 이런영상은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개좋아
ㅎㅎㅎ 저도 기억이...ㅎ^^
Korean Airlines Airbus 380 Contrails (Up Close)
춤추는 주기원....한번 볼수있으면 오로라본것보다 좋겠네요
저도 실제로 못봄 ㅎㅎ
좌석 벨트등이 두세번 깜빡이는건 조종사가 수동으로 좌석벨트 사인 스위치를 그렇게 조작하는건가요? 아니면 비행기 시스템이 알아서 터뷸런스나 착륙 10분전 등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알아서 그렇게 조작하는건가요?
수동입니다^^감사합니다ㅎ
파일럿을 직업으로 하고싶은 현 고3입니다. 솔직하게 성적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서 항공대, 공사등은 지원하기가 어려워서 충남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졸업후 한항전에 갈 생각입니다. 혹시 한항전에 가면 항공대 혹은 공사 가는 학생보다 많이 불리한가요? FLY K님은 어떤 방식으로 파일럿이 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조종사는 학력이 다양합니다 대신 성적을 잘받으시면 좋고 영어도 좋은점수 받으시면 금상첨화겠죠?^^
근데 A/P를 걸고 나서 조종사가 Yoke를 건드렸을 때 요크가 쉽게 움직이나요? 아니면 완전히 잠기나요?
어느 정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만 힘으로 제압해서 풀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늘~좋은소식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조종사들이 비행기종을 바꾸는 경우가 있던데요~ 어떤때 바꿔타고, 바꿔탈경우 어떤과정을 거쳐야 하며, 바꿔탈경우의 혜택등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항공사의 수요에 따라 기종을 전환하게 되고 특별한 혜택은 없으며 소형기에서 대형기로 전환하면 기존에 없던 수당을 받기는 합니다. ^^
@@FLYK_forever
네에~그렇군요~
바쁘실텐데 빠른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아아아 착륙하고 날개에서 쫙 올라가는게 스피드 브레이크고 엔진에서 엄청나게 후우우우웅 하는게 역추진 하는거라서 그런거였구나
정말 좋은 알짜 정보네요 시뮬레이터 할 때 써먹어야 겠어요ㅋㅋ감사합니다ㅎㅎ
시뮬레이터에서 홧팅하세요 가을에 2020나오면 저도 합니다. ^^
와. 진짜 궁금했던 부분들을 콕 찝어서 다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영상 너무 재밌었네요
전에도 글한번 올렸었는데
비행공포증을 없엘수 있는
답글하나 부탁드립니다^^
직접 기장님께 들으면
힘이 날것 같아요
항공기는 생각보다 튼튼하고 조종사들은 끊임없이 안전에 신경쓰고 훈련받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저는 비행기가 무서웠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안심된달까? 이제 조금은 덜무서워 하면서 비행기 탈수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에게는 영광이지요 ^^
플랩을 10으로 말씀하시는 걸 보니 보잉을 조종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혹시 이륙 직후부터 3000피트까지 상승률하고, 3000~10000피트까지 상승률하고, 10000피트 이상부터의 상승률을 여쭤봐도 될까요? 분당 몇 피트 정도 될까요?
그리고 이륙 후에 오토파일럿에 조종을 맡기는 시점은 언제부터일까요?
무게와 기종에 따라 달라 정확한 수치를 얘기드리기는 쉽지가 않네요 오토파일럿은 이륙후에 항공기가 안정화 됐다고 판단될때 겁니다. 대부분 1000ft밑에서 겁니다~^^
난기류에서 뚝 떨어지는 느낌을 무서워하는데 파일럿이 되고 싶습니다. 훈련을 하다보면 적응이 될까요?
자신이 직접 비행하면 예측을 하고 대비가 되있어 무섭지 않습니다. 또한 항공기가 생각보다 튼튼하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
5시간전에 선따봉 하고 후감상은 일 끝나고 지금에야 하였습니다.ㅎㅎ저는 비행공포증이 조금 심한편이라 오늘 캡틴의 영상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높게 떠 있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데, 군대는 공중강습부대를 나오고 ㅠ_ ㅠ비행기도 가족의 강권(?)에 의해 타긴 타는데 어찌 그리 잠이 안오는지..ㅎㅎㅎ질문 있습니다.1. 플랩은 착륙할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륙시에도 쓰는군요! 플랩 아래 파일론(미사일 매다는)처럼 생긴건 플랩의 구성품인가요?2. 질문 생각중 ㅠ_ ㅠ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구독자 1만명 경하드립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조종사입니다. ㅎㅎ FLAPERON으로써 FLAP을 내릴때 도와주는 장치가 속에 있습니다. 2. 기다리는 중 ㅋ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
ㅎㅎ영상 너무 재미있게 봅니다! 혹시 항공쪽이면 한서대학교 출신 정비사나 조종사도 많나요???
한서대 역사가 길지 않지만 조종사 숫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비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ㅎ
FLY K ㅎㅎ 감사합니다! 현재 정비사가 되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기장님! 안비 즐비:)
9:27 flap은 속도를 줄여주는게 아니라 실속 방지를 위하여 공항에 최저 속도로 랜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감속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아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군요.. 접근속도로 줄이기 위해 플랩을 사용한다는 의미였는데 함축적 표현을 써서 헷갈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조종사를 꿈꾸는 대학생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꿈 FLY K가 응원합니다 ^^
다음에는 기장님들은 출근에서 퇴근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그래도 생각중에 있는것 중 하나인데..어떻게 짜야하는지 구상해야되서ㅎ
이번건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그런데 어떻게 이걸 촬영하셨는지요?대단합니다!
비행기 바퀴 내리는 것을 자세히 본 적은 처음인거 같아요.
제가 찍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영상들도 조금씩 조합하였습니다. ^^
잘봤습니다. 흥미진진 자유 여행하는 대 도움됐습니다.
많이 도움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문의요...기체에 닥트..테프 제거 못해 그로 인해 사고 발생으로 기체 파손 인명 피해라는데...요 조그마한..것도 문제 인가바요..
그러한 사례들이 생긴거를 바탕으로 많은 항공사에서 교육을 실시해서 방지하기 때문에 그러할 확률은 현저히 작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그래서 장거리아니면 날개 창가에 앉습니다. 파일럿분들이 지금 뭐하고 있겠구나 상상하면서 보면 재밌어요 ㅎㅎ
고수시네요..저도 같습니다^^
운좋게 처음올린것 보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러더의 움직임의 경우 a380 일부 항공사등 비행기 앞뒤면 카메라가 달려있는항공사들은 승객들도 모니터로 볼 수 있지 않나요..?(실은 카메라 달린 비행기를 아직 못타봐서요..)
러더쪽에서는 아파 항공기 전체를 찍는 카메라라 러더체크하는 것은 보이지 않을겁니다. ^^
FLY K 아 ㅎㅎ 그렇군요 카메라달린 비행기영상을보면서 궁금했었습니다 ㅎ고맙습니다
이제는 용이 막 날아다니네요 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번 넣어봤네요 ㅎㅎ^^
그 pushback 이 끝나고 flight control check는 towtruck이 분리되고 하는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지금까지 towtruck이 분리되기 전에 했는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통 그렇게 하지요 ^^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질병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하게 비행하는 그날까지!!!
조만간 오기를 빕니다. 홧팅~!~^^
날개에 플랩 움직이는건 언제봐도 재밌네요 ㅎㅎ
찌이잉~~ ㅎㅎ^^
플라쁘가 뭐에요?
백과사전급입니다.
궁금했던 것들이 풀렸습니다
👏💯👍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음 여행때 유심히 체크하시면서 비행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
@@FLYK_forever
감사합니다 플라이케이님
다음편엔 길찾기 좀 안내해주세요
몇 번 안나가봐서 많이 서툽니다
팁 한번 주이소~~~
오래오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최애 채널 fly k 항상 감사합니당
오늘도 영상보며 파일럿 꿈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안전 비행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당ㅎㅎ
저는 날개쪽 앉으면 귀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수를 왼쪽으로 틀면 무중력 상태를 느끼는거처럼 앉은상태여도 붕뜨는 느낌 드는데 왜그런걸까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ㅎ 그리구 터뷸런스 구름으로들어갈때 특히나 심장이 빨리뜁니다ㅠ 불안증상ㅠ
왼쪽으로 틀때 같이 하강한걸로 예상됩니다. 귀가 멍멍하게 된것도 보니 기압차에 의한것 같구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심장이 많이 뛰는 이유는 긴장을 유독많이 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주 타다보면 익숙해지고 편안해질껍니다. ~^^
FAL K님 코로나 여파로 항공사 직원들 무급 또는 희망퇴직을 말하던데
괜찮으신가요? 요즘 진짜 항공업계가 힘든 모양입니다.
그리고 A380이라는 기종이 실패한 기종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1. 4엔진으로서 2엔진인 A350과 B787에 기름을 더 많이 잡아 먹고 또한 관리하는 엔진수도 더 많아요
2. 탑승률이 저조합니다 380이 대략 500명정도 타는데 실제 비행을 가보면 만석이 아니라 손해인거죠 350 으로 가면 만석이며 연료도 적게드는데 380으로 가면 기름은 더많이 나가고 탑승률은 저조하고
3. 갈수있는공항이 한정되있어요 380이 들어요면서 인천도 그렇고 각 허브공항들이 게이트를 변경하기 시작했어요 380이 주기할수있게끔 또한 380이 무게가 있는만큼 활주로의 길이 , 감당가능한 무게 등이 충족되어야되고 주기장으로갈수있게 유도로가 변경되어야되여
4. 화물기로 개조가 불가능해요. 국내기준 747 기종같은경우 20년정도 여객기로 임기를 마치고 타당성 검토후 화물기로 전환하여 30년까지 돌려요 근데 380은 칵핏이 1층도 아니고 2층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개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에어버스도 추진하다가 취소했고여
5. F급 항공기인만큼 주기료도 상당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380은 경제성이 좋지 않습니다. ^^
어마무시한 디테일 정보를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DEMIC_AVIATION 감사합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업로드 부담 갖지 마시고 하고싶을때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영상 자막 편집 더빙 어느하나 빠지는거 없이 정말 잘 만드십니다...남들이 보기 편한 영상은 그만큼 제작자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깐요~ 궁금한거 한가지 있는데 taxi 할때는 엔진의 추진력인지? 아니면 전기인지? 이런거 잘몰라서 무식한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엔진 추진력 이겠지요?
극찬 감사합니다. 갈수록 구독자님들이 많아 지기에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조금씩 더 생각을 하긴 합니다. ^^ 말씀대로 택시는 엔진추진력으로 갑니다. 자동차에 d로 놓고 악셀안밟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절대 무식한 질문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를 사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의견이니깐요.. 실제로도 전기로만 비행이 되는 비행기를 연구중에 있답니다. ^^
항공상식 감사합니다 이론이아닌 경험하신조종사의 영상이라 더좋습니다 저는어릴적항공조종사 될려고했는데 적녹생맹이라서 하는수없이 문과를 선택한 60대중반입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통 라인업 지시받아야 시그널 주는것으로 아는데요.... 시그널 주고도 한참 이륙 안하거나 그런일은 없고 간격분리로 이륙이 지연될려면 미리 정보가 제공 되어서 시그널이 일찍 나갈 일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라인업을 받고 주기는 하나 앞에 비행기가 들어가고 착륙하는 항공기가 없을 경우 3분전이라 예상해서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워에서 중국공역에서 허가를 주지 않아 대기하라고도 합니다. 동남아에서 돌아올때도 그렇구요.. 램프에서도 간격분리로 인한 대기를 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간혹 나가서도 그런 정보들이 바뀌거나 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국공항들에서는요..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나 그러한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 첨언하였습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아직까지 비행기에 대한두려움이 너무큽니다ㅠ 제주도 한번갔다오면서 터뷸런스를 겪고나서부터인데요...그이후론 비행기를 한번도 탄적이없네요ㅜㅜ 어떻게 극복하고 여행을 갈수있을까요?
저는 항공기가 안전한 것을 알기 때문에 터뷸런스때도 잠을 아주 잘 잡니다. ^^ 보잉이나 에어버스가 바람에 의해 부서지게 항공기를 만들었을까요? 생각보다 많이 튼튼합니다 걱정마세요 ^^
와...젊은목소리같은데 파일럿..ㄷㄷ 부럽기도하고 대단한것같고 신기하고 멋지고 오지고!
감사하고 영광이고 부끄럽고 오지고 ...^^하핫 감사합니다~ㅎ
LA발 인천행 비행기에서 일본 후지산 지날 때쯤 기장님이 방송으로 후지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좋은기장님이시네요ㅎ
긴 영상으로 돌아오셨군요, 세심하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저도 술은 잘 안마시지만 호가든은 맛있더라구요ㅋㅋ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마시지는 않지만 마신다면 땡기더라구여.. 부드러운 목넘김을 좋아해서요 ^^
나중에 민항기 조종사가 하는 비심도 한번 봐도고 싶네영 ㅎㅎ
그나저나 목소리추 진짜 ㅠㅠ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해용
올 가을에 플심 2020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장님들이 헤드셋 말고 귀에 또 귀마개(?) 같은 걸 착용하시던데 그게 뭔가요?
3m플러그 끼기도 해요. 엔진음을 줄이기 우이해서요 ^^
어.....워썬더에서는 빨리가려고 이륙하자마자 렌딩기어넣고 플렙 바로 접는데......원레는 아니였구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서 변화는 줄 수 있습니다 ^^
이시국에 어쩔수 없지만 ㅜㅜ 하루빨리 회복되어 자유롭게 여행을 갈수있는날이 있으면 좋겠내요
저도 동감입니다!^^
지나가던 방송작가입니다...여행 콘텐츠를 많이 봐서 그런지 알고리즘이 이끄는 곳으로 왔는데... 방금 몇 개 시청했는데 콘텐츠를 진짜 잘 만드셨어요 👍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개선해서 많은 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제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FLY K 앞으로 좋은 콘텐츠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팬 예약 하고 갑니다 😎😁
기장님 랜딩 후에 유도로로 빠질때 조종사분들 요크 안잡으시던데 자동으로 게이트까지 가는건가요?
자동택시는 없고 조종실 사이드에 틸러라는것으로 앞바퀴가 틀어지면서 방향을 선회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FLY K님께서 설명해주신 부분들 앞으로 관심있게 보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중간중간 시선 강탈하는 영상들이 많네요.ㅋㅋㅋ
해설이 없어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투트랙 방법이였는데 하니가 시선을 많이 강탈해갔네요..^^
플랩은 에어버스 기종이 간단한 편이라서 좋아요 0,1,2,3,F가 전부라서ㅋㅋㅋㅋ 물론 1+F로 이륙전용 플랩이 들어있는 기종도 있지만요
심도있게 아시네요.. 구독자님들의 수준이 높아 내용을 틀리게 올릴까 조마조마 합니다. ^^
@@FLYK_forever 그래도 기장님들은 실전을 통해서 얻은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때로는 이론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시죠..ㅎ 저희는 그저 이론만 알 뿐입니다ㅎㅎㅎ
플심하다보면 777 기준 3000 피트는 순식간에 올라가던데 실제 비행 동영상보면 굉장히 늦게 플랩을 올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ap는 언제쯤 거시는지...
아마 가벼워서 그럴겁니다 무게를 늘려보세요.. 손님도 안타고 있으니.. 오토는 기어를 올리고 최소 200ft이상에서 항공기가 안정적으로 간다고 판단될때겁니다^^
@@FLYK_forever 감사합니다 ^^
첫번째 아시아나 비행기는 수출,수입화물만 싣고 가나요? Asiana cargo라고 쓰여있어서요~ 창문도 없는 비행기는 처음 봐요!
보잉 767기종의 화물형식입니다
좌측 탑승구쪽에 큰 도어가 있어서 화물을적재하고 운송합니다
대부분의 화물형식 기종들은 창문이 없는게 특징이고
일부 승객을 태우던 기체가 화물형식으로 개조된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창문틀과 창문같은게 있지만 막아놓아서 밖이나 안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jasonmoon_556 아하 화물용비행기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가끔 해외직구 할 때 항공배송된다고 하면 승객들 캐리어 담는 데다가 껴서 오는 줄 알았어요 ㅋㅋ 그럼 화물용이랑 사람들타는거랑 활주로도 다르게 쓰나요?
@@Dardarlover 똑같은 활주로를 사용합니다 다만 주기장만 화물기는 화물주기장으로 여객기는 터미널로 옵니다
화물기는 창문이 없습니다. 필요가 없어서요..ㅎㅎ 화물만 싣습니다. ^^
여객기 밑에 화물칸에도 수화물을 싣습니다. ^^
드디어 올라왔네요.!!
많은 정보를 같이 들고와봤습니다. ^^
@@FLYK_forever ㅎㅎ.
덕분에 여행가는 느낌이 들어 설레이내요~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에 들어오면 많은 학생구독자님들께 희망과 꿈을 주고계시는 FLY K님!!조금 더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홧팅^^
감사합니다.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항공과 친숙할 수 있도록 제작방향을 세우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항공정비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주변에 조종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제가 현장에 일하더라도 알면 좋은 지식이라 비슷한 항공채널들도 찾아보고 Fly K님께서 올려주시는 동영상들 조금씩 봤었는데 내용들이 정말 알차고 좋으네요!!
개인채널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올려주시는 분의 영상은 거의 못본거 같아서 정말 봤어요!!
계속해서 더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조금씩 아는범위내의 지식을 영상을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비행기를 좋아했고 파일럿이 되고싶었던 아이에서 이제는 한아이가 있는 아재이면서 아빠인 사람입니다. 비행기가 좋아서 지금은 Infinite flight 게임도 합니다. 현재는 직업상 비행기를 많이타고 전세계를 다니고있습니다. 아는내용이지만 정말 편안한 음성 부드러운 음성 완벽한 설명입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항공업계가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ㅎ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요!!
유튜브 무료노래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
대한항공 A380 line instructor의 비행 능력은 신의 영역인지 궁금하네요~ 쉽게 할 수 없는 레벨인지요?
신의 능력...흠..ㅎㅎㅎ 항공사에서는 소형기 부터 시작해서 대형기로 전환합니다. 대형기에서 또 380으로 전환을 하기 때문에 그쪽에 계신 분들은 경험이 많은 분들로써 베테랑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착륙할때 커튼 걷으라고 하는 이유 진짜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소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전을 위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