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며칠 앞둔 아들엄마입니다. 70일 쯔음 부터 지금까지 저녁,새벽만 되면 숨도 안쉬고 얼굴 빨개져서 우는 아기보며 눈물뚝뚝흘리기일수였어요 왜 우리애기가 아파할까?나때문일까?하며 이유를 모르니 아기랑같이울었었어요. 어느날 그렇게우는 아기의 배를 30분은 문질렀나. 30분내내 방구를 뿡뿡 뀌더니 편안하게 자더라구요...그뒤로는 아가내복바지가 보풀이 다일어나도록 문지르는수밖에없었어요.지금도배를문질러주고이글을써요. 가스를빼니 맨날먹으면토하던역류도끝나고잠도잘자요. 대신 제 손목팔꿈치손가락관절이 정상이아니네요ㅜㅜ
와..역시 원장님은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와 엄마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ㅜ 원장님 영상에 댓글달며 스트레스 풀고 의지하고 했던 1인 여깄습니다 ㅎㅎ 50일경에 가장 멘붕이 크게 오는거 같아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원장님을 알고 영상보고 도움받아서 모든 아기들과 엄마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기어코 울어버렸네요..ㅠㅠ 배앓이 진행중입니다.. 한번 크게 놀라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이후로도 계속돼서 밤이 무서워요ㅠㅠ 젖병도 바꿔보고 꼬박꼬박 마사지도 해주는데도 많이 힘들어하네요. 친정은 멀고 주말부부인데다 시댁근처에 사는데, 시댁 식구들은 낮에만 아기를 보니 제가 밤에 힘든 걸 엄살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위로 한마디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늘 밤도 어찌 넘길지 두렵지만 그래도 원장님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8개월 다울아이 회원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적고가요. 원장님이 진짜 사람하나 살렸다고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네요. 막막할때 정말 원장님 없으면 안되는 나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주위에 아이키우는 친구도 별로 없고, 친정엄마와는 육아로 부딪히기 마련인 초보엄마들에겐 정말 하늘같은 원장님이세요 넘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다울아이 강의꼭 들어보시고 코칭도 받아보세요.
출산 전에 임신 중에 봤었을 땐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하고 아기 보고 있는데 첫 날부터 저녁만 되면 한시간 넘게 자지러지게 울어서 저도 같이 꺽꺽 대성통곡하며 울었어요 ㅠㅠ 마지막에 적어주신 말들 너무 위로 되고 공감되네요 ㅠㅠ 아직 한달도 안 됐는데 저녁만 되면 또 울 것만 같아서 공포스럽고 무서워요 ㅠㅠㅠㅠ 제 멘탈도 무너지고 도망가도 싶고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 같아 아기한테 미안하고...ㅠㅠ 다들 50일 100일 되면 괜찮다는데 너무 시간이 안 가네요 ㅠㅠ 매일매일 눈물로 보내다 위로 받고 갑니다❣️❤️
@@나경-v7j 네네네네~~^^* 지금은 더 많이 컸고 아기가 초반에는 집에 낯설고 아직 많이 어리고 해서 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니 아기들은 불편하거나 졸리거나 배고프거나 할 때 우는 것 밖에 못 하니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지금도 물론 울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냥 아~ 빨리 ㅇㅇ 해줘야겠다 이렇게 쿨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용! 저 땐 참 아기 울음 소리만 들어도 멘붕 + 멘탈 바사삭이었는데... 아직 부모로서 갈 길은 멀지만 아기도 그만큼 많이 성장하고 소소하게 표정이나 행동으로 티키타카 소통도 되고 엄마아빠도 조금씩 적응하고 배워나가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니 아기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요 :) 처음은 진짜 누구나 어렵고 나만 못 하는 것 같겠지만 ㅠㅠ 조금만 몇 달만 버티시면(?) 한결 여유로워지실거에요~^^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비우는 것도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기 통잠 등에 있어서 아기 믿고 때가 되면 잘 하겠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고 생각하니 진짜 어느순간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엄미아빠가 아무 것도 안한건 아니지만요 ㅋㅋ 아무튼 조금만 더 힘내시면 아기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보며 행복해하실 날이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
51일차 아기 엄마입니다. 저의 아기가 생후 49일째 된던 밤을 아직 잊을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심하게 울고, 아무리 안고 달래도 달래지지않고, 3시간을 그렇게 떠나가라 울더라구요. 전에는 달래면 잘자고, 밥도 잘먹고, 뭔가를 물고있고 싶어하는 행동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뭔가를 계속 물고있고있고 싶은듯이 자꾸 찾는행동을하고, 울고보챌때 달랜다고 열심히 달래도 달래지지않아 혹시 어디가 아픈건 아닌가 굉장히 걱정하고, 낮에도 잠을 못자길래 왜 잠을 하루종일 못자고 있을까 엄청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어찌해야 될지 몰라 원장님의 영상을 참고하기위해 잠시 아기가 자는동안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기를 보는걸 남편과 같이 하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아기를 보는걸 귀찮아하는 모습이 있고, 또 아기가 울면 시끄러운 소리를 잘 못듣고있겠다며 자연스럽게 오롯이 모든 육아를 저만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기저귀갈기나 분유먹이기, 젖병씻기 정도는 시키면 해주긴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지 모르겠지만.. 그 마저도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귀찮은데 억지로하는것 같아서 시키기도 괜히 눈치보여요.. 자기는 일하고 왔으니 좀 쉬고싶다며 퇴근 후에는 밥먹고나서 하루종일 컴퓨터를하던지 휴대폰만 보는데..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저는 정말 답답하고 저도 자유를 단 1~2시간만 이라도 좋으니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 정말 우울증 생길것 같아요😭
손탄아기.. 보느라.. 손목 발목 허리까지 나가고.. 미국에서 독박육아중인 늦둥이 맘인데요. 원장님 영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남편이 잘 모르면 제가 가르쳐주면서 권향화 원장님이 가라사대.. 하면서 말하면. 남편도 잘 따라와준답니다.ㅋㅋㅋ 암튼, 세심한 부분까지 코칭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30일 좀 넘어 시작한 배앓이가 한달이 되어가요 ^^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그동안 트림을 잘 못 시켰구나 해서 트림시키는 방법 동영상 보면서 트림시켜 가스 안 생기게 하고, 분유 바꾸고, 젖병도 바꾸고 .. 등등 원장님 해주시는 말씀들에 위로도 많이 받아서 배앓이가 훨~씬 나아졌고 이젠 울 애기에게 맞는 케어방법을 찾은 듯 싶어요 ㅎㅎ 아직도 가끔 자지러지게 울면 멘탈은 조금 흔들리지만 ㅎㅎ 이또한 지나가리 ~ 하며 아기를 안아주고 있어용 ㅎㅎ 감사드려요 ♥️♥️
동영상을 보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보네요 첫 아이라 모르는게 투성 진땀을 흘리던 신생아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자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울어대는데 안아서 토닥여도 안되고 정말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친동생이 혹시 응가 쌌는지 물어 보는거에여요 안 쌌다 하니 배마사지를 해줘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마사지도 하고 자전거타는거처럼 다리도 굴려주고하니 응가를 정말 많이 ㅎㅎ 응가를 싼뒤엔 정말 언제그랬냐는듯 평안한 표정을 ㅎㅎ 지금은 237일 이유식도 잘먹고 배밀이로 가고 싶은곳은 순식간에 가는 건강한 아기가 됐네요 육아하면서 너무 힘들어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는 펑펑 울며 미안하다고 자책하네요 내몸이 힘들어지니 아이에게 영향이 가게 되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원장님에 마지막 멘트들이 위로가 많이 되어 이렇게 길게 적게 되었네요 ㅠㅜ
@@GraceLee828 잠깐 2주 도와주더니... 역시 사람 금방 안변하네요.. 아들 2명 독박육아 중 입니다...ㅠㅠ 남편은 "죽기살기로한다고 샹각하고 육아를 이겨내~"이러는데... 시댁에 얘기하니 "이제 반품, 환불 안되니 너가 알라서 고쳐살든해~" 이러시는데...ㅡㅡㅎ;;;
마지막 위로의 말에 아직 조리원이지만 혼자 울었어요.. 조리원천국이라는데 아직 현실육아를 모르는 저는 지금도 힘들다가 애기땜에 행복하다가 왔다갔다하네요~ 댓글을 읽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코칭내용도 도움되고 선생님의 한마디 응원에 큰 힘 얻고 갑니다. 낮에는 자는 시간 포기하고 선생님 영상 보고있는데 진짜로 감사해요~
54일 5.8정도 나가는 남자아기 키우는데 너무너무 배앓이가 심해서(출산시 태변흡인증후군 때문에 입원했었어요)남편이랑 울면서 힘들게 키우고있어요. 원장님 비디오 정독하면서 배우고있습니다. 아기가 약 5주때까지 잠을 너무 안자줬는데 일주일전부터 밤에 약 두시간반 간격으로 두번씩 자줘서 너무 고맙네요(울고 낑낑대느라 하루에 총 2시간 혹은 3시간도 안자줄때가 많았어요) 수유텀도 낮에는 아직도 약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정도로 짧아요 ㅠㅠㅠ 한번마실때 80에서 110정도 마시는데 자주 토해서 그런지 자주 마셔요 ㅠ 80:20 정도로 모유분유 같이 주고 있습니다. 유축도 열심히해서 남편이 밤에 저 자야할때 줍니다 (남편이 도와줘도 둘다 총 세네시간밖에 못자요. 아기가 너무 하루종일 힘들어해서요) 몇일 전에 유축한것을 젖병으로 줄때 모빌을 틀어주면 그거보느라 덜낑낑대고 더 잘먹는다는걸 발견했는데 이렇게 계속 줘도 되는지 걱정입니다.그리고 대변보는걸 너무너무 힘들어하는데 좌약을 넣어 도와주는데 이것도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 넣어주는걸까봐요 ㅠ 신생아는 먹고 자고의 연속이라는데 저희 아기는 먹고 토하고 울고 먹고 토하고 울고 잠자는 시간이 아예없는거 같아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못자는아기 괜찮나요 ㅠ
저희 아가도 태어난지 17일차인데 속싸개를 풀어놓구 있으면 꼭 배앓이 증상을 보이더라구요ㅠㅠ 배가 아픈지알고 배마사지를 열심히 해주니 더 울더라는,,, 원장님의 영상을 보구 참고해서 배앓이 증상 보일때 참고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가 울때 멘탈이 나가는 것 같았는데, 제가 멘탈 꼭 잡고 우리 아이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주부터 70일까지 배앓이했을때 이 영상을 봤더라면 좋았을거예요ㅜㅜ 진짜.. .다 내탓인줄... ㅜㅜ 병원에서조차 첫째의 아픔은 엄마의 미숙함에서 대부분 오는거라 했던 의사양반!!! 정말 너무 심해서 검색했더니 뇌이상있을 수 있다하여 의뢰서 받으러간 나에게 이런 막말을 들은 날 저는 무너졌어요ㅜㅜ 지금은 236일에 우량아로 잘 커주고 있는 우리 아들덕에 행복하지만요^^♡♡ 원장님의 엄마들에게 주는 응원이 정말 힘이됩니다 남편보다도 더...
첫째때 원장님 코칭받고 옳바른 젖물림으로 첫째는 배앓이가 없었는데 둘째는 내가 덜 힘들고 싶어서 혼합수유 했더니 배앓이가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저도 남편도 너덜너덜 해졌어요. 결국 분유 바꾸고 모유양을 더.늘려서 좀 괜찮아 진것 같지만 정말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울음소리가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권향화 원장님 61일 된 남자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연히 조리원에서 영상을 본 걸 계기로 지식도 지식이지만 엄마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것 같아 올라오는 영상마다 챙겨보고 있어요. 저는 첫 아이지만 운이 좋게도 아이가 합을 맞춰가며 생활하고 있고, 몸은 조금 힘들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걸 보며 즐겁게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편도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아빠 함께 커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아내한테 해줘야할 것에 대한 동영상은 많은데 그 반대에 대한 동영상은 거의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부성애에 대한 동영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성애는 어떻게 생기는지라던가 아빠와 아기 간의 유대감을 기르는 방법이라던지 아이셋을 키워 본 아빠의 마음이라던지요. 곧 명절이 시작되네요. 좋은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42일차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5.2키로인데 매번 먹는 양이 적고(50-90) 일정치않고 하루 총량도 600-700사이입니다. 이것보다 여즘따라 낮시간에 잠을 길게 못자고 10-20분정도면 눈을 번쩍뜨고 밤에도 1시간애 한번씩 깹니다. 밤에 먹고싶어해서 분유를 주면 많이도 못먹고 먹으면서 다리를 들었다놨다 몸을 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먹는걸 힘들어 해요... 이것도 배 앓이 일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영상 하루에도 몇번을 보면서 육아중인 초산맘입니다! 현재 21/01/19 3.03kg 출생한 생후 53일 5.2~5.4키로 정도 되는 분유수유만 하고 있는 남아예요 2월 17일 유문협착증 수술을 했는데 19일에 집에 와서 며칠 뒤에 날만 밝으면 저녁 9시정도까지 잠을 안자고 울어요ㅜㅜ 잠투정인지 양이 부족한건지 성장통인지 배앓인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120정도 먹다가 오늘 새벽부터 130으로 늘렸고 그래도 보채고 울어서 140 먹이고 있어요😭 짧게는 1시간 반쯤에 깨서 끊어서 울고 발을 번갈아가며 미친듯이 차며 울어요ㅠㅠ 수유를 하고 트림 시킬때 자지만 다시 또 바로 깨서 15분 뒤쯤에 울면서 보채요ㅠㅠ 쪽쪽이를 물리지만 투 뱉고 울고 투 뱉고 울고 왠만하면 수유텀 2시간은 꼭 지키지만 왜 우는건지 짐작이 안가요 하루종일 울고 보채서 집안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선생님 ㅠㅠ 양이 부족한거일까요? 며칠전에 병원을 가니깐 배에 가스가 많이 찼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화분유 센서티브로 바꾼지 이틀 됬고, 며칠전부터 가스에서 갑자기 독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91일 아기 엄마에요. 아기가 얼굴이 빨개져 숨을 안쉬고 소리도 못내고 자지러지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배앓인가 싶어서 분유도 바꾸고 유산균도 먹이고 마사지도 해주는데... 응가도 하루에 두세번 잘하고 방귀도 트름도 잘하고... 분유를 먹을때 켁켁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다양한 방법과 젖병도 바꿔봤는데...해결이 되지 않아요....다울아이 영상을 다 찾아보며 아이를 이해해보려 하지만 아기가 하루에 몇번씩 분유먹이려 하면 자지러지는 모습에...이유모름에...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이제 한달된 쌍둥이 육아맘입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지치지않고 울다가 신기하게 새벽동만트면 그때부터 낮까지 우유만주면 깨지않고 숙면을 취하네요 둥이 둘 번갈아 안아주고 달래느라 제 손목과 허리 무릎관절은 이미 다 너덜너덜해졌어요ㅠㅠ 선생님의 우는아기 달래기 영상부터 수면교육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저 처럼 정신없이 같이 울어대는 쌍둥이맘은 어찌케어해야하는지 제발 알려주세요~남편은 담날 출근땜에 매일 새벽 하나는 안고 하나는 무릎에 얹어놓고 흔들고 정말 밤이오는게 두려워요ㅠㅠ
100일을 며칠 앞둔 아들엄마입니다.
70일 쯔음 부터 지금까지 저녁,새벽만 되면 숨도 안쉬고 얼굴 빨개져서 우는 아기보며 눈물뚝뚝흘리기일수였어요
왜 우리애기가 아파할까?나때문일까?하며 이유를 모르니 아기랑같이울었었어요. 어느날 그렇게우는 아기의 배를 30분은 문질렀나. 30분내내 방구를 뿡뿡 뀌더니 편안하게 자더라구요...그뒤로는 아가내복바지가 보풀이 다일어나도록 문지르는수밖에없었어요.지금도배를문질러주고이글을써요. 가스를빼니 맨날먹으면토하던역류도끝나고잠도잘자요.
대신 제 손목팔꿈치손가락관절이 정상이아니네요ㅜㅜ
지금은 78일차.. 완분하고있는데.. 40일쯤부터 배앓이 엄청 하고 방귀많이 뀌고.. 울기도 엄청했어요. 모유랑 혼합하던시기라서..
분유먹을때 유독 심하다고 느꼈구요. 그래서 수소문해서 독일 Hipp분유로 바꿔줬는데.. 진짜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미국분유 엠파밀 먹이던거 Hipp으로 바뀌고 아기 변도 황금색으로 쟌보고. 배변할때마다 힘주고 울고하던게.. 언제 싼줄도 모를정도로 쉽게 싸네요.
같은 고민이신분들은 분유한번 바꿔보세요.
동영상 틀때 첨에 아기우는소리ㅋㅋㅋㄱㅋㄱㄱㅋㄱ신랑뛰쳐나옴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이고 ㅋㅋ😂
ㅋㅋㅋ
와..역시 원장님은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와 엄마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ㅜ 원장님 영상에 댓글달며 스트레스 풀고 의지하고 했던 1인 여깄습니다 ㅎㅎ 50일경에 가장 멘붕이 크게 오는거 같아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원장님을 알고 영상보고 도움받아서 모든 아기들과 엄마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어폰을 집을수가 없는데 자막이 잇어서 참 고맙습니다 내용도 고맙습니다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것ㅠㅠ 원장님은 늘 엄마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네요ㅠ 내내 우는 아이간신히 재우고 꺽꺽거리며 울다가 본 영상인데 위로받고갑니다ㅠ 감사해요
원장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떴는데 어쩜.... 오늘 딱 저런 울음으로 1시간 가량 울다쉬다 했어요
혼자 있는데 너무 무서웠는데 원장님 덕에 멘탈 붙잡고 차분히 아이 달래줬어요 ㅜㅜㅜㅜㅜ 일시적인 배앓이이길 바래봅니다 ㅜㅜㅜㅜ 감사해요
마지막 말씀에 기어코 울어버렸네요..ㅠㅠ 배앓이 진행중입니다.. 한번 크게 놀라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이후로도 계속돼서 밤이 무서워요ㅠㅠ 젖병도 바꿔보고 꼬박꼬박 마사지도 해주는데도 많이 힘들어하네요. 친정은 멀고 주말부부인데다 시댁근처에 사는데, 시댁 식구들은 낮에만 아기를 보니 제가 밤에 힘든 걸 엄살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위로 한마디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늘 밤도 어찌 넘길지 두렵지만 그래도 원장님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극공감이네요ㅎㅎ 저희 어머님도 낮에만 봐주셔서... 아기들이 그렇게 우는게 상상이 안된다고 하셔요. 저는 매일밤이 오는게 두렵구요ㅎㅎ
8개월 다울아이 회원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적고가요. 원장님이 진짜 사람하나 살렸다고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네요. 막막할때 정말 원장님 없으면 안되는 나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주위에 아이키우는 친구도 별로 없고, 친정엄마와는 육아로 부딪히기 마련인 초보엄마들에겐 정말 하늘같은 원장님이세요 넘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다울아이 강의꼭 들어보시고 코칭도 받아보세요.
제가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풀기 위해 우는거고 낮에 여기저기 손타고 주변 소리와 여러가지 환경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우는거라고 말씀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9년도 첫째 아이때도 원장님 도움 많이 받고 24년도 쌍둥이 출산하며 또 원장님 도움을 받고있네요. 고맙습니다❤ 밤마다 울어대는 쌍둥이... 늘 야근하는 남편 덩달아 잠못드는 첫째 정말 너덜너덜해지는 하루하루이지만 원장님 마지막 말에 위로얻고 갑니다!
마지막에 해주시는 말들 너무 위로돼요 감사합니다❣️
출산 전에 임신 중에 봤었을 땐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하고 아기 보고 있는데 첫 날부터 저녁만 되면 한시간 넘게 자지러지게 울어서 저도 같이 꺽꺽 대성통곡하며 울었어요 ㅠㅠ 마지막에 적어주신 말들 너무 위로 되고 공감되네요 ㅠㅠ 아직 한달도 안 됐는데 저녁만 되면 또 울 것만 같아서 공포스럽고 무서워요 ㅠㅠㅠㅠ 제 멘탈도 무너지고 도망가도 싶고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 같아 아기한테 미안하고...ㅠㅠ 다들 50일 100일 되면 괜찮다는데 너무 시간이 안 가네요 ㅠㅠ 매일매일 눈물로 보내다 위로 받고 갑니다❣️❤️
저녁마다 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배앓이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제 모습이에요 ㅠㅠ 아기 많이 컷겠네요.. 요즘은 편해지셨나요?
@@나경-v7j 네네네네~~^^* 지금은 더 많이 컸고 아기가 초반에는 집에 낯설고 아직 많이 어리고 해서 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니 아기들은 불편하거나 졸리거나 배고프거나 할 때 우는 것 밖에 못 하니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지금도 물론 울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냥 아~ 빨리 ㅇㅇ 해줘야겠다 이렇게 쿨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용! 저 땐 참 아기 울음 소리만 들어도 멘붕 + 멘탈 바사삭이었는데... 아직 부모로서 갈 길은 멀지만 아기도 그만큼 많이 성장하고 소소하게 표정이나 행동으로 티키타카 소통도 되고 엄마아빠도 조금씩 적응하고 배워나가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니 아기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요 :) 처음은 진짜 누구나 어렵고 나만 못 하는 것 같겠지만 ㅠㅠ 조금만 몇 달만 버티시면(?) 한결 여유로워지실거에요~^^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비우는 것도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기 통잠 등에 있어서 아기 믿고 때가 되면 잘 하겠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고 생각하니 진짜 어느순간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엄미아빠가 아무 것도 안한건 아니지만요 ㅋㅋ 아무튼 조금만 더 힘내시면 아기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보며 행복해하실 날이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
저도 어제 조리웤 나온뒤로 이틀째인데 어제오늘 새벽에 너무 울어서 남편이랑 멘탈 바사삭이요 ㅠㅠ 근데 우는아이 표정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더 안타까워요
어머님들 저 지금 삼주차 멘탈 바사삭이예요… 일년후 지금은 좀 편하신가요..😅
조산해서 계속 우울했는데 아기가퇴원하고 집에와서도 힘듦이 가중되서 마음이
주체가 안되요ㅠㅠㅠ.. 원장님의 위로의 말들이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항상 엄마들 마음을 잘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네요ㅠㅠ 첫애때 배앓이가 심했는데 그땐 그것도 모르고 잘 못해줬고 화도내고 같이울고 ㅜㅜ 그러면서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5살이 되었네요ㅠㅠ 지금 둘째가 50일이 지났는데 잘 해줘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다보고 나니 눈물이나네요.. 하도 아가울어서 배앓이인가 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엄마를 위로하는멘트에 울컥했네요.. 너무 공감이 되어 용기내어 댓글답니다...
저랑 애기들 나이도 똑같고 배앓이도 똑같네요ㅠㅠ
배앓이때문에 1년 가까이 고생했는데 막 태어난 저희 애기도 걱정되네요ㅜ
이번에는 무난하게 지나갔음 하는 마음이지만 혹시 몰라 영상을 챙겨보게되네요ㅠㅠ
@@금서-e1e 둘째아이는 배앓이 없어여ㅠㅠ 첫째보다 넘 순둥이라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안금서님도 즐거운 육아되셨음 좋겠어요^^
아기한테 화를내다니 ;;
배앓이 달래다가 안 피우던 담배를 피울뻔했지만 선생님 영상 보고 참습니다 ㅠㅠ
51일차 아기 엄마입니다.
저의 아기가 생후 49일째 된던 밤을
아직 잊을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심하게 울고,
아무리 안고 달래도 달래지지않고,
3시간을 그렇게 떠나가라 울더라구요.
전에는 달래면 잘자고, 밥도 잘먹고,
뭔가를 물고있고 싶어하는 행동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뭔가를 계속
물고있고있고 싶은듯이 자꾸 찾는행동을하고, 울고보챌때 달랜다고 열심히 달래도 달래지지않아
혹시 어디가 아픈건 아닌가
굉장히 걱정하고, 낮에도 잠을 못자길래
왜 잠을 하루종일 못자고 있을까
엄청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어찌해야 될지 몰라 원장님의
영상을 참고하기위해 잠시 아기가 자는동안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기를 보는걸 남편과
같이 하고 싶어하지만 남편은
아기를 보는걸 귀찮아하는 모습이 있고,
또 아기가 울면 시끄러운 소리를 잘 못듣고있겠다며 자연스럽게 오롯이 모든
육아를 저만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기저귀갈기나 분유먹이기,
젖병씻기 정도는 시키면 해주긴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지 모르겠지만..
그 마저도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귀찮은데 억지로하는것 같아서
시키기도 괜히 눈치보여요..
자기는 일하고 왔으니 좀 쉬고싶다며
퇴근 후에는 밥먹고나서 하루종일
컴퓨터를하던지 휴대폰만 보는데..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저는 정말
답답하고 저도 자유를 단 1~2시간만
이라도 좋으니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 정말 우울증 생길것 같아요😭
권향화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기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손탄아기.. 보느라.. 손목 발목 허리까지 나가고.. 미국에서 독박육아중인 늦둥이 맘인데요. 원장님 영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남편이 잘 모르면 제가 가르쳐주면서 권향화 원장님이 가라사대.. 하면서 말하면. 남편도 잘 따라와준답니다.ㅋㅋㅋ
암튼, 세심한 부분까지 코칭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도 미국 늦둥이 맘이요! 엄청 졸리지만 우리 다 힘내요!
신생아 배앓이,울음, 트름등 여러영상 찾아봤는데 이분만한곳이 없습니다
깔끔하게 필요한정보만 내가 궁금한것만 쏙쏙 많은도움이됩니다
하나님의사랑을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의말씀에 더 가슴이 울컥하네요
이마음 누군가 또 느끼겠죠 ~~
감사합니다.
아기가 밤새 자지러지게 울어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어요 펑펑 울었네요ㅠ 속이 시원해요 다들 육아 화이팅 합시다
30일 좀 넘어 시작한 배앓이가 한달이 되어가요 ^^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그동안 트림을 잘 못 시켰구나 해서 트림시키는 방법 동영상 보면서 트림시켜 가스 안 생기게 하고, 분유 바꾸고, 젖병도 바꾸고 .. 등등 원장님 해주시는 말씀들에 위로도 많이 받아서 배앓이가 훨~씬 나아졌고 이젠 울 애기에게 맞는 케어방법을 찾은 듯 싶어요 ㅎㅎ
아직도 가끔 자지러지게 울면 멘탈은 조금 흔들리지만 ㅎㅎ 이또한 지나가리 ~ 하며 아기를 안아주고 있어용 ㅎㅎ 감사드려요 ♥️♥️
아직 배앓이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이제 24일된 아가를 키우다 보니 원장님 영상 이것저것 보고 있어요. 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는애기 어떻게 달래줄까 영상 보러왔다가 제가 위로받고 갑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ㅜㅜ 감사해요❤
동영상을 보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보네요 첫 아이라 모르는게 투성 진땀을 흘리던 신생아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자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울어대는데 안아서 토닥여도 안되고 정말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친동생이 혹시 응가 쌌는지 물어 보는거에여요 안 쌌다 하니 배마사지를 해줘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마사지도 하고 자전거타는거처럼 다리도 굴려주고하니 응가를 정말 많이 ㅎㅎ 응가를 싼뒤엔 정말 언제그랬냐는듯 평안한 표정을 ㅎㅎ 지금은 237일 이유식도 잘먹고 배밀이로 가고 싶은곳은 순식간에 가는 건강한 아기가 됐네요 육아하면서 너무 힘들어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는 펑펑 울며 미안하다고 자책하네요 내몸이 힘들어지니 아이에게 영향이 가게 되더라고요 다들 힘내세요 원장님에 마지막 멘트들이 위로가 많이 되어 이렇게 길게 적게 되었네요 ㅠㅜ
아가가 요새 많이 게우고 엄청 이유를 모른채 울어댈때 진짜 멘붕에다가 멘탈잡기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엿는데... 마지막에 엄마 자신을 위해 해주신말들이 너무 위로가되네요... 영상다보고 나니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원장님 마지막말씀에 위로받고가요ㅠㅠ 출산전 누리던 모든것들 이젠 하나도 내맘대로 할수없다는 상실감에 한동안 아기가 미워보이고 어설픈엄마라 내품에만 오면 울어대는 아기한테 정이 안갔어요ㅠㅠ엄마도 사람인데….마음 다잡고 실컷울고 다시 힘내봅니다!!
ㅠㅠㅠㅠ배앓이 찾다가 영상보고 위로받습니다ㅠㅠㅠ댓글쓰며 스트레스 풀라고 말씀해주셔서 댓글 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들 다들 존경스러워요...
힘내세요!!!!
ㅜㅡㅜ조리원에서 멘탈 털렷어요ㅠ😢😂 집에가서 잘 할수있겟죠??
좋은 정보와 위.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정보를 받아갑니다♡
40여년전에 이사실을 알았다면 매일2시간씩 울어대던 큰애때문에 진땀을 빼지 않았을텐데~~ ㅠㅠ
100일 딱 지나니까 별안간 울지 않더라구요~~~ ㅠ
다놓고 떠나고싶어요.....육아너무힘들어요
제가 아기에게 큰 자극을 주고 있었네여 ㅜㅜㅜ 아직도 한참 모자란 엄마네요 ㅜ 오늘 배앓이 오면 그대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은 천사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ㅠㅠ 울어버려😭😭
안녕하세요~ 77일 2개월된 딸을 키우고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육아초보라서 모르는게많아 원장님 영상을보며 많은 도움을얻고 위로도받고있어요^^..!
저희아기는 출생후 모유수유가좋은지 젖을 무는것을좋아해 직수를 하였으나 젖양이 100ml도나오지않았고 현재는 50도안나오면서 양이줄어 자연단유를하고있습니다~ 아기는 쪽쪽이도싫어해 물지않고 꼭 젖꼭지만 물려고해요~ 그래서 원할때마다 쪽쪽이대신 젖을 물려줘 빨기욕구를 나름 충족시켜주고있었어요~수유는 젖병분유 수유위주로하고있었구요.. 그런데 오늘갑자기 젖병 분유를 거부하고 혀로밀어내며 먹지않고 안고있으면 고개돌려 엄마젖만 찾고 분유는 거부하고 자지러지게 목이쉬도록 울며불며 힘들어합니다ㅜ 저도 젖을주고싶은데 나오지않으니 수유는안될것이구 젖을먹다보면 계속 분유젖병을거부할까 두려워 젖을쪽쪽이대신해서도 못물리겠더라구요ㅜㅜ 빨기욕구는채워줘 아가정서가불안해지지않도록해주고싶고 분유수유로 든든한한끼한끼먹이고싶은데 어떻게해야좋을지.. 모르겠구 속상한마음에 도움글올려봅니다ㅜ!
51일차 엄마에요. 저 이영상 진짜진짜 필요했거든요. 이틀에 한번꼴로 초저녁에 막 울어재끼더라구요ㅠ 어제도 4시간을 자지러지게 울고 저도울고ㅠ 독박육아라 멘탈 너덜너덜 했었는데... 이영상보는데 눈물이😭😭 위로받고가요~~
토닥토닥~
@@daulbebe 저어제평온했어요ㅠ 감사드려요~ 저질문이있는데 역류방지쿠션에서 잠을 재워도 되는건가요?? 찾아봐도 된다안된다 의견이 분분해서요~
@@남궁진-v3p 다행이네요^^
엉덩이가 땅에 닿는 제품은 안되고 아기 허리가 잘 받혀진 제품은 괜찮아요^^
@@daulbebe 감사합니당❤️ 정말도움많이받고있어요~!!^^
원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우리 원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남편 첫째때는 거들떠도 안보고.. 공감도 안해줘서 우울감이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나이들이 둘째 태어나 안하던 육아를 같이해주고 공감해주니 새벽 배앓이 힘들지만 이겨낼 수 있을거같아요.
원장님 영상도 너무나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ㅎㅎㅎ
저도 남편을 정말 발로 뻥차서 지네 집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둘째도 낳고 싶은데 님편 하는 짓거리 보면 또 독박육아 하겠다 싶어 망설여 지네요 ㅠㅠㅠ 그래도 님은 둘째때 남편분이 믾이 도와주시나봐여 부러워용 ㅠ
@@GraceLee828 잠깐 2주 도와주더니... 역시 사람 금방 안변하네요.. 아들 2명 독박육아 중 입니다...ㅠㅠ 남편은 "죽기살기로한다고 샹각하고 육아를 이겨내~"이러는데...
시댁에 얘기하니 "이제 반품, 환불 안되니 너가 알라서 고쳐살든해~" 이러시는데...ㅡㅡㅎ;;;
@@iwiwvwiwi 힘내세요 엄마들
@@iwiwvwiwi 이렇게까지 비난하는 결혼생활이 더 무섭다 ㄷㄷㄷ 결혼안해야지 정말
@@iwiwvwiwi헐..진짜 너무하네요
마지막 위로의 말에 아직 조리원이지만 혼자 울었어요.. 조리원천국이라는데 아직 현실육아를 모르는 저는 지금도 힘들다가 애기땜에 행복하다가 왔다갔다하네요~ 댓글을 읽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코칭내용도 도움되고 선생님의 한마디 응원에 큰 힘 얻고 갑니다. 낮에는 자는 시간 포기하고 선생님 영상 보고있는데 진짜로 감사해요~
첫 아기의 부모가 겪는 당연한 긴장감과 책임감이에요!!! 성장통을 겪는 자신에게 울어도 된다고 다독이세요^^ 저도 첫째때 많이 울었어요~
근데 낮잠은 꼭 주무셰요^^ 스트레스가 확 낮아지고 여유가 생겨요~~
@@daulbebe 애기처럼 전원버튼이 띠용~나갔으면 좋겠네요🥲 낮잠도 챙기면서 애기 잘 키울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해주신말씀에 댓글을 달아야겠다했는데 어기 저와같은 마음의 엄마들이 많네요ㅠㅠ
원장님 영상은 힐링이에요 엄마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어 주시는지 몰라요 항상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얻고가요^^
등 쓰담쓰담이 효과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 왜 눈물이 나죠 ㅠㅠ 😢😢😂
토닥토닥....
새벽내내울더니 오후부터 한번더 우는아기 안고 영상봅니다 위로가됩니다
감사해요ㅠㅠ 지금도 아기는 젖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찡찡거리며 울고 있어요. 진짜 미치는줄.... 신랑한테 안으라고 하고 이렇게 댓글 달아요. 몇시간을 계속 우는데 너무 맘아프네요.
우리아들 힘내자!!아빠가 공부 열심히하고 있어!
배앓이 할땨 원래 잠투정도 함께 오나요?? ㅠㅠ 진정좀 시키고 재우고 눕힐려면 깨서 자지러지게 울어요 ㅠㅜ
54일 5.8정도 나가는 남자아기 키우는데 너무너무 배앓이가 심해서(출산시 태변흡인증후군 때문에 입원했었어요)남편이랑 울면서 힘들게 키우고있어요. 원장님 비디오 정독하면서 배우고있습니다. 아기가 약 5주때까지 잠을 너무 안자줬는데 일주일전부터 밤에 약 두시간반 간격으로 두번씩 자줘서 너무 고맙네요(울고 낑낑대느라 하루에 총 2시간 혹은 3시간도 안자줄때가 많았어요) 수유텀도 낮에는 아직도 약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정도로 짧아요 ㅠㅠㅠ 한번마실때 80에서 110정도 마시는데 자주 토해서 그런지 자주 마셔요 ㅠ 80:20 정도로 모유분유 같이 주고 있습니다. 유축도 열심히해서 남편이 밤에 저 자야할때 줍니다 (남편이 도와줘도 둘다 총 세네시간밖에 못자요. 아기가 너무 하루종일 힘들어해서요)
몇일 전에 유축한것을 젖병으로 줄때 모빌을 틀어주면 그거보느라 덜낑낑대고 더 잘먹는다는걸 발견했는데 이렇게 계속 줘도 되는지 걱정입니다.그리고 대변보는걸 너무너무 힘들어하는데 좌약을 넣어 도와주는데 이것도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 넣어주는걸까봐요 ㅠ 신생아는 먹고 자고의 연속이라는데 저희 아기는 먹고 토하고 울고 먹고 토하고 울고 잠자는 시간이 아예없는거 같아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못자는아기 괜찮나요 ㅠ
22일차 된 아기아빠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아기도 배앓인가봅니다
그런데 저는 배고픈줄 알고 분유줬는데 분유도 잘먹더라고요 젖병 물려고 입이 따라오길래 배고픈건줄 알았습니다
먹은지 1시간30분됐는데 잘먹더라고요
둥이 육아중인데 밤마다 둘다 잠투정을 하는건지 울어대다가 새벽에는 배앓이하는것처럼 자지러지는데 수유하느라 잠도 못자고 애기들 울어서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드네요ㅠㅠ 남편이랑 같이 달래봐도 소용없고 다른집에서 새벽에 민원올까봐 매일밤이 두려웠는데.... 시간이 약이겠네요ㅠㅠ 원장님영상들 보면서 배워가는게 너무 많아요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게 배앓이였군요..ㅜㅜ 우리애기랑 너무 비슷해요...안고잇으면 불편한듯이 발로차고 손흔들고 ㅜㅜㅜ
아이의 배 앓이..전 아빠인데.. 지금도 아기를 안고..글 씁니다..아내가 모유수유 중이라 조금이라도 새벽에 더 잘수있게 제가 3시간가량 밤마다 아이의 배앓이 울음을 듣고 있는데
"""""9분25초"""""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처럼 돌아버릴것같아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저희 아가도 태어난지 17일차인데 속싸개를 풀어놓구 있으면 꼭 배앓이 증상을 보이더라구요ㅠㅠ 배가 아픈지알고 배마사지를 열심히 해주니 더 울더라는,,, 원장님의 영상을 보구 참고해서 배앓이 증상 보일때 참고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가 울때 멘탈이 나가는 것 같았는데, 제가 멘탈 꼭 잡고 우리 아이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권향화 원장의 온라인 육아 클래스 오픈! 얼리버드 할인중입니다! 선착순 마감됩니다.
www.daulbebe.com
축복합니다🙏
신생아때 밤마다 그렇게울던게 배앓이였던거같네요ㅜㅜ그때 진짜 밤이 무섭고 멘탈이 털렸어요ㅜㅜ
너무 좋은 조언이시네요. 컨텐츠에 진심이 느껴져요
ㄲ
저도 엄마가 임신 했는데 많이 많이 도와줄려고요 ㅎㅎㅎ
첫째는 엄청 고생했고
둘째는 첫째 경험으로
잘 지나가고 있어요~
첫째때 원장님ㅈ영상을
봣으면 좋았을 꺼란 생각이
드네요~
2주부터 70일까지 배앓이했을때 이 영상을 봤더라면 좋았을거예요ㅜㅜ
진짜.. .다 내탓인줄... ㅜㅜ
병원에서조차 첫째의 아픔은 엄마의 미숙함에서 대부분 오는거라 했던 의사양반!!!
정말 너무 심해서 검색했더니 뇌이상있을 수 있다하여 의뢰서 받으러간 나에게 이런 막말을 들은 날 저는 무너졌어요ㅜㅜ
지금은 236일에 우량아로 잘 커주고 있는 우리 아들덕에 행복하지만요^^♡♡
원장님의 엄마들에게 주는 응원이 정말 힘이됩니다 남편보다도 더...
의사쌤들은 이과출신이라서 ^^;;
공감보다는 팩트를 아주 편하게 전달하시는거 같아용^^
배앓이햇을때 어떻게 괜찮아졋나요ㅠㅠ
감사합니다
울 애기 매일 울었을 때 엑스레이 한 번 찍어볼 걸 그랬어요 그 때는 몰랐으니 병원 갈 생각도 못했는데 둘째 나오면 참고해서 대처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용
첫째때 원장님 코칭받고 옳바른 젖물림으로 첫째는 배앓이가 없었는데 둘째는 내가 덜 힘들고 싶어서 혼합수유 했더니 배앓이가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저도 남편도 너덜너덜 해졌어요. 결국 분유 바꾸고 모유양을 더.늘려서 좀 괜찮아 진것 같지만 정말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울음소리가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네요
26일차 아기 키우는데 이 동영상보고 울컥헸어요ㅜㅜ
배앓이가 참 사람 미치게 하네요....
둘째면 좀 괜찮을 지 알았더니... 숨도 못 쉬겠어요 ㅠ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원장님, 만두엄마에요~ 저희 만두도 한동안 수월했는데 또 다시 시기가 왔어요 :) 원장님 덕분에 멘탈 다시 부여잡습니다! 슬롭에서 보드타는 원장님 상상하니까, 안그래도 멋지신데 더 멋지신듯 ㅎㅎ(쫄보인 저는 눈 스포츠라면 썰매밖에 못타서요 ㅎㅎ) 감사해요!
ㅠㅠ 아기 키우는 중인데 위로가 되네요 울어버려~ ㅠ
5명 중에 1명 꼴이라니 정말 흔한 일이네요. 저도 지금 한달 된 아가와 사투를 벌이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해요~~^^
오십일차 되어가는 아가 아빠인데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날것같네요...육아는 같이하는거라며 열심히 도와주고는 있지만...마음이 허하다는 와이프말을 듣고 조금더 진지하게 대화를 안한게 너무나 후회되네요 오늘가서 더 많이 도와주고 더더 내여자에게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ㅠㅠ 마지막멘트..너무 위로가되네요...
원장님 영상에 오늘도 위로 받고 갑니당~~감사해요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너무 좋아요 ㅜㅜ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향화 원장님
61일 된 남자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연히 조리원에서 영상을 본 걸 계기로 지식도 지식이지만 엄마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것 같아 올라오는 영상마다 챙겨보고 있어요.
저는 첫 아이지만 운이 좋게도 아이가 합을 맞춰가며 생활하고 있고, 몸은 조금 힘들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걸 보며 즐겁게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편도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아빠 함께 커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아내한테 해줘야할 것에 대한 동영상은 많은데 그 반대에 대한 동영상은 거의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부성애에 대한 동영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성애는 어떻게 생기는지라던가 아빠와 아기 간의 유대감을 기르는 방법이라던지 아이셋을 키워 본 아빠의 마음이라던지요.
곧 명절이 시작되네요.
좋은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으앙~~~~~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핑도네요~~~~~
애기 우는거 너무 눈물나요 ㅜ
아기를 의자에 앉혀서 트림시키는 방법처럼 무릎에 앉혀두는 방법으로 20-30분 시키는데 아이 척추에 괜찮을까요
42일차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5.2키로인데 매번 먹는 양이 적고(50-90) 일정치않고 하루 총량도 600-700사이입니다. 이것보다 여즘따라 낮시간에 잠을 길게 못자고 10-20분정도면 눈을 번쩍뜨고 밤에도 1시간애 한번씩 깹니다. 밤에 먹고싶어해서 분유를 주면 많이도 못먹고 먹으면서 다리를 들었다놨다 몸을 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먹는걸 힘들어 해요... 이것도 배 앓이 일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68일 아가 뱃 속에서 자꾸 꾸룩꾸룩거리고 밤마다 우네요ㅠㅠ 아기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ㅠㅠ
39일째 아기가 2시간이 넘도록 안자고 찡찡대고 울고….배앓이인것같아요 대환장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영상 하루에도 몇번을 보면서 육아중인 초산맘입니다!
현재 21/01/19 3.03kg 출생한 생후 53일 5.2~5.4키로 정도 되는 분유수유만 하고 있는 남아예요
2월 17일 유문협착증 수술을 했는데 19일에 집에 와서 며칠 뒤에 날만 밝으면 저녁 9시정도까지 잠을 안자고 울어요ㅜㅜ 잠투정인지 양이 부족한건지 성장통인지 배앓인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120정도 먹다가 오늘 새벽부터 130으로 늘렸고 그래도 보채고 울어서 140 먹이고 있어요😭 짧게는 1시간 반쯤에 깨서 끊어서 울고 발을 번갈아가며 미친듯이 차며 울어요ㅠㅠ 수유를 하고 트림 시킬때 자지만 다시 또 바로 깨서 15분 뒤쯤에 울면서 보채요ㅠㅠ 쪽쪽이를 물리지만 투 뱉고 울고 투 뱉고 울고 왠만하면 수유텀 2시간은 꼭 지키지만 왜 우는건지 짐작이 안가요 하루종일 울고 보채서 집안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선생님 ㅠㅠ 양이 부족한거일까요?
며칠전에 병원을 가니깐 배에 가스가 많이 찼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화분유 센서티브로 바꾼지 이틀 됬고, 며칠전부터 가스에서 갑자기 독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26일된 신생아엄마예요
22일째부터 배앓이 시작되어 3일동안일정시간 3시간~4시간 울었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배앓이 3일차 저녁부터 노발락ac 하루 먹였더니 4일차엔 배앓이 없이 넘어갔는데 5일차인 오늘 시간 대중없이 수시로 5-15분씩 자지러지는 울음을 울어대는데 이것도 배앓이일까요? 계속방구를 끼는게 가스차서 그런가햇는데 영상에선 발버둥치며 장운동되서 그런거라해서...헷갈리네요 장시간우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자지러지게 안우는것도아니라 배앓이다아니다 구분이 어려운데ㅜㅜ뭘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ㅜ 조언부탁드려요!!
혹시 어떻게하샷엇나여ㅠㅠ 괜찮아졋나요
둘째 백일 지난지 얼마안되서... 배앓이 찾다가 여기 들어왔어요.
마지막에 위로한마디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파이팅해볼게여🥰🥰🥰
앗 그리고...보드 장비 썩는다는말 맴찢 ㅠㅠㅠㅠㅠ 5년안에는 꼭 타시러 가시길~ 기도할게요 ㅎㅎ
지금 조리원인데 애기가 너무 우니까 힘들어요. 매일 3시간 이상 울고 잠도 잘안자서 선생님들도 힘들어 하는거 같고 빨리 퇴소를 할 예정인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영아산통과 잠투정의 차이를 알수있을까요?
3주말쯤부터 짧으면 10~20분,길면 2시간가까이를 울다잠깐쉬다 반복하면서 죽는다고울어요.(현재51일차)
목이쉬게 숨넘어가게 얼굴이 터지게 온몸이 빨갛다못해검붉어질 정도로요..그렇게우니 어디아픈건아닌가, 잠투정인가 구분이 잘안가요..영아산통증상이랑거의같은데 3가지중에서 3시간이상 우는건 아니거든요..
저렇게 울다가 갑자기 기절하듯잠들어요..
영아산통인가 싶어서 젖병도바꾸고 분유도바꿨는데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원장님ㅜㅜ
어떻게 헤쳐나가셧을까요? 지금 같아요증상이 ㅜㅜ
넘좋은영상ㅎ
둘째때 구독 해서 지금 샛째대도 잦아보고 보내요
구독구독 5월 출산예정이에요
많이 배워놔야 겠어요!!
1. 스트레스: 지압
2. 소화불량, 역류: 역방쿠, 척추마사지NO
3. 가스: 약 처방 가능
4. 흡연
성생님 둘째 아들 대식가엿다구 하셧는데 신생아때 수유텀이 멏시간이섯나요? 산후조리원에 잇을때 몇미리정도 먹엇어요? 저희 아기도 대식가인가 궁금해서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91일 아기 엄마에요. 아기가 얼굴이 빨개져 숨을 안쉬고 소리도 못내고 자지러지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배앓인가 싶어서 분유도 바꾸고 유산균도 먹이고 마사지도 해주는데... 응가도 하루에 두세번 잘하고 방귀도 트름도 잘하고... 분유를 먹을때 켁켁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다양한 방법과 젖병도 바꿔봤는데...해결이 되지 않아요....다울아이 영상을 다 찾아보며 아이를 이해해보려 하지만 아기가 하루에 몇번씩 분유먹이려 하면 자지러지는 모습에...이유모름에...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75일차 아기엄마입니다. 배앓이인지 잠투정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분유먹는양도 80먹엇다가 120먹엇다가 너무 작게 먹어요.. 먹다가 자지러지게 울고 좀 달래고 잠결에 더 먹이고 재웁니다..어떻게 먹여야할까요?? ㅠㅠ
오 1빠네요
안그래도 넘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조리원에 있는데 옆방 아기우는 소리랑 똑같ㅌㅋㅌㅋㅌㅋㅋ
63일 아기 키우는데 남들은 통잠 잔다는데 딱한번 6시간 잔거 빼곤 3시간 4시간 어쩔땐 1시간 자고 일어나네요^^..... 낮잠도 울고 안자고 그냥 깨면 울어요 늘... 둘째지만 지치네요
정말위로가되네요 고맙습니다 😃울컥했네요
생후한달아기키우고있어요 나이가27인데 나름다컷다생각햇는데
육아 쉽게본건아니지만 감당하기어려워 친정엄마에게 울며전화햇더니 애엄마가되서이것도못하냐고구박만받다가
이런말을들으니저절로울컥....시엄니도아니고 친엄마가그런다는게참아직도속상한맘이크지만
그래도 영상보고 좀 위로를받은기분이에요
빨리 아기가커서 웃으며이야기할수있는날이왔음좋겠네요 ㅎ
친정엄마한테 받는 상처가 어쩌면 더 큰 것 같아요ㅠ 날 딸이 아닌 아기 엄마로 대할때 괜시리 서러워지는 마음. 힘내세요!
저도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ㅜㅜ
딸이 전문가인데도~~~~
흑흑
이제 한달된 쌍둥이 육아맘입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지치지않고 울다가 신기하게 새벽동만트면 그때부터 낮까지 우유만주면 깨지않고 숙면을 취하네요 둥이 둘 번갈아 안아주고 달래느라 제 손목과 허리 무릎관절은 이미 다 너덜너덜해졌어요ㅠㅠ 선생님의 우는아기 달래기 영상부터 수면교육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저 처럼 정신없이 같이 울어대는 쌍둥이맘은 어찌케어해야하는지 제발 알려주세요~남편은 담날 출근땜에 매일 새벽 하나는 안고 하나는 무릎에 얹어놓고 흔들고 정말 밤이오는게 두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