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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21
- 2021년 5월 첫째주 순예배 찬양
[온누리워십 순모임찬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Vocals : 이원진, 이진우, 박사무엘
A.G : 이원진
Cello : 장수진
Piano : 유지혜
Mix : 로드뮤직 / 송정욱
장소협찬 : 로드뮤직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Music&Word 하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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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 Song # CCLI 곡 번호 6481003 / CCLI License # 3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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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우리의피난처가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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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워십 순모임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시편 8편)](http://i.ytimg.com/vi/GkkLzqQX7rY/mqdefault.jpg)
아멘아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피난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복음과 말씀의 가치가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번 총선에서 성격적 가치관을 지키는 지도자들이 모두 당선되게 하옵시고 말씀을 대적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궤멸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시 오실 나의 왕을 기다리며 주님 보고 싶습니다..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하늘 아빠,나의 영원한 사랑,나의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감사해요!
하나님은 하늘 계시는것 아닙니다 내마음속에 계십니다 생각똑바로하세요
@@user-pi9co4pm7t주기도문 시작이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에요 주님께선 모든곳에 계시고 모든자리에 계십니다. 특정한곳에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도 계시는 한편 저 하늘 위에도 계시고, 동시에 나의 가족, 친구, 친척의 마음속에도, 이땅가운데서도, 영국에도 미국에도 사우디에도 존재하십니다. 이론으로 배운 하늘아버지가 아닌 체험하고 경험하는 하늘아버지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아빠 나의사랑?? 이런표현은 대체 어느 교회에서 쓰나요???
하늘아버지는우리의하나님이자예수님이세요
이 찬양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주님오심을 기다립니다
주님여 속히 굽어 살피소서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시편47편
아멘 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
주님 오심을 기다립니다 💝
아멘 아멘
너무 좋아요♡♡
아멘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피난처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저두용😂😂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하며
아멘
제가 가장 은혜받았던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앙잘몰라배우고싶었는데잘배워서감사합니다
이 찬양 정말 좋아용♡
그러게요 ㅠㅠ슬프네요 현실이 갑갑합니다
그럴수록 주께기도드려요 ㅠㅠ
하나니아버사랑합니다오직예수아멘날마다만나주세요범사에감사합니다주님뜻대로살겠습니다
아멘
시편 46:10-11… 💗
아멘 아멘
G키
박사무엘 목사님 혹시 어디서 사역하시나요? 온누리교회에 안계신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왜 ccm노래는 다들 당김음으로 부를까요?
그냥 음표대로 부르면 안되나요?
하아님은(×)
하-나님은(0)
무슨 유행가도 아니고.....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가 악보에 나온 음표 그대로 부른것입니다.
자매님께서 댓글에 달아주신 ‘하-나님은’ 부분에서 - 가 들어가게 넣어주신 부분이 모음만 남게 되는 구간이고 ‘하’를 기준으로 두박반을 부를때 ‘하’만 계속 들리는것이 아니라 모음 ‘아’가 들리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발음상의 문제라면 부족하여서 그런거라 너그러히 이해부탁드립니다.
@@onnuriworship
잘 전해지지 않은 것같은데요.
하와 아의 음정 높이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하~ 로 지속되는 음이 아니라 하는 아보다 낮게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하는 낮게 시작하므로 아가 본래의 음이죠. 이게 유행가 창법이라는 뜻이구요.
합창 빼고 거의 다 이렇게 불러서 듣고싶은 의욕이 사라지는.....^^;
@@user-zk4wh7du1i 네~ 밴딩을 말씀하시는군요. 밴딩이 유행가 창법이라고 하신다면, 저희가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
싱커페이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곡 그대로, 악보 그대로 부르고 있는 상태네요
"하-"를 한 호흡으로 악보대로 그냥 두박자 반 부른 것으로 들립니다. 'ㅎ아-님'으로 부르지 않았고 첫박에서 '하'로 발음하였습니다. 악보에 충실합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