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고 사는 것은 속박 되는 것도, 자유를 제한 받는 것도 결단코 아닙니다 / 순종하고 사는 것은 영광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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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estherh4157
    @estherh415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저도 그 한심한 것들 중 하나인듯요 ㅎㅎ
    새해에는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조금은 명예스러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