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갈 데 없고 돈 없어서 붙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둘째 치고 저렇게 유전자에 집착하는 여자가... 나중에 애가 컸는데 자기가 예상했던 비주얼이 안 나오고 학교 성적이 저조하면 애한테 어떻게 할까...... 나중에 둘째 욕심 생기면 무슨 짓을 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제발 합치지 마세요.....
그 애가 친자식이었을 뿐, 이미 산부인과에서 전처가 대학선배 옆에 끼고 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말한 순간부터 이미 전처는 애기와 상관없이 결혼생활 도중에 자기 이기심에 딴놈하고 놀아난 여자임. 그냥 여지 하나조차도 남기지 말고 애 안부가 궁금하더라도 친부로서의 역할만 다하시고 합치는 건 꿈에서도 꾸지 마세요. 그게 현명한 겁니다.
5년 난임부부였어요~ 다난성난소증후군으로 배란도 안되고 25살 나이에 자궁내막암도 있었구요 파루탈이란 약먹고 초기라 1년반만에 완치후 난임병원 다니며 노력하고 5년만에 아이 임신했고 지금은 두돌된 아들 있어요! 그당시 제 남편은 제가 암이였을때 시댁에 말하면 제가 부담가질까바 비밀로 해줬고저랑 혹시나 아이를 못가지더라도 시댁에 자기가 무정자증이라고 말해준다고 했었어요~! 시댁에서 아이이야기 왜 안나오겠어요~ 스트레스 안받음 거짓말이죠 그치만 든든히 지켜주고 결혼전 좋은 아빠 좋은남편이 0되는게 꿈이다 하던 사람인거 알면서도 아이없어도 난 자기랑만 알콩달콩 살면 된다고 말하는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그 스트레스는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전 너무너무 고맙고 신기하게도 시험관으로0 안되던 아가가 자임으로 5년만에 아이가 생겨 남편 품에 안겨줄때 너무 행복했어요 결혼전 부터 꿈이 좋은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게 꿈인 착한 내 남편을 닮은 아이와 남편 저는 제 남편이 반대로 무정자 증이나 난임이었어도 제 남편처럼 남편옆을 지켜주고 사랑했을거 같아요! 아이가 있음 세상을 가진 기분이지만 아이가 없다고 해서 세상전부를 잃는건 아니니까요~! 결혼은 평생 동반자 라고 하잖아요 힘들때 기쁠때 함께 헤쳐나가고 이겨내고 든든하게 ㅠㅠ 있어줬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 난임부부 분들 꼭 아기천사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애초에 시어머니가 선을 넘었고, 전와이프가 3년동안 상처받은 거 생각하면 저렇게 시댁찾아가서 할 말 다 하고 남편 원망해도 어쩔수없음 다 받아주고 모시고 살아야함. 근데 바람? 이건 선을 더 씨게 넘어버려서 이혼이 답! 아주 올바른 답을 잘 찾아놓고 왜 다시 오답을 체크하기위해 시험지를 바꾸려는지🤦🏻♀️ 지금 곁에 있는 아내와 아들에게 본인이 받았던 상처 돌려주는거 밖에 안됩니다. 상처 받았을 당시를 꼭 다시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현재 아내분에게 잘 말씀드려서 친아들을 데려오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처는 아이 때문이건 뭐건 팩트는 외도잖아요. 그걸로 이미 믿음은 깨졌고 이혼사유는 충분할테고... 피해자는 남편분이라고 생각해요. 친권 육아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온 이유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예전으로 돌아간다해도 현재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순 없을거 같아요 음... 그런데 그 선배는 버림받은건가....;;ㅎ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아이가 친자라도 신뢰를 저버린 매정 한 전처는 용서하기 힘들겁니다. 그런 여자때문에 힘들때 다가와준 아내와 아기를 떠나 서는 안될겁니다. 아이를 찾아올수 있는 법의 심판을 받으시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판사님도 신뢰를 저버린 전처 한사람 때문에 사연자와 현재의 아내와 아기 그리고 친아들 4명이 가슴아파하는 사실을 잘알기에 전처에게서 양육권 을 가져올수 있으리 라 봅니다.
아이만 데려와서 지금 옆에 있는 가족과 같이 살면 되겠네. 그냥 재혼 가정으로 애들은 서로 형제 만들어주고. 답은 나와있는데 뭘 저렇게 고민을 해. 남자 식당도 괜찮은거 같고 재판가면 경제적으로도 남편이 아이 키울 여건이 더 좋다 표현하고 둘은 이미 이혼한 상태고 여자가 저렇게 아이가 ටㅏ빠 찾는다는 카톡 남긴거 역시 아이는 아빠를 원하고 여자가 키울때는 아이가 다치기만 했다고.. 변호사 선임해서 친권,양육권 다투어서 데려와요 나 뭔데 이렇게 과몰입함ㅋヲㅋ
근대 이미 남자가 친자한태 흔들리는것 같음 여자가 욕먹는건 당연한대 시집식구가 아이 기다려 주지 않은것두 한목한거 같음 실제루 많은 부부들이 3년 그상으루 임신하는 부부들 많음 근대 아이가 혼자같는것두 아니구 조선시대두 아닌대 검사두 전에 여자탓만하구 있다니 시집식구들 경솔햇음 저여자가 받은 상처두 둘다 안됏음
왠만하면 놀라지도 않고 무감정으로 살고 있는데 이건 정말로 놀랍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머리 아프고 괴롭겠습니다 ㅠㅠ 진작에 처음부터 유전자 검사부터 했더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오늘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아이가 생기거나 재혼상대가 아이를 대려오면 이유불문 하고 유전자 검사 필수군요 이래서 세상은 과학적으로 서류상으로 하나하나 확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또다시 깊게 배웠습니다 나와 모두를 위해서 확인은 필수입니다
남편, 전처, 후처 모두 안됐네요. 어려울때 나 몰라라떠난 전처는 믿을수없늣 사람 맞습니다만, 그 여자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었을겁니다. 남자는 늙어도 애낳을수있지만 여자는 기한이ᆢ내 탓이 아닌데 평생 아이를 못가지고 살껄 생각하면 끔찍했을겁니다. 이번 편은 모두 안타깝습니다. 특히 아이들이ᆢ
근데 주변 보면 30대 후반, 심지어 40대 초반에도 속도위반 결혼하는 사람 있고 20대 중후반에 결혼햇는데도 애 안생기는 사람 있어요.. 몸 상태에 따라 완전 다른 듯. 특히 남자는 겉보기로 모름 여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으로 알 수 있고 관련 검진도 보통 하던데 남자들은 자기는 괜찮겟지 하고 안하는데 문제 잇는 경우 많이 봤어요 + 술담배.. 거기다 시부모 저모양에 시험관까지 하면 멀쩡한 사람도 또라이 되는 테크인데 저런 인성 나쁜 사람은 아예 악마가 되는거죠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사연
![[애로드라마 EP.09] 남편의 추악한 두 얼굴, 믿었던 딸의 배신?!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http://i.ytimg.com/vi/5FAaFt5W_LI/mqdefault.jpg)
![[애로드라마 EP.09] 남편의 추악한 두 얼굴, 믿었던 딸의 배신?!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img/tr.png)
![[애로드라마 EP.59] 사별한 전남편을 질투?! 선넘은 폭언과 집착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npO_4Ofoz9A/mqdefault.jpg)
![[애로드라마 EP.54] 수상한 문자의 정체, 내 남편의 모두를 가진채 협박을...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img/n.gif)
아들도 중요하지만 지금 옆에있는 아내를 선택하세요. 바람나서 떠났던 여자는 시간이 지나면 또 떠날겁니다. 어려울때 손내민 아내를 버린다면 당신은 천벌 받아서 다음엔 폭망할겁니다.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 입니다.
바람난거라기보다 애가 큰듯
@@user-fv2do1tg8g ㅋㅋ 만약에 아이때문에 전아내를 선택한다면 나중엔 완전 폭망할겁니다. 현명하게 판단 하시길.
이런 멍청한 남잔 바람난 전처를 애때문에 그러며 받아줍니다
멍청이 바보니 마누라가 바람 폈다 돌아오고 그럽니다
@@수다쟁이-r3h 그쵸. 단호하지 못 하니까 여자가 남자를 쉽게 보죠. 어짜피 이런 여자는 또 떠날겁니다.
애만 데려와 키우든지 양육비 주고 따로 살게 하든지....
어쨌든 현재 부인과 아이에게 또 상처를 주면 사람도 아님
남자배우분 착한역할로 나와서 환하게 웃으시니까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8
발성👍🏻👍🏻👍🏻
실상은 공사치는 호빠출신
넝담입니다 ㅎㅎ 그만큼 연기를 잘하시는 분
@@jwdk7662 ㅋㅋㅋ 저도 그거보고 왔어요
연기 너무 잘해서 문제입니다 이분은
배우 조한선님 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주인공분 선이 굵고 서구적인 마스크와 분위기 때문에 대체로 악역, 특히 가스라이팅이 특기인 남편으로 나오는데 처음으로 선역으로 나오니까 갭 차이가 어마어마함.
연기 엄청 잘하시는 분이시네요~^-^
지금의 아내랑 함께 하셔야합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아내도 더 중요합니다
어려우면 또 떠나겁니다
그러고보니 남배우는 천의 얼굴이네요
악역도, 제비역도 착한역도 다 잘하심
전처가 바람만 안피면 이혼도 안했을거고 아이도 자기들 아이니까 해피엔딩이었을텐데 어떻게 보면 다 전처가 잘못한거임
저 여자 갈 데 없고 돈 없어서 붙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둘째 치고 저렇게 유전자에 집착하는 여자가... 나중에 애가 컸는데 자기가 예상했던 비주얼이 안 나오고 학교 성적이 저조하면 애한테 어떻게 할까...... 나중에 둘째 욕심 생기면 무슨 짓을 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제발 합치지 마세요.....
술먹구 해쳤나 왜 임신테스트기
좋은기술 나두고 누구엔지 몰라
꼬알라됐나 이해안간다
특히 불임부부 아니었음 몰라도
특별하다
@@꾸잉-f9s먼소리에요 임테기로 누구 앤지를 어떻게 확인함? 상식이 없는 수준이네...
그 애가 친자식이었을 뿐, 이미 산부인과에서 전처가
대학선배 옆에 끼고 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말한 순간부터
이미 전처는 애기와 상관없이 결혼생활 도중에 자기 이기심에 딴놈하고 놀아난 여자임.
그냥 여지 하나조차도 남기지 말고 애 안부가 궁금하더라도 친부로서의 역할만 다하시고
합치는 건 꿈에서도 꾸지 마세요. 그게 현명한 겁니다.
ㅇㅇ 저런 일로 몸 막굴리는 여자를 어떻게 신뢰함? 게다가 아들도 그 무책임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을텐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말이 괜히있는게아님... 우리 부모님들이 본인 목숨보다 자식을 생각하시는거보면 그 이유가다있음.. 머리로는 그게맞지만 몸은 친아들에게향할듯...
@@user-gn9mt2tg6n 친아들만 챙기되 마누라는 손절하라는 거죠
@@user-gn9mt2tg6n 키운정 무시못해요.
현 아내를 선택해야됨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수있음~~~~~♡
아이만 데려다 키우면 되겠네요.
전처는 말고..
와 사이다 저거보고 어덯하나 싶었는데 애만 딱
양육비도받아야죠
그러고 싶지만 여자가 애 욕심이 있어서 불가능할듯.
애보러 온다는 핑계로 자꾸 만나서 남편 아내 다 괴롭힐듯
아들은 데려오고 전처는 보내세요. 현처가 중요하죠. 한번 배신은 두번세번 배신하죠. 전처는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아이만 데려와서 키우세요 저런 여자 밑에서 무슨 가정교육이 되겠습니까 재판은 오래 걸리겠지만 다른 씨 필요해서 쉽게 인연 놓는데 이제 와서 뭔...멍멍소리 인지..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라는게 아이한테도 좋아요
아이를 왜데려와요 미친놈아 여자좋으라고??
남의 애 키우기 싶지 않은데 새엄마 자식에..이또한 쉽지 않죠
지 아이 아니겠지?
5년 난임부부였어요~
다난성난소증후군으로 배란도 안되고
25살 나이에 자궁내막암도 있었구요 파루탈이란 약먹고 초기라 1년반만에 완치후 난임병원 다니며 노력하고 5년만에 아이 임신했고 지금은 두돌된 아들 있어요! 그당시 제 남편은 제가 암이였을때 시댁에 말하면 제가 부담가질까바 비밀로 해줬고저랑 혹시나 아이를 못가지더라도 시댁에
자기가 무정자증이라고 말해준다고 했었어요~!
시댁에서 아이이야기 왜 안나오겠어요~
스트레스 안받음 거짓말이죠 그치만
든든히 지켜주고 결혼전 좋은 아빠 좋은남편이 0되는게 꿈이다 하던 사람인거 알면서도 아이없어도 난 자기랑만 알콩달콩 살면 된다고 말하는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그 스트레스는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전 너무너무 고맙고 신기하게도 시험관으로0 안되던 아가가 자임으로 5년만에 아이가 생겨 남편 품에 안겨줄때 너무 행복했어요
결혼전 부터 꿈이 좋은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게 꿈인 착한 내 남편을 닮은 아이와 남편 저는 제 남편이 반대로 무정자 증이나 난임이었어도
제 남편처럼 남편옆을 지켜주고 사랑했을거 같아요! 아이가 있음 세상을 가진 기분이지만
아이가 없다고 해서 세상전부를 잃는건 아니니까요~! 결혼은 평생 동반자 라고 하잖아요
힘들때 기쁠때 함께 헤쳐나가고 이겨내고 든든하게 ㅠㅠ 있어줬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 난임부부 분들 꼭 아기천사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두분의 사랑 너무 아름답네요
좋아요 갯수 시롸냐?
과연 이런 신랑이 있을까요? 부럽네요..
이글보면서 남자들 부모에게 무정자증이라거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단 한명도 없을듯
이거는 사실 남편의 사랑덕에 생긴 아기네요 엄마마음을 이리 지켜주는데 ❤
그러게 부부가 임신전 검사를 왜이렇게 늦게했데..
원인을알고 치료를하거나 시술을했음
아이가 더 일찍 오지않았을까?
한번 떠난 여자 아이핑계로 합치러고 하지만 결국은 또다시 떠납니다
지금있는 아내를 사랑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애로부부 재연 출연진들이 특별게스트로 와서 의견주면 개꿀잼일듯
고민할필요가없어요. 아이만키우고싶다면 델고오시고 부인이랑은절대로..
합치진마세여~ 부인도참 모자라고 지혜롭지도못하네요 !지금같이사시는분이랑행복하세요
소송해서 양육권 뺏어서 현 아내랑 자식 두 명 키워야지 현 아내도 본인 자식 여태 예쁘게 친자식처럼 키워줬으니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지랄하지마세요 여자좋으라고 왜데려와요 지작식도 아닌데 뒤지든말든 뭔상관이야 이미 다른여자 와이프고 자식도 친자식아닙니다 누구좋으라고
소송해도 여자가 양육권 99프로
혼자 못키우겠으면 애기만 두고 가라고 하시고
지가 키우겠다고 하면 적당한 양육비 주면 됩니다.
지금 와이프랑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제발…
양육비 주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애한테도 보통일 아니구요. 유책배우자로 이혼한거고 지금은 안정된 가정있고 키울 엄마도 있으니 재판해서 양육권 가져오세요. 양육권에서 중요한건 키울 능력이라 봅니다. 전처가 얼마나 경제력 있는지 모르지만, 전 남편분이 이길것 같습니다.
양육비 왜 줘야하지.. 그럼 아버지쪽에서 키우면 와이프가 양육비 줘야하나...?
양육비을왜줘요
법적으로가도 남자가 이깁니다.
불륜으로 인해서 여자잊으로 다른남자아기라고 한상황이잇고 양육비안줘도 될문제입니다
댓글 이상하네. 불륜이라 안줘도 된다는건 뭐지. 혼인관계에서 애를 가졌으니 양육비는 줘야함. 아빠가 데리고오면 여자쪽에서 줘야하고.
@@user-iw6ic9ot2l친자식이면 줘야됩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들도..귀한 아들입니다.남편 버릴땐 언제고...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진짜사랑이죠.
지금 곁의 아내와 아들에게 충실하시길 바람피고 간 상처만 준 전아내는 잊어버리시길
애초에 시어머니가 선을 넘었고, 전와이프가 3년동안 상처받은 거 생각하면 저렇게 시댁찾아가서 할 말 다 하고 남편 원망해도 어쩔수없음 다 받아주고 모시고 살아야함.
근데 바람? 이건 선을 더 씨게 넘어버려서 이혼이 답!
아주 올바른 답을 잘 찾아놓고 왜 다시 오답을 체크하기위해 시험지를 바꾸려는지🤦🏻♀️
지금 곁에 있는 아내와 아들에게 본인이 받았던 상처 돌려주는거 밖에 안됩니다. 상처 받았을 당시를 꼭 다시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남편은 어떤 상황에서나 지를 지지해줬는데 남편한테 문제있다고 나오자마자 분풀이 한 것도 모자라서 바람까지 났다? 이미 배우자로써 미달인 여자임. 그런 주제에 무슨 고급 혈통을 따지고 있어. 그리고 시부모도 참 저걸 받아주냐
맞아요..전처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었어요..
저렇게 좋은남자에게 상처 주다니ㅋ
친아들이라는 아가.. 남의 아가인데도 당장 달려가고 싶도록 너무 귀여움 ㅠㅠ
남자분 지금 행복 잃고 싶지 않으시면 전처분 연락 다 차단하시고 제대로 끊어내세요~ 전처한테 가는 순간 엄청 후회하실 거에요....ㅠㅠ 그리고 한번 바람핀 사람은 두번세번도 핍니다. 그러니 잘 생각하세요~
남자 새로 만난 여자 버리면 첫번째 와이프랑 똑같은 사람 되는 거에요.
어이가없네...지때문에 임신안된다했을때는 서운하고억울하고 그걸 남편이 다이해해줬는데요 남편탓이라고 하니깐 태세전환하는거바바요 한번 배신한사람은 또합니다 원래힘들때 사람 본심이드러나는법입니다 잘드러난거죠 저런여자랑살면 인생망칩니다 지금아내에게 잘하세요 하늘에서 주신 베필입니다 저런여자랑산다는건 앞길이 불보듯뻔합니다 또힘든일생길때마다 그런순간마다 사례자님탓하고 또 피할겁니다 같이 힘들든 좋든 헤쳐나가는게 부부입니다 이번에도 친자식아니라고 바람핀그남자도 배신하고온거자나요 벌써2번이나 제정신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부모님한테 또상처드릴겁니까? 때로는 결단을해야될때가있는겁니다 지금아내에게잘하세요 하늘이 주신 선물이니까요 진짜인연입니다
당연히 지금 다시 시작한 아내한테 올인해야지
연기들을 너무잘하시는듯!!
지금에 가정 지키세요
한번 바람피운 여자 또 바람 피워요
지금에 부인에게 상처 주지마세요
전부인 자식 미끼로 내세운거 같네요
고민할것도없이 지금아내! 제발 후회할짓마세요 그리고 상처 보듬어준사람에게 상처주지마시구요
친자식 재혼으로얻은자식이랑 재혼으로 이루어진부인과행복하시길바랍니다
재혼으로 얻은 자식은 내 핏줄이 아니잖아.
그냥 친자식을 남자분 혼자서 키우세요 저 새로운 여자분 아들이랑 둘다 키우세요 저런여자랑은 가정못꾸림 ;
그렇다고 새로운여자분은 배신하면 안되잖슴 미래가확실하면 서로를 놓지 말았으면.
현재 아내분에게 잘 말씀드려서 친아들을 데려오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처는 아이 때문이건 뭐건 팩트는 외도잖아요. 그걸로 이미 믿음은 깨졌고 이혼사유는 충분할테고...
피해자는 남편분이라고 생각해요. 친권 육아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온 이유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예전으로 돌아간다해도 현재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순 없을거 같아요
음... 그런데 그 선배는 버림받은건가....;;ㅎ
묻지마요!
핏줄이 그리중요한가?
딴남자랑 바람피고 뻔뻔하게 이혼요구에..
이제 와서 당신핏줄?? 이라구 ..
핏줄이란 이유로 모든게 용서가 되나?
애잇어도 이혼하는판에
ㅋㅋ 당근이죠. 지금 옆에있는 아내가 최고 입니다.
핏줄 졸라 중요 하죠 천륜 이라 하잖아요
애 버리고 간 엄마를 애들은 나중에 찾는다는거 알죠 계모 계부가 아무리 잘해도 낳아준 부모에 1할도 안된다는거 .. .
그래도 바람핀 배우자는 받아 주지 말아야 한다에는 동의
자식은 천륜 배우자는 인륜
핏줄이 중요하지. 안중요함??
@@user-bd2dt4cy5r ㅋㅋ 그렇게 태어난 아이에게 사랑이 갈까요. 그냥 그 아이는 전아내에게 보내고 본인은 사랑하는 여자랑 행복하게 사는게 좋쵸.
@@밤바람-e2l 근데 핏줄 무시 절대 못합니다 자식 없으시다면 부모님께 물어봐주세요 재혼해서 데려온 양아들이랑 전처의 친아들이랑 어떤쪽에 더 정이 가는지
남자 배우분 이 드라마 나오기 아까울정도로 잘생기고 연기도 짱
그러니깐요 인물아깝다
조인성 원빈 등등 톱스타보다 훨 잘생김
심지어 목소리 딕션도 좋으시네요
@@hdssxhjjgjk 그건아님
진짜 맞아요ㅜㅜ 너무잘생겼어요
아들은커면 아버지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지금당장 맘아파도
지금 부인이랑 맘으로낳은아들과
행복하십시오
헐 남자 너무 잘생김 아내 180도 태도 변하는거 소름..
크윽 생각조차도
할 필요가 없는부분을 고민을
애만 데리고 오고 전처는 그 대학선배랑 살면 되겠네!
대학선배가 지 애 아니라고 같이 안산데요~
@@Yes-zj3ec 유갑들을 떨고 있지요?.....같이 살던가 말던가....
걍 아이만 데리고 오는게 답이지요!!....그게 안되면 아빠로서 역할만 하면됨....
실화면 저 아내 여자분도 약간 정신이
온전하진 않은듯
착한 남편 두고 헐~
남자배우 착한 역으로 나오니 왤케 잘생겼냐
00:09 안웃는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7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말씀하시네
소송해서 아이 데리고와요
안된다면 아이 클때까지 한달에 한두번씩 만나요
아이가 크면 능력있고 화목한 가정으로 오고 싶어할거에요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아이가 친자라도
신뢰를 저버린 매정
한 전처는 용서하기
힘들겁니다.
그런 여자때문에
힘들때 다가와준
아내와 아기를 떠나
서는 안될겁니다.
아이를 찾아올수
있는 법의 심판을 받으시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판사님도
신뢰를 저버린 전처
한사람 때문에 사연자와 현재의 아내와 아기 그리고
친아들 4명이 가슴아파하는 사실을 잘알기에
전처에게서 양육권
을 가져올수 있으리
라 봅니다.
12:02 재혼녀 인상 너무 좋고 착해고 전처보다 예뻐보임.
안순진님 연기하신 화 보셔요.
거기서는 악역 상간녀 연기대박👍🏻
@@genie142 배우 이름이 안순진이에요?
@@user-ug6yg1zc4r 배우 본명은 모르고 이전에 맡았던 배역이 안순진이였어요 ㅎㅎ
그땐 저도 뒷목 잡았었죠.ㅋ
저런 전처 같이 사는게 소름아닌가요??? 저같음 양육권 소송해서 데리고오던가 아님 면접교섭권 받아서 주기적으로 만날것 같아요 지금 부인이 그정도는 이해해줄듯...
아기만 데려다 키우면 좋겠네요
남편 배우님 정말 잘생기셨어요.
전부인은 남자분을 사랑한게 아니라 유전자를 사랑한듯
이렇게 눈물 나는 사연은 처음이네요..마지막 아이 아픈 영상보고 제 감정이 너무 몰입돼서 ㅜㅜ
저 애낳고 돌아온 여자 미친여자라 엄청 빡쳤네요
저 남자배우 ㅋㅋㅋㅋ 호빠인가 제비역할 맡았을때 연기잘해서 뇌리에박힌배우 ㅋㅋㅋ
ㅋㅋㅋ
힘들지만 답은 정해져있지.
친아들 키우던가 양육비주던가 하면 되지
지금 가정이 무조건 최우선
아내가 복이 없네 저렇게 착한 남편을 두고~~
아빠역할만
하세요 다시 같이 산다는 생각을
하지마십시오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떠나기 마련이예요
그냥 전처는 전처가 대리고있는 어이만 키우고 현재 아내분과 아이와 행복하세요 그게답입니다
현재 아내분의 아이는 내 핏줄이 아니잖아.
남자분 너무 잘생김 진짜
저아이유전자검사 전부인이 조작가능성ㅇ잇으니
다시 해보고나서 친자면 데리고오고 저여자랑은 연끊어야되요 받아주면 안됨
남자배우분 선역으로 이프로그램서 첨나온거같음ㅋ
진짜.....운명의 장난이다. 지금 부인이랑 빨리 각자 피섞인 둘째 가져라. 전처 분명 애 들이밀어서 시댁식구들 흔들거고 남편분에게도 심리전할거임. 근데 또 피섞인 둘째가지면 마음으로 낳은 양아들은 더더욱 찬밥신세되는거고....
근데 남자몸 상태보면 힘들지않을까요
지금 부인도 시험관 해야 겨우겨우 가지던지 못 가지던지 일 듯..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사연.. 저 시부모가 제일 문제
지금부인은 건강한자궁이니
시험관시술하면 생길수있을듯함
가능할껏같음
@@user-jc2vi3gb7m 자궁이 문제가 아니라 정자가 문제인데요
답은하나! 애만데리고와서
넷이행복하게살면됨 전처는 살면서
또 힘든일있으면 남편탓하고
언제든버릴거임 인성이 이미 글러먹음
내가 남자였으면 환장했을듯
ㄹㅇ
지금 부인을 사랑하고
전처가 애때문에 피곤하게 하고 레알
시부모가 최대 빌런이네 진짜 이해안가고
손자가 이뻐도 내 자식보단 안예쁠텐데
아무리 예쁜손자라도 내 자식 힘들게 하는순간 미운데
친아들이라고 하니까 하는행동이나 생긴거나 닮았다 이러지
진짜 닮은거면 그 전에 핸드폰으로 사진 볼때
알아봤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아이만 데려와서 지금 옆에 있는 가족과 같이 살면 되겠네. 그냥 재혼 가정으로 애들은 서로 형제 만들어주고. 답은 나와있는데 뭘 저렇게 고민을 해. 남자 식당도 괜찮은거 같고 재판가면 경제적으로도 남편이 아이 키울 여건이 더 좋다 표현하고 둘은 이미 이혼한 상태고 여자가 저렇게 아이가 ටㅏ빠 찾는다는 카톡 남긴거 역시 아이는 아빠를 원하고 여자가 키울때는 아이가 다치기만 했다고.. 변호사 선임해서 친권,양육권 다투어서 데려와요
나 뭔데 이렇게 과몰입함ㅋヲㅋ
남자배우 존잘 ㅠㅠ
다른회서 나뿌게했던배우들이 쌍으로 당하는 회차네요 ~ㅎㅎ여자배우님도 장난아니었던 빌런ㅋ
결국은 자신의 친아들에게 마음이 가게 마련입니다.
한번 쉽게 배신한 여자랑 산다는거 불행의 시작입니다.
당신께 닦아온 현제의 아내가 당신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 줄 것입니다.
절대 버리면 벌받습니다.
전처는 처다도 보지말고 애대려오시고 재혼 가정 지키시는걸 고민하세요
결혼 잘 못해서 인생이 꼬였네요. 아이만 데려 올 수 있으면 데려오시고 전처랑은 빨리 손절하세요… 전처는 진짜 생각없고 위험한 여자입니다.
저라면 지금인 아내랑 살고
아이는 한달아니면 두달에 한번 만날것 같아요
시댁에서괴롭혀서이사단이난듯
..
전처말고 친아들만 데려와서 같이 살면 된다.
아ㅜㅜ아기너무귀엽다 ㅈㄴ심쿵
양육권 소송해서 아이만 데려오면 끝...
저런 노인성은 안 고쳐짐.
타인에 대한 공감, 배려가 없는 쏘시오패스 수준이니
같이 살기 어려움.
요즘 애 안낳고 둘이 여행다니고 알콩달콩 사는 부부들도 많음 굳이 안생기면안남 아니 요즘도 아니지 몇년전부터
고민때리는것도 웃기고
연락하고았는것도 웃기다.
그렇게 당하면서 이혼당햇는데 비참하게
연락을 차단을해야지.
나같으면 절대안만난다 지금여자한테 더잘해주세요 지금의 여성분도 마음고생많았을갑니다
남자가 줏대라는게 있습니다.
이렇게 된이상 유전자검사지난 그저 가슴으로 픔으세요
저 안순진은 저번에 캐릭 너무 강해서 계속 안순진 같넹
맞아옄ㅋㅋㅋㅋ뒷통수 칠겋같은 안순진
순진 누나구나 이번에는 찐순진같네요
아이구..고민할 꺼리도 없죠..지금있는 아내하고 삶을 살아야죠..형편이 되는대로 전처와의 소생은 돕고요..
애만 데리고 와서 새로운 사람하고 같이 살면 될듯
근대 이미 남자가 친자한태 흔들리는것 같음 여자가 욕먹는건 당연한대 시집식구가 아이 기다려 주지 않은것두 한목한거 같음 실제루 많은 부부들이 3년 그상으루 임신하는 부부들 많음 근대 아이가 혼자같는것두 아니구 조선시대두 아닌대 검사두 전에 여자탓만하구 있다니 시집식구들 경솔햇음 저여자가 받은 상처두 둘다 안됏음
뭔 걱정입니까?....
전처랑 살고 싶은 맘이 있나요?...
그게 아님 그냥 아이만 데리고 오면 됨!!.....
전처도 아이를 빌미로 삼았으니...
님도 아이를 빌미로 걍 아이만 델고 오시요!!....전처가 지롤떨면 딴남 붙어먹은죄라 하시고!!!....
남자분 선택 잘하세요 남자분 힘들때 옆에 와준 지금의 아들이랑 여자분 배신하지마세요 하아..
참나ㅋㅋㅋ자기아들 정자가 못난걸 3년간 며느리 탓했으면 여자가 얼마나 빡돌겠냐
이게 진짜 실제 이야기란 말여??
이거 예전에 변호사가 이야기 해주신적있어요
주작이에요 주작
@@user-lt4fn3lw8d 이후 어케 됬죠?
궁금합니다ㅠ
그래서 어떻게 되엇죠...?
아이때문에 흔들린다면 지금의 아내와 잘 상의해서 소송으로 아이를 데려오면 될 듯...유책 배우자는 전 와이프였으니....
아이만 데려와 같이 키우던지, 아니면 아이엄마에게 양육비 주고 키우게 하면서 정기적으로 아이 만나며 사는걸로 해야죠.
애가 안닮아서 친자확인 하니까 내연남 애가 아니어서 빨대 꼽으러 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영상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달길
@@esther3465 뭔 댓글이 잘못 됐을까?
@@esther3465 그러는 본인이나 독해 능력 좀 기르고 댓글 달길
@@user-qx5xk3kp1u 유전자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여자가 지새끼 생물학적 친부 찾아온거임. 친자확인도 여자가 한거임 바람난 남자한테 팽당해서 빨대 꽂으러 온게 아니라.. 그래서 저 여주가 개 소름인 에피소드임 단순히 빨대꽂으러 온거면 귀엽지ㅡㅡ
@@esther3465 아직도 노댓?
전처 받아주면 안돼요.아빠로서 역할만~~
바람핀건 사실인데 이제와서 뭐가 달라져!!이혼했었고 그냥 애 여자가 키우게 하고 양육비만 주면서 지금 가정 잘 지키면서 살아!!
하 이거 졸라재밌음ㅋㅋㅋ패널들 리액션까지 ㅋㅋㅋ개꿀드라마 건졌넹ㅋㅋ
왠만하면 놀라지도 않고 무감정으로 살고 있는데 이건 정말로 놀랍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머리 아프고 괴롭겠습니다 ㅠㅠ 진작에 처음부터 유전자 검사부터 했더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오늘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아이가 생기거나 재혼상대가 아이를 대려오면 이유불문 하고 유전자 검사 필수군요
이래서 세상은 과학적으로 서류상으로 하나하나 확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또다시 깊게 배웠습니다 나와 모두를 위해서 확인은 필수입니다
남편, 전처, 후처 모두 안됐네요. 어려울때 나 몰라라떠난 전처는 믿을수없늣 사람 맞습니다만, 그 여자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었을겁니다. 남자는 늙어도 애낳을수있지만 여자는 기한이ᆢ내 탓이 아닌데 평생 아이를 못가지고 살껄 생각하면 끔찍했을겁니다. 이번 편은 모두 안타깝습니다. 특히 아이들이ᆢ
애만 데려와서 키우던지 아니면 양육비만 보내던지 다시는 저런 여자랑 엮이지마라~ 악마같은x일세
애는 무슨 죄고 전처는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애만 데리고 와야죠 지금 부인분과 사시고
저렇게 애에 집착할거면 여자도 20대 중반쯤 결혼할 것이지 왜 늦게 결혼해서 남자까지 잡음
근데 주변 보면 30대 후반, 심지어 40대 초반에도 속도위반 결혼하는 사람 있고 20대 중후반에 결혼햇는데도 애 안생기는 사람 있어요.. 몸 상태에 따라 완전 다른 듯. 특히 남자는 겉보기로 모름 여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으로 알 수 있고 관련 검진도 보통 하던데 남자들은 자기는 괜찮겟지 하고 안하는데 문제 잇는 경우 많이 봤어요 + 술담배.. 거기다 시부모 저모양에 시험관까지 하면 멀쩡한 사람도 또라이 되는 테크인데 저런 인성 나쁜 사람은 아예 악마가 되는거죠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사연
저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요 친아들 중요하죠.. 근데 마음으로 키운것도 친자식이네요 아이는 안타깝지만 벌써 어긋난 인연이네요..
미친여자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양심이 있으면 저러면 안되지 .... ㅋㅋㅋ 저것도 보나마나 그 남자랑 깽판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전자 검사햇을듯 ㅋㅋ
전처는 단순히 아이의 삶을 위해 남자를 고른 것처럼 보임
버림받은 남편이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복수는 전처에게 가장 중요한 아이의 삶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거 아닐까?
물론 친자에게 미안하고 쉽지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