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메리칸 마초가 만나다..GMC 시에라 함께 한 할리데이비슨 호그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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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한국GM 차량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GMC 시에라를 타고 지난 5월 24~26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할리데이비슨 호그랠리에 참가했습니다. 시에라는 국내 시판 차종 가운데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정말 골목길에서는 식은 땀이 날 정도로 한 덩치 합니다. 할리데이비슨 역시 덩치와 배기량, 무엇보다 배기음으로는 밀리지 않죠. 어메리칸 마초를 상징하는 두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겼습니다.
저는 두 번이나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미국 66루트 등을 횡단했는데요. 그때도 GMC 픽업트럭에 할리 모터사이클이나 캠핑 트레일러를 견인해 달고 한 두 달씩 여행을 다니는 미국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고 무척 부러웠습니다. 이번에 태백에서 시에라와 할리를 동시에 타면서 옛 추억에 잠겼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형 픽업트럭 수요가 꽤 늘고 있죠. 마초적인 느낌이 좋다면 GMC 시에라! 강추입니다.
PS..6.2L V8 엔진인데 생각보다 연비가 좋습니다.고속도로에서는 두 자릿수가 나옵니다. 대신 시내에서는 기대하면 안 됩니다. 서울-태백-서울 500KM 정도 타는 동안 평균 연비가 8.3km/L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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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역시나 점잖고 편안한 말투!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 ❤❤😊😊
남자의 차 시에라ㅋㅋ
우리 회사 사장이 이거 타고 다니는데 뽑기운이 나쁜지 엔진 트러블 2번이나 있어서 일년에 4개월은 센터 입고한듯 합니다.
유튜브는 오랫동안 계속 유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근데 카메라 앵글은 그냥 드시고 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자꾸 움직이니까 짜증나요
더뉴토레스 아재라이드 3인 리뷰 기원!
단독주택에 산다. 농사 하거나 한적한곳에 산다면 좋을듯 ㅋ
아재라이드 복귀 원하는 1인😊😊
영상이 자꾸 흔들리는 느낌이 보는데 자꾸 거슬리네요
그러게 말하면 안되요.또 직원 털어요.몰알겠어요 저양반이
마이크도 이상합니다. 다음 영상부터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하죠😂
카가이 탑기어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