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웬만큼 벌지 않는 이상에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사는 곳이 서울 한복판이냐 지방의 중소 도시 냐에 따라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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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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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서울살이 #서울물가 #서울월세 #인프라비용
#돈모으지않는사람 #청년빈곤
이번에 강남 살다가, 월세주고, 부산 내려왔는데, 서울 관리비로 월세줘요. 공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주변에 필요한거 다 있어요.
저는 진짜 직장생활 처음 할 때 정시에 퇴근해 본적이 없어요 거의 1년을 6시 퇴근인데 늘 9시 넘어 퇴근
1년 안되서 운이 좋아서 초고속 팀장 승진(대표님 지목)
서울 25년째 살고있습니다....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모두다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도딱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최고지 뭐 👍
지금도 비상 걸리는 주말 없이 일하네요
로마 의 그늘 은 거대하지!
미드 스파르타쿠스 대사 입니다
서울 에 거주하산 분 들이 지방 사시는
분들 보다 더 경제관념 더 좋고 더 알뜰
하더라구요
그래봐야 서울의 아파트 한채 못사는 사람들이 수두룩
화려하고 높으면 누군가 깔판이 되고 있다는 사실
재밌는건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과 기회때문에 뽕맞고 깔판을 자처하는 사람이 줄서있다는 거
대부분 욜로가 되가는 과정이죠..사실상 벌이는 고만고만해요. 특수한 능력이나 직장이 없지는 않는한.. 수준에 맞게 살아야되는데 주변환경에 그러지도 못하고
난 반대로 서울이 좋더라 서울->부산 살다가 곧 서울로 다시 올라감^^
근데 그 독한 게 참 안빠지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40세기준 숨만쉬어도 월150정도 사라집니다
이런 40에 싱글 여자도 있으니 컨텐츠 제작하실 때 좀… 참고 부탁드려요.
저도 여자지만 정신 나간 여자들 많지만 열심히 잘 사는 비혼 싱글여성도 있습니다.
No.1 관광도시 강릉이 고향이라 여기서 사는데 매일 바다, 호수, 계곡, 습지, 소나무 숲 등 여기 저기 다니며 살아요. 인문환경 보다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치유하는건 천혜의 자연환경이죠.
온갖 인간들한테 치이며 사는거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나요.
서울 토박이인 나같은 사람들은 주말되면 서울보단 지방 관광지나 제주도나 해외 놀러가지. 서울에잇는 것들 관심없음 ㅋㅋㅋㅋ
어히려 지방붐들이 서울에잇는 구경거리 더많이 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