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신기록 홈런볼 잡은 행운의 관중.."공 하나에 혜택이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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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468호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하는 순간, 홈런볼을 잡아낸 행운의 관중도 화제입니다.
KIA 팬인 회사원 강성구씨는 최정의 신기록 홈런볼을 본인이 준비한 글러브로 잡아낸 뒤 SSG 구단에 곧바로 기증했는데요.
행운의 관중은 최정의 사인 배트와 기념 공을 받는 것 외에 구단이 제공하는 1,5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도 받았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함께 푸짐한 혜택까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한 최정 선수와 그 볼을 잡아낸 행운의 관중 모두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됐습니다.
#최정#최다홈런볼#관중#1,500만원#행운
이런 행운이, 대박이네^^
시즌권 라이브석이라던데.....부럽
1년 스벅 무료... 잔수 제한 없나 ㅎㄷㄷ
금액은 상관없이 톨사이즈로 하루에 한잔씩이라네요ㅋㅋ
예전에.. 이승엽 최다홈런도 죠떼가 세워줬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죠떼가 세워준거야? ㅋㅋㅋㅋㅋㅋ
허용구단이잖아 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에잇
전에 홈런볼인가 파울볼인가 그거 달라고 했던 야구선수새기도 있지 않았나? ㅋㅋㅋㅋㅋ 기도안차서 ㅋㅋㅋ
스벅 1년 부럽네요
공하나잡고 1500 ㄷㄷ
아...나도 휴가내고 글러브 들고 사직이나 갈걸...
기아팬 소름 ㅋㅋㅋ 계산하고 글러브까지
왜하필 ..롯팬도 아니고 쓱팬도 아닌 문학에서 신기록을 저지시켜서 쓱팬이랑 대판 싸운 그 구단의 팬이 잡았을까 ㅋㅋㅋ이것도 코미디😅
역시이인복쉐프 좆나못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