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나이가 51살인데 초등학생때 고생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맘이 너무나 저려오네요ㅠㅠㅠ 너무어려서 아무것도 해드릴수없던ㅠㅠ 그리운 우리엄마~~~너무 보고싶네요ㅠㅠ 그곳에선 고생하시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계세요... 담에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울엄마..
사경을 헤메는 친구가 있어요 병원에서도 이젠 할게 없다네요 15 년을 가족처럼 지내던 친구인데 같이 한것도 많지만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것도 많은 친구인데 보낼수 밖에 없다하네요 매일 눈물과 아픔입니다 이 노래 들으며 오늘도 또 울고 있네요 정말 가지말라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있다 가라하고 싶습니다 이제 육십 중후반인데 아직 할거 많은데 ㅠㅠ
현대그룹의 고 정몽헌 회장님의 발인식날 최진희씨가 참석 천상재회를 불렀었는데 이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는 가슴아픔 노래네요 노래를 좋아해서 연습실에 가서 자주부르는데 내일 출상하는 발인식에 틀어주고 싶다. 아빠가 재혼했다고 뇌종양으로 8년간 수술 다섯번 받고 세상을 등지는데 키워준 두딸은 (교사/간호사) 전에부터 연락이 끊어져서 더욱 마음이 짠하다 요즘 일부 자식들이 상속재산이나 관심있지... 사람안될 것들은 부모가 키워준 고마움은 물에 새기고 서운함은 돌에 새겨서 부모를 안볼라고 하는 것들이 종종보인다 ㅠㅠ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보통 노래들 많이들으면 질리는데 들을수록 감동이 더 이어지다니.. 이 노래는 천년만년 이어질 감동의 노래네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듣게해주셔서... 양지은씨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릴줄 아시니 너무나도 부럽고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제 나이가 57세 입니다 육남매 다 결혼하고 혼자다 보니 20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에 듣고 또 듣어도 폭풍눈물 흘립니다ㅠㅡㅠ 냉동된 엄마 얼굴쓰다듬고 저세상이 그리좋나 엄마 엄마 나 나버리고 나 나두고 가지마 엄마 울엄마야 제발 가지마 그때 그시간... 저 강 건널때 내손을 잡고 가시지 저노래 가사가 애끓는 제맘같네요ㅠㅠㅠㅠ
트롯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특히 우후죽순격인 트롯방송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임. 그래서 트롯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림. 어린애고 어른이고 온통 그나물에 그밥에 트롯을. 그런데 잠시 채널을 돌리다가 그냥 운명처럼 양지은이라는 가수도 모른채 슬픔이 한껏 배여있는 노래를 울부짖는듯한 소리지만 결코 내뱉지않고 가슴속에 담아논듯한 소리에 그대로 채널을 돌리지못하고 울어버렸음. 저 나이에 한을 노래로 표현할줄 알다니....
2년전 10/21경찰의 날 鄭.연못淵.순할順 저희 어머니 께서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신자(소피아)로써. 레테의 강을 넘으신 날이셨어요. 마지막 어머니 화장하시고 분홍색 립스틱 까지 단장한 모습보며 보내드렸어요~사랑합니다 정연순(소피아)어머니 ~♡ 이땅에서 소면.사명.다하고 저또한 어머니 곁으로 가겠읍니다. 충성 이선경 어머니 고명딸래미 인사 드리옵니다~♡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양지은님
천상의 목소리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홀로 하는 클쑤 이노래로 달랩니다
양지은화이팅❤
그 강을 거너지 마오 노래 좋아요 국독 꾹 누르고 갑니다^^♡
그강 을건 너 지마오 지금내 마음 같네요 양지은 씨 노래가 많이 워로가 되냈요 감사
들어도 들어도 명곡입니다 잘 듣고가요^^
감동이네요 등산갈때 매번 듣네요
31일날 친한친구가 가버려습니다...이노래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잘있어 영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진한 여운...
온가슴 다하여
읊어내리는
한서린 표현이
감동으로 와닿은
노래였습니다
승승장구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노래 배우러 왔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듣습니다.
내일도 들을거구요.!~~♡♡
하루죙일 듣고있습니다 눈물 콧물 짜면서~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옆으로 엄마마저 보낸지 3일이 됬네요. 꽃비가 내리는 4월 눈이부시게 푸르른 날에 멀리 가셨습니다.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듣고있으니 엄마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지은님 노래너무좋아요
가스에 스며드는게 네예기
같아서 더애절하고 좋아요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잘 지내시고 있겠죠~.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음색과 간절한 표현력조아요‥화이팅👍
참 대단한 가수이심.. 이노래 일케 부를수 잇는분 또 잇을까나?
아마 없을걸요..아직까진...
목소리.넘맑고.청아해요
좋은노래많이많이불러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부모 자식은 큰 인연인것같아요...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우리아빠 보고싶네요..아빠 그곳에서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빠 사랑해..
벌써 내 나이가 51살인데 초등학생때 고생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맘이 너무나 저려오네요ㅠㅠㅠ 너무어려서 아무것도 해드릴수없던ㅠㅠ 그리운 우리엄마~~~너무 보고싶네요ㅠㅠ 그곳에선 고생하시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계세요... 담에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울엄마..
재담무생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턱끝뼈크고마스크삼각형담백독백참밤맘땀비파홍늘맛없재
눈물나네요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어머니 주님곁에서
평온하게 영면하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잘되길 진심으로 비옵니다~~행복하십시오~~따뜻한 가정아래~~♡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찡하네요 ~^^
향상 응원합니다
지은님 사랑해요 ~^^
부모님이 너무 생각나게 하네요~
신곡중에 제 맘을 사로잡은 노래였어요 어제 처음들었는데 첫날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날마다 들어요~♡♡♡
지은님 노래에 그냥 좋지요
양지은 최고입니다 ❤👍💯🎉
마음이 힐링이 되네요 넘넘좋아요 매일한시간씩들어요행복하세요
걸으면서, 날마다 이 노래를 듣습니다.
양지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48세에 돌싱입니다 새벽시간인데도 지은님 노래들으며 잠은 들지못하고 눈물만 흐르네요
이노래를들으면 가슴이미어집니다 어제밤날이새도록지은씨노래들으면서많이울었습니다 애절한목소리가67세된나를울리네요
양승연입니다^^^
노래잘하네~~~
항상 지켜보고 있어요~~~
노래방가서 불러보고 싶은데~~~
거시기가 많은가 봐요~~~
노래는 마음에 한 으로 한다고 하더이다~~
감사합니돠
양지은 넘 넘 노래 잘해요
내맘에 쏙쏙 맘에 들어
지은이 최고 건강 조심 해요
미소지은 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지은님 노래잘하고 넘좋아요
구슬픔니다 조으네요
가장 친한 친구를 멀리 보내고 이노래를 듣는데 가사랑 음이 너무 좋네요 살아있었으면 같이 들으면 좋았을련만 근심걱정없이 잘 지내라...친구야
저도 6월에 제게 둘도없는 첫번째 친구를 보내고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ᆢ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ㅠㅠ
지은님 눈물이 나네요 오래오래 불러 주세요.
응원 합니다.
매일 하루종일들어도마음이 메어오네요.
명곡주메명곡입니다~~^^
양지은목소리좋아요
노래듣는데 저도모리게 눈물이ㅠㅠ
노래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가슴을 울리고 지은님. 진심으로 응윈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덕분에 너무좋은곡을 들었습니다!
노래를 읍조리는 가수의섬세함과 한소절한소절의 그깊이와 후주앞에 영혼을담은 한서림은 가이 가슴에 비를 내리게하는군여!!~~~
노래 넘 좋아요 ~
저두요^^
님이여 가지 마세요.
그집을 나가지 마세요.~~
조영수 마스트 말데로 꺽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부를수 있는지 !!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대단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국민들곁에서 노래로 위로를 줄수있는 연예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건행 하세요^^^♡♡♡
사경을 헤메는 친구가 있어요
병원에서도 이젠 할게 없다네요
15 년을 가족처럼 지내던 친구인데
같이 한것도 많지만 앞으로 같이 하고 싶은것도 많은 친구인데 보낼수 밖에 없다하네요
매일 눈물과 아픔입니다
이 노래 들으며 오늘도 또 울고 있네요
정말 가지말라 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있다 가라하고 싶습니다
이제 육십 중후반인데
아직 할거 많은데 ㅠㅠ
너무 좋네요...뭐라 표현이 안될만큼~ 가지마세요 양지은님^&^
재무표될만큼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턱끝뼈크고마스크삼각형사각형오각형육각형칠각형팔각형구각형십각형맛없재
심금을 울려요~~~♡
감사
미스트롯1때는 신랑이 중환자실서 몇달을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는중이기지 못하고 슬픔에 볼여유없다가 작년미스터트롯으로 우울함 이기다 미스트롯2에 지은님 노래에 신랑이 너무생각나고 살아서 이노래같이들었다면,,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면서 감명받습니다
😔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저희 친정 아버지가 생각하며 듣고 있어요ㅠㅠ
짱 잘함 이것때문에 진 한것같음
넘 잘해요 팬하고싶네요ᆢ팬클럽 만들고싶네요
현대그룹의
고 정몽헌 회장님의
발인식날 최진희씨가 참석 천상재회를 불렀었는데
이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는 가슴아픔 노래네요
노래를 좋아해서
연습실에 가서
자주부르는데
내일 출상하는
발인식에 틀어주고
싶다.
아빠가 재혼했다고
뇌종양으로 8년간
수술 다섯번 받고
세상을 등지는데
키워준 두딸은
(교사/간호사)
전에부터 연락이 끊어져서 더욱 마음이 짠하다
요즘 일부 자식들이
상속재산이나
관심있지...
사람안될 것들은 부모가 키워준 고마움은
물에 새기고
서운함은 돌에
새겨서 부모를 안볼라고 하는 것들이
종종보인다 ㅠㅠ
너무 좋아~나 이거 엄마랑 같이 거실에서 TV로 보고있을때 나왔는데 그거 한번듣고 반해버림
이거 1시간 듣는거 계속 찾고 있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보통 노래들 많이들으면 질리는데 들을수록 감동이 더 이어지다니..
이 노래는 천년만년 이어질 감동의 노래네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듣게해주셔서...
양지은씨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릴줄 아시니 너무나도 부럽고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7ㄱㄱㄱㄱㄱ
이 노래 듣고 있으니 8년전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이 적셔지네요.
제 나이가 57세 입니다
육남매 다 결혼하고 혼자다 보니 20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에 듣고 또 듣어도 폭풍눈물 흘립니다ㅠㅡㅠ
냉동된 엄마 얼굴쓰다듬고 저세상이 그리좋나 엄마 엄마 나 나버리고 나 나두고 가지마 엄마 울엄마야 제발
가지마 그때 그시간...
저 강 건널때 내손을 잡고 가시지
저노래 가사가 애끓는 제맘같네요ㅠㅠㅠㅠ
@@화수분-l9u 넘 공감되는 글에 ..
저두 아프게 떠난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화수분-l9u ㅂㅂㅂ
너무 좋아
미스트롯 투 레전드들 자격도 없이 앉아서 이런 실력 있는 양지은 가수님 을 탈락 시켜서 제주도로 돌려 보냈던가 국민들이 알아봐서 뽑아준 국민가수 십니다
감동 또 감동^^
33살입니다 노래쩌네요ㅅㅇㅅ
병원골절로 입원중이라서
그강을 건너지마오 붓 노래만듣고있어요~
한시간 연속듣기를 해서들어도들어도 가슴에와닫고 청량한 목소리의 우리지은님 노래 너무너무 잘부르고 매력에 풍덩한답니다,,
트롯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특히 우후죽순격인 트롯방송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임.
그래서 트롯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림. 어린애고 어른이고 온통 그나물에 그밥에 트롯을.
그런데 잠시 채널을 돌리다가 그냥 운명처럼 양지은이라는 가수도 모른채 슬픔이 한껏 배여있는
노래를 울부짖는듯한 소리지만 결코 내뱉지않고 가슴속에 담아논듯한 소리에
그대로 채널을 돌리지못하고 울어버렸음.
저 나이에 한을 노래로 표현할줄 알다니....
삶이 그러하이
내 두려운것없으이
그리사노니 하염없으리
아버님, 힘드시지만 제가 일어설 날까지 조금이라도 더 버터주시길 ..가지 마오
2년전 10/21경찰의 날 鄭.연못淵.순할順
저희 어머니 께서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신자(소피아)로써. 레테의 강을 넘으신 날이셨어요.
마지막 어머니 화장하시고 분홍색 립스틱 까지 단장한 모습보며 보내드렸어요~사랑합니다 정연순(소피아)어머니 ~♡
이땅에서 소면.사명.다하고 저또한 어머니 곁으로 가겠읍니다.
충성 이선경 어머니 고명딸래미 인사 드리옵니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신자 사랑하올 어머니팀(서기)이선경 엘리자베스 선학성당으로 전출 명받고 만수1동성당을 떠나왔나이다
울 부단장님께선 시청을 경유하라시고,단장님께선 아직 움직이지 마라시면.허나,박영숙(글라라)만수1동 성당 6구역장 께서 전출명령을 어쩔수없이 선학성당 에 와서 아픈다리를 끓고 매일미사를 다녔읍니다.
한치의 거짓이 일을시 하늘이시여
예 다들 답동성당 서 종교재판에 회부코져 합니다.이선경 헝가라성녀(엘리자베스)베네딕도16세 강복장 까지 수여받고 예 어디서든 교적은?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사실아닙니까요.
이선경 헝가리(성녀)엘리자베스 여러분께 코로나19 때 만수1동 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정원(베드로)신부님 하늘나라 가시고 예 저도 정보입수하고 있읍니다~♡
서양분들은 레테의 강을 넘으면 이승의 기억을 잊는다 하지요~♡
저도 소명.사명 다하고 작은일에 충실하면 큰일에도 충실한다 배웠어요
이노래를 듣다보다보니 양심 을 하나님께서 는 인간들에게 심장에 숨겨두었다 합니다.
착하기도히허지
저도직밴하는데 혼술만하면 이노래한시간들어요ㅡ
가수 안하면 어떻할뻔 했어요
양지은 님!!!❤❤❤
나도 63년만에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내손을 노으려 합니다 나는 그여인을
많이 사랑합니다
이런보석을 떨어뜨릴려고 짜고치는 고스톱판이었다니 어처구니없을뿐 대실망
이렇케 잘하는데
Tv조선
홍지윤을 어찌 차마
내세울수가없지
그건 시청자를 개무시하는
짓거리~~~
니네들 80녕대 였음 방송사 다 둑었움,,
구음할때 피리소리가터
남편이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어 외상성치매가 중증으로 진행되면서 이젠 저를 알아보지도 못하네요 3년이 되가는데 주변에서는 가망이 없다며 포기하라 하는데
병원에서 남편 곁을 지키며 이 노래를 들으며 울고 또 울면서 노래가사처럼 보낼수가 없으니 내 손을 붙잡아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ㅜㅡ
가사가 없네요..
있다고해서...ㅜ
가사가 있어요 화면 아래 오른쪽 끝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방송사 피디들 뇌물 쳐먹고 이런분 않 키우공
ⁿ
0ㅖ
1시간 지루
홍지윤팬들은 양지은 영상만 검색하고 사나봐.
뭔 시기심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럴시간에 좋은일좀 하지.
시셈만 하지 말고 악플쓰지 말고
좋은생각좀 해라 멍충이들아. ㅎㅎ
너무 너무 사랑해요
지은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노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