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information; the analogy relating oil finish to concrete was very helpful. Also I really appreciate the subtitles, as I'm learning Korean right now. Keep up the awesome work.
개인적으로 목공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쓰던 왓코네요ㅋㅋ 정말 강추입니다. 바르기 쉽고 색감도 의외로 고급에다가 마감도 좋아요. 7년전에 라왕합판에 대니쉬 오일 3번정도 오일 마감 후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 후로 컵자국도 안생기고 내구성도 좋아요 이염이나 오염도 없습니다. 만졌을 때 촉감도 좋구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결국 유튜브 기타 조립 영상을 보다가 마가 들려서 근래에 기타 하나를 조립하고 오일로 마감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어서 메무새의 폴리머라이즈 텅 오일을 구매해서 마감을 했습니다만, 제가 마감칠을 잘못했는지 오일에서 냄새가 좀 심하게 나고있습니다. 혹시 후처리나 오일 피니쉬 과정 중에서 냄새를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역시 한때 커스텀기타조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때 프렌치 폴리싱이라는 기법에 대해 알게되었고 주로 바이올린이나 클래식기타에 자주 쓰이는 마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스트렛 기타를 한대 조립하고 있었는데 바디와 넥에 프렌치폴리싱으로 마감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는데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던것과 달리 평탄화와 광택이 안나오는겁니다. 몇달간의 반복을 통해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지금도 제 메인기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프렌치폴리싱도 오일피니싱이랑 마찬가지로 단단한 층을 형성하며 튼튼하게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부분부분 덴트가 생기긴 했는데 씩써클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평생을 함께할 기타라서요. 아니면 프렌치폴리싱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제 기타(일렉기타)가 오일 피니쉬 된 기타인데 픽가드가 없는데 픽가드 부분 그러니까 연주할 때 손가락 닿는 부분만 얼룩이 쟜네요. 제 몸오일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그대로 써야할지 얼룩을 제거 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일체 약품을 안쓰고 극세사 천으로만 닦았습니다.
딱히 이렇다할 제거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얼룩진 부분 전체를 사포질 해서 스며든 얼룩을 모두 벗겨내고 다시 오일을 도포하는 건데, 이럴 경우 먼저 스며들었던 주위 오일과 새로 먹이는 오일의 두 색상을 똑같이 맞추기가 힘듭니다.(이전에 사용했던 그 오일을 다시 사용하더라도). 신너류를 천에 묻혀 얼룩진 부분에 대면서 얼룩을 흡수하는 방법도 있는데 역시나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타 상면 전체를 다 사포질 해서 까내고 다시 상면만 오일 피니쉬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 색으로 오일을 입힐 수 있습니다.
눈매를 살리고 싶으면 그대로 기름 발라도 돼고, 눈매를 메우고 싶으면 우드 필러로 메우고 기름을 발라도 됩니다. 다만 눈매가 있는 상태에서 오일 피니쉬를 할 때는 처음 기름을 바르고 닦아내도 계속해서 눈매 안에 스며들었던 기름이 새어 나옵니다. 옆에 지켜서서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새어나오는 기름을 닦아줘야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망해요.
텅오일 뮬에서 추천받고 집에 있던 목제품에 테스트 해봤는데 절대 쓰지 마세요 일단 설명서에는 일주일정도 건조해야 된다고 되있지만 그때 만지면 끈적한 느낌이 남아있고 영상에 나온데로 한참 더 둬야합니다 그리고 마르고 난 다음도 따뜻한 느낌이 너무 과도해서 기타에는 좋지 않은 케이스 같습니다 느낌이 때도 좀 잘탈거 같은 느낌이에요 합성성분이 드러간 영상에 나온 제품으로 시험해 보시고 기타에 시술하세요
@@sixircleguitar7664 로즈우즈 지판은 어떤식으로 처리하시나요 일단 미네랄오일로만 어쩌다 한번씩 닦는데 나무가 제가 좋아하는 색상과 무늬로 아주 좋지만 좀 치다보면 손때에 얼룩덜룩한 느낌이라서요 그때 매번 미네랄 오일로 닦아서 반들하게 하는건 좀 부담스러운 행위 같아서요 그런 반들한 느낌을 유지는 하고싶은데
선생님 이번년도에 4급 공익으로 복무를 하게 되어서 남는시간이 많아서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직접 기타를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품은 다 규하였지만 목재만틈은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선생님으로 부터 목재를 구하거나 도매성을 통한 목재 구매 문의가 가능할까요?
계획은 하고 있는데, 천상 너트 파일이 한 세트 있어야합니다. 근데 어쩌다 한 번 개인이 너트 가공하는데 너트 파일을 6개 사라고 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물론 너트 파일 없이 편법으로 홈 높이 가공을 할 수는 있는데 정밀하게 작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트 가공 관련 영상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Great information; the analogy relating oil finish to concrete was very helpful. Also I really appreciate the subtitles, as I'm learning Korean right now. Keep up the awesome work.
와 ㅠㅜ 필요한 시기에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 영상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오늘은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타 피니쉬는 어떻게 하는지 관심이 많았었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long awaited ! Thank you for the instructional vids.
우레탄 피니쉬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추후 한번 다뤄주세요!
Great video Mr. 6circles! Looking forward to watch your next video!
워모스에서 주문한게 어제 한국에 터치다운했는데.... 아주 귀한 정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목공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쓰던 왓코네요ㅋㅋ 정말 강추입니다. 바르기 쉽고 색감도 의외로 고급에다가 마감도 좋아요. 7년전에 라왕합판에 대니쉬 오일 3번정도 오일 마감 후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 후로 컵자국도 안생기고 내구성도 좋아요 이염이나 오염도 없습니다. 만졌을 때 촉감도 좋구요~
목공쪽에선 뭐 거의 필수품에 해당하는 제품이죠.
저도 써보고 너무 좋아서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왕같이 소프트 우드의 경우 큼지막한 기공 사이로 많은 양의 오일이 흘러들어가서 굳기 때문에 제대로 오일 피니쉬 해놓으면 진짜 튼튼하죠.
뮤직맨도 넥 오일 피니쉬에 건스탁 트루오일을 쓰더라구요
그 제품이 워낙 유명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더 저렴한 메사표 제품이 있다는 거.
아 공방 커스텀기타가 마려워지는 영상이네요ㅜㅜ
혹시 픽업 쪽 폴피스 녹은 어떤식으로 제거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일반적인 금속 녹제거제를 사용해도 될지 요즘 고민이되네요
녹 제거제 보다는 금속 광택제로 닦아보심이 어떨까요. 칫솔에 묻혀서.
사장님 ~~
지난번에 의견 드렸던 카슈는 어떨까요? ㅎㅎ
아, 그거. ㅎㅎ
모르갰어요. 안 써봐서. 그게 기름 성분이었나요?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잘보고있습니다 혹 기타 의뢰제작은 안받은시는지요 ?
오오.
안그래도 오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오일도 국내 독점 총판가시나요?!?!+_+!)
독점 총판 하려면 자본금이 빵빵해야하는 데 전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요. ㅠㅠ
오~ 기름칠이 짱인가봐유~ ㅎㅎ
오일 마감이 그리 튼튼한건지 오늘 첨 알았네요.
낼 공방에 계시나요?
처들어 가게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있습니다요.
오일피니쉬 관련 국내 영상이 거의 없어서
해외영상보고
난 시간 많으니까 텅오일사서 써야징 하다가
반년동안 베란다에 기타넥 걸어놓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렇죠.
순수 오일은 운이 없으면 반년 동안 말려야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결국 유튜브 기타 조립 영상을 보다가 마가 들려서 근래에 기타 하나를 조립하고 오일로 마감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어서 메무새의 폴리머라이즈 텅 오일을 구매해서 마감을 했습니다만, 제가 마감칠을 잘못했는지 오일에서 냄새가 좀 심하게 나고있습니다. 혹시 후처리나 오일 피니쉬 과정 중에서 냄새를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천연 오일이 냄새가 좀 나는 편입니다.
오일 피니쉬의 기본은 바르는 과정보다는 닦는 과정이 더 중요한데, 발랐던 기름을 완전히 닦아내야합니다.
완전히 닦아내고 마르면 냄새가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을 거에요.
저 역시 한때 커스텀기타조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때 프렌치 폴리싱이라는 기법에 대해 알게되었고 주로 바이올린이나 클래식기타에 자주 쓰이는 마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스트렛 기타를 한대 조립하고 있었는데 바디와 넥에 프렌치폴리싱으로 마감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는데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던것과 달리 평탄화와 광택이 안나오는겁니다. 몇달간의 반복을 통해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지금도 제 메인기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프렌치폴리싱도 오일피니싱이랑 마찬가지로 단단한 층을 형성하며 튼튼하게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부분부분 덴트가 생기긴 했는데 씩써클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평생을 함께할 기타라서요. 아니면 프렌치폴리싱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할까요?
쉘락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손으로 쓸기만 해도 계속해서 닦여 나가기 때문에 손이나 몸이 많이 닿는 곳은 얼마안 가 나무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시 셀락칠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더라구요.
어떤 제작자들은 쉘락칠과 오일 도포를 번갈아가며 마감하는 경우도 있어요.
에코페인트사의 보일드린시드오일.. 하긴 기타를 입에 넣을 이유가.. 없..아니지 핣는 사람도 있긴하던데.. 스티브바이라던가 ㅋㅋ 무튼 가구마감재로 저렴하고 좋은데 건조시간은 좀 미지수네요 ㅎ 말씀하신 매무새사이트 가서 한번 구매해봐야겠슘다
매무새에 보일드 린시드와 폴리머라이즈드 텅오일 둘 다 만들어 팔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제 기타(일렉기타)가 오일 피니쉬 된 기타인데 픽가드가 없는데 픽가드 부분 그러니까 연주할 때 손가락 닿는 부분만 얼룩이 쟜네요.
제 몸오일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그대로 써야할지 얼룩을 제거 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일체 약품을 안쓰고 극세사 천으로만 닦았습니다.
딱히 이렇다할 제거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얼룩진 부분 전체를 사포질 해서 스며든 얼룩을 모두 벗겨내고 다시 오일을 도포하는 건데, 이럴 경우 먼저 스며들었던 주위 오일과 새로 먹이는 오일의 두 색상을 똑같이 맞추기가 힘듭니다.(이전에 사용했던 그 오일을 다시 사용하더라도).
신너류를 천에 묻혀 얼룩진 부분에 대면서 얼룩을 흡수하는 방법도 있는데 역시나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타 상면 전체를 다 사포질 해서 까내고 다시 상면만 오일 피니쉬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 색으로 오일을 입힐 수 있습니다.
@@sixircleguitar766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머 이렇게 랠릭화 돼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제 기타가 큰 문제가 있으면 방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깁슨 레스폴 넥뿌 수리도 해주시나요?
네, 수리합니다.
What about shellac varnish?
I'm gonna make videos about that soon!!!
기타형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알았지?
아니 도대체 이 늦은 시간에 안 자고 뭐하능 겁니꽈?
애쉬바디를 트루오일로 작업히려하는데 그레인 필러를 먼저 써서 눈메꿈을 해야하나요?
눈매를 살리고 싶으면 그대로 기름 발라도 돼고, 눈매를 메우고 싶으면 우드 필러로 메우고 기름을 발라도 됩니다.
다만 눈매가 있는 상태에서 오일 피니쉬를 할 때는 처음 기름을 바르고 닦아내도 계속해서 눈매 안에 스며들었던 기름이 새어 나옵니다. 옆에 지켜서서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새어나오는 기름을 닦아줘야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망해요.
@ 답변 감사합니다. 트루오일도 눈매 안에 스며들었던게 새어 나오기도 하는군요. 참고해서 작업해볼게요
텅오일 뮬에서 추천받고 집에 있던 목제품에 테스트 해봤는데
절대 쓰지 마세요
일단 설명서에는 일주일정도 건조해야 된다고 되있지만 그때 만지면 끈적한 느낌이 남아있고
영상에 나온데로 한참 더 둬야합니다
그리고 마르고 난 다음도 따뜻한 느낌이 너무 과도해서 기타에는 좋지 않은 케이스 같습니다
느낌이 때도 좀 잘탈거 같은 느낌이에요
합성성분이 드러간 영상에 나온 제품으로 시험해 보시고 기타에 시술하세요
순수 오일은 건조속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느립니다.
@@sixircleguitar7664 로즈우즈 지판은 어떤식으로 처리하시나요
일단 미네랄오일로만 어쩌다 한번씩 닦는데
나무가 제가 좋아하는 색상과 무늬로 아주 좋지만
좀 치다보면 손때에 얼룩덜룩한 느낌이라서요
그때 매번 미네랄 오일로 닦아서 반들하게 하는건 좀 부담스러운 행위 같아서요
그런 반들한 느낌을 유지는 하고싶은데
에보니 지판에 오일피니쉬하면 갈라지는 현상 예방이 가능하나요???
만약에 에보니 지판에 어떤오일을 발라야 되나요???
흑단은 별 짓을 다 해도 갈라질 넘은 결국 갈라집니다. 갈라지면 틈에 흑단 가루를 채워넣고 순접으로 굳혀서 다시 평탄화 하는 수밖엔 딱히 방법이 없어요.
그래도 오일 피니쉬를 하면 그나마 갈라짐이 덜하긴 합니다.
@sixircleguitar7664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sixircleguitar7664 결국은 흑단은 레몬오일로 기름칠하고 가습기로 습도관리가 답이군요
❤ can I make an order please? Let me know 🙏🏽
Please send me e-mail.
You can find my e-mail in all my video description.
이야~~맛잇다~~~❤
포데라였나 미우라였나.. 오일피니쉬 넥이었는데 무슨오일 썼냐고 메일로 물어보니 트루오일이랬었죠ㅋㅋ 해외는 트루오일 진짜 많이 쓰는거같습니다 구하기도 쉽고
우리나라에선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죠. ㅠㅠ
참기름 들기름 기대했는데
선생님 이번년도에 4급 공익으로 복무를 하게 되어서 남는시간이 많아서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직접 기타를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품은 다 규하였지만 목재만틈은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선생님으로 부터 목재를 구하거나 도매성을 통한 목재 구매 문의가 가능할까요?
제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제가 목재 구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 정보탭 눌러보면 연락처 있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일렉기타 너트 가공편 영상 계획 없으신가요?
스스로의 기타를 관리하고 싶은데 도저히 너트는 감이 안 잡혀서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계획은 하고 있는데, 천상 너트 파일이 한 세트 있어야합니다.
근데 어쩌다 한 번 개인이 너트 가공하는데 너트 파일을 6개 사라고 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물론 너트 파일 없이 편법으로 홈 높이 가공을 할 수는 있는데 정밀하게 작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트 가공 관련 영상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락카피니시로 된 깁슨 레스폴 넥에 락카피니시 벗겨내고 오일피니시로 칠할 수 있나요? 비용은 얼마정도일까요?
가격이 상당히 나올겁니다.
전화나 이메일 주세요.
보일드 린시드오일도 피해야할 마감재 일까요 ?
말씀하신 오일도 화학처리를 해서 건조 속도를 빠르게 한겁니다. 써도 돼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