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GSoul (지소울) & Another Sad Love Song (이런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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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bongjoonhoax
    @bongjoonhoax 3 ปีที่แล้ว +12

    people have to stop sleeping on gsoul he's literally one of the few korean mucisians with good discography!

  • @두둥탁-q1j
    @두둥탁-q1j 2 ปีที่แล้ว +4

    Hate everyting 1000번정도 듣고서야 넘어왔다

  • @notthing6451
    @notthing6451 3 ปีที่แล้ว +7

    진짜 라이브버전이 더 좋아 모든 노래들이,,

  • @choijk7162
    @choijk7162 3 ปีที่แล้ว +10

    와 드디어 라이브가 ㅠㅠ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빛나는 가수 .. 너무좋아요

  • @무리뉴-v7j
    @무리뉴-v7j 2 ปีที่แล้ว +1

    캬~~ 라이브 너무좋아
    살이 올랐음.다이엇ㅌ
    2022년.3월.20일
    다이엌!!

  • @임영훈-s6f
    @임영훈-s6f 2 ปีที่แล้ว +1

    이 노래 진짜 좋다

  • @민지욱-i8c
    @민지욱-i8c 3 ปีที่แล้ว +4

    진짜 존경합니다...

  • @박성희-r3b2r
    @박성희-r3b2r 3 ปีที่แล้ว +3

    라이브짱입니다

  • @배준현-w6k
    @배준현-w6k 3 ปีที่แล้ว +1

    하... 노래 너무좋다

  • @youngjoonlee6223
    @youngjoonlee6223 ปีที่แล้ว +1

    낯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더
    나도 모르게
    자꾸 왜 떠오르는지
    아직 못 잊은 건지
    스쳐 지나가
    너의 흔적이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쓸쓸한 내 발걸음에
    맞추려 불러
    지겹게 난 또
    이 슬픈 노래를
    지난 여름엔 어디서
    널 그리는 날 보면서
    지금처럼 Baby
    너의 빈자리에 서서
    아직 못 잊은 채로
    스쳐 지나가
    너의 흔적이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쓸쓸한 내 발걸음에
    맞추려 불러
    지겹게 난 또
    이 슬픈 노래를
    기다린대도
    이젠 다신 널
    그때처럼 사랑할 수 없단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걸
    알아서
    슬퍼하는 날 보며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는지 너
    다신 이런 슬픈 노래 하기 싫은데
    지쳐 지워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쓸쓸한 내 발걸음에
    맞추려 불러
    지겹게 난 또
    이 슬픈 노래를

  • @cloudsky1967
    @cloudsky1967 3 ปีที่แล้ว

    흙흙 너무 좋다

  • @dindinc1053
    @dindinc1053 3 ปีที่แล้ว

    😍

  • @shafafakhira6230
    @shafafakhira6230 3 ปีที่แล้ว +1

    I'm suprise that the korean lyrics meaning has better version than the english one

  • @jayden3530
    @jayden3530 ปีที่แล้ว +1

    가수는 주식투자 같은거 안되나 저점매수 하고 싶다 지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