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철학이 우리에게 전하는 보석같은 메시지 3, 순수이성비판: 인식과 사유를 분별하라(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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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전통 형이상학은 신이나 영혼, 불사의 개념처럼 감성으로 인식할 수 없는 초월적인 세계를 마치 확실히 아는 체 했다. 이것은 월권이고 독단이다. 그러나 인식할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유는 인식할 수 없는 것을 추론하는 것이다. 인간은 경험과 무관하게 보편성을 인식할 수 있는 ‘순수이성’을 지니고 있지만, 순수이성으로는 현상의 배후에 있는 ‘물자체’를 알 수 없다. 사물이 존재함으로써 그에 합당한 관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에 대한 관념이 생김으로써 사물이 비로소 존재한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이론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인적이라는 것에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전인교육 그동안 노에마였는데.. 칸트철학 들으면서 판단중지되었어요. 전인.. 주옥같은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다 듣고 있는데 정말 최곱니다
오늘에서야 칸트의물이론과불교의유심론의
설명을한꺼번에알아들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히 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맹목적으로만 행해왔는데 다시 한 번 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아 유식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