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정주영회장님 가문이 뿌리깊은 기독교 가문이라니 할렐루야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현대그룹을 축복해 주셔서 수 많은 사람들이 또 그 회사에서 몸 담고 열심으로 일해 지금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 현대가의 가문을 천대까지 복 주옵소서!!!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 주말에 현대가 결혼식이 있었더랬다. 최고급 승용차들이 수킬로미터 줄 나래비를 서 있더라. 근처 공영주차장, 빌딩 주차장 등에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 가도 되는 거리인데, 굳이 꾸역꾸역 그 좁은 길을 들어 가더라. 융통성이 없는 건지, 걸어 가면 죽는 줄 안 건지 어쨌건 민폐더라. 유지 받든다는 뜻은 좋은데, 받들 유지가 그것밖엔 없어서 이러나 싶었다.
내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고 계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형제, 자매님들께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님의 정체성은 천국에서 오셨고,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심묘막측하게 창조되었으며, 생물학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랐고 살고 있던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님의 삶의 전부를 time lab으로 전부 다 알고 있고,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있으며, 님의 얼굴이 검던지, 빨갛던지, 노랗던지, 하얗던지 전혀 상관이 없이, 님은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소유물입니다. 님은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이미지와 성품을 담고 있는 DNA를 가지고 있으며, 그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DNA는 약 30억개가 넘은 레터로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뭐라고 불리던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썩어질 육체의 몸을 벗고 나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육체를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권한과 정체성이 있으며, 그것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 선택, 준비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님의 삶의 모든 것을 지금도 눈동자와 같이 다 알고 있고, 지켜 보고 계시고, 생명책에 기록하고 계시며, 하나님은 님의 태어나기 전 부터 알고 있고, 지금도 알고 있으며, 님께서 내일 어떤 삶을 살지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님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모두 알고 계신 아바 아버지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 오직 유일한 신이시며, 전능자이시며, 주권자이시고, 님을 눈동자와 같이 오늘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으로 언어로써 지금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계속해서, 창조하고, 파괴하고, 구원하고, 알고, 지식, 경험하고 계시며, 어제와 오늘과 내일 동일하시며, 처음과 시작을 모두 다 알고 계시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오직 예슈아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죽도록 충성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어제는 역사, 오늘은 선물, 내일은 미스테리입니다. 어제는 역사였기 때문에, 어떤 삶을 살았던지, 이미 지울 수 없는 역사이고 변경할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 지금 이순간 어떤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으며, 아주 1분 1초를 감사하게 소중하게 사용하시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게 될지, 무슨 경험을 하게 될지, 악인을 만나게 될지 귀인을 만나게 될지, 어떤 삶이 펼쳐질지 모르는 모험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헤매지 마시고, 당신은 천국에서 왔으며,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며, 창조주 하나님,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당신의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이 담겨 있으며, 천국을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들이며, 오늘을 열심히 감사와 기쁨으로 사시고, 시간을 아끼시며, 내일을 기대와 희망과 모험정신으로 사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의 시간과 방법으로 인생을 졸업하시는 시간까지입니다. 오직 예슈아!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Yeshua coming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정의선님도 개신교라고 인터뷰도 했던데 현기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기업 양심이 없는 곳이에요. 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인데 … 현기차에 반대하는 유투브들 다 고소하고… 예수님 모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일을 하고 있어요. 이런걸 보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생각할까요. [막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그리고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 받는거 아니예요. 신앙은 보험 같은게 아닙니다. [마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았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휴거 비젼) - 예슈아커밍 -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았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휴거 비젼) 이 엄청난 비젼을 이 맘속에 감격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이 비젼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비젼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다. 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거리에서 의자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했습니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그만큼 삶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 여자분과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야훼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도, 거리에서 의자에서 잠을 자야 하는 형편이라는 것입니다. 그 여자분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봉사활동을 해서 어떻게 해서 그 의자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정도이지만, 다른 청년들은 여기저기 모여서 잠을 자야 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의 삶이 궁핍해 진다는 말입니다. 그런 대화를 하면서, 저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었습니다.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야 겠구나. 일어서서 화장실 가려고 딱 하는 찰나에 아주 심하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몸이 붕~ 뜨기 시작하는데, 아하! 휴거구나. 저는 휴거의 비젼을 17년 동안 너무 많이 봐서, 이번에는 진짜 였으면 좋겠다. 항상 꿈 속에서도 약간의 의심을 합니다. 항상 진짜인것 같으면서, 잠에서 깼기 때문입니다. 시간대는 밤입니다. 밖은 어둡고, 하늘도 어둡고, 찬 바람이 불고,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손을 들고서 쫙~ 올라가는데, 눈 앞을 보니까 공중에서 천사들이 쫙~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러 내려옵니다. 와우! 정말 장관입니다. 하얀색 형광등 색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함께 올라갑니다. 모두들 감격으로 올라갑니다. 누군가가 저의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독립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원해서, 각각 한사람 한사람 올라갑니다. 저의 영혼은 방언으로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눈 앞에 엄청나게 큰 화면이 펼쳐졌습니다. 이게 또 뭔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예슈아 하나님께서 마치 데모에 선두주자가 된 것 같이, 근엄하게 서 있고, 뒤에는 하늘의 군대들이 쫙 예슈아의 뒤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아주 눈에 띈것은 제가 화면을 보고 있는 상태이니까, 자세히 보니까 예슈아께서 왼쪽 손을 번쩍들고 있는데, 거기 보니까,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활짝 펼쳐 보여 주셨습니다. 얼굴의 모습이 아주 비상한 각오가 실려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와우! 예슈아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께 예슈아의 신부를 대리러 오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의 두 손은 하늘을 향해 아주 멋지게 펼쳤습니다. 영혼은 방언으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멋집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정말 이것이 진짜였으면 좋겠다. 너무 감격스럽고, 멋있고,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허락편지 받았구나, 우리를 대리러 오시는 구나. 여기까지 다 보고서, 아주 신속하고, 깔끔하게 저의 영혼이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저의 육체에 돌아왔고, 아주 깔끔하게 눈을 떳습니다. 이것은 비젼입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이제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오라고 하는 편지를 왼손에 쥐고, 펼쳐 보여 주셨습니다. 와우! 얼마나 감격 스럽던지요. 휴거 비젼을 17년 동안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바로,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예슈아의 신부를 대려오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근엄하고 멋진지 모릅니다. 마치 데모할 때, 젤 앞에서 대장처럼, 아주 근엄하고, 진지하게, 허락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그날과 그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로써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지혜롭고, 성숙하게, 맑은 물처럼 맑게, 공기처럼 가볍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휴거를 준비하세요. 오직 예슈아! Aug 10 2021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는 허락편지를 받았다 (휴거비젼) th-cam.com/video/UL0H1v_fXxA/w-d-xo.html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n.gif)
재벌가가 어디서 결혼을 하든 노관심이지만
이 영상을 통해 올해가 한국 여름성경학교 100주년이라는거 알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돈을 위해 모시지 말자는 말은 저도 동감하지만 뒤에 말은 좀 어색해요.
예수님이 종교에 들어가는게 아니라서요...
저도 하고싶은말을 매끄럽게 못하겠는데..
저희는 예수님을 섬기는거지 종교를 섬기는건 아닙니다.
독립운동도, 대한민국 헌법 만들때도...핵심인물들 거의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었다고..그래서 선교사들이 많이 도와줬고.
유관순도 기독교고...
무리한 어거지입니다요~
글고 저때의 개신교신앙과 지금
의 신앙은 후후~~~^^^
정치인들만 변절하는게 아니예요
@@커피사장 왜 시비지? 너님은 뭐 잘 사시나요~^^? 후후
초창기 기독교와 오늘날 기독교는 사뭇 분위기기 다르죠..
@@커피사장 ??? : 신앙은 ㅎ후~~~^^^ 정치인들만 변절하는게 아니예요 커피맛도 변질되고 그 사장도 변절자예요 후후~~^^^
@@earendel129 ㅎㅎ 그럼요 이만희 jms 전광훈 김삼환
조용기 그들도 첨에는 저러
지 않았겠죠~^
어디서 결혼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각 개인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느냐가 중요하다.
잠깐있다가는 이세상 가진게 많아도 천국에서 누릴 복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내게 강같은 평화 부르며 이세상 떠나가신 정주영 회장님도 부인도 축복 받았네요 할레루야
신앙의 역사가 깊은 정동제일교회..🙏💙
교회다니면서 제사지낸다고? 뭐야 둘중뭔데 하나만해하나만
그래요 몰랐네요 교배 바로 지옥인데
제사를 통해 온가족이 모이는듯요ㆍ
정주영회장님 모셨던곳이 절이었는데ᆢ장자가 종교를 바꾼건 아닐까요
현대 교회서 직분가지신분들계신데ㅡ카뿡 따라 제사
지내면서 영적 힘드시겠네요
@@eunkyu4980 ㅋㅋ이런 걸 이단이라고 합니다
정주용 회장이 제사 중요시해서 일찍 개신교로 개종한 정몽준도 필히 참석했음
확실히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교회임
교회에 특정 가치를 두는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교회는 그냥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만 충분합니다
@@rachell3564 교회 역사에 의미 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특정 가치인가요? 무식스
1800년대에 세워진 교회고 독립운동 장소였으니 문화재 지정 받아야겠어요
정주영 회장님이 기독교인이셨다니..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됐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복된 가문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축북합니다.
역시 재벌가중에서 제일 명예로운 현대가의 결혼식답다. 하나님 은혜로 더 번성하는 기업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현대가에 복음이 심겨졌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나라와 민족에 선한 영향력 펼치시는 현대가 자녀손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Amen❤
우리가 전혀 몰랐던 얘기들이었습니다 박기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수고가 많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소식 들 많이많이 전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따분해도 결혼은남남이 만나 영원을 약속하는 것이니 만큼 엄숙하게 진행해야 가치 있는것이 맞다고 본다.
결혼을 무슨 장난처럼 자기들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은 생각이 아주 짧은것 같다
하나님의 축복~마니마니~받으시길~기도합니다~ㅎㅎ^^
어..... 나도 여기서 결혼식 했는데. 현대가문이 크리스쳔인지는 몰랐네요~
부디 사업이 잘되서 한국 경제 도와주세요
그렇군요.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어요..
아멘 아멘 현대그룹이 하나님의 복을 받은 그룹이네요 축복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주영회장님 가문이 뿌리깊은 기독교 가문이라니 할렐루야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현대그룹을 축복해 주셔서 수 많은 사람들이 또 그 회사에서 몸 담고 열심으로 일해 지금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 현대가의 가문을 천대까지 복 주옵소서!!!
기독교 집안인데 제사 지냅니까?
정주영 회장님 장례식 사진 보면 스님이 앞장서 지냅니다
저는 정주영 회장이 아니라 변중석 여사께서 존경을 받아야 된다고 봅니디. 자식이 정확히 몇 명인지 모른다는 대한민국 대표 난봉꾼을 낭군으로 모시고 작은 댁들과 서자들 거두고 현대가에 개신교 문화의 기초를 세운 변중석 여사는 정말 위대한 분입니다.
어느 예식장보다도 멋진 곳이네요
현대 가 축복합니다♡
몰랐는데 정동제일교회서 💑 💒 결혼식올리며 믿음의사람들이어서 기쁩니다 부천새에덴교회 유영기목사
정주영 회장이 돌아가시기 직전 개신교로 개종했다는 주장 있지만 당시 정회장은 인지능력이 떨어졌고 장례식을 스님이 앞장서 불교식으로 지냈기에 신빙성 적음 현대가 2 3세들이 개신교 신자가 많아서 그런말 나오지 않았나 보임
오호~~
이땅에서 잘먹고누리고 돈이 쌓여 천년만년 살것같아도 인생 순간이다 이땅을 떠났을때 다가올 하나님앞에 갔을때 받을 면류관을 생각하면 믿음으로 승리하는 크리스찬들 되기를 늘기도하고있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세상에서 재벌로 사는건 정말 불행한 일인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부자란 정말 돈이 아브라함처럼 많은 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내 돈은 모두 내돈이라고 생각하면 부자이고 내돈은 모두 주님돈이라고 생각하는자는 가난한 자입니다
노숙자도 부자 마음일 수 있습니다.
부자자체가 문제가아니라 어떻게벌어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 복많이 받아 빛과 소금되는 재벌이면 최고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로서 문서 전도하시는 분 축복이 강같이 흘러가기를기도합니다
평생 주님의 은혜가 마르지낳는
기쁨도 축복합니다
아멘!
개화기 시절 기독교가 한국의 정신적 뿌리가 됐는데..
@@villagecat5539 하나님앞에서도 이말을 할수있는가 당신의 말로 심판받는날이 올것
@@villagecat5539 ㅎㅎ 근거 부탁합니다. 구체적인 증거요 그리고 그렇게 일반화하려면 증거가 상당히 많아야 님의 주장이 타당하다는 걸 입증하는 겁니다.
@@villagecat5539 376건의 '성직자'가 교회 목사님이라고 명시돼있지 않음.
@@villagecat5539 일단 목사가 1순위라고 '계속' 나왔다는 증거도 첨부 요청..
이문세 광화문 연가 가사에서 나오는,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션스쿨이었던지라 정동교회에서 졸업예배를 했었는데, 그 때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저 근처를 지날 때마다 생생하게 다시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 예수님의 몸 그리스도의 머리이신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기다리십니다 🧡 예수님 믿고 천국에서 모두 뵙길 소망합니다
정주영회장님께서
예수님 믿고 가셨다니
넘넘 감사가 됩니다
나라를 위해 안믿고 지옥가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넘넘 감사가되어 눈물이 다 나네요
근데 궁금한거,, 여기든 아니든 교회나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려면 비용을 대략 얼마쯤 지불하나요?
소리가 깨집니다. 약간만 수정만 듣기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신앙하고는 상관없이, 교회를 결혼식장으로만 이용하고 있는 집안인가 보네요....
아니요 정몽준회장이 크리스챤입니다
신실한 집사요
현대가가 돈이 없어서 예배당을 이용한다는건 잘못알고 게신겁니다
@@혜인-r8s4e 돈없어 교회에서 결혼식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외국처럼 결혹식은 교회에서 해야한다는 풍습으로 교회에서 한건가라고 생각 한거지요..
@@찬이이모-d3i 정주영회장의 바램과 달리 믿음은 계승되는게 아니겠지요~ 그래도 후대자손들이 믿음의 자손들이 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었겠네요~
아하 이제야 알겠다!
정동제일교회는 아펜젤러가 세운 감리교회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가 세운 장로교회입니다
정동제일교회가 한국교회의 어머니라면
새문안교회는 한국교회의 아버지이죠
또한 아펜젤러는 한국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인 배제학당을 설립하신분이고
언더우드는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를 설립하신분이죠
저의 짐작이지만 모이는 그날을 언론들이 제사로 표현하는것이 아닐까? 제사상 차려놓고 절하는 사진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
연한색 한복 입고 모여서 제사임을 앎
현대가 제사 유명한데 무슨 소리임
와 현대가가 더 멋집니다
나도 이게 무지궁금했어요
제사 열심히 지내지않나요???
지난 주말에 현대가 결혼식이 있었더랬다.
최고급 승용차들이 수킬로미터 줄 나래비를 서 있더라.
근처 공영주차장, 빌딩 주차장 등에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 가도 되는 거리인데, 굳이 꾸역꾸역 그 좁은 길을 들어 가더라.
융통성이 없는 건지, 걸어 가면 죽는 줄 안 건지 어쨌건 민폐더라.
유지 받든다는 뜻은 좋은데, 받들 유지가 그것밖엔 없어서 이러나 싶었다.
내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고 계신 예슈아의 이름으로 형제, 자매님들께 드리는 편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님의 정체성은 천국에서 오셨고,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심묘막측하게 창조되었으며, 생물학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랐고 살고 있던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은 님의 삶의 전부를 time lab으로 전부 다 알고 있고,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있으며, 님의 얼굴이 검던지, 빨갛던지, 노랗던지, 하얗던지 전혀 상관이 없이, 님은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소유물입니다.
님은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이미지와 성품을 담고 있는 DNA를 가지고 있으며, 그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DNA는 약 30억개가 넘은 레터로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뭐라고 불리던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며, 썩어질 육체의 몸을 벗고 나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육체를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권한과 정체성이 있으며, 그것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 선택, 준비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님의 삶의 모든 것을 지금도 눈동자와 같이 다 알고 있고, 지켜 보고 계시고, 생명책에 기록하고 계시며, 하나님은 님의 태어나기 전 부터 알고 있고, 지금도 알고 있으며, 님께서 내일 어떤 삶을 살지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님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모두 알고 계신 아바 아버지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 오직 유일한 신이시며, 전능자이시며, 주권자이시고, 님을 눈동자와 같이 오늘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으로 언어로써 지금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계속해서, 창조하고, 파괴하고, 구원하고, 알고, 지식, 경험하고 계시며, 어제와 오늘과 내일 동일하시며, 처음과 시작을 모두 다 알고 계시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오직 예슈아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죽도록 충성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어제는 역사, 오늘은 선물, 내일은 미스테리입니다. 어제는 역사였기 때문에, 어떤 삶을 살았던지, 이미 지울 수 없는 역사이고 변경할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 지금 이순간 어떤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으며, 아주 1분 1초를 감사하게 소중하게 사용하시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게 될지, 무슨 경험을 하게 될지, 악인을 만나게 될지 귀인을 만나게 될지, 어떤 삶이 펼쳐질지 모르는 모험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헤매지 마시고, 당신은 천국에서 왔으며, 토끼도 아니고, 토마토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며, 창조주 하나님, 야훼, 성령님, 예슈아의 형상으로 아주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당신의 DNA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이 담겨 있으며, 천국을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자들이며, 오늘을 열심히 감사와 기쁨으로 사시고, 시간을 아끼시며, 내일을 기대와 희망과 모험정신으로 사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의 시간과 방법으로 인생을 졸업하시는 시간까지입니다.
오직 예슈아!
스캔들 많은 삼성가와는 왜 다른지 좀 알 것도 같네요.
제사는 우상숭배가 맞는게 음식 차려 놓구 먹기만 하던가..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지방써서 붙여놓구 절하구 향피우고 술잔 올리고.. 귀신을 섬기는 의식이 들어가 있는데 무슨 우상숭배가 아니래..
이런거 안하고 예배만 드리는게 추도예배
현대차 하청업체 일하던시절 겪었던 현대차 직원의 갑질은 3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큰 트라우마입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화나면 욕도들으면서 일했엇죠
한국교회는 부자층이 좋아하며
극우보수의 콘크리트 지지층~
부자를이 좋아하는데 재벌들
이야~~^^
한국교회는 여러모로 특이하네^
??? 한국교회는 부자도 좋아하고
가난자도 좋아하고 중산층도 다좋아해~
극우보수콘크리트인건 당연하지 북한과 운동권은 개신교를 악마로보는데~~
@@강한결-e4b 수준낮아 답신은 패스~
@@커피사장 반박못하쥬~~
@@강한결-e4b 당신자식한테 물어보슈~얼마나 창피하고
무식한 글인지~
@@커피사장 정신승리^^
현대차 위선자들아 정동제일교회 팔아 착한 척 그만하고 결함있는 차 미국 수준으로 리콜이나 잘해라. 충성스런 국내 소비자들 호구로 보고 완전 홀대하며, 미국 소비자들은 상전 모시듯 하는 비양심적 행위부터 버리고 교회 다닌다고 해라.
새로운 사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Yeshua coming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정의선님도 개신교라고 인터뷰도 했던데 현기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기업 양심이 없는 곳이에요. 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인데 … 현기차에 반대하는 유투브들 다 고소하고… 예수님 모르는 사람보다 더 나쁜 일을 하고 있어요. 이런걸 보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생각할까요.
[막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그리고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 받는거 아니예요. 신앙은 보험 같은게 아닙니다.
[마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신앙인도 아닌데 무슨 결혼식만 교회에서??
명동성당에서도 하는데
싸니까
유관순은 시신도 없었다는데 어떻게 장례식을~
그냥 자기들만의 가풍을 만든거지 기독교 신자여서 그런건 아닌듯
끝까지 가는게 중요 똥폼 노
정동제일교회하면 이승만 대통령이 다니시던 교회 아니겠어?? 근데 왜 이승만 대통령 얘기는 없는 것이냐????
다행이다 :)
음....... 현대 그룹 갑질 하는 누군가 를 진심 잘 알아서 인지 진심 비호감 .
밑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입니다.
명동성당은 가지 마라
ㅎㅎㅎ연극중
쥐뿔 없는 애들이 그냥 상류층 흉내 .
무쉰 면사포를 저렇게 뒤집어 쓰고
무쉰 신비함이 있다구. ㅋㅋ
남의 의미와 뜻은 알아보지도 않고, 그것도 자기 편견적 판단으로
외형만 보고 속단하는 것은
얼마나 자신의 생각이 짧다는것을 드러내는것임을 깨닫기를..
관심없어~~~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았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휴거 비젼)
- 예슈아커밍 -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았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휴거 비젼)
이 엄청난 비젼을 이 맘속에 감격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이 비젼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새벽 3시 비젼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 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다. 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거리에서 의자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했습니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그만큼 삶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 여자분과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야훼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도, 거리에서 의자에서 잠을 자야 하는 형편이라는 것입니다. 그 여자분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봉사활동을 해서 어떻게 해서 그 의자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정도이지만, 다른 청년들은 여기저기 모여서 잠을 자야 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의 삶이 궁핍해 진다는 말입니다.
그런 대화를 하면서, 저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었습니다. 자기 전에 화장실을 가야 겠구나. 일어서서 화장실 가려고 딱 하는 찰나에 아주 심하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몸이 붕~ 뜨기 시작하는데, 아하! 휴거구나.
저는 휴거의 비젼을 17년 동안 너무 많이 봐서, 이번에는 진짜 였으면 좋겠다. 항상 꿈 속에서도 약간의 의심을 합니다. 항상 진짜인것 같으면서, 잠에서 깼기 때문입니다.
시간대는 밤입니다. 밖은 어둡고, 하늘도 어둡고, 찬 바람이 불고,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손을 들고서 쫙~ 올라가는데, 눈 앞을 보니까 공중에서 천사들이 쫙~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러 내려옵니다. 와우! 정말 장관입니다.
하얀색 형광등 색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함께 올라갑니다. 모두들 감격으로 올라갑니다. 누군가가 저의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독립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원해서, 각각 한사람 한사람 올라갑니다. 저의 영혼은 방언으로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눈 앞에 엄청나게 큰 화면이 펼쳐졌습니다. 이게 또 뭔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예슈아 하나님께서 마치 데모에 선두주자가 된 것 같이, 근엄하게 서 있고, 뒤에는 하늘의 군대들이 쫙 예슈아의 뒤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아주 눈에 띈것은 제가 화면을 보고 있는 상태이니까, 자세히 보니까 예슈아께서 왼쪽 손을 번쩍들고 있는데, 거기 보니까,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활짝 펼쳐 보여 주셨습니다. 얼굴의 모습이 아주 비상한 각오가 실려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와우!
예슈아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께 예슈아의 신부를 대리러 오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의 두 손은 하늘을 향해 아주 멋지게 펼쳤습니다. 영혼은 방언으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멋집니다. 너무 감격적입니다. 정말 이것이 진짜였으면 좋겠다. 너무 감격스럽고, 멋있고,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허락편지 받았구나, 우리를 대리러 오시는 구나. 여기까지 다 보고서, 아주 신속하고, 깔끔하게 저의 영혼이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저의 육체에 돌아왔고, 아주 깔끔하게 눈을 떳습니다. 이것은 비젼입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이제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오라고 하는 편지를 왼손에 쥐고, 펼쳐 보여 주셨습니다.
와우! 얼마나 감격 스럽던지요. 휴거 비젼을 17년 동안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바로,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예슈아의 신부를 대려오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근엄하고 멋진지 모릅니다.
마치 데모할 때, 젤 앞에서 대장처럼, 아주 근엄하고, 진지하게, 허락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그날과 그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로써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지혜롭고, 성숙하게, 맑은 물처럼 맑게, 공기처럼 가볍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휴거를 준비하세요. 오직 예슈아!
Aug 10 2021 예슈아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는 허락편지를 받았다 (휴거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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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갑자기 리디아고!
정동제일교회랑 여타 다른 교회들이랑
비교하지마라 어딜 정통교회랑 짝퉁교회들을 비교들 하나
리디아 고 못생긴 편
전과자들이 지랄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