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님, 난생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시험관으로 만난 쌍둥이 임신중 16주에 첫째가 심정지로 먼저 떠났어요 저도 피비침도 증상도없었고 안정기가 지난 후의 유산이라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가슴이 찢어지는기분에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꺽꺽대머 3일을 울다가 문득 뱃속의 아기가 내 감정을 느낀다면 너무 슬퍼할 것 같아 겨우 진정했었는데.... 영상에 우시는 키키님을 보니 마치 그때의 저 같아서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어요..... 지금의 심정지는.....대부분의 경우 태아문제라서 엄마도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버텨서 태어났어도 제때 건강히 태어나기 힘들어서 아기도 엄마도 힘들었을거라고 떠난아기가 남은아기와 엄마를 위해 떠난거라고 저희 교수님은 그러셨구요 저는 출산할때 확인하니 척추뼈가 다 생긴상태라 흡수는 힘들거라하셨지만 모두 모체로 흡수가 되고 아기집만 남은 상태였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가 떠난게아니라 늘 옆에있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꼭 다시 오고싶을때 와줄거라고 믿구요 키키님도 셋을 주셨다 뺏어간게 아니라 첫째가 오는길 힘들까봐 같이와준걸꺼라고 전 믿어요 저는 임신기간동안 뱃속의 아기의 안부에 전 늘 초조해고 걱정하며 보냈었는데 남은아기는 저의 염려와 걱정보다 훨신 건강하게 잘크고 태어나서 지금 벌써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떠난아기들이 무사히 지켜줄거예요 3배의 사랑을 더 받을 키키님 첫째의 안녕을 빌며 저희 아기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실수있게 제가 꼭 기도할께요!
그릇 포장뜯으시면서 우시는 키키님을 보니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첫째를 위해 엎드려 계시지 마시고 태아는 엄마 마음을 누구보다 더 빨리 잘안다고 하니 너무 슬픔에 잠겨계시지 마세요..저도 1년째 난임이라 너무 간절한 사람이라 누구보다 그마음 잘 알것 같아요..주저앉아 우실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첫째와두분 세가족이서 행복하게 지낼날을 기도하겠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눈물이 나는건 그만큼 키키님의 간절함 그리고 아이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행복했던 그날 생각도 많이 나서 그러는것 같아요... 키키님의 영상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주행하면서 키키님과 아이들의 행복을 바랬던 독자중 한 명이라 너무 슬픈 소식에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할지 모르겠어요... 슬픔을 잘 추스리시고 이럴 때 일수록 더 잘드시고 잘 버티실 수 있기를... 키키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This was heartbreaking and I am so very sorry for your loss. I have been following your journey and was so happy for you. My sister lost a twin girl at 18 weeks. My niece is now 22 and is truly beautiful. We have often felt she has her sister with her all the time and that’s why she is such an incredible young lady. Your precious babies will always be with you and I hope your other little miracle stays strong. You are meant to be a mum and you must never think you did anything wrong ❤️🇬🇧
여러분 저 어떻게해요 라는 님의 자막에 너무 눈물이나서 그냥 영상을 닫으려다 생전 하지도않던 댓글 하나 남겨요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을하고 한명이 도태된 애기엄마입니다 다 똑같으시겠지만 남은 한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만 아파하셔야해요 너무너무 아프시겠지만 .. 조금만 더 우시고 그만큼 더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은아이가 무사히 이땅에 태어날수 있게 기도하며 영상 지켜볼게요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출산까지 더욱 몸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요 지난이주동안 얼마나 소식을 기다렸는지 ㅠㅠ키키님 건강하시니까 잘 이겨내실겁니다 예쁜아가 만날때까지 말년병장처럼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면서 안정취하셔요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어떤 말을 해야할지.. 쓰고 지우고 반복..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마음이 아파요. 우연히 뜬 키키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응원을 하고 세쌍둥이가 찾아온 그 순간, 제 일 처럼 다행이다. 키키님 무사히 임신기간 지나가길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오늘 뜬 영상에서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네요.. 키키님 우는 모습 보니 저도 함께 울었어요,.. 키키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릇보며 숨죽여 우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얼마전에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조기양막파열로 17주에 사산하고.. 나머지 아이만 겨우겨우 붙들고 있기에 어떤 슬픔인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않는 아픔임을 너무 잘 알기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전 지금 27주가 되었는데 지금도 살얼음판을 걸으며 입원중입니다... 제발 우리들에게 남은 천사가 건강히 잘 커주기를 바랍니다..
영상 제목을 보고나서 가슴이 철렁거렸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정말로..키키님이 정말 바랐던 아이들이 찾아와서 정말 기뻤는데..ㅠㅠ 뭐라고 위로의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키키님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아기천사들은 분명 키키님 뱃속에 있는동안 행복했을거에요. 남은 아이가 무사히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진짜 저도 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ㅠㅠ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할말이 없네요ㅠㅠ 그저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가슴이 먹먹합니다ᆢ 키키님ᆢ 엄마가 넘 힘드니까 또 첫째의 건강함을 위해 둘째 셋째가 천사가 된거 아닐까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이 크겠지만 첫째를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힘내시길 바래요ᆢ 키키님의 순산을 위해서 저도 기도 많이 할께요ᆢ
저도 유산과 시험관을 거쳤고, 임신중독증이 와서 첫째를 28주 이른둥이로 3개월 니큐 생활을 하며 힘겹게 만났어요. 저에게는 임신이 살면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거의 최초의 경험이었어요.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고 따져 묻고싶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아주 약간 알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정말정말 소중해요. 저를 엄마로 변하게 한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고된 육아를 감내할 수 있었어요. 두 아이를 한번에 잃은 슬픔을 감히 가늠할 순 없지만 키키님도 분명 좋은 엄마가 되어가실거예요. 남편과 함께 힘든 시간 이겨가며 더욱 단단해지셔요..! 늘 응원합니다.❤
낮에 영상을 보고 하루종일 어떤 말이 위로가 될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지만 마땅한 말이 안떠오르네요. 살다보니 참 어렵고 아픈 이별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건 처음 만났을때의 그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너무 아프지 않으면서 보내주려고 했었습니다. 너무 아파하다 보면 좋았던 기억이 다 사라질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키키님 상실감과 슬픔의 크기를 감히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아프지 않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I share in your grief of the passing of your Angel twins. I pray that your surviving fetus continues to thrive in your womb and journey towards a healthy delivery. May God wrap his arms around you all and give you strength, good health and courage to deliver your special child with happiness. I am so sorry you had to endure this shocking news. 💔💔🙏😭😞
(욥기 1장 / 개역개정)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딱 오늘 읽은 말씀이에요 🥺 알고리즘에 뜬 영상인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영상으로만 봐도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데 직접 이 모든걸 겪으시고 영상에 내용들 하나하나 자막 쓰시면서 더더욱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ㅜㅜ 이 슬픔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제가 키키님에게 감히 힘내라는 말을 하기에도 조심스럽네요.. 지금껏 하리보들이 커가는 과정을 영상으로나마 같이 지켜봐왔기에 키키님이 얼마나, 그 누구보다 열심히였고 노력했는지 알아요. 키키님은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봐왔던 키키님은 항상 매사에 긍정적이시고 웃음이 많고 미소가 이쁘신 분이니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이렇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있을게요!
I am so sorry for your loss of the twins. I pray that God will keep you all in his arms and that the little one shall be delivered safely in good health. May the good Lord be with you and your family and see you through. Lots of love ❤️
저는 유산경험후 지금 대구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고 저 또한 친정이 포항이고 저도 쌍둥이를 바라고 있어서 뭔가 모르게 공감대가 있어서 보게되었고 너무 잘되셔서 응원하게 됬었어요.. 그마음 알거 같아서 너무 슬펐네요..물론 당사자만큼은 아니지만요..먼저 천사나라에간 둘째,셋째가 꼭 다시 쨘하고 건강하게 나타나줄거예요,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부디 잘 이겨내세요~
I am so sorry for your loss of your twins. I have had 2 early miscarriages and I had to deliver my son at 27wks still born. Don’t beat your self up but it’s easy to do. I wondered the same thing as you questioning why and what I did wrong but they are still your baby angels and blessings and always will be. Praying for your baby still in womb and that it will be healthy and strong. Your twin angels will be with you forever. Take good care of your self. You’re in my thoughts and prayers.
세쌍둥이를 알게되는 영상으로 키키님을 알게됐는데...이 소식이 믿기지가 않네요ㅠ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슬픈만큼, 울고싶은만큼 맘껏 감정 다 쏟아내시고, 마음추스려지면 첫째 생각해서 힘내서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쌍둥이들이 잠깐 다녀간데는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ㅠ 그 사랑 오롯이 첫째가 받을 수 있으니...ㅠ힘내세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 안올라오는 소식에 괜히 맘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넘 슬픈소식에 영상 플레이가 쉽게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8개월차에 심정지로 아가를 떠나보냈었기 때문에.. 아직도 아가의 태명만 불러도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영상 못 보겠었어요.. 그래도 슬픔은 함께 나누면 반이된다고 하잖아요.. 제가 주변 사람들 덕분에 견딜 수 있었듯이.. 키키님께 저도 그런 주변 사람 중 한명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 슬픔이 줄어들진 않겠지만, 건강하게 잘 놀아주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그리고 키키님을 위해서.. 하늘에서 엄마아빠 지켜보고 있을 사랑스런 둘째와 셋째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저도 보탤게요 그 힘! ㅠㅠㅠ 눈물을 참을 필요는 없지만 기운 떨어질 정도로 눈물 흘리시지 않길 바라요. 키키님, 저 믿은 신은 없지만.. 세상 모든 신께 키키님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I’m so sorry to hear this 😢, you didn’t do anything wrong. You are perfect and did everything you could for the babies. I’m sure there are no words to say or action to make the pain go away but still, I’m so sorry for you and your husband. I will send my prayers and blessings to you, your family and your baby. One last thing, do you know when women get pregnant, the baby’s DNA stays with the mom forever? They will always be with you ❤ blessings 🙏
I'm so sorry you're dealing with this loss, you have to remember that your baby can still feel all your emotions. So be strong mama, your baby is with you getting you through this ❤
Im so sorry for your loss. I know how it feels to lose a baby. I lost my daughter too. I feel your pain. But you still have 1 more. And you should focus on that. Your 2 twins were 2 good to be in this hard world. That is what i say to myself. I use to blame myself. But after i lost my daughter. I got pregnant again with my son. But i never knew i was pregnant until i was 8 1/2 month. I found out i was pregnant of my son. Now he is my pride and joy. My son is 14 years old now. So you have to make yourself strong for you 1 baby. Because that 1 baby needs you to be strong and heallthy. Just remember your baby feels your sadness and joy. My thoughts and prayers goes out to you .❤
I haven't watched the video yet but I want to preface with that my heart dropped when I read the title. I am so sorry and hope you can have strength through this.
Don't beat yourself up, honey. As someone who suffered through 9 miscarriages, I understand how you are feeling. Grieve your lost children. Love them and their surviving sibling with the knowledge that you did nothing wrong. The pain will lessen and may completely go away. You have been through a lot to conceive and with luck, the remainder of your pregnancy will go well.
No Kiki, NO. You are not being punished. You did nothing wrong! There are no solid answers. God loves you and the babies. Maybe they could not live a healthy happy life. Maybe we will never know. But most of all don’t blame yourself. I too lost a son. But I gained a beautiful healthy daughter. Please know so many care for you and are crushed to see you hurting. Take care of yourself for the precious one you still have. Life is hard sometimes but joy will come again. God bless you Kiki and we send immense love and prayers for you and your husband to heal. 🥰🥰🥰🩷
I know how you feel I had two miscarriages also as a mother it's really hard and never forget I'm sorry for your babies lost don't be sad, hopefully you have that blessing arrive soon again and hopefully soon God will give you the blessing that All mother wants have childrens.
자책..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어떠한 일들도, 내가 잘못해서.. 혹시 무슨 죄를 진건 아닐까 싶어 생기는 일이란 없어요..! 부모로써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아프지만.. 슬픈 감정은 남은 아이를 위해 잠시 마음 한켠에 놓으시구.. 아이들을 위해 자기전 늘.. 기도해주세요🙏 저도 먼저 떠나보낸 첫째가 있어.. 늘 잊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 울지마세요..! 엄마는 강하다..!
I'm so sorry for your loss ㅠㅠ I'm devasted for you. I cried with u. My heart breaks 💔 for u and ur husband. I've been following your IVF journey and was so excited for you. So I can't imagine the heartbreak you are going through. I hope you can get through this terrible time with the love and support you have. 내가 사랑을 보내요 🩷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대구가 친정이라는 영상 보고 매번 힐링되어서 구독하고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대구 살아요 저는 유산을 3번 했어요. 나쁜 생각도 정말 많이 했어요.남편과 이혼도 생각해보고 살 수가 없겠더라구요 힘내라는 말도 위로나 위안 안되더라구요 모든건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6살된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너무 소중해요 힘들었던 시간 다 보상 받는 느낌이에요 지금 이 시간을 잘 견디면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이 어느새 찾아와요 바닥치고 나면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더라구요 혼자가 아니라 남편도 있고 가족도 있으니까요. 많이 힘들어하시고 반드시 행복한 시간이 멀지 않다는걸 깨달으시길 바래요❤
산부인과 전공책에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라고 쓰여있다고해요. 하지만 그 일이 키키님 탓도 아니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니라는거 잊지마세요!! 슬퍼할땐 슬퍼 하더래도 얼른 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뱃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해프닝은 그저 해프닝으로... 힘내세요 키키님!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저도 결혼8년만에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했었어요...시아버지가 쌍둥이를 바라셨죠 저도 그렇지만 너무 기뻤는데..그기간이 참 짧더라고요~갑자기 후둥이가 심정지가 되었어요..의사선생님도 당황하고 걱정하시며 이런경우 한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랄거라고 ...그쵸...순간 한아이는 괜찮을까?또 갑자기 그러면 어쩌지...뱃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알수없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거 같아서 걱정 하니 얼굴에 표가 났나봐요..혹시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도 갔지만 ..심정지가 맞더라고요..계속 슬퍼할 수만은 없더라고요 남은 아이가 다 느끼고 있을까봐..그래서 가버릴까봐..딱 하루 펑펑 울고 우선 남은 아이를 위해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순간순간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지금 그 아이가 23개월. 곧 24개월 두돌이 되요~서론이 너무 길었죠?첫째아기 건강하게 태어날꺼예요~그리고 두천사도 다시 돌아올꺼예요~저도 다시 찾아와 달라고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너무 참지말고 울고 싶을때 울고 마음껏 표현하며 살아요~예쁜 아기천사가 건강히 태어날꺼예요~힘내세요 !!!
힘내세요 저도 14주에 아기를 떠나보냈을때 자책만하게되더라구요 안정기였고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너무 갑자기 떠났던 아기였어요 그리고 찾아온 두번째 아기도 8주차에 심정지ㅠㅠ 원인없는 두번의 유산을 겪고 마음과 몸을 회복하고 있어요~ 절대 엄마탓이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잘안되더라구요 억지로 참지말고 충분히 슬퍼하고 그다음에 천천히 회복하기를 바래요~!!!
저도 첫 시험관에서 세쌍둥이었다가 중간에 둘은 유산됐구요. 한 아이는 끝까지 잘 품고있다 건강하게 낳아 지금 어느새 27개월 입니다! 끝까지 함께할 한 명의 아이가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 천사가 첫째 꼭 지켜줄거에요 아직 때가 아니라 다시 올라갔을거에요 그리고 꼭 다시 키키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키키님 힘내세요 ㅠㅠ 첫째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세상밖으로 나오기를 ㅠㅠ
첫째를 위해,, 그리고 키키님 부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먼저 하늘에서 놀고 있을 우리 곰돌이 천사들이 엄마, 아빠 많이 응원해 주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두 천사가 첫째 꼭 지켜줄거예요…🥺 키키님은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남편분과 함께 잘 이겨내시기를..
키키님, 난생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시험관으로 만난 쌍둥이 임신중 16주에 첫째가 심정지로 먼저 떠났어요 저도 피비침도 증상도없었고 안정기가 지난 후의 유산이라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가슴이 찢어지는기분에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꺽꺽대머 3일을 울다가 문득 뱃속의 아기가 내 감정을 느낀다면 너무 슬퍼할 것 같아 겨우 진정했었는데....
영상에 우시는 키키님을 보니 마치 그때의 저 같아서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어요.....
지금의 심정지는.....대부분의 경우 태아문제라서 엄마도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버텨서 태어났어도 제때 건강히 태어나기 힘들어서 아기도 엄마도 힘들었을거라고 떠난아기가 남은아기와 엄마를 위해 떠난거라고 저희 교수님은 그러셨구요
저는 출산할때 확인하니 척추뼈가 다 생긴상태라 흡수는 힘들거라하셨지만 모두 모체로 흡수가 되고 아기집만 남은 상태였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가 떠난게아니라 늘 옆에있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꼭 다시 오고싶을때 와줄거라고 믿구요
키키님도 셋을 주셨다 뺏어간게 아니라 첫째가 오는길 힘들까봐 같이와준걸꺼라고 전 믿어요
저는 임신기간동안 뱃속의 아기의 안부에 전 늘 초조해고 걱정하며 보냈었는데 남은아기는 저의 염려와 걱정보다 훨신 건강하게 잘크고 태어나서 지금 벌써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떠난아기들이 무사히 지켜줄거예요
3배의 사랑을 더 받을 키키님 첫째의 안녕을 빌며 저희 아기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실수있게 제가 꼭 기도할께요!
댓글 읽다가 울컥했어요 ㅜ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험관을 하려고 시도 중인데 여러가지가 참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여 나중에 예상치못한 일이 생기더라도
여기 댓글 보면서 마음을 다져야겠어요
아름다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그릇 포장뜯으시면서 우시는 키키님을 보니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첫째를 위해 엎드려 계시지 마시고 태아는 엄마 마음을 누구보다 더 빨리 잘안다고 하니 너무 슬픔에 잠겨계시지 마세요..저도 1년째 난임이라 너무 간절한 사람이라 누구보다 그마음 잘 알것 같아요..주저앉아 우실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첫째와두분 세가족이서 행복하게 지낼날을 기도하겠습니다..
세쌍둥이 보고싶어서 또 왔다가 깊은슬픔에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첫째 아기 위해서라도 꼭 건강하게 출산하실수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저도 시험관 7주차 임산부인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ㅠㅠ 떠난 천사들이 남은 한 아이 잘 지켜줄거에요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눈물이 나는건 그만큼 키키님의 간절함 그리고 아이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행복했던 그날 생각도 많이 나서 그러는것 같아요...
키키님의 영상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주행하면서 키키님과 아이들의 행복을 바랬던 독자중 한 명이라 너무 슬픈 소식에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할지 모르겠어요...
슬픔을 잘 추스리시고 이럴 때 일수록 더 잘드시고 잘 버티실 수 있기를...
키키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제목보고 제 심장이 내려앉는줄 알았어요,,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네요,,키키님 옆에 언제나 있을 둘째와 셋째를 위해 또 첫째를 위해 잘 추스리시길 ,, 간절히 기도할게요
This was heartbreaking and I am so very sorry for your loss. I have been following your journey and was so happy for you. My sister lost a twin girl at 18 weeks. My niece is now 22 and is truly beautiful. We have often felt she has her sister with her all the time and that’s why she is such an incredible young lady. Your precious babies will always be with you and I hope your other little miracle stays strong. You are meant to be a mum and you must never think you did anything wrong ❤️🇬🇧
키키님 소식을 기다리고있었어요. 숨죽여서 눈물 흘리시는 키키님을 보고있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절대로 키키님 거만하지도 않고 잘못도 아니에요. 어떤말로도 아픈마음을 헤아릴순 없겠지만, 멀리서 응원할게요. 꼭 두명의 아기천사들이 돌아올거에요.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저도 눈물이많이나네요..첫째아이 건강하게출산하실거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키키님 스스로를 원망하지는 마세요
키키님 몸은 괜찮으신지.. 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와 키키님을 위해 잘 챙겨드시고 기운내세요
얼마나 찢어지는 마음일까요.. 아무도 헤어릴 수 없지만 위로 전할까해요..
저도 현재 임산부라 마음이 더 아프네요
처음 세쌍둥이의 영상에 제가 더 기뻤구요.
앞으로 가 더 중요하니 극복하고 이겨내자구요 할수있어요 !!
여러분 저 어떻게해요 라는 님의 자막에 너무 눈물이나서 그냥 영상을 닫으려다 생전 하지도않던 댓글 하나 남겨요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을하고 한명이 도태된 애기엄마입니다 다 똑같으시겠지만 남은 한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만 아파하셔야해요 너무너무 아프시겠지만 .. 조금만 더 우시고 그만큼 더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은아이가 무사히 이땅에 태어날수 있게 기도하며 영상 지켜볼게요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출산까지 더욱 몸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요 지난이주동안 얼마나 소식을 기다렸는지 ㅠㅠ키키님 건강하시니까 잘 이겨내실겁니다
예쁜아가 만날때까지
말년병장처럼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면서
안정취하셔요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키키님 힘내세요 두아이가 그곳에서 한명 아이 지켜줄거에여 뱃속에서 건강하게.잘있다가 태어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쓰고 지우고 반복..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마음이 아파요.
우연히 뜬 키키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고 응원을 하고
세쌍둥이가 찾아온 그 순간, 제 일 처럼 다행이다. 키키님 무사히 임신기간 지나가길 진심으로 기도했어요..
오늘 뜬 영상에서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네요..
키키님 우는 모습 보니 저도 함께 울었어요,..
키키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그릇보며 숨죽여 우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얼마전에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조기양막파열로 17주에 사산하고..
나머지 아이만 겨우겨우 붙들고 있기에
어떤 슬픔인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않는 아픔임을 너무 잘 알기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전 지금 27주가 되었는데 지금도 살얼음판을 걸으며 입원중입니다...
제발 우리들에게 남은 천사가 건강히 잘 커주기를 바랍니다..
하리보들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키키님은 잘 못없어요ㅠㅠ 남은 첫째라도 건강히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영상 보면서 내내 같이 울었어요 ㅠ ㅠ
보는저도 가슴이 터질듯이 고통스러운데 키키님은 이루 말할수가 없겠죠
하지만,힘내세요~~ 첫째 무사히 지켜내야죠~~^^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이 슬픔을 누가 감히 헤아릴 수나 있을까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부디 기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키키님은 그 자체로 소중하시니까요
영상 제목을 보고나서 가슴이 철렁거렸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정말로..키키님이 정말 바랐던 아이들이 찾아와서 정말 기뻤는데..ㅠㅠ 뭐라고 위로의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키키님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아기천사들은 분명 키키님 뱃속에 있는동안 행복했을거에요. 남은 아이가 무사히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진짜 저도 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ㅠ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을 키키님과 남편분..어떤 말로 위로 해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항상 키키님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끼니 잘 챙기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요..
몇달전 이야기지만 이제서야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두 천사들 초음파 사진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폭풍 오열하구 갑니다😢
키키님.... 임밍아웃에 축하댓글 단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영상 보면서 같이 눈물 흘렸어요 ㅠㅠ 천사들이 하늘에서 첫째를 지켜주고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출산까지 건강하세요!!!!!
유감입니다 ~ 하지만 두배로 더 건강하고 두배로 더 지혜롭도 두배로 더 어여뿐 아기가 탄생할거에요 !!!! ❤❤❤❤❤
@@홍애리-l7t 맞아요 이 말씀 너무 좋네요 행복하셨으면 ..
아구...키키님 영상은 초창기부터 봤는데 항상 응원만 했어요 이번엔 넘 맘이 아프네요 넘나 바라던 아가인걸 알기에 그마음이 어떨지 넘 느껴져요 첫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요~~ 안그래도 2주동안 영상이 없길래 뭔일이 있나 싶었어요 힘내시고요~~키키님 응원해요~~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거예요...
키키님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 추스리세요 ❤ 첫째야 힘내자 ✨
ㅠㅠ 눈물 범벅입니다ㅠ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엄마는 강하다잖아요
남은 첫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기쁨 망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영상기다렸는데 힘든일이 있으셨네요 ..
영상 올리시기까지도 많은 생각과 힘이 드셨을거라 생각이 들어 더 무겁습니다 .
힘내라는 말씀뿐이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신 삶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본적도 없는 저도 눈물이나는데 키키님과 남편분은 얼마나 슬프실까요ㅠㅠ
키키님 첫째를 위해 잘챙겨드셔야해요
힘내세요
우연히 보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보면서 저도 울었네요..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자책마시고 첫째 건강하게 만나시길 바래요 건강 잘 챙기세요
얼마나 힘드셔요!ㅠㅠ 쌍둥이에게 첫째 건강하게 출산육아 하는 모습 꼭 보여 주셔야 하니까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셔요! 토닥토닥 ㅠㅠ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할말이 없네요ㅠㅠ 그저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가슴이 먹먹합니다ᆢ
키키님ᆢ 엄마가 넘 힘드니까 또 첫째의 건강함을 위해 둘째 셋째가 천사가 된거 아닐까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이 크겠지만 첫째를 위해서 마음을 다잡고 힘내시길 바래요ᆢ
키키님의 순산을 위해서 저도 기도 많이 할께요ᆢ
아가들 영상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놀랐어요 ㅠㅠ 얼마나 슬프실지 ㅠㅠ 첫째 무럭무럭 잘 자라고나면 둘째셋째가 꼭 다시 찾아와줄거예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찾아오길 기도할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첫째 위해 건강 잘 챙기시길..
저도 유산과 시험관을 거쳤고, 임신중독증이 와서 첫째를 28주 이른둥이로 3개월 니큐 생활을 하며 힘겹게 만났어요. 저에게는 임신이 살면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거의 최초의 경험이었어요.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고 따져 묻고싶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아주 약간 알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정말정말 소중해요. 저를 엄마로 변하게 한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고된 육아를 감내할 수 있었어요. 두 아이를 한번에 잃은 슬픔을 감히 가늠할 순 없지만 키키님도 분명 좋은 엄마가 되어가실거예요. 남편과 함께 힘든 시간 이겨가며 더욱 단단해지셔요..! 늘 응원합니다.❤
とても辛い動画でした
観ながらぼろぼろ泣きました
辛いですね、なんて声をかけていいかわからないです
どうか残った1人の子どもは元気に生まれてきますように
あなたが幸せを取り戻せますように
유튜브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우선은 뱃속에 첫째생각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엄마가 울면 뱃속 아가도 울어요
저는...시험관으로 첫째를 얻었어요 그아이가 벌써 12살.
처음 넷둥이가 착상하고..그중 선택유산을 하고 둥이를 뱃속에 품고 있었는데..10주쯤..잘크는 둥이 보고 14주에 갔더니 한아기가 별이되었더라구요ㅠㅠ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힘들었어요.그래도 한번 펑펑 울고 우리 아기를 보내고..뱃속에 잘크는 딸아이생각에 더는 울지 않았답니다
다행히..고맙게도 딸아이는 잘커줬고..건강하게 태어났어요.
힘들겠지만..뱃속 아가생각해서 이제 울지마세요~ 힘내요
보는 내내 저도 같이 울었어요..
두 아이가 첫째곁에서 꼭 지켜줄거에요
엄마니까.. 조금만 아파하시고 다시 힘내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화이팅👍🏻..
두 천사들이 엄마, 아빠 응원하고 첫째 지켜줄거에요....! 아이를 낳아보지 않았지만 위로 전해드려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같은 임산부로서 너무 큰 상실감과 자책감.. 공감합니다. 보면서 많이 울고 슬프네요.. 첫째아가가 엄마 곁에서 꼭 붙어서 예쁜 아기로 만날 수 있을 거게요. 늘 응원합니다.
낮에 영상을 보고 하루종일 어떤 말이 위로가 될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지만 마땅한 말이 안떠오르네요. 살다보니 참 어렵고 아픈 이별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건 처음 만났을때의 그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너무 아프지 않으면서 보내주려고 했었습니다. 너무 아파하다 보면 좋았던 기억이 다 사라질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키키님 상실감과 슬픔의 크기를 감히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아프지 않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라소님ㅜ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마음속에 새길게요.
I share in your grief of the passing of your Angel twins. I pray that your surviving fetus continues to thrive in your womb and journey towards a healthy delivery. May God wrap his arms around you all and give you strength, good health and courage to deliver your special child with happiness. I am so sorry you had to endure this shocking news. 💔💔🙏😭😞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남은 천사를 위해 힘내기로 해요 !!!!!건강하고 행복한 얼굴로 천사를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셔야 해요
(욥기 1장 / 개역개정)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딱 오늘 읽은 말씀이에요 🥺
알고리즘에 뜬 영상인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키키님~ ㅠㅠ
뱃속 첫 째를 생각하셔서라도 잘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ㅜㅜ
첫 째에게 건강히 무사하게만 만나자고 나긋히 속삭여주고싶네요.
빼앗긴게 아니라 더 건강해져서 돌아올려고 잠시 올라갔나봐요~~다시 아기천사들이 동생이 되어서 돌아올꺼예요..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울 애기들 ..좋은곳에 있을거여요.... 키키님 마음 온전히 잘 챙기시구 두 천사가 첫째를 건강하게 자라서 만날수 있게 지켜줄꺼라 믿어요! 너무 자책하지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기요!❤
영상으로만 봐도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데 직접 이 모든걸 겪으시고 영상에 내용들 하나하나 자막 쓰시면서 더더욱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ㅜㅜ 이 슬픔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제가 키키님에게 감히 힘내라는 말을 하기에도 조심스럽네요.. 지금껏 하리보들이 커가는 과정을 영상으로나마 같이 지켜봐왔기에 키키님이 얼마나, 그 누구보다 열심히였고 노력했는지 알아요. 키키님은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봐왔던 키키님은 항상 매사에 긍정적이시고 웃음이 많고 미소가 이쁘신 분이니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이렇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있을게요!
I am so sorry for your loss of the twins. I pray that God will keep you all in his arms and that the little one shall be delivered safely in good health. May the good Lord be with you and your family and see you through. Lots of love ❤️
키키님 무슨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세요
두천사들이 첫째를 건강하게 태어날때까지 잘 지켜줄꺼예요~^
키키님이 너무 슬퍼하고 계시면 첫째도 슬퍼하고 두천사애기들도 슬퍼하고 있을꺼예요~^ 첫째를 위해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두천사들은 다시 키키님께 돌아올꺼예요~^_^
작년에 심장소리 들으러갔다가 심정지된거 확인할때 기억이 나네요.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작년에 시험관으로 어렵게가진아기 9주무렵 계유로 떠나보냈어요.. 심정지 소리듣고 의사가 오진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다른병원가서 확인했는데 역시나더라구요.. 두 아이가 조금 더 놀고오고싶었나봐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숨 죽여 울지마세요..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ㅠㅠ 시험관 알아보다가 키키님 영상까지 보게 됐는데 정말 같이 기뻐했고 같이 슬퍼했어요.. 첫째가 두동생들 몫까지 건강하게 자라줄거니까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는 유산경험후 지금 대구에서 시험관을 하고 있고 저 또한 친정이 포항이고 저도 쌍둥이를 바라고 있어서 뭔가 모르게 공감대가 있어서 보게되었고 너무 잘되셔서 응원하게 됬었어요..
그마음 알거 같아서 너무 슬펐네요..물론 당사자만큼은 아니지만요..먼저 천사나라에간 둘째,셋째가 꼭 다시 쨘하고 건강하게 나타나줄거예요,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부디 잘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키키님🙏🏻
보는내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키키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떠난 아기천사들이 키키님을 지켜주고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힘내시고 응원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밥 잘챙겨드시고 슬프시겠지만 그래도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모두 다 잘될거에요!😢🙏🏻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힘내세요 키키님❤
너무 힘드시겠지만 하루 빨리 받아들이시고 좋은 마음 가지셨으면.. 첫째를 지키기 위해서 강해지셔야합니다!
Sending you lots of love ❤ I'm so sorry for your loss. It is not your fault, nothing you did caused this. Please be kind to yourself. ❤❤❤
키키님 저도 놀라고 맘이무거워서 어떤위로를 드려야할찌ㅜㅜ. 자책하지마시구요. 에고..어서 맘도 몸도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초음파사진과 그릇보며저도 많이울었네요 힘내세요 .. 천사들이 지켜줄거예요
I am so sorry for your loss of your twins. I have had 2 early miscarriages and I had to deliver my son at 27wks still born. Don’t beat your self up but it’s easy to do. I wondered the same thing as you questioning why and what I did wrong but they are still your baby angels and blessings and always will be. Praying for your baby still in womb and that it will be healthy and strong. Your twin angels will be with you forever. Take good care of your self. You’re in my thoughts and prayers.
세쌍둥이를 알게되는 영상으로 키키님을 알게됐는데...이 소식이 믿기지가 않네요ㅠ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슬픈만큼, 울고싶은만큼 맘껏 감정 다 쏟아내시고, 마음추스려지면 첫째 생각해서 힘내서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쌍둥이들이 잠깐 다녀간데는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ㅠ 그 사랑 오롯이 첫째가 받을 수 있으니...ㅠ힘내세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 안올라오는 소식에 괜히 맘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넘 슬픈소식에 영상 플레이가 쉽게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8개월차에 심정지로 아가를 떠나보냈었기 때문에.. 아직도 아가의 태명만 불러도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영상 못 보겠었어요..
그래도 슬픔은 함께 나누면 반이된다고 하잖아요.. 제가 주변 사람들 덕분에 견딜 수 있었듯이.. 키키님께 저도 그런 주변 사람 중 한명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 슬픔이 줄어들진 않겠지만, 건강하게 잘 놀아주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그리고 키키님을 위해서.. 하늘에서 엄마아빠 지켜보고 있을 사랑스런 둘째와 셋째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저도 보탤게요 그 힘! ㅠㅠㅠ 눈물을 참을 필요는 없지만 기운 떨어질 정도로 눈물 흘리시지 않길 바라요.
키키님, 저 믿은 신은 없지만.. 세상 모든 신께 키키님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저도 같이 울었어요,,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실장님 누추한곳에 와주셨네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괜찮아요!
I’m so sorry to hear this 😢, you didn’t do anything wrong. You are perfect and did everything you could for the babies. I’m sure there are no words to say or action to make the pain go away but still, I’m so sorry for you and your husband. I will send my prayers and blessings to you, your family and your baby.
One last thing, do you know when women get pregnant, the baby’s DNA stays with the mom forever? They will always be with you ❤ blessings 🙏
I'm so sorry you're dealing with this loss, you have to remember that your baby can still feel all your emotions. So be strong mama, your baby is with you getting you through this ❤
Im so sorry for your loss. I know how it feels to lose a baby. I lost my daughter too. I feel your pain. But you still have 1 more. And you should focus on that. Your 2 twins were 2 good to be in this hard world. That is what i say to myself. I use to blame myself. But after i lost my daughter. I got pregnant again with my son. But i never knew i was pregnant until i was 8 1/2 month. I found out i was pregnant of my son. Now he is my pride and joy. My son is 14 years old now. So you have to make yourself strong for you 1 baby. Because that 1 baby needs you to be strong and heallthy. Just remember your baby feels your sadness and joy. My thoughts and prayers goes out to you .❤
별이 된 아가들이 첫째와 엄마, 아빠를 늘 사랑으로 지켜봐 줄 거예요.
I haven't watched the video yet but I want to preface with that my heart dropped when I read the title. I am so sorry and hope you can have strength through this.
키키님 영상을 몇일전부터 계속 정주행 할만큼 세쌍둥이 븨로그도 먼저봤었는데 저도 또한 들어오자마자 진짜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오진이길 바랬어요😭그래서 댓글도 적기가 힘들었어요..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요😢 첫째를 위해서 힘내세요🙏
Don't beat yourself up, honey. As someone who suffered through 9 miscarriages, I understand how you are feeling. Grieve your lost children. Love them and their surviving sibling with the knowledge that you did nothing wrong. The pain will lessen and may completely go away. You have been through a lot to conceive and with luck, the remainder of your pregnancy will go well.
소중한 생명이 지금 뱃속에 있잖아요~~
저도 와이프가 세쌍둥이 임신해서 걱정반 기대반에 유튜브에서 세쌍둥이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생겼군요. 남은 한 아이라도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희도 이제 11주차 들어서는데 남일 같지 않고 슬프네요.
No Kiki, NO. You are not being punished. You did nothing wrong! There are no solid answers. God loves you and the babies. Maybe they could not live a healthy happy life. Maybe we will never know. But most of all don’t blame yourself. I too lost a son. But I gained a beautiful healthy daughter. Please know so many care for you and are crushed to see you hurting. Take care of yourself for the precious one you still have. Life is hard sometimes but joy will come again. God bless you Kiki and we send immense love and prayers for you and your husband to heal. 🥰🥰🥰🩷
I know how you feel I had two miscarriages also as a mother it's really hard and never forget I'm sorry for your babies lost don't be sad, hopefully you have that blessing arrive soon again and hopefully soon God will give you the blessing that All mother wants have childrens.
자책..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어떠한 일들도, 내가 잘못해서.. 혹시 무슨 죄를 진건 아닐까 싶어 생기는 일이란 없어요..! 부모로써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아프지만.. 슬픈 감정은 남은 아이를 위해 잠시 마음 한켠에 놓으시구.. 아이들을 위해 자기전 늘.. 기도해주세요🙏 저도 먼저 떠나보낸 첫째가 있어.. 늘 잊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 울지마세요..! 엄마는 강하다..!
같이 울면서 봤어요 키키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ㅠㅠ
I'm so sorry for your loss ㅠㅠ I'm devasted for you. I cried with u. My heart breaks 💔 for u and ur husband. I've been following your IVF journey and was so excited for you. So I can't imagine the heartbreak you are going through. I hope you can get through this terrible time with the love and support you have.
내가 사랑을 보내요 🩷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대구가 친정이라는 영상 보고 매번 힐링되어서 구독하고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대구 살아요 저는 유산을 3번 했어요. 나쁜 생각도 정말 많이 했어요.남편과 이혼도 생각해보고 살 수가 없겠더라구요 힘내라는 말도 위로나 위안 안되더라구요 모든건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6살된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너무 소중해요 힘들었던 시간 다 보상 받는 느낌이에요 지금 이 시간을 잘 견디면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이 어느새 찾아와요 바닥치고 나면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더라구요 혼자가 아니라 남편도 있고 가족도 있으니까요. 많이 힘들어하시고 반드시 행복한 시간이 멀지 않다는걸 깨달으시길 바래요❤
ㅠㅜ 에겅ㅠㅜ 꼭 첫째 건강하게 출산하실거에요!! 힘내세요~~너무 안타까워요ㅠ 세쌍둥이 응원하고있었는데ㅠ그래도 엄마는 강하니까 힘내셔서 첫째 잘지켜봐요 응원할게요
같은 임산부로서 응원하고싶어요..
첫째가 먼저 천국간 동생들 몫까지 건강하게
버티고 나올거에요
아가천사들이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이 큰 도움이 되지않겠지만
그래도 잘먹고 힘내세요!
앉아서 울면서 아이들 그릇 정리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연찮게 보게되서 정독하고 있는데...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가들이 다시 엄마 품으로 올수 있기를...
나중에 삼남매 앉혀두고 밥먹일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I am so sorry for your loss. Please don't blame yourself, it's not your fault. Both are your best guardian angels now and will be with you forever.🙏
키키님 가끔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면 한번씩 보곤했었어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요..
그래도 한마디 전해봅니다..힘내세요 키키님의 탓이 아니에요 둘째와 셋째 다음에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줄꺼라 믿습니다!
첫째를 위해서라도 힘내주세요!!
힘내세요~
한동안 소식이 없어 입덧땜에 힘드신가 걱정하고 있었는데..힘내시고 첫째를위해서 힘내시고 잘 챙겨드세요..건강할거에요!!
너무슬프네요ㅜ힘내세요ㅜ쌍둥이도 당황스러웠고세쌍둥이도 당황스러웠을텐데 그리고 적응해가면서 인정하고 행복해하고 계셨을텐데 같은 임산부로서 너무 슬프고 슬픕니다ㅜ또찾아올꺼예요. 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다가온것처럼..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많이 힘드시겠지만 첫째를 위해 마음도 몸도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키키님ㅜㅜ힘내세요! 뱃속의 첫째를 위해서라도 잘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기도할께요..
산부인과 전공책에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라고 쓰여있다고해요. 하지만 그 일이 키키님 탓도 아니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니라는거 잊지마세요!! 슬퍼할땐 슬퍼 하더래도 얼른 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뱃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해프닝은 그저 해프닝으로... 힘내세요 키키님!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저도 결혼8년만에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했었어요...시아버지가 쌍둥이를 바라셨죠 저도 그렇지만 너무 기뻤는데..그기간이 참 짧더라고요~갑자기 후둥이가 심정지가 되었어요..의사선생님도 당황하고 걱정하시며 이런경우 한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랄거라고 ...그쵸...순간 한아이는 괜찮을까?또 갑자기 그러면 어쩌지...뱃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알수없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거 같아서 걱정 하니 얼굴에 표가 났나봐요..혹시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도 갔지만 ..심정지가 맞더라고요..계속 슬퍼할 수만은 없더라고요 남은 아이가 다 느끼고 있을까봐..그래서 가버릴까봐..딱 하루 펑펑 울고 우선 남은 아이를 위해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순간순간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지금 그 아이가 23개월. 곧 24개월 두돌이 되요~서론이 너무 길었죠?첫째아기 건강하게 태어날꺼예요~그리고 두천사도 다시 돌아올꺼예요~저도 다시 찾아와 달라고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너무 참지말고 울고 싶을때 울고 마음껏 표현하며 살아요~예쁜 아기천사가 건강히 태어날꺼예요~힘내세요 !!!
힘내세요
저도 14주에 아기를 떠나보냈을때 자책만하게되더라구요 안정기였고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너무 갑자기 떠났던 아기였어요 그리고 찾아온 두번째 아기도 8주차에 심정지ㅠㅠ 원인없는 두번의 유산을 겪고 마음과 몸을 회복하고 있어요~ 절대 엄마탓이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잘안되더라구요
억지로 참지말고 충분히 슬퍼하고 그다음에 천천히 회복하기를 바래요~!!!
두 아가들이 남은 첫째를 지켜줄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정말 나중에 기적처럼 다시 찾아오려고 그런 걸꺼예요. 힘내세요, 첫째를 위해서라도 키키님이 힘내셔야되요. 첫째를 지켜줘야하잖아요. 응원할게여~~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잘 알아요.. 그래도 키키님 탓이 아니라는 것만 꼭 당부드리고 싶네요. 직접 겪은 사람만 아는 슬픔과 고통이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