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중국 축구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건│산둥타이샨 하드캐리하던 최강희 감독을 열받게 만든 중국축구│중국축구의 에이스는 역시 심판이었습니다​│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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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축구굴기(足球崛起)를 외쳤던 시진핑 주석이
    이번 카타르월드컵 중국의 본선진출 실패에 격노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중국축구계는 그 원인이 축구협회의 부패에 있다고 판단
    우리나라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를 비롯, 하오웨이(郝伟)전 감독까지
    승부조작과 뇌물수수혐의로 중국공안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산둥은 한국의 최강희 감독을 산둥팀의 새 사령탑으로 모셔오게 됩니다.​
    최강희 감독은 팀을 맡은 지 44일만에 승점14점을 획득하며
    11위에 처했던 팀을 5위로 수직 상승하게 만들며 경이적인 성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3일 리그 1위팀인 상하이 하이강팀(上海海港队)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이날 중국축구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마는데요.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VAR판정으로
    골을 취소 시키는 어이없는 상황이 펼쳐지며​
    결국 2:0으로 산둥팀이 이긴 경기가 1:1 무승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격분했으며​
    경기가 끝난 직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최강희 감독은 의미심장만 멘트를 날리며 분노를 표하게 되는데요. ​
    네티즌들도 중국축구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반응 보였습니다.
    #중국축구문제 #승부조작 #최강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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