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l 조질라패스 l 카슈미르 l 라다크 l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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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외교부에서 보낸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문자를 받았어요.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동지역의 여행을 취소, 연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행자보험도 적용되지 않는 위험지역인 줄 알고 출발했으니
일행중 아무도 동요하지 않았어요. 물론 살짝 불안하기는 했지만...
조질라패스는 세계적으로도 위험하기로 손꼽히는 산간도로인데요
현재 터널공사중이라니 머지않아 볼 수 없는 풍경이 되겠지요
우리팀은 3명이 한 차에 탔는데요, 생생한 동영상을 찍기 위해
앞자리를 양보받았지요, 덕분에 현장감 있는 영상을 얻을 수 있었어요.
촬영 당시는 정신이 없어 뭘 모르고 카메라만 들고 있었는데요.
지금 보니 새삼스레 아슬아슬 하네요 ㅎ~
자~ 함께 조질라패스를 달려보실래요 ㅎㄷㄷㄷ~~~
* 본 영상의 저작권은 박해성에게 있습니다.
#인도여행 #조질라패스 #라다크
덕분에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포의 조지라고개라는 말을 들었는데....역시나 아슬아슬하군요
앞에서 갑자기 큰 담프가 나타나면 가슴이 철렁거리겠습니다.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험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덕분에 인도구경잘했습니다.구독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Beautiful sharing dear friend Beautiful views. ❤️🌹👍👏
Thank you 😄 for visiting my channel. I hope we can be neighbors who support each other.
내가 가보고 싶은 인도
덕분에 잛ㆍ고 있습니다
나에 짝궁이었던 해성씨!
잘보고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산소가없어 산소통을메고 그위험한길을 달려
반겨주는이 없는산길을 달려
모험을 하셨네요
그열정 부럽네요ㅡ
덕분에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ㅡ
그래도 여기까지는 며칠간 고도에 적응해서 그런지 견딜만했어요 *^&^*
영상을 보면서도 오금이 저리네요. 무슨 배짱으로 이런 고갯길서 카메라를 끄냈을까요.
다시 돌려 보면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짱! 이예요.
이번기회 아니면 못 갈것 같은 절박감도 있었지요 ㅎ~
촬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하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위험함을 마다하시고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즐감하고 풀청하며 잘보고갑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바쁘신 분이 들러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위험한 산간도로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유목민 모습이네요 그림이 환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정말 시적인 음성과 화면 잘 보았습니다. 그곳 원주민들의 생생한 삶, 여행자의 설레임, 새로운 풍광에 대한 경이로움등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환영합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그험하고 좁은 산길을 오고가는 자동차를 보고있는 내내 아찔하고 내가 굴러떨어질듯 무섭네요 유목민 마을을보니 다시평화가 찾아온듯 마음이 놓입니다
오지중에 오지 대단한곳 이네요
또한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내 생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녔어요 ㅎ~
환상적입니다~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으시고~~~
고맙습니다, 칭찬에 용기를 냅니다 *^&^*
카슈미르가 왜 인도에서 소외된곳인지 그곳사람들은 직장도구하기힘고 살아가기가너무힘들라고
들었는데
왜그러는지 알고싶습니다
관심 고마워요, 잠깐 다녀온 지식으로는 답변하기 어렵네요 ㅠㅠ;;;
다만,
[[외교부에서 보낸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문자를 받았어요.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동지역의 여행을 취소, 연기 바랍니다' ]]
이 부분은 적절한 행동은 아닌듯 싶어...좋은 컨텐츠임에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따듯한 관심 고맙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이루어진 여정입니다.
일반인의 통행은 제한을 받지 않고 비교적 안전했습니다 *^&^*
20여년전에 넘었던패스,너무너무 겁먹었던 기억이 새롭다,하지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