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끊을 결심 / Drug or Hope? / 27살에 바닥 인생 / There is No hopeles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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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mickeymax8427
    @mickeymax84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술이나 담배는 쉽게 얘기해서 마약과 비슷한 느낌이죠. 악한 것들이 쉽게 들어오죠. 밤에 술먹고 사고가 많죠. 스트레스를 다른걸로 풀어야... 그리고 감사함 먼저

    • @rejoicemultimediaimages
      @rejoicemultimediaimag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술 때문에 인사불성으로 강간 당하기도 하고 실족사 하기도 하니 가볍게 볼일이 아니지요. 근데 요즘 핸드폰 중독도 심각한 거라 생각되요.
      저부터.. ㅠㅠ 이겨내야 할 영적 전쟁입니다.

    • @mickeymax8427
      @mickeymax84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joicemultimediaimages 술에 대한 기독교인의 생각이 다 달라요. 조금은 먹어도 된다 등. 탄산을 한번정도 먹던지 다른 걸로 풀어야죠. 술에 대한 경고가 많죠. 좁은문을 생각해야.

    • @하늘-k7s
      @하늘-k7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청년이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