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산마을 #모닝와이드 #궁금한이야기 #묘지 #역사 부산 문현동에 자리한 ‘돌산마을’ 지나가기만 해도 오싹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마을을 조금만 걷다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언덕들. 그런데 이 모든 게 무덤이다? 이 수많은 무덤은 왜 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걸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18.11.28 방송)
부산이 고향인데 어릴적 학교에서 금정산성 같은데 소풍 갔다가 집에 돌아갈때 길 잘 못 들어서면 공동묘지 사이들 통과 해야했음... 그리고 약수 뜨러 산에 가면 가는 길마다 묘가 많아서 첨에는 무서웠지만 자주 다니다 보면 익숙해짐... 그리고 영락공원이 재개발 되기전에 밤에 거길 지나가게 되었는데 사람뼈를 물고 다니는 짐승인지 아니면 진짜 귀신 불인지 모르겠지만 무덤 사이로 돌아다니는 불빛 자주 봄 녹색, 파란색, 주황색 다양했던 기억이 있음 그래도 잘도 산에 놀러 다녔던 어린 시절 기억이 있음...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차이이듯 어디서든 삶이 새로이 탄생하고 어디서든 죽음도 있듯이 우리는 이런 수많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나또한 언젠가 죽어 땅에 묻히듯 먼저 간 이들도 그러하듯 무섭고 두려워할 이유가 없지요 영상속 분말대로 사람이 무섭지요..
공동묘지가 최고 조용하고 그냥 내부모 내가족 집이라고 생각 하면 무엇이 무서운지 이프로 그램 찍는 제작진이 더무섭다는것 아시는지요 세상에서최고 무서운것이 공동묘지가 아니라 인간 살아있는 인간들이 무섭다는것이다 귀신는 그냥 허수아비와 같다는것 죄가 많고 나쁜 공직자나 아무튼 나쁜짓를 일삼는 자들이 귀신 공동묘지 조상 이런것를 두러워한한다
부산에 저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저도 문현동에서 1년 넘게 살았던적 있어서 아는데 영도 청학동, 서구 아미동 다 사정이 비슷비슷 해요. 특히 무덤이 언제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는데 일부 분묘는 비석 대신 각목에 빨간 글씨로 묘표를 꽂아놔서 한낮에도 더욱 을씨년스러워요.
죽은 사람하고 산 사람이 같이 사는거지..뭐.. 노상 제사도 지내면서, 지들 집 뼉다구가 아니면 귀신이라함.ㅋ 어쩌다 한번 찾아오는 손자까지 죽으면 찾아 올 사람도 없고 기억해줄 사람도 없고,, 묻혀서 온갖 동물에, 곤충에, 미생물에 뜯겨 먹히지말고 육신을 싹 태우자..
![[요약] 부산 문현동 지하에는 금괴 1000톤이 있다? 한국판 보물 찾기의 진실 #당신이혹하는사이 | SBSNOW](http://i.ytimg.com/vi/mI7hr2rtmZU/mqdefault.jpg)
![[부산의소리] 186번 버스와 산복도로 사람들 | KBS 방송](/img/n.gif)
죽은묘관리해주시는분들복받을실꺼예요 산사람이 무섭지 죽은사람이뭐무섭나요고맙습니다
묘지
6 ,25때 피난 오시분들이 자리 잡고 사셨어요
우리 나라의 마지막 전선이 낙동강 부산
사상자가 수백만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재벌가 집 고치려다 보니 무덤이 다수 나왔다는 뉴스.
지금까지 지구에 와서 살다 간 사람들 숫자 생각하면 우리가 서 있는 땅 속에 해골이 하나씩은 다 있을 듯.
아주머니 명언이네요 산사람이 무섭지
풍수에서 말하는 음택 양택..을 초월한...
옛날엔 공동 묘지였는데 갈곳 없는 사람들이 공동묘지로 들어와 집을짖고 산뒤 세월이 지난후 우습게도 왜 마을 안에 무덤이여? 라고 노래를 부르네.
공공용지가 공동묘지가 되었고
살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묘지주변에 주거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네요
부산이 고향인데 어릴적 학교에서 금정산성 같은데 소풍 갔다가 집에 돌아갈때 길 잘 못 들어서면 공동묘지 사이들 통과 해야했음...
그리고 약수 뜨러 산에 가면 가는 길마다 묘가 많아서 첨에는 무서웠지만 자주 다니다 보면 익숙해짐...
그리고 영락공원이 재개발 되기전에 밤에 거길 지나가게 되었는데 사람뼈를 물고 다니는 짐승인지 아니면 진짜 귀신 불인지 모르겠지만 무덤 사이로 돌아다니는 불빛 자주 봄 녹색, 파란색, 주황색 다양했던 기억이 있음 그래도 잘도 산에 놀러 다녔던 어린 시절 기억이 있음...
전국에 이런곳 90년대 까지도 흔 했지요. 그러다가 재개발로 아파트 들어서면서 밀어버리지요. 생소한게 아닙니다
묘지를 직접 침범 안하고 곁에서 지내고 산다면 오히려 서로 편하다 죽은자도 산자도 서로 덜 적적하고 편한것이다
묘지자리가. 명당자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동네가 결론은 재개발 되면서. 저 동네주민분들이 보상을 받게된거죠 묘지를 잘 관리해준 덕분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재개발까지 된거보면 자리가 좋은자리 같습니다~~
70년대 한창 부산인구가 팽창할때 화면에 나오는전포3동고개에서 문현동으로 이어지는 공동묘지에
지어진 집들...
묘하나 이장 해나가면 그곳이 텃밭이되고 어떤가난한사람의 보금자리가된 집들이죠
어릴때 저곳 공동묘지사이로 등산로가 있어 지날때면 머리카락이 쮸삣 쮸빗 했죠
벌써50몇년 전이네요 그때는 판잣집이었는데 지붕에는 기름종이로덮어서 비를 막았죠
과거의 공동 묘지 자리는 그지역의 명당 자리로 알려저 있읍니다 차후 개발되어 새로운 주인들이 오게 된다면 좋은 운기을 받게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아무쪼록 분묘가 주인을 차아 가면 좋 겠읍니다 좋은 영상 구경하고 갑니다
묘 쓰는 명당이랑 집 짓는 명당이랑은 다르긴 합니다.
저긴 명당자리라서 공동묘지가아니고 도시에서 장사지낼곳이없어서 근처야산에 묻은것입니다
맞아요 공동묘지 자리가 아니구요..묘지 몇개 있는자리에 주택을 지으면서 살게 된 자리입니다. 묘지 훼손 안되고 같이 계속 잘 지내신거라 보상받은것 같습니다~~
무서운데 견디고 있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네요
우크라이나는 전곳이 무덤
대한민국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공동묘지 자리에 학교 세운곳 많음 우리학교도 공동묘지 자리
아이들의 밝음이 공동묘지 음산함을 다 물리 침
이 동네 지금은 재 개발지역으로 정비중입니다
지인 집이 여기라 가봤더니 좀 놀랐어요
아직 이런데가 있다니....
근데 있다보니 정겹고 옛생각나고. 오래된 집과 골목골목 길 주변 풀과 흙 정겨웠어요
당감동그렇고 화명동 산에도 그렇고
옛날엔 곳곳이 무덤이었어요
무허가건물들이생기다보니 글치 무덤이먼저지 집이먼저것나
서울 신림동 봉촌동 언덕배기는
1960년대 까지도 공동묘지 ~무덤이많았다.야산이 도시화되어 사라지고 주택 다음에
아파트 단지로 바뀜
처음엔 놀래서 봤는데 6.25 생각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여
오죽 집 지을 곳이 없으면 그랬을까 .. 먼가 오히려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고 그런느낌이네영~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만..
부산남구 우암동에도 집앞에 무덤 있습니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차이이듯 어디서든 삶이 새로이 탄생하고 어디서든 죽음도 있듯이 우리는 이런 수많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나또한 언젠가 죽어 땅에 묻히듯 먼저 간 이들도 그러하듯 무섭고 두려워할 이유가 없지요 영상속 분말대로 사람이 무섭지요..
무덤안에 시신이있다 생각하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사실 죽은사람은 하나도 무섭진 않지요 귀신은 있다지만 귀신은 절데 죽은사람의 영혼은 아니랍니다
복많이 받으시네요
부산에는 저런 동네가 몇군데 있었던걸로 알고 있읍니다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 어릴때 묘터에서 놀던 기억이 있읍니다
부산에는 묘비 써서 집 만든 집들도 많음 전쟁의 아픔이 너무 많이 있음
문현동 안동네 입니다.
지금은 다 철거했고 아파트 단지 개발중입니다.
그놈의 아파트 ㅋㅋㅋ 아파트 공화국 한국 답네요.
@@이만사마 어쨌든 분묘조성은 이젠 안해야 될것 같아요. 자연경관 회손뿐 아니라 시골에서도 고조 증조 할아버지는 방치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세월에 잊혀져야지 백년 천년 돌볼것도 아니고, 전 개인적으로 납골묘도 반대하며 화장해서 좋은곳으로 보내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현실은구신들보다산인간들이더무섭다!
공동묘지가 최고 조용하고 그냥 내부모 내가족 집이라고 생각 하면 무엇이 무서운지 이프로 그램 찍는 제작진이 더무섭다는것 아시는지요 세상에서최고 무서운것이 공동묘지가 아니라 인간 살아있는 인간들이 무섭다는것이다 귀신는 그냥 허수아비와 같다는것 죄가 많고 나쁜 공직자나 아무튼 나쁜짓를 일삼는 자들이 귀신 공동묘지 조상 이런것를 두러워한한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지_*
빙고...원래 구신은 실체가 없어서 아무힘도없음...심지어 다른 구신하고 소통도 안됨 ..걍 펴어어엉생 생각만하는 영혼임
호랑이가 무섭다고 하지만 그것은 동물원에 있고 돌아가신분들 무덤은 안무섭죠
저도 어릴때 뒷동산에 공동묘지 밤에 뛰어놀았습니다
우리동네 6가구가 살았는데 묘가 더 많았던 기억이 ㅎㅎㅎㅎ
공동 묘지는 대체로 남쪽을 향하고 있어서 주택지로 괜찮을 것 같네요.
진정한 다이나믹 부산이네.
귀신보다 산사람이 더무섭다....명언임
기가 약한사람들이 살면 정신 질환이 올수있음
묘옆에집짓는사람들이어디있겠어요
그러니까묘가먼저네요
6.25전쟁이 이래서 무서운거다..시체가 늘렸는데 널 상 보는 관점 무덤덤 흥남부두 배타고 내려와 갈 곳잃어 자리깔고 누웠겠지요..그러다가 한나 둘 생긴집
부산에 저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저도 문현동에서 1년 넘게 살았던적 있어서 아는데 영도 청학동, 서구 아미동 다 사정이 비슷비슷 해요. 특히 무덤이 언제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는데 일부 분묘는 비석 대신 각목에 빨간 글씨로 묘표를 꽂아놔서 한낮에도 더욱 을씨년스러워요.
공동묘지에 동네랴 죄가 많은 사람들이 무섭다고 하지 죄가없는자들는 공동묘지가 오히려 조용하고 삶과 죽음은 하나로본다 인생를제대로 알고싶으면 공동묘지를 가라
문현달동네에요
지금 낮은 산들은 예전엔 다 무덤이었지..지금까지 한반도에 죽은 사람이 수십억 일건데 1990년대까지는 한국도 매장이 당연했으니
그 많은 시신이 다 어디 갔겠는가? 근처 산에 다 묻혔는데 100년 안팎에 다 무연고 되어 없어진거지...
죽은 사람하고 산 사람이 같이 사는거지..뭐..
노상 제사도 지내면서,
지들 집 뼉다구가 아니면 귀신이라함.ㅋ
어쩌다 한번 찾아오는 손자까지 죽으면 찾아 올 사람도 없고 기억해줄 사람도 없고,,
묻혀서 온갖 동물에, 곤충에, 미생물에 뜯겨 먹히지말고 육신을 싹 태우자..
뭔소리인지????
알아들엇음 연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 어린시절만해도 뒷동산이나 저수지가는길 등등 무덤이 여기저기 많았는데. 예전엔 돌아가시면 무덤에 모시는게 일반적이었어서 낯설지 않았죠. 겨울에 눈오면 모르는 무덤에 올라가 비료푸대로 썰매도 탔는데 ㅎㅎ
ㅎㅎ공감
쭈꾸럼탄다고들했죠
어릴 때 학교 가려면 직진코스에 무덤 봉우리가 3개중 구멍 뚫린묘가 1개. 섬뜩. 그 아래는 집. 😅
여기 문현동 안동네네 저기말고도 위쪽으로도 온통 공동묘지지. 지금은 저기에 아파트 짓는데 ㅎ
묘 대한민국 조상 대신 터 후손 미래 지키고 보호 하고 지켜 주고 있습니다.! 모두 대신들입니다. ~ 존경 하십시오~ 세상 땅 터 묘 대신 [ 조상님 존경합니다]'
사람 살곳도 부족한데 묘도 좀 다른 방식으로 관리가 되야 한다고 본다
그건옛말이고 돈있는넘들이 개발할곳을 더찾겠지 ㅋㅋ
자막오류네요 신에게 아니고 심기면(섬기면) 복 받는다
진짜 첨에 너무 어려우셔서 무덤옆에 집짓고 그랬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은 보상받음 ㅋ 복받으신거죠 ㅋ 그건맞는듯요 ㅋ조상에게 잘하면 복받는듯..잘 관리해줘서 고맙다는뜻이죠
강심장들이시네요
어렸을때 저녁에도 왔다갔다했었는데 별일 없었음 그리고 이미 다 없어짐
묘지옆에 집이 있는거지
전원주택 근교무덤. 묘지. 있으면. 대부분 주인. 우환. 암. 병걸려몾살고. 팔 라고내놓더라
남구 문현동에도 아미동같은 동네가있네
즈가 문현동이네 ㅎ 아미동 초장동 감천
관리한다면서 잡초가 저리 클동안 벌초도 안해?
엣 부터 공동묘지는
좋은자리에 위치합니다
옛
찾지두 않다가 보상준다니까 이장해가네
관리안되면 좋아하던곳에 뿌려라두주던가
벌받는다 꿈에 안나오던?ㅎ
보이지 안는데 왜 밤에 갔지??
낙랑특집인가~ㅋㅋㅋ개웃겨 나래이션 목소리도 그렇구 굳이 밤에 돌아다니면서 촬영하는것도 그렇구~~하나도 안무서운데~~ㅋㅋㅋ
무덤에 마을을 지은 거네요.
아항 ~~ 무덤에 뒤덮힌 마을이 아니라 공동묘지에다 집을 마구 지었군요.....아마 불법 건축물 일거예요
문현동 안동네, 재개발 한다고 마을사람들이 모두 떠난 뒤,,,,
페허가 된 곳을 사진촬영 했는데 낮인데도 뭔가 오싹함이~~ ㅎ
공동묘지에 집짓고 사는 부산 사람들의 대단한 생활력 이란 ,,,,😂 어딘가는 일제시대 일본인들 공동묘지를 밀어버리고 그위에 집짓고 무덤 에서 나온 유골단지를 비워서 기름병, 고추장 된장병 으로 썼다고 ,,,,,,ㅎ
아미동인가
공동 묘지 부근 공터에 집을 지었지. 간단한 사항을 어렵게 꼬아서 떠드는가 ?
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원래 공동묘지인데 갈곳없는 피난민들이
살게 되면서 그리 됐다고 ㅡ ?
지금은 신축 아파트 신축중
부산은 6.25 전쟁 때문에 대도시의 밑거름이 된거지 역사로 보나 주거 면적을 보나 대도시가 될 수 없었던 곳입니다
전쟁을 피해 피난 온 많은 사람이 정착하다보니 땅은 좁고 척박하여 공동묘지에 까지 주거환경이 된 곳으로 보이네요
이곳은이북서피란내려와공동묘지인데내려와살앗다일제시대무덤이라고티비에몃번나왓다
누구든지.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받으리라.로마서.10:13
미친척 안 해도 저런데서 제정신으로 살까?
무덤있던곳에 살러드갔네
무허가 건물이긋네
1:06 멍때리고 있다 후딱 도망가는 흰고양이 보고 깜놀.......
옛날 미아리 고개도 무덤가 였소.
집을짓고 사는. 사람들이 잘못한거지
그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산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씀요
바보 무덤인지도 모르는 넘을 리포트를 쓰다니...한심한 제작진들....
베트남 문화에서는 묘지 곳곳에 있는데 저런 거 가지고 난리네... 뭔 특종이라고...😅😂
저런데서 어떻게살지 나같으면무서워서못살아
무섭나요? 어릴때 돌산마을(화면에나오는마을)아랫쪽에 살았는데
무덤하나 이장해나가면 판잣집또는 텃밭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왔네요
근데 집주위에 묘있으면 장수한다는 말있음
진짜에요??
그러니까 묘가 오래 됐다는 말이잔아.그리고 나서 저 사람들이 터전을 잡고 살았다는말이잔아.참 이상한...
공동묘지 빈곳에 집짓고 사는구만
동네가운데 무슨 묘가 그렇게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겟네
화장터자리에 아파트도들어섰는데
무덤위에서 다망구하고 놀았던 기억나네
부산 아미동은 일제시대 일본인의 공동묘지
식수는 어이하나아네.
텃밭 에 채소도 먹나아네.😊😅😮
저기 영화 마더 촬영지임
공동묘지고만
귀신도 남자 귀신이 아니고 전부
여자귀신 그것도 이쁘게 생겼고
이쁘게 생긴 귀신아 나에게로
오너라
저기가 일본묘자리고 집이 없는 사람들이
묘자리에 윗에 집을 짓고 살았다고 했어요
도굴꾼 후손 마을이여?
아이고야 이정도면 화장처리 해야지 ..저 노인 둑으면 누가 관리하냐 ㅠㅠ
그래도 저기는 저 묘 덕에 악령은 못들어 오겠네
악령은 안들어오겠죠 조상신들이 버티고 있는데 ㅋㅋ내구역에서 나가라했지 않을까여 ㅋㅋ
비가 추적추적 올때 지나가면 한소녀가
노래 부름. 해질때 지나가면 비명소리.
노래소리 . 애기들 소리 어지러움
문현1동이든가?
2:14 무덤옆에서 키우는 배추...
정확히 일자산 조사좀
도시마다.
무덤 마을이 거의 있었어요.
이삼십대때 봤던곳들인데.
수십년 지난 지금은
도시개발로 많이 없어졌다고 하데요.
일제시대때 무덤으로
사용한것이다
그러다가 6.25가
터지고 갈데없는
피난민들은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았다
심지어
축대를 쌓을때
돌이 없어
비석하고 상석을
빼서 사용했다
답은 일제시대때
공동묘지였다
일제시대 공동묘지는 옛날부터 있었던거네요ㅋ 요즘시대 공동묘지보다는 나은듯요ㅋ 조상신 맞네요 ㅋㅋ ㅋ 역사속 조상님
36초에 폐가 안쪽창 안에 여자형상 뭐냐 환장하것네 고등학생여자머리에 창백한얼굴 형상이 크네 뜨아..
이곳은육이오피란때형멍된거라고언젠가뉴스에나왓다
지금은 아파트 짖는다고 다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