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여러번 발생하죠. 그럴때 마다 산통깨지는 경험을 하고.. 집 밖에서 주문하고 걸어서 집에 오는데 음식이 먼저 도착할 때, 공동비번도 없고 주문자 연락해도 전화 안받고.. 이런 경우 공동 현관 앞에 두고 가라는 의도를 저희 더러 알아차는라는건지.. 제일 먼저는 주문자는 음식을 기다려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건데, 여러모로 이해가 안되는 처신과 입장이 의외로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 새해에 압도적 복 많이 받으시길!!😊
어제 저녁 배달때 일입니다. 도착후 인터폰하니 인터폰이 고장인 듯 계속 끊어 짐!.>>> 전화하니 전화도 중간에 끊어 짐....어라 이거 봐라~~~ 5분 소요. 고센에 도움요청 ... 잠시후 다른 라이더 비변치고 들어 가기에 같이 따라 들어 감... 현관벨도 고장인 듯 안울림.>>> 노크 후 1~2분후 문열고 나옴!..통화중이었다고 말하며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음!. 참 인성이 그지같은 넘들 참 많습니다!.
주문자가 직접 받겠다고 한 모양이네요.아마 본인이 주문하고도 받을 마음의 준비, 실제 행동의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헤매고 기다리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정상인데 .. 이런식의 일들이 매순간 발생하기 때문에 감정 컨트롤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사님 마음 잘 잡으시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user-zx2oz7qn6m 생각해 보니 그런 측면이 있네요. 그 cf 이후 배달원에 대한 희화화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도 집에서 짜장면 시키면 전 항상 직접 받고 안녕히 가세요 말로 인사를 했습니다. 대면을 하는 경우엔 그게 당연한 도리니까요. 그런데, 갈수록 더우기 코로나 이후엔 완전히 바뀌어서 대면해도 말도 안걸고 팔만 스윽 나와서 받아가곤 하기도 할 정도니... 메시지 남기는 것도 그 무슨 명령 하달 하듯 써놓기도 하죠. 짧고 간결한 들어가는 말, 본말, 나가는 말 이런게 없이 딱 할 말만 무척 지시적으로 써놓고 보내고 마는... 그리고 cf의 그 장면이 지금 생각해 보니 직업 비하의 측면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달 초기에 제가 진득하게 당한 적이 있었어요. 밤 11시 30분 정도 겨울이었는데, 일단 집 위치가 살짝 애매했고 들어가는 문도 길가 바로 옆에 딱 있어서 설마 그 문이 그 집으로 들어가는 곳이라는 건 별로 생각을 안했어요. 암튼 도로명을 보니 그 곳이라 안으로 들어가려 보니 뭔가 누르는 키가 없었어요.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문 아시죠? 문을 당겼으나 잠겼고 밀어도 안열리고... 노크를 정말이지 수도 없이 했습니다. 결국, 두드리면서 전화를 걸고 했지만 전화도 안받아요. 근데 주문자가 1층에 사는지 2층에 사는지 구분이 안가서 밖에서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두드리고 전화 걸고 소리 지르고 ... 나중엔 점점 분노 게이지가 올랐습니다. 그 땐 이걸 다시 배달통에 넣고 가지고 가야 한다는 걸 몰랐고 ... 그냥 또 문 앞에 두고 사진 찍고 갈까 생각도 했으나 문이 바로 길가 앞이라 누군가 훔쳐 갈거라는 불안 때문에... 못하고 더 큰 소리로 목이 쉬어라 그 야밤에 소리쳤죠. 그랬더니 15분 지났을까 2층에서 불이 딱 켜지더군요. 아~ 이제 내려오나? 여겼으나 ....아니더군요. 또 소리 지르고... 10분이 지났나?. 2층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나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딱 멈춰요... 안에서 밖을 보느라 숨죽이고 있구나.. 여기며 문이 열리길 기다렸죠. 누가 이기나 보자~~ 하지만.... 조용...2분 정도 정적...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 계단 불이 또 딱 켜지면서 문이 조금 열리더니 왠 남자가 ... 고개를 살짝 내밀어요. 00 피자 주문하셨어요? 그랬더니,,, 아.. 네.. 본인도 뭔가 낌새가 이상했는지 반만 문열고 음식을 전달 받는데 거기에 제가 한마디 했어요. 도대체 30분이나 추운데 밖에서 두드리고 전화걸고 소리치고 쇼를 했는데 모릅니까? 이거 시간이 생명인데.. 그랬지만 주문자는 미안하다 죄송하단 말도 없이 문을 닫고 그 사이 식은 피자 먹으러 올라가더군요. 아,, 이거 00이 따로 없구나... 세상 인간들의 00적 측면을 강하게 알게 된 야밤이었습니다. 문 앞에 두고 가시라는 메시지를 적어 놨으면 문제 없을 텐데... 그것 조차 적어 놓지도 않고... 만약에 제가 임의로 문 앞에 두고 사진을 찍어 보내더라도 그 주문자 십중팔구 피자 없어졌다고 할 것입니다. 누가 문 앞에 두고 가라했냐 이러면서... 물론, 저는 사진 기록이 있고 하니 문제가 없으나 중요한건 주문자들이 실제 그런 상황을 만들게 유도하여 어쨌듯 라이더분들의 시간을 빼앗고 감정에 스크래치나게 한다면 그건 정말 문제입니다.
맞아요, 같은 기판이라도 주인의 선택에 따라 누르는 순서가 다릅니다. 그 집에 사는 입주자는 본인의 건물 현관 비번 형식이 다른 집도 같을 거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많은 경우 딱 번호만 적어 놓곤 합니다. 그 집에 사는 본인만 알지 라이더분들이나 다른 방문자들이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지난 주 딱 이런 일이 있어서 주문자에게 전화를 걸어 고객요청사항란에 모든 키판 순서를 적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벌써 시간을 잡아 먹는 경우가 생기고 상호간에 하지 않아도 되는 신경을 써야 하고 저희들의 일의 텐션이 깨지는 거죠. 이래저래 마음 잘 추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시길~~~🙂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세상 모든 이들과 같을수는 없겠지요 결국은 타인에 대한 배려나 말도 생각이란걸 거쳐서 갖춰지고 말로 형성이 되는건데요 젋은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나이든 인간들이 나이값 못하는 언행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이게 지능의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무식하고 좀 모자란 사람이구나 하고 안타깝게 여기시고 내가 통제할수 없는 부분에서의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멘탈 관리하면서 살아갑시다 :) 그리고 벨x노크x전화x 해놓고 현관비번 안 적어 두는 인간들은 음식 시키지 마십시요 생각하니까 또 존나 열받네
누군가 건물 공동현관 벽 등에 비번을 적어 놓습니다만, 이건 무척 위험한 일입니다. 그 건물의 입주민의 안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제가 사는 건물의 사장님도 누가 써놨는지 모르는 번호를 지우느라 매번 고생이십니다. 그러니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려면 반드시 고객요청사항란에 적는게 바람직 합니다.
![[지식실험] 공동 현관문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 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114 방송](http://i.ytimg.com/vi/YIL_m9TIwyQ/mqdefault.jpg)
![บุษบา - เมนทอล [Official MV]](http://i.ytimg.com/vi/IGnWPokSEis/mqdefault.jpg)
공동현관 비번 안적어놓고 연락안되면 쌍욕날리고 싶음
그런일이 여러번 발생하죠. 그럴때 마다 산통깨지는 경험을 하고.. 집 밖에서 주문하고 걸어서 집에 오는데 음식이 먼저 도착할 때, 공동비번도 없고 주문자 연락해도 전화 안받고.. 이런 경우 공동 현관 앞에 두고 가라는 의도를 저희 더러 알아차는라는건지.. 제일 먼저는 주문자는 음식을 기다려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건데, 여러모로
이해가 안되는 처신과 입장이 의외로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 새해에 압도적 복 많이 받으시길!!😊
틀린비밀번호 적는사람도 한둘이 아닌거같아요
네, 맞아요. 편리하라고 만든 것들이 불편함을 야기하는… 안라무복 하시길:))💚
어제 저녁 배달때 일입니다.
도착후 인터폰하니 인터폰이 고장인 듯 계속 끊어 짐!.>>> 전화하니 전화도 중간에 끊어 짐....어라 이거 봐라~~~ 5분 소요.
고센에 도움요청 ... 잠시후 다른 라이더 비변치고 들어 가기에 같이 따라 들어 감... 현관벨도 고장인 듯 안울림.>>>
노크 후 1~2분후 문열고 나옴!..통화중이었다고 말하며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음!.
참 인성이 그지같은 넘들 참 많습니다!.
주문자가 직접 받겠다고 한 모양이네요.아마 본인이 주문하고도 받을 마음의 준비, 실제 행동의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헤매고 기다리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정상인데 .. 이런식의 일들이 매순간 발생하기 때문에 감정 컨트롤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사님 마음 잘 잡으시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인성 그지 같네요 진짜
찐짜ㅡㅡ현관 비번도 안쓰고 몇층인지도 안써놓으면 열받음
심피디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라무복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배달문화가 잘못 자리잡은 이유는 짜장면 시키신분 그 장면 있었잖아요. 그 탓인듯 .. 어떻게 해서든 니들은 찾아와서 배달 해주고 가라 이것 때문인듯 ㅎㅎ 상호 조금만 배려 해주는 사회는 언제 될까요?
@@user-zx2oz7qn6m 생각해 보니 그런 측면이 있네요. 그 cf 이후 배달원에 대한 희화화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도 집에서 짜장면 시키면 전 항상 직접 받고 안녕히 가세요 말로 인사를 했습니다. 대면을 하는 경우엔 그게 당연한 도리니까요. 그런데, 갈수록 더우기 코로나 이후엔 완전히 바뀌어서 대면해도 말도 안걸고 팔만 스윽 나와서 받아가곤 하기도 할 정도니... 메시지 남기는 것도 그 무슨 명령 하달 하듯 써놓기도 하죠. 짧고 간결한 들어가는 말, 본말, 나가는 말 이런게 없이 딱 할 말만 무척 지시적으로 써놓고 보내고 마는... 그리고 cf의 그 장면이 지금 생각해 보니 직업 비하의 측면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럴때는 고객님 부재중으로 다음 배달지로 갑니다. 추후 문자연락받으시면 연락바랍니다. 하고 문자 남기고 다음 배송지 이동하면 바로. 연락옴 ㅎ
ㅋ~😂
주말에 문 안열어주고, 전화 안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술드시고 뻗었는지...
배달 초기에 제가 진득하게 당한 적이 있었어요. 밤 11시 30분 정도 겨울이었는데, 일단 집 위치가 살짝 애매했고 들어가는 문도 길가 바로 옆에 딱 있어서 설마 그 문이 그 집으로 들어가는 곳이라는 건 별로 생각을 안했어요. 암튼 도로명을 보니 그 곳이라 안으로 들어가려 보니 뭔가 누르는 키가 없었어요.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문 아시죠? 문을 당겼으나 잠겼고 밀어도 안열리고... 노크를 정말이지 수도 없이 했습니다. 결국, 두드리면서 전화를 걸고 했지만 전화도 안받아요. 근데 주문자가 1층에 사는지 2층에 사는지 구분이 안가서 밖에서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두드리고 전화 걸고 소리 지르고 ... 나중엔 점점 분노 게이지가 올랐습니다. 그 땐 이걸 다시 배달통에 넣고 가지고 가야 한다는 걸 몰랐고 ... 그냥 또 문 앞에 두고 사진 찍고 갈까 생각도 했으나 문이 바로 길가 앞이라 누군가 훔쳐 갈거라는 불안 때문에... 못하고 더 큰 소리로 목이 쉬어라 그 야밤에 소리쳤죠. 그랬더니 15분 지났을까 2층에서 불이 딱 켜지더군요. 아~ 이제 내려오나? 여겼으나 ....아니더군요. 또 소리 지르고... 10분이 지났나?. 2층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나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딱 멈춰요... 안에서 밖을 보느라 숨죽이고 있구나.. 여기며 문이 열리길 기다렸죠. 누가 이기나 보자~~ 하지만.... 조용...2분 정도 정적...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 계단 불이 또 딱 켜지면서 문이 조금 열리더니 왠 남자가 ... 고개를 살짝 내밀어요. 00 피자 주문하셨어요? 그랬더니,,, 아.. 네.. 본인도 뭔가 낌새가 이상했는지 반만 문열고 음식을 전달 받는데 거기에 제가 한마디 했어요. 도대체 30분이나 추운데 밖에서 두드리고 전화걸고 소리치고 쇼를 했는데 모릅니까? 이거 시간이 생명인데.. 그랬지만 주문자는 미안하다 죄송하단 말도 없이 문을 닫고 그 사이 식은 피자 먹으러 올라가더군요. 아,, 이거 00이 따로 없구나... 세상 인간들의 00적 측면을 강하게 알게 된 야밤이었습니다. 문 앞에 두고 가시라는 메시지를 적어 놨으면 문제 없을 텐데... 그것 조차 적어 놓지도 않고... 만약에 제가 임의로 문 앞에 두고 사진을 찍어 보내더라도 그 주문자 십중팔구 피자 없어졌다고 할 것입니다. 누가 문 앞에 두고 가라했냐 이러면서... 물론, 저는 사진 기록이 있고 하니 문제가 없으나 중요한건 주문자들이 실제 그런 상황을 만들게 유도하여 어쨌듯 라이더분들의 시간을 빼앗고 감정에 스크래치나게 한다면 그건 정말 문제입니다.
호출해도 응답없고 답답해서전화해도안받고
짜증나는데 뒤에서 000호오셨어요?
근처 슈퍼갔다왔나봄
근데 어떤날은 아파트고층가야돼는데 하루에3건정도 엘베앞에서 타이밍좋게만나서 전달한적도있네요
운수 좋았던 날이었네요😊
주문자가 배달 오실때 어떻게 출입을 하는지 메모만 해놓으면 서로 편할일인데 초행길인 사람들은 무슨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서성이고 참.. 일할때 맥이 끊기면 진짜 열받는데..
제 말이,,
요구사항 : 전화주시면 마중 나갈께요.
전화하면 *놔두고 가세요.*
고객요청사항 내용을 수정 하지 않고 두면 본인도 귀찮을텐데… 😂😂
기기마다 누르는것도 다 다르지 않나요? 어디는 비번+☆ 어디는 경비모양+열쇠모양+비번☆
맞아요, 같은 기판이라도 주인의 선택에 따라 누르는 순서가 다릅니다. 그 집에 사는 입주자는 본인의 건물 현관 비번 형식이 다른 집도 같을 거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많은 경우 딱 번호만 적어 놓곤 합니다. 그 집에 사는 본인만 알지 라이더분들이나 다른 방문자들이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지난 주 딱 이런 일이 있어서 주문자에게 전화를 걸어 고객요청사항란에 모든 키판 순서를 적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벌써 시간을 잡아 먹는 경우가 생기고 상호간에 하지 않아도 되는 신경을 써야 하고 저희들의 일의 텐션이 깨지는 거죠. 이래저래 마음 잘 추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시길~~~🙂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세상 모든 이들과 같을수는 없겠지요 결국은 타인에 대한 배려나 말도 생각이란걸 거쳐서 갖춰지고 말로 형성이 되는건데요
젋은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나이든 인간들이 나이값 못하는 언행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이게 지능의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무식하고 좀 모자란 사람이구나 하고 안타깝게 여기시고 내가 통제할수 없는 부분에서의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멘탈 관리하면서 살아갑시다 :)
그리고 벨x노크x전화x 해놓고 현관비번 안 적어 두는 인간들은 음식 시키지 마십시요 생각하니까 또 존나 열받네
마지막에 웃침 실패😂😂 그리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역지사지가 참 안됩니다. 그것도 작은 나라에서 😢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하게 😊
누군가 건물 공동현관 벽 등에 비번을 적어 놓습니다만, 이건 무척 위험한 일입니다. 그 건물의 입주민의 안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제가 사는 건물의 사장님도 누가 써놨는지 모르는 번호를 지우느라 매번 고생이십니다. 그러니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려면 반드시 고객요청사항란에 적는게 바람직 합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보통 콜량이 어느정도 되세요..?
수도권 남부지역입니다. 관악, 동작, 영등포가 주무대고 구로, 서초, 양천, 강서구도 하다보면 가게 됩니다. 콜량은 글쎄요 … 보통 끊기지는 않고 아직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지방 제외하고 서울지역은 비슷하지ㅜ않나 싶어요. 😅
벨× 노크× 적어놓고 문앞배송원할거면
상식적으로 공동비번은 적어놓는게 사람도리 아닌가?
아기가 자고 있어요.
경비원 통해 올라오세요.
개가 짖어요.
다 좋은데 문앞배송원하면
문앞까지 스무스하게 가게는 해줘야지.
지당한 말씀이십니다🤣